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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뉴욕 패션 위크서 선보인 러블리한 미모
사진 출처/마크 제이콥스
[오윤정 기자]가수이자 사업가인 제시카가 뉴욕에서 열린 ‘마크 제이콥스’ 18 SS 컬렉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제시카는 13일(현지시각), 뉴욕 패션위크 ‘마크 제이콥스’의 2018 SS 컬렉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전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사진 출처/마크 제이콥스
이날 제시카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와 힐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내고 와인 컬러의 미니 체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줬다.
또한, 제시카는 개인 SNS에 ‘마크 제이콥스’ 2018 SS 컬렉션 초대장을 게재하는 등 ‘마크 제이콥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시카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많은 패션 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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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이상민과 함께 한중국제영화제 MC
[오윤정 기자]배우 홍수아가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의 MC로 나선다.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홍수아가 가수 이상민과 함께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의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홍수아는 한국, 중국을 오가면서 중국영화 원령, 중국판 상속자들인 중국드라마 억만계승인과 온주량가인에 출연하면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청순한 이미지의 대명사인 대륙의 첫사랑이라는 타이틀로 한류스타의 입지를 다졌다.
홍수아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중국제영화제라는 뜻깊은 행사에 MC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한중 문화교류도 앞으로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한중국제영화제는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협업으로 각 나라의 영화계 발전에 이바지한 영화인들에게 상을 수상하고, 각 나라의 영화산업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도모하는 행사로 오는 16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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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김민경과 함께하는 ‘투존치킨이 간다 8탄’ 진행
[오윤정 기자]‘나눠주고 도와주는 사람들’ 나도람FC의 치킨 브랜드 투존치킨이 지난 12일 자사 광고 모델인 개그맨 유민상,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 하남시에 위치한 덕풍중학교를 찾아가 ‘투존치킨이 간다 8탄’ 이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존치킨이 간다 8탄’ 이벤트는 덕풍중학교 3학년2반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학업으로 지친 같은 반 학우 33명과 즐겁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달라는 사연을 접수 받아 개그맨 유민상, 개그우면 김민경이 직접 찾아가 투존치킨 인기 메뉴인 순살판타스틱 치킨 50마리와 음료수를 전달했다.
또, 개그맨 유민상과 개그우먼 김민경은 특유의 입담으로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는물론 다양한 게임 등을 진행 했다. 특히 학생들과 즉석에서 투존치킨의 인기 메뉴인 ‘치빵버거’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연예계 대표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줘 덕풍중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에게 즐겁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줬다.
투존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투존치킨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고객의 사랑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더 많이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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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질투’ 주연 캐스팅 확정
[이춘무 기자]2017년 영화 ‘길’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정인봉 감독의 신작 ‘질투’의 주인공 원호 역에 배우 오지호가 캐스팅 됐다.
오지호가 맡은 정원호 캐릭터는 대학시절 노동운동권 출신으로 선후배들과 교수들의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를 받는 남자주인공으로 아름다운 여주인공 인화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남자로 출연한다.
영화 ‘질투’는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와 2017년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호평을 받았던 정인봉 감독의 ‘길’ 이후 두 번째 작품으로 다섯명의 남녀 대학선후배들 사이에 벌어지는 사랑과 시기, 질투에 관한 파격적인 이야기로 군산 촬영을 시작으로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프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군산시청(시장:문동신)의 문화예술과(과장:김봉곤)는 영화 ‘질투’를 지원키 위해 제작사와 적극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랭크인은 여주인공의 캐스팅이 마무리 된 후 올해 11월 초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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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두려움 때문에 노출장면 촬영”
노출장면 공개 놓고 이수성 감독과 법정 공방...이 감독의 사과 녹취록 공개
[오윤정 기자]노출 장면을 둘러싸고 이수성 감독과 법정 공방을 벌여온 배우 곽현화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장면을 촬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영화계 출연계약서 관행이 바뀌어 유사 피해가 더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곽현화는 지난 8일 이 감독이 자신의 동의 없이 상반신 노출 장면이 담긴 영화 ‘전망 좋은 집’을 IP(인터넷)TV에 배포한 것과 관련해 2심에서 무죄판결을 받게 된 경위를 밝히면서 “법원이 무죄로 판결했다고 해서 그 행위가 도덕적, 윤리적으로 옳았다고 말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곽현화는 “시나리오에 나오는 상반신 노출 장면을 찍지 않기로 한 뒤 출연계약서에 사인했는데 이 감독이 해당 장면 촬영일에 ‘일단 촬영하고 편집과정에서 제외해달라고 하면 반드시 제외하겠다’고 설득해 노출 장면을 찍었고, 이후 극장상영을 위한 편집과정에서 문제의 장면을 빼달라고 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초 IPTV에 문제의 장면이 들어간 채 유통되는 것을 알게 돼 이 감독에게 항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법원에 제출한 이 감독과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당시 이 감독으로부터 ‘미안하다, 동의를 구했어야 하는데 못했다, 다 내 잘못이다’는 말을 듣고 형사 고소를 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재판부는 촬영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가든 그것은 모두 협의 과정에 불과하니 출연계약서의 내용이 변경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해 무죄로 판결했다”고 말했다.
문제의 장면을 끝까지 거절하지 않고 촬영한 것에 대해서는 “까탈스러운 배우로 비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앞섰고 다시 영화계에서 나를 안 써주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 그렇게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녹취록을 공개하고 그간의 경위를 밝히는 것은 이것이 배우 곽현화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통상 사용되는 계약서가 오해를 빚을 수 있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배우에게 돌아오는 측면이 있음을 알림으로써 계약서 관행을 재고하고 현장에서의 논의도 구두 협의에 그치지 말고 문서로 남기는 등의 현실적인 권리보호방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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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매력’ 설현, 핑크빛 에너지 대방출 ‘ft.각선미’
사진제공/헤지스 액세서리
[오윤정 기자]가수 겸 배우 설현이 청순미를 뽐냈다.
11일 LF(대표:오규식)를 대표하는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가 뮤즈 설현과 함께한 17F/W 핑크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현은 핑크 원피스로 청순미 넘치는 여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싱그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한 설현은 블랙 토트백으로 데일리 웨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넉넉한 사이즈의 쇼퍼백으로 활용도 높은 가을 데이트룩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이전 공개된 쿨시크 블루 컷, 발랄한 오렌지 컷과는 또 다른 청순한 이미지로 설현의 러블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설현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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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11일 기자회견...이수성 감독과 녹취록 공개 예정
[오윤정 기자]개그우먼 곽현화가 영화 ‘전망좋은 집’의 이수성 감독의 무죄 판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다.
곽현화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일 이수성 감독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연다.
곽현화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재판이 진행 중에 있었기 때문에 사법부가 객관적인 사실관계 외의 것들로부터 불필요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존중하는 차원”이라면서, 그동안 입장발표를 자제해왔다고 밝혔다.
곽현화는 이어 관련된 오해와 2차 피해가 이어지는 것을 줄이고, 유사한 피해를 더이상 받지 않기 위한 고민과 해결 방향 모색 등을 위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밝혔다.
곽현화는 이수성 감독이 직접 이야기했던 녹취록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그 계약 전후 및 문제의 가슴노출장면을 찍게 된 사정이나 이 영화의 극장판 편집과정에서 곽현화의 가슴노출 장면이 빠지게 된 경위, IPTV에 문제의 장면이 유포된 것에 대해 곽현화가 전혀 몰랐던 사정 등에 대해 밝히겠다고 밝혔다.
# 곽현화의 입장 전문.
그간 곽현화씨는 재판이 진행 중에 있었기 때문에 사법부가 객관적인 사실관계 외의 것들로부터 불필요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 사건 1심에서의 이수성 감독에 대한 무죄판결에 대한 공식입장이나 이 사건 항소심에서 다투어지고 있었던 내용들, 항소심 재판 말미에 이루어진 이수성 감독측의 기자회견 등에 대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는 것에 대하여 자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수성 감독에 대하여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진 상황에서는 적어도 피해자인 여배우 곽현화에게 더 이상의 오해와 2차피해가 이어지는 것만큼은 줄이기 위하여 그리고 한국영화계에서 배우들이 유사한 피해를 더 이상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고민과 해결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번 재판부가 밝힌 이런 판단의 이유가 무엇인지와 이에 대한 피해자 곽현화의 입장이 어떠한지를 밝히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곽현화는 그간 이수성 감독 자신이 곽현화에게 직접 이야기하였던 대화 녹취록을 공개하고 영화 「전망좋은집」에 출연하면서 그 계약 전후 및 문제의 가슴노출장면을 찍게 된 사정이나 이 영화의 극장판 편집과정에서 곽현화의 가슴노출 장면이 빠지게 된 경위, IPTV에 문제의 장면이 유포된 것에 대해 곽현화가 전혀 몰랐던 사정 등에 대해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이번 판결이 갖는 문제점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법부가 이러한 해석을 내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에서 현재 영화계에서 표준계약서로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출연계약서가 영화제작현장에서 생기는 여러 돌발적인 상황에서 배우들에게 어떤 피해로 귀결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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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가수 션, 2018 평창대회 홍보대사 위촉
[윤병선 기자]‘기부천사’로 유명한 가수 션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봉송 언론 설명회에서 가수 션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션은 앞으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는 물론 온라인 홍보와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하는 등 대회 붐업과 참여 열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희범 위원장은 이날 위촉패를 전달하면서 “나눔과 봉사로 유명한 가수인 션이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알리고 모든 국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에 나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션 홍보대사는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평창 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평창올림픽이 모두가 빛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다 하고 함께 즐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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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오윤정 기자]배우 한지상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연기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배우 한지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뮤지컬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도 특색 있는 캐릭터로 사랑 받아온 한지상이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연극으로 첫 무대에 오른 한지상은 2014년 최고의 화제작 ‘프랑켄슈타인’에서 ‘괴물’과 ‘앙리’ 두 캐릭터로 1인 2역을 연기, 독보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완벽한 반전연기를 선보이는 한편, ‘스칼렛핌퍼넬’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 연극 ‘레드’ 등 뚜렷한 개성이 있는 캐릭터로 두각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2월, 뮤지컬 ‘데스노트’로 무대에 복귀, 차별화된 캐릭터를 탄생시키면서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한지상은 현재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디테일한 연기로 한지상만의 ‘나폴레옹’ 캐릭터를 완성, 매 회 드라마틱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면서 뮤지컬 최고의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예능 ‘불후의 명곡’을 통해 뮤지컬계 수퍼스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브라운관에 데뷔, 2014년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과, 그리고 지난해 ‘워킹맘 육아대디’로 무대와는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며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를 통해 스크린 주연으로도 데뷔했다.
한편, 한지상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나폴레옹’의 공연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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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트롯 가수 김가현 ‘송해가요제’ 출연
[두정진 기자]국내 사회의 전설,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사회를 맡고 있는 송해(90세)의 37년 사회자의 전설을 기념하는 제1회 ‘송해가요제’의 기자회견이 6일 오후 1시 30분 강남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 6층 메그레즈룸에서 가졌다.
가수 김가현은 신인 가수로 기라성같은 선배가수들과 함께 큰 무대에 장식하면서 기자회견에 함께 참여한다는 것이 트롯 가요계의 보기드문 일이라 보여지면서 갓 김가현의 ‘송해가요제’에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해 선생님의 가요제를 축하하기 위해 송해길 보존회 이복만 회장, 대회장 FX LENT그룹 조정식 회장, 대한가수협회 김흥국 회장, 이호섭 작가, 이준의 교수, 박상철, 김가현, 유지나, 이애란 가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제1회 송해 가요제’는 오는 17일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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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B.A.P’, 멤버별 얼굴을 ‘리얼 캐릭터 피규어’로 만난다
[오윤정 기자]아이돌그룹 ‘B.A.P’가 5일 일곱 번째 싱글앨범 ‘BLUE’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2일 TS엔터테인먼트의 B.A.P 채널을 통해 공식 컴백을 알린 B.A.P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HONEYMOON(허니문)’을 비롯해 ‘ALL THE WAY UP’ ‘REWIND’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기존의 블랙, 레드와는 다른 ‘블루’ 버전의 B.A.P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유명 작곡진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높은 퀄리티의 앨범을 완성했다.
또한 컴백과 함께 멤버들의 얼굴을 있는 그대로 제작한 멤버별 ‘공식 리얼 피규어(Official Real Figure)’를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별 구성은 그 동안 기다려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커스텀 리얼 피규어 글로벌 1위 기업인 ‘㈜디앤씨그룹’과 협업해 선보이는 ‘공식 피규어’는 B.A.P 멤버별 개성과 특징을 잘 살린 3D프린팅 공법의 피규어로 앞서 공개된 티저의 컨셉을 담은 ‘리얼 피규어’와 SD 사이즈의 ‘캐릭터 피규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캐릭터 피규어는 6일 공개와 함께 전 세계 동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이벤트 한정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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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환상의 콜라보레이션...디아이피 선배가수 옥희 M/V출연
[두정진 기자]㈜인터비디 (회장 신영학.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서울시스터즈 등으로 과거 가요계를 주름잡던 선배가수 옥희의 신곡 인생열차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했다.
가수 옥희의 신곡 인생열차는 ‘흥겨운 멜로디와 함께 인생의 굴곡에 굴복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라는 의미의 가사로, 듣는 이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와 함께 가수 옥희의 파워풀한 보컬이 잘 어울린다.
가수 옥희는 평소 가깝게 지내던 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에게 뮤비 제작과 함께, 보이그룹 디아이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해 출연이 성사됐다. 선배 가수와 호흡을 맞추게 된 디아이피 멤버들은 곡의 안무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창작을 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또한 가수 옥희의 남편 홍수환 前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이 뮤직비디오 출연과 함께 복싱 씬을 위해 디아이피를 직접 일일 지도하기도 했다.
디아이피와 촬영을 함께 한 가수 옥희는 “디아이피의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즐거운 촬영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밝은 에너지로 무장한 디아이피가 가요계에서 꼭 밝게 빛나길 바란다”라는 소감과 함께 디아이피를 격려했고, 또한 신곡 ‘인생열차’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디아이피 태하는 “가요계의 대선배님과 함께 즐거운 작업을 하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선배님의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한껏 받아 2집 활동도 더 열정적으로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요계 신.구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준 디아이피는 오는 13일 2집 앨범 ‘될 것 같은 밤’으로 컴백 예정이다. 이후 일본 단독 콘서트 및 미국.스페인 등에서의 콘서트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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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여성들의 용감한 도전”
[오윤정 기자]“대회 기간 동안 불평 불만없이 옆에서 힘이 되어준 남편과 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6회 K퀸 대상의 영예는 수원에서 셰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강은수 씨가 수상했다. 무려 18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의 왕관을 쓴 강 씨에게는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4일 넘버원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주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2017 제6회 K-QUEEN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 씨는 “예선때 다들 말씀을 잘해서 많이 떨었는데, 옆에서 동기들이 많이 힘이 됐다”면서 수상의 영광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이어 “본선 대회에서 저만의 매력을 끌어내고자 많이 생각했고 노력했는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된것 같다”면서, “이렇게 상을 주셨으니까 1년동안 우먼센스와 K-QUEEN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에는 김시은 씨가 차지했다. 김 씨는 트로피와 수트라하버 럭셔리 가족 여행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전라남도 여수에서 온 김 씨는 대한항공 국제선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대통령 전용기 코드1에서 근무한 뒤 현대홈쇼핑 쇼호스트로도 활동했다.
김 씨는 “아이가 넷인데, 그동안 아이 엄마로만 지내다가 K-QUEEN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고 싶어 지원했다“면서, ”과연 K-QUEEN을 할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여수와 서울을 오가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우수상에는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김동희 씨가 차지해 트로피와 씰리 퀸 매트리스를 부상으로 받았다. 김 씨는 “본선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나중에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낳게되면 언니들이 많이 도와줄 것 같다”면서,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서울문화사와 우먼센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그밖에 관객 인기투표 최다 득표자에게 수여하는 인기상은 김은혜 씨,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에서 지원한 일리있는 체인지상에는 문지은 씨가 수상했다. 이번에 신설된 스피치상에는 최은영 씨가 수상했다. 스피치상 수상자는 차기 대회 보조 MC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된다. 대회 준비 기간 동안 활발한 온라인 활동을 선보인 진출자에게 수여하는 디지털퀸상은 김지혜( 씨가, 6기 K-QUEEN들이 투표로 뽑은 우정상에는 정승아 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본선에 오른 15명의 참가자들은 평범한 주부에서부터 모델, 승무원, 포토그래퍼, 쇼호스트, 피아노 강사, 웨딩플래너, 행사큐레이터, 기상캐스터 출신의 프리랜서 강사 등 다양한 경력을 자랑했다.
이창훈 본부장은 “오늘 심사는 외모뿐 아니라 열심히 살아온 스토리 30~40대를 대표할 모자람없는 분들을 중점을 두고 심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조 MC는 지난 2014년 K-QUEEN 3기 최우수상을 받은 김경주 씨가 나와 박수홍과 호흡을 맞추면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K-QUEEN들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장기자랑을 진행하면서 본선 참가자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이끌어냈다.
이날 축하무대는 플루이스트이자 지난 2014년 K-QUEEN 3기 전하나 씨가 재즈 앙상블(Jazz Ensemble) ‘무아’팀과 함께 축하의 무대를 꾸미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했다. 관객들도 박수와 환호로 전하나씨의 축하무대를 함께 즐겼다.
올해 6회째를 맞은 K-QUEEN 콘테스트는 가정과 사회의 주역으로 등장한 30세 이상 여성들이 자신의 매력과 끼,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다. ‘아내’와 ‘엄마’의 역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하는 여성들의 ‘자아 찾기’ 프로그램인 셈이다.
이 대회의 본선 참가자 15명은 앞으로 우먼센스와 각종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방송출연 등도 하게 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일본의 ‘2017 미마녀 콘테스트’ 출전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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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유주원, “춤을 통한 긍정적 에너지 전달하고파”
[두정진 기자]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BeICON 댄서 유주원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유주원은 댄스뿐만 아니라 마마무, 라니아 그리고 최근 데뷔한 신인 그룹 P.O.P까지 수많은 가수들의 트레이닝은 물론 2007~201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출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BeICON의 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댄스 아티스트이다.
처음 춤을 접해서 시작한 계기에 대해 유주원은 “어릴 때 아버지 친구분께서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뮤직비디오를 계속 보여주셨다. 그들의 춤을 보면서 따라췄던 거 같다”면서, “그러고 우연히 댄스 동영상을 보게 됐는데 ‘요시에’라는 댄서였다. 그루브 한 비트에 프리스타일 댄스를 추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었다. 그러고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춤이 내 인생을 바꿔준 거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유주원은 “춤은 그냥 음악을 틀어놓고 마음대로 출 수 있어서 좋았다. 춤이 나의 일상이 되다 보니 춤을 통해 긍정적, 밝은 에너지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해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소속 관계자는 “춤을 사랑하고, 춤이 일상이라고 말하는 유주원은 사람들에게 춤에 대한 즐거움을 전달해주고 싶어 한다”면서, “우리는 그런 유주원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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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은, ”제 취미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
[두정진 기자]하이씨씨(HiCC)는 운동화만 있으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어디든지 달리는 러너 안정은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안정은은 러닝뿐만 아니라 스쿠버다이빙, 서핑. 스노우보드, 가야금, 한복 모델, 연극배우, 승문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BeICON의 아이콘 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는 러너이다..
처음 달리기 시작한 게 언제였는지 대한 질문에 안정은은 “실내에서 운동하는 게 답답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면서, “바로 밖으로 나가서 남산을 달리기 시작했는데 봄에 벚꽃비를 맞으면서 남산을 달리는 기분이 황홀하고 오묘한 기분이 들더라. 그래서 지난해 봄에 러닝에 입문하게 되면서 그렇게 러닝을 시작한 지 1년 반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안정은은 “세상은 이불 밖에 있고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당연히 힘든 고비가 몇 번씩 있지만 그럴 때 그냥 집에서 고민하고 우울해하는 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하거나, 달리거나 등산을 하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다시 좋은 에너지로 충전이 되더라. 그래서 제 취미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소속 관계자는 “안정은은 대한민국의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알리는 것이 꿈”이라면서, “우리는 그런 안정은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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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머슬마니아 배은주, 비키니 미공개 화보 공개
[오윤정 기자]세 아이 엄마이자 ‘원조’ 머슬퀸으로 유명한 머슬마니아 배은주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MAXQ)’ 9월호의 커버걸로 선정된 배은주는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머슬퀸으로 지난 6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클래식 부문 TOP3를 차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한 바 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로서 바쁜 육아와 가사에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세계무대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겨뤄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래서인지 마이애미 현지에서 촬영한 미공개 화보를 통해 도저히 40대 주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8월호 화보는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원조 머슬퀸 배은주의 다양한 매력과 완벽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데 주력했다”면서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로서 피트니스 열풍을 이끌고 있는 머슬마니아에 도전하려는 이들을 위해 배은주가 알려주는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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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장철웅 2년 만에 신곡 ‘우리네 인생’ 발표
[두정진 기자]장철웅은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부산 영남상고 졸업 후 축구 특기생으로 영남대 입학해 축구선수로 활동 하다가 무릎부상으로 그만두게 된 후 우연한 기회에
기타를 접하면서 본격적인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1983년 영남대 철학과를 다니면서 ‘MBC대학가요제’에 출전 은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가수가 되는 계기로 삼아 지역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그 후 서울로 올라와 다운타운 활동을 하며 데뷔앨범을 준비햇다.
이후 지난 1991년 옴니버스 앨범에 ‘우리 집으로와’로 정식 데뷔를 하고 1994년 MBC TV 드라마 ‘서울의 달’ 의 주제가인 ‘서울 이곳은’으로 스타덤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가 했으나 제작사 갈등과 여러 문제로 언더그라운드 무대로 돌아왔다.
꾸준히 활동해 이후 ‘내일은 해가 뜬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발표해 히트행진을 달리며 라디오 진행자로도 영역을 넓혀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하고 있다.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보컬이 특징인 그는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로이 킴이 리메이크해 신세대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 이곳은’ 으로 재조명받게 됐고 2015년 ‘웃으며 살자’ 이후 2년 만에 신곡 ‘우리네 인생’으로 돌아왔다.
이 곡은 어렵지 않으며 따라 부르기도 좋고 우리 정서의 리듬을 담아 현실적인 가사로 표현한 타이틀 곡 외에도 히트곡과 신곡을 함께 수록해 ‘앵콜’이란 앨범을 선보이며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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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데뷔 15주년 기념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 우리 마음속에 ‘저장’”
[오윤정 기자]거미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거미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한 ‘2017 GUMMY 15th Anniversary Fanmeeting’을 마쳤다.
플랫폼 창동 61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지난 15년 동안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키 위해 거미가 마련한 자리로 거미는 “팬들과 4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5년여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게 된 거미는 “너무 설레고 떨리는데요. 오늘 여러분도 저도 서로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코너는 팬들이 어떻게 거미의 팬이 되었는지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 팬들은 “‘그대 돌아오면’ 뮤직비디오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히든 싱어를 보고 언니의 말하는 모습, 노래하는 모습 보고 팬이 되었어요” “여자친구와 헤어진 날 거미 노래를 듣고 빠지게 됨” 등의 다양한 사연을 보냈고, 이에 거미는 모든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이어, 데뷔부터 지금까지 거미의 주요 활동을 담은 기사들을 보면서 그때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또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서 초대 손님으로 온 어머니와 함께하는 이야기를 나누며 거미에 대해 한 걸음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어머님은 “어렸을 때 거미가 노래만 나오면 무대에서 춤을 춰서 댄스 가수가 될 줄 알았다”면서, “거미가 술 마실 때 안주를 잘 먹지 않는데, 그것 마저 나와 닮았다” 등의 비밀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거미는 팬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신청곡 투표에서 뽑힌 곡들의 하이라이트를 무려 18곡이나 선보였다. ||‘사랑해주세요’ ‘오늘은 헤어지는 날’ ‘혼자만 하는 사랑’ ‘그대라서’ 등 거미의 숨겨진 명곡들을 눈앞에서 접한 팬들은 거미에게 또 한 번 감동했고, 이어 펼쳐진 게임 코너에서는 거미와 얼마나 마음이 통하는지 알아보는 ‘양자택일’ 게임부터 거미의 첫사랑, 거미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등을 맞추는 퀴즈를 진행해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퀴즈를 맞춘 팬들은 거미의 애장품을 선물로 받았고, 거미는 팬들을 위해 ‘내 마음속에 저장’ 유행어 미션은 물론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거미의 랩인 ‘연결고리’, 트와이스의 ‘샤샤샤’ 등을 선보였다.
데뷔 15주년을 맞아 열린 거미의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환희, 김재중, 류준열, 산다라박 등 동료 친구들이 보낸 깜짝 축하 영상 또한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등장한 15주년 축하 케이크에 촛불을 불면서 팬들과 앞으로 함께할 날을 약속한 거미는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였고, 몇몇 팬들 역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거미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15년 팬들부터 최근 저의 활동을 보고 이 곳에 와주신 팬들까지, 저는 정말 행복한 가수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늘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에 보답하는 건 좋은 노래를 열심히 하는 것뿐인 것 같아요.”면서, “제가 노래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아픔을 치유하고 힘을 얻는 것처럼 여러분께도 제 노래가 그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 인사를 전했다.
한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거미는 오는 24일 울산을 시작으로 ‘2017 거미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 전국 투어 콘서트 앙코르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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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계의 대부’ 조동진, 암 투병 중 별세
[오윤정 기자]암 투병 중이던 ‘포크계의 대부’ 조동진이 28일 오전 3시 43분 별세했다. 향년 70세.
유족 측은 “자택 욕실에서 쓰러지신 것을 아들이 발견해 구급차로 이동 중 돌아가셨다. 연세가 있는 상태에서 암 투병을 하시고 심장도 안 좋으셔서 쓰러지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방광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조동진은 다음 달 16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꿈의 작업 2017-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유족 측은 “공연이 매진돼 모두 기뻐했는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셔서 슬프고 황망하다”고 말했다.
1966년 미8군 밴드로 음악을 시작한 조동진은 록그룹 ‘쉐그린’과 ‘동방의 빛’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했다.
조동진은 동생인 조동익.조동희 남매와 장필순, 이규호 등의 뮤지션들이 모인 음악공동체 하나음악을 이끌면서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대부’로 불리기도 했다.
조동진은 지난해 11월, 20년 만의 새 앨범 ‘나무가 되어’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올해 2월 열린 2017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상’과 ‘최우수 팝 음반’을 차지했다.
유족으로는 2남(조범구, 조승구)이 있고 발인은 이달 30일 오전 5시 30분이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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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 ‘품위있는’ 화보 공개
[오윤정 기자]배우 이태임의 ‘품위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를 통해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컴백에 성공한 이태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태임은 블랙 & 화이트 콘셉트의 의상을 입은 채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품위있는 그녀’에서 보여준 불륜녀 캐릭터를 완전히 벗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우먼센스’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화보 촬영에서 이태임은 밝고 활기찬 기운으로 촬영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특히 오랜만의 컴백작인 ‘품위있는 그녀’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태임은 “‘품위있는 그녀’는 예원과의 막말 논란 후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어렵게 얻은 기회였다. 그만큼 소중했기에 악플에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면서, “내 좌우명은 안되면 될 때까지이다. 그렇게 나답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이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연기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죽기 전에 ‘이태임 수고했어’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듣고 싶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