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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X강예원, “소박하게 300만 명 넘었으면~” 흥행 기대!
본격 19금 연애 카운셀링 코미디 의 두 주연 배우 오지호 강예원의 인터뷰가 18일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공개되면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화끈한 예고편이 인상적이라는 리포터의 호평으로 시작된 이 날의 인터뷰에서 두 배우는 각각 자신이 맡은 영화 속 캐릭터를 소개하며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 역이고, 대한민국 XXX 수술 1인자다” "여자 비뇨기과 의사다. 검진은 손으로 팍팍 쑤시면서 했다”라면서 손동작까지 더하여 설명해 19금 주의보를 발령시켰다.
또 강예원은 리포터가 비뇨기과 전문의로서 ‘연예가중계’ MC신현준에게 줄 아이 낳을 팁에 대해 묻자 전립선 마사지를 추천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어 코믹연기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강예원은 “사는 게 더 재미있어진다.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고, 오지호는 “일부러 남을 웃기려고 한 적은 없다. 진지하게, 진정성 있게 해오고 있다”라면서 연기관을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두 배우에게 ‘연애의 맛’의 예상 흥행 관객 수를 묻는 질문에 강예원은 소박하게 300만 명이라고 답해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오는 5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연애의 맛’의 두 배우 오지호 강예원의 인터뷰가 지난 18일 저녁 9시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방송되자 주연 배우 강예원이 주말 포털 사이트 다음과 네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그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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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생존 비하인드 영상 공개
신선한 소재와 강렬한 드라마로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차이나타운’ 이 생존 비하인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의 탄생 배경과 배우들의 호연을 엿볼 수 있는 생존 비하인드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엄마’라 부르는 한 여자와 지하철 보관함 10번에서 태어난 아이가 살면서 부딪히게 되는 성장담”이 바로 한준희 감독이 설명하는 ‘차이나타운’이다.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독특한 캐릭터와 신선한 드라마로 무장한 ‘차이나타운’의 시나리오를 읽은 김혜수는 “그 동안 봤던 시나리오들과 이야기의 소재나 하고자 하는 내용 자체가 완벽하게 달라” 영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얗게 센 머리카락부터 두둑한 뱃살, 기미 분장 등 여배우에게 쉽지 않은 분장에도 김혜수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면서 차이나타운을 지배하는 엄마로 분했다.
그녀에 맞서는 일영 역을 맡은 김고은 역시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 머리를 짧게 자르며 변신을 시도했다. 그녀는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영화의 절정에 이르러 감정을 폭발시켜야 하는 일영을 연기하면서, “감정선을 유지하는 것에 많이 고민”하면서 역할에 몰입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최고 여배우들의 만남에 한준희 감독은 “김혜수, 김고은 외에는 대안이 없었다. 두 여배우가 한 프레임에 잡히는 순간 예상하지 못한 독특한 에너지가 있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여기에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이수경, 조현철 등 손꼽히는 충무로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한준희 감독은 이들의 활약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과감한 소재를 갖춘 ‘차이나타운’의 프로덕션 컨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얼리티였다. 스타일리쉬하고 합이 잘 짜여진 액션이 아닌, 실감나고 치열한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김고은은 “어떻게 하면 실감나게 맞고 때리는지”를 배웠다.
극중 엄마의 오른팔로 분한만큼 엄태구 역시 난이도 높은 액션을 펼쳤고, 고경표는 추운 날씨에 바다에 몸을 던지며 열의를 불태웠다. 영화의 주요한 드라마가 펼쳐지는 공간의 컨셉은 실제 차이나타운에서 착안했다. 이목원 미술감독은 실제 차이나타운의 원색 톤을 많이 죽이고, 엄마와 일영만의 색을 부여해 현실감 있는 느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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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 퍼슨’, 개봉 확정 및 티저 포스터 공개
2015년 당신이 만나게 될 여섯 남녀의 특별한 이야기 ‘써드 퍼슨’이 5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면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리, 로마, 뉴욕 3개의 도시에 각각의 남녀 이야기를 담은 ‘써드 퍼슨’이 5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써드 퍼슨’은 이렇듯 3개의 도시에 각각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옴니버스 형태의 이야기는 아니다. 티저 포스터의 카피 역시 '그 남자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는 다소 알 듯 모를 듯한 카피를 통해 이전의 영화들과는 다른 스토리를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이는 ‘크래쉬’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았고, ‘밀리언 달러 베이비’ ‘007 카지노 로얄’ 등의 각본으로 유명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스토리텔러 폴 해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액션 연기를 벗어 던진 리암 니슨과 애드리언 브로디, 밀라 쿠니스와 올리비아 와일드, 제임스 프랭코 등 쟁쟁한 배우들이 보여줄 연기 대결 또한 관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특히 성공한 작가로 출연하는 리암 니슨은 액션 영화와는 또 다른 무한 저음이 뿜어내는 매력과 함께 여심을 공략하는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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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 예능까지 접수한다
올 봄, 유일무이 취향저격 코미디영화 ‘위험한 상견례 2’의 상큼발랄 여주인공 진세연이 KBS 개그콘서트 '나는 킬러다' 코너에 전격 출연한다.
2011년 대한민국을 웃긴 ‘위험한 상견례’에 이어 전편보다 강력한 웃음을 안고 돌아온 ‘위험한 상견례 2’에서 첫 타이틀 롤을 맡아 예비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는 진세연이 KBS간판 예능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되는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대대적인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
오는 29일 개봉에 앞서 홍보에 나선 진세연은 개그콘서트 최고 인기코너 '나는 킬러다'의 헬스트레이너로 위장한 보스를 체포하려는 경찰로 특별 출연해 유민상, 송병철, 김지민 등과 코믹호흡을 맞췄다.
진세연은 첫 공개코미디 녹화현장에서도 긴장한 기색 없이 온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더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영화 뿐만 아니라, 개그콘서트에서도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이날 방송은 19일 오후 9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대세 배우 진세연과 개그콘서트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만남으로는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 2’는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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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대디’, 5월 가정의 달 앞두고 대표적인 가족영화 인증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국판 아이스버킷챌린지 ‘땡큐릴레이’의 성공으로 한국의 팀호이트 부자 은총부자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하면서 영화만큼이나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땡큐, 대디’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땡큐, 대디’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개봉을 앞뒀지만 사전 진행된 시사를 통해 좋은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어 기업, 종교단체, 학교, 동호회 할 것 없이 ‘땡큐, 대디’의 단체관람에 대한 문의가 극장과 영화사로 빗발치고 있기 때문.
불가능한 도전에 나선 폴과 줄리안의 기적 같은 레이스를 그린 ‘땡큐, 대디’는 두 부자의 모습을 통해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가족애의 가치를 깨달을수 있는 영화로 기업과학교에서는 단체관람영화로 추천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교회에서는 ‘팀호이트 부자’의 이야기가 강연의 주제로도 활용됐던 만큼 실화의 감동과 울림을 영화로 느끼고자 하는 교인들의 추천도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 극장 관계자는 “극장으로도 문의가 계속 들어온다. 기업뿐만 아니라, 소규모 동호회에서도 상영 문의가 들어오는 등 대작영화가 포진하고 있는 상황에도 학교, 단체, 동호회의 꾸준한 관심이 눈에 띈다.”고 밝혀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영화 ‘땡큐, 대디’가 동시기 화제작을 모두 제치고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꼽히고 있어 화제다.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진행 중인 ‘4월 4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뽑는 설문에 36%로 1위를 차지한 다.
이는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32.7%)과 한국영화 ‘약장수’(20.3%)까지도 제친 결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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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 공개
대한민국 연애 고자들을 위한 본격 카운셀링 코미디 ‘연애의 맛’이 그동안 숨겨둔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예고편 심의 반려 장면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영화 속 19금 영상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5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연애의 맛’이 아찔하고 숨막히는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낮에는 성 전문가, 밤에는 연애 초보자인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낮이 밤져’ 라이프 스타일을 그리는 영화 ‘연애의 맛’이 심의 반려 사유로 그간 예고편에서는 선보이지 못했던 영화 속 숨겨둔 19금 영상들을 공개했다.
오르가즘은 커녕 제대로 된 키스 경험조차 없는 길신설은 멀티 오르가즘에 천국까지 갔다 왔다는 친구의 연애 경험담을 들으면서, 간절한 표정으로 벽에 매달려 옆집 남녀의 19금 섹스 소음을 듣는 모습이 그려져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섹시한 바디를 무기 삼아 왕성기를 향한 끊임없는 유혹 공세를 펼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하주희)의 과감한 노출 연기도 주목할 만하다.
여자도 때론 더티한 걸 좋아한다?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은 지금까지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던 여자들의 속마음을 공개하면서 이 땅의 연애 고자들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포장마차에서 만취한 상태로 서슴없이 더티 토크를 내뱉는 길신설의 대사가 압권이다.
“니들 고민 다 안다. 내가 여의봉으로 만들어 줄게~ 다섯 배는 키워 줄게~” 등 남자들의 은밀한 콤플렉스를 건드리며 사이즈를 키워주겠다고 호언장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한다. 특히 영상 속 논란의 중심이 된 사이즈 문제에 대한 해답은 본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들의 속사정도 공개됐다. 남자들은 항상 오픈 마인드일까? 섹시한 여자가 먼저 대시하면 성공률 100%?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은 여자가 남자에게 품고 있는 오해 또한 확실하게 밝혀준다.
‘연애의 맛’에서 섹시한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으로 분해 뭇 남성들을 손안에 넣고 마음대로 요리하는 하주희는 왕성기로 분한 오지호에게 평소처럼 들이대다 “헤퍼 보여요”라는 소리까지 듣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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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오브 트리스’, 2015년 제6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매튜 맥커너히, 나오미 왓츠, 와타나베 켄 주연의 구스 반 산트 감독 신작 ‘씨 오브 트리스’가 2015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신작 ‘씨 오브 트리스’가 오는 5월 13일 개최하는 제 6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인터스텔라’의 흥행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매튜 맥커너히가 선택했기에 더욱 주목을 받는 이 작품은 실제 일본에 존재하는 일명 ‘자살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동 스토리이다.
지난 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를 비롯한 각종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던 매튜 맥커너히는 이번 작품에서 삶의 의미를 잃은 남자로 등장, 과연 칸영화제와도 깊은 인연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아내 역은 ‘킹콩’ ‘버드맨’ 등에 출연해 온 할리우드의 연기파 여배우 나오미 왓츠가 맡았고, 또한 ‘라스트 사무라이’ ‘인셉션’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이 합류해 매튜 맥커너히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영화와 상업영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 시대의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은 2003년 황금종려상 및 감독상, 2007년 60주년 특별상을 수상하고, 2011년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개막작에 선정되는 등 칸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그는 ‘씨 오브 트리스’를 통해 두 번째 황금종려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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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프로그래머와 함께 한 ‘위대한 독재자’ GV 개최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희극배우이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천재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찰리 채플린의 첫 유성영화 ‘위대한 독재자’가 지난 16일 개봉한 이래로 관객과 언론, 평단의 뜨거운 지지와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성욱 프로그래머와 함께 스페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위대한 독재자’는 관객과의 대화에는 서울 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램 디렉터인 김성욱 프로그래머가 함께 해, 희대의 독재자를 조롱한 채플린의 정치 풍자 코미디가 가지는 영화사적 의미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날 김성욱 프로그래머는 “히틀러는 영화광이었다. 존 포드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까지 취향도 다양했다. 그는 채플린의 영화들도 좋아했는데, 채플린의 대중적 인기를 부러워해 콧수염을 기르기도 했다.”면서, 영화를 둘러 싼 비하인드 스토리와 동갑이었던 히틀러와 채플린의 놀랍도록 닮은 점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서두를 열었다.
그는 이어 “채플린은 이 작품에서 자신과 독재자를 동일시했다. 당신들이 사랑하는 그 사람이 독재자와 같다는 것이다. 독일 국민의 어두운 그림자와 스크린에 투사된 이미지가 똑같은 허상으로써 대중들을 지배하고 있음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면서, 채플린이 ‘위대한 독재자’를 통해 허상을 향한 열광주의의 위험성과 그것의 타파를 논하고자 했음을 전했다.
그는 또 “마지막 연설 장면에서의 채플린은 이발사도, 독재자도 아닌 채플린 자신의 모습이다. 이 작품을 끝으로 채플린은 자신이 만들었고 대중들이 사랑한 '캐릭터'를 벗어 던진다. 맨 얼굴의 찰리는 ‘살인광 시대’에서 더욱 극명해진다.”며, 작품을 거듭할수록 ‘리틀 트램프’로부터 분리되는 채플린의 캐릭터 변화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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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숨겨진 의미와 배우들에 대한 찬사까지 ‘공감 백배’
지난 16일 싱어송라이터 요조와 진명현 모더레이터가 함께한 ‘나쁜 사랑’이 개봉 기념 시네마 톡이 마무리됐다.
‘나쁜 사랑’은 운명적 사랑이 된 우연한 만남. 파리의 약속이 어긋난 순간, 내 남자가 동생의 남편이 되어버린 치명적인 멜로 드라마.
평소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열혈팬임을 밝힌 바 있는 요조. 그녀는 영화 속 ‘프렌치 시크’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 보인 갱스부르의 모습에 “저절로 어우러져 나오는 고유한 멋이 있다. 사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꾸미는 것이 가장 어렵다.”와 같이 감탄하면서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진명현 모더레이터는 “가냘픈 외양을 가졌지만 파괴적인 캐릭터를 자주 맡는데 그래서 더욱 극적인 효과를 주는 듯 하다.”면서, ‘안티크라이스트’ ‘님포매니악 1,2’ 등 그녀의 전작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 ‘나쁜 사랑’임에도 각자의 상황을 이해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명연기에 대한 분석과 히치콕 영화를 연상케 하는 극적 음악이 주는 효과 등 영화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남자주인공의 매력도’에 대한 설문조사부터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까지 솔직 담백한 토크가 이어졌다.
“마크가 자신의 일에 매달리는 것은 사적영역에서 채울 수 없는 양심에 대한 보상행위가 아닐까.” “영화 속 자주 등장하는 소품인 거울이 주는 의미는 어떤 것인가.” 등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질문들이 쏟아져 감독의 숨겨진 의도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같은 날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나쁜 사랑’ 시사회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파비앙과 평소 발랄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유리, 한국인보다 더 구수한 사투리로 화제를 모았던 로버트 할리가 그 주인공들이다.
방송 출연을 계기로 평소에도 친한 사이로 알려진 그들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쁜 사랑’ 배너와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영화 관람 후 사유리는 “사랑은 정말 어려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연도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다."와 같이 진지한 소감을 남겼고, 파비앙은 "감동적이었다. 원래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는데 특히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이다. 그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며 영화와 배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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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때이른 공포영화 대전의 승리자 ‘위자’
‘인시디어스’ 제작진의 2015년 최강 공포 ‘위자’(원제: Ouija)가 4월 때이른 공포영화 스크린 맞대결에서 사실상 개봉 첫날 승리를 확정 지었다.
뉴웨이브호러 ‘팔로우’와 2015년 첫 한국 공포 ‘검은손’, 그리고 ‘인시디어스’ 제작진의 야심작 ‘위자’까지, 4월의 때이른 공포영화 스크린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던 세 편의 영화들. 지난 2일 ‘팔로우’가 첫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16일 ‘위자’와 ‘검은손’이 개봉하면서 공포대전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터리 공포 ‘위자’>는 죽은 친구의 영혼을 불러내기 위해 ‘위자’ 게임을 시작한 다섯 친구들이 그로 인해 서서히 밝혀지는 한 집안의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를 다룬 내용을 그린다.
‘위자’는 16일 개봉 첫날 9,0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장수상회’ ‘스물’ ‘더 건맨’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하면서 ‘검은손’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팔로우’가 개봉 첫날 4,885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16일까지 약 3만 2천여 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위자’의 개봉 첫날 관객수로 볼 때 바르면 개봉 3일차인 18일이나 19일 경 ‘위자’가 ‘팔로우’의 누적 관객수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결과는, ‘공포영화는 여름에 본다’는 공식을 깨고 때이른 봄 시즌에 개봉해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포영화에 더 이상 시즌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최근 공포영화들에서도 나타났듯,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장면보다 영화의 분위기가 주는 심리적 공포감을 주는 방식이 많아지면서 소위 공포영화 매니아층에 국한된 것이 아닌, 드라마나 스릴러를 즐기는 여성관객부터 10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하면서 점차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르가 되고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위자’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맡았을 뿐 아니라, ‘인시디어스’ ‘위플래쉬’ 등의 작품을 흥행 시키면서 헐리우드의 신흥 명가로 떠오른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아 왔다.
또 ‘서양판 분신사바’라 불리는, 혼령을 불러내는 역사상 가장 위험한 게임 ‘위자’를 소재로 하면서 ‘컨저링’ ‘인시디어스’와 같이 집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두려움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며 관객들의 공포감을 극대화했다.
‘위자’가 개봉 첫날부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명 제작진에 대한 신뢰감과 함께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위자’라는 소재가 10대~20대 젊은 층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위자’는 4월 개봉하는 공포영화들 중 유일한 15세 관람 등급으로 10대에게도 어필, 관객층을 더욱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 또한 승리의 주요한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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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개봉전야 CGV스타★라이브톡 예매 오픈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차이나타운’이 이달 28일 저녁 7시 30분 CGV스타★라이브톡을 개최, 하루 앞서 관객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이 28일 저녁 7시 30분 CGV압구정에서 CGV스타★라이브톡을 개최한다.
‘차이나타운’을 통해 역대 가장 강렬한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김혜수, 김고은과 영화 속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충무로 차세대 감독으로 떠오른 한준희 감독이 모두 참석해 관객들과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배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CGV 압구정은 물론 CGV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상암, 서면, 소풍, 영등포, 오리, 왕십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까지 전국 16개 극장에서 생중계돼 전국에 있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나눌 CGV스타★라이브톡은 4월 17일 오전 9시에 예매 오픈됐고, CGV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링크)와 CGV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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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원조 펫스타의 '화려한 컴백'
자연과 사람, 동물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 올해로 3회를 맞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마스코트 ‘마음이’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면서 원조 펫스타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마스코트로, 영화 ‘마음이...’ ‘마음이 2’ ‘ 블라인드’에서 열연을 펼쳤던 견공배우 ‘마음이’가 본격적인 활약에 앞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4월 16일 11:39pm 기준)를 차지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한 산체, 벌이들이 눈부신 활약으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동물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원조 견공 스타인 ‘마음이’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마음이’ 1편의 공중파 방송만으로 온라인을 장악하면서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영화 ‘마음이’로 데뷔해, 이제 15살의 노령 견인 ‘마음이’는 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마스코트로 컴백,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회 홍보대사에 이어 3회에는 마스코트로 활약하는 ‘마음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내의 유일한 축제로, 3회째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엄선한 다양한 장르의 동물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정원 콘서트, 국내외 600 마리 이상의 반려 동물이 참가할 예정인 세계 도그쇼, 반려 동물과 가족이 함께 하는 동물 운동회 등의 체험 행사는 물론, 반려 동물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 순천으로 이동할 수 있는 힐링 열차&펫 버스 운영, 반려 동물과 함께 하는 힐링 캠핑&산책 등 반려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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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질주
전 세계 110개국 언어로 번역, 3억 5천 만부 판매를 기록하면서 20세기 최고의 문화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이하 ‘아스테릭스’)이 ‘노아의 방주’ ‘다이노타임’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 등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4월 5주차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가족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어린이날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마법의 물약을 마시면 슈퍼 히어로로 변신하는 엉뚱한 콤비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다룬 슈퍼파워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이 어린이날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꼽히고있어 화제다.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진행 중인 ‘4월 5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동시기 개봉작 ‘노아의 방주’(2.9%),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14.3%), ‘다이노타임’을 비롯해 ‘차이나타운’(14.3%) 등을 모두 제치고 62.9%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영화 ‘아스테릭스’를 꼽은 가족 관객들은 ‘아스테릭스 컬투 더빙 넘 잘 어울려요!’ ‘우리 아들이 원작 도서를 넘 잼있게 읽었답니다. 프랑스 국민 캐릭터 아스테릭스 홧팅~!’ ‘컬투가 더빙했던데 아스테릭스 ㅋㅋ 뭔가 개그감이 충만할 것 같은 애니라서 궁금하다 ㅋㅋㅋㅋ’ ‘캐릭터 너무 귀요미!’ 등 댓글을 남기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몬스터 호텔’ ‘썬더와 마법저택’ ‘스폰지밥3D’ 등 애니메이션의 흥행 마이더스의 손, ‘컬투’가 더빙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였던 애니메이션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연스럽게 고대유럽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웰메이드 에듀메이션으로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가족 관객들을 위한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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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맨’, ‘킹스맨’ ‘분노의 질주’ 잇는 액션 스릴러가 왔다
전 세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인 흥행대작 ‘테이큰’ 피에르 모렐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 ‘더 건맨’이 16일 개봉하면서 동시기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공세에도 확연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거침 없는 흥행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개봉한 ‘더 건맨’이 개봉 첫 날 14,867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면서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고 전체 순위 4위에 올랐다.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통쾌한 액션을 선보여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숀 펜 최고의 액션 영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영화 보는 내내 정신줄을 휘어잡아요~숀 펜의 매력은 두말할 것도 없고~ 극장서 보세요’ ‘굿굿’ ‘눈빛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는 숀 펜’ ‘우람한 거구도 아닌데 숀 펜의 눈빛, 표정, 근육이 스토리에 감동을 준다’ ‘총격 액션 대박임 ㅜㅜ 확실히 배우나 감독이 있어서 영화가 힘이 있는 듯’ 등 믿고 보는 감독과 숀 펜의 열연, 새로운 액션 시퀀스의 창조에 극찬을 보내며 ‘테이큰’, ‘본’ 시리즈 등을 잇는 또 한 번의 액션 신드롬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영화 ‘더 건맨’은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정치적 이권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배신한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이다.
‘13구역’ ‘테이큰’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파격적인 동선, 화끈한 액션 시퀀스를 창조해낸 피에르 모렐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연기의 신’ 숀 펜의 캐스팅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연기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 최초로 동반 출연해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선보인다. 여기에 치밀하게 얽힌 짜임새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액션만이 아니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 넘치는 드라마로 완성도를 높였다. 콩고의 해변가, 런던의 시내, 스페인의 투우경기장 등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넘나드는 화려한 로케이션과 역대 최강의 스케일과 액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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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마이카 먼로 향한 뜨거운 관심 폭발
2015년 이른 호러 열풍을 몰고 오면서 새로운 공포를 제시한 영화 ‘팔로우’의 주인공 마이카 먼로가 앞으로가 기대되는 여배우 반열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오직 내 눈에만 보이는 공포의 존재가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는 기발한 저주를 탄생시킨 뉴웨이브 호러 ‘팔로우’의 히로인인 마이카 먼로를 향해 전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팔로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의 존재로부터 죽을 때까지 쫓기는 기이한 저주에 얽힌 19살 ‘제이’ 역을 맡은 마이카 먼로는 눈을 뜨고 있는 시간 전부가 두려움과 공포로 변해버린 소녀를 완벽한 연기로 소화해내며 단숨에 호러퀸 대열에 올랐다.
특히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제니퍼 러브 휴잇, ‘스크림 4G’ 엠마 로버츠 ‘패닉룸’,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미티빌 호러’ 클로이 모레츠 등의 전례를 따라 호러 영화로 데뷔해 주목 받은 배우들이 빠른 시간 내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다는 속설대로 마이카 먼로 역시 ‘팔로우’ 이후,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SF 블록버스터 ‘제 5물결’에 캐스팅돼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마이카 먼로의 연약하고 청순한 매력이 더욱 공포를 자아내는 영화 ‘팔로우’는 호러 영화의 불문율처럼 여겨지던 ‘아름다운 금발 미녀는 희생양’이란 관습에서 탈피해, 저주에 얽힌 금발 소녀를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그동안의 호러 법칙을 완전히 뒤집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일상을 파고드는 중독성 강한 공포로 입소문을 타며 극장을 넘어 IPTV, 디지털케이블, VOD 등을 통해 안방까지 점령하고 있다.
차세대 호러퀸에 이어 할리우드 기대주로 거듭난 마이카 먼로의 주연 작으로 주목 받은 뉴웨이브 호러 ‘팔로우’는 지난 10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온라인과 모바일 VOD 등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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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요정들 ‘코비토즈칸’ 한국 상륙
일본 열도를 넘어서 아시아 전역을 강타한 화제의 캐릭터 ‘코비토즈칸’이 아트토이컬처 2015를 통해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미 한국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캐릭터 ‘코비토즈칸’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아트토이컬처 2015에서 공개된다.
일본어로 ‘작은 사람 小人(こびと,kobito)’, ’도감 図鑑(づかん,zukan)’을 뜻하는 ‘코비토즈칸’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살아가는 코비토들을 소년이 발견한다는 내용의 그림책을 시작으로 ‘모두의 코비토’ ‘코비토 대백과’ ‘코비토 관찰입문’ 등의 시리즈를 발매해 25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2011년에는 캐릭터 데이터 뱅크 주최 ‘Licensing of The Year’에서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이 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폭넓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어 피규어, 문구상품, 생활용품 등의 캐릭터 굿즈와, 스마트폰 앱, DVD까지 다양한 관련 상품들이 발매되고 있다.
국내 아트토이 페어 중 최대 규모로 열리는 아트토이컬처 2015 에서 ‘코비토즈칸’은 TV 시리즈 중 가장 사랑 받아온 시보리오오치치(우유), 카쿠레모모지리(복숭아), 타카라코가네(금), 베니키노코비토(버섯) 에피소드의 한국어 버전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기에 일본에서 직수입한 고퀄리티의 굿즈와 5종의 ‘코비토즈칸’ 완역본 도서를 제일 먼저 구입할 수 있고,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하는 특별 제작 한정판 코비토 엽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하루 3회씩 ‘코비토즈칸’을 디자인한 ‘나바타 토시타카’의 사인회를 진행해 ‘코비토즈칸’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 ‘코비토즈칸’은 3일간의 아트토이컬처 2015에서의 만남 이후, 올여름 TV시리즈와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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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대디’, NEVER GIVE UP 영상 공개
영화 ‘땡큐, 대디’가 불가능한 레이스에 도전한 철인부자의 기적 같은 레이스를 담은 NEVER GIVE UP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땡큐, 대디’가 이번에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팀호이트’ 부자가 전하는 메시지인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를 담은 NEVER GIVE UP 영상을 공개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팀 호이트’는 장애가 있는 아들과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면서 전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기적을 선물한 부자. 영화의 모티브가 된 ‘팀호이트’ 부자가 이뤄낸 대기록을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은 ‘팀 호이트’ 부자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은 결코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그렇게 아들 ‘릭호이트’는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전 세계 첫 장애인이 됐다. 불가능만을 말했던 사람들을 향해 부자는 보란 듯이 ‘YES You Can!’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어냈다.
결승점에 들어오면서 환호하는 ‘팀 호이트’ 부자에 이어서 등장한 ‘줄리안’은 “완주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 자신 없어 하는 아들에게 그렇지 않다며 훈련을 시작하는 강인한 아버지 ’폴’의 모습 역시 영상에 담겨 있어 가슴 찡한 뭉클함을 자아낸다.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해내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는 ‘줄리안’의 모습은 이들 부자가 나설 철인 3종 경기의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아들의 꿈을 위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 위대한 아버지의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할 영화 ‘땡큐, 대디’는 오는 23일 개봉,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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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영’, 40대의 반전일상 포착...티저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 공개
2014년 ‘프란시스 하’에서 20대 뉴욕 청년들의 웃픈 일상으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던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 ‘위아영’이 티저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 온라인 예매 시작과 동시에 주말 상영분이 2분 52초 만에 매진을 기록하면서 기대를 입증한 ‘위아영’이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하나 부모가 되는 행복을 누리지는 못한 조쉬(벤 스틸러)와 코넬리아(나오미 왓츠) 부부가 우연히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에너지와 열정을 다시금 회복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위트 있는 코미디로 그려낸 영화 ‘위아영’.
이번 영화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잡는 것은 바로 믿고 보는 배우 벤 스틸러와 나오미 왓츠가 일상에 지친 40대 커플의 생활 연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지난 해 자신의 연출작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로 중년 힐링 아이콘으로 올라선 벤 스틸러와 데이빗 린치, 피터 잭슨,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 등 쟁쟁한 감독들의 뮤즈로 필모를 채우고 있는 나오미 왓츠는 사실적이며 코믹한 40대 커플 연기로 마치 우리 이웃의 커플을 보는 것만 같은 공감백배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집 앞에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의 평온한 모습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태그 라인과 완벽 매치되면서 벤 스틸러와 나오미 왓츠가 선보일 40대 커플의 일상은 어떠할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어 공개된 ‘위아영’의 메인 예고편은 친구의 아기를 돌보는 조쉬와 코넬리아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해 이들 부부가 자유로운 영혼의 20대 힙스터 커플 제이미와 다비를 만나면서 일상이 변화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당신에게 젊음이란 현재형? 완료형?’이라는 카피와 함께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힙합댄스를 배우며 자신들의 일상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조쉬 부부의 모습은 중년을 통과하는 40대 커플에게 ‘멋지게 나이 드는 법’, 또는 ‘젊게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감독 특유의 위트 있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절묘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또한 ‘레미제라블’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프란시스 하’ ‘인사이드 르윈’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아담 드라이버가 사랑스러운 청춘 커플을 연기한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인사이드 르윈’ 등으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내공 있는 제작진과 ‘프란시스 하’의 노아 바움백 감독, 그리고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담 드라이버가 그려낼 2040 세대공감 코미디 ‘위아영’이 오는 오는 5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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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꽃을 활짝 피워줘”
올해 열리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인 시네마 부문 공식 초청작 ‘벚꽃 물든 게이샤’가 오는 5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해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하와이 국제영화제, 도쿄 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공식 초정돼 영화 평론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가 오는 5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는 1860년대 에도 시대의 황금기, 유곽지대인 요시와라에서 태어나 오로지 남자들에게 몸을 맡기면서 살아온 기녀 아사기리(아다치 유미)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다룬 파격 멜로. 몸이 뜨거워질수록 선명해지는 꽃 모양의 상처로 손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사기리지만 절대로 남자의 말은 믿지 않는 냉정함을 갖춘 기녀이기도 하다.
지역 축제가 열리던 날, 아사기리는 구경 나온 인파에 떠밀려 넘어지고 신고 나온 게다(나막신) 한 짝과 아끼던 비녀를 잃어버린다. 그때 주변에 있던 한지로(후치카미 야스시)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게다를 찾게 되고, 남자에게 절대 마음을 주지 않았던 아사기리는 자상한 한지로에게 운명적인 사랑에 느끼고 그와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한지로 역시 기녀였던 자신의 누나를 떠올리면서 아사기리를 마음에 품기 시작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두 사람은 비극적인 상황으로 치닫는다.
에도 시대, 유곽지대를 배경으로 한 파격 멜로 ‘벚꽃 물든 게이샤’는 지난 2006년 R-18 여성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미야기 아야코 소설 ‘A Courtesan with Flowered Skin’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원작은 2009년 만화로도 제작돼 일본 열도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는 지난해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돼 파격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에로티시즘을 선보이며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화제작 ‘감각의 제국’을 잇는 에로틱 아트 무비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주인공 아사기리와 한지로의 베드신은 이 영화의 에로티시즘이 절정에 달하는 장면으로 특별한 효과나 장치 없이 두 사람의 사랑에만 집중하게 만들며 그 어떤 베드신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19세기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며 한 떨기 꽃처럼 스러져 간 기녀들과 그 곳을 찾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혼란스러운 21세기를 그대로 보여주며 영화 평론가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몸에 피는 꽃으로 유명한 기녀 아사기리 역은 아역배우 출신의 아다치 유미가 맡아 열연했다. 아다치 유미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TV드라마 ‘유리가면’의 주인공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는 친숙한 배우이다.
구로사와 기요시, 이누도 잇신 등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에서 데뷔 20년 만에 첫 영화 주연을 맡아 대담하고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아역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서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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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역사적 사건 ‘채홍’ 새롭게 조명
지난 14일 제작보고회 개최 이후 온오프라인을 뜨거운 달구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영화 ‘간신’이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상 최악의 충신 임숭재의 이야기와 가장 파격적인 사건이었던 ‘채홍’을 새롭게 조명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영화 ‘간신’은 연산군 11년,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했던 ‘채홍’을 새롭게 조명했다. 영화 속 주요 소재이기도 한 ‘채홍’은 당시 장악원 제조로 있던 임숭재와 그의 아버지 임사홍을 채홍사의 책임자로 임명해 조선 팔도 각지의 미녀를 색출한 사건으로 궁으로 들인 미녀들을 '운평'이라 칭했다.
채홍사로 부임한 임숭재는 사대부가의 여식, 부녀자, 천민을 가리지 않고 채홍했다고 전해진다. 운평에 대한 왕의 총애가 곧 권력으로 이어졌기에, 당시 간신들의 권력 싸움이 채홍 간택 과정에 개입됐다.
이렇듯 영화 ‘간신’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채홍’을 소재로 왕을 홀리고 권력을 탐한 간신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또한 당시 궁으로 징집된 1만 미녀들이 왕으로부터 간택받기 위해 수련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기존 사극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소재와 파격적인 스토리로 신선함을 더해준다.
||영화 ‘간신’은 정치적 혼란이 가득했던 연산군 시대, 득세했던 실제 간신들의 역사를 그대로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마저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간신’은 역사상 조선 3대 간신으로 기록된 임사홍, 임숭재라는 인물을 통해 파격적인 역사의 일면을 공개한다.
영화 속 임사홍-임숭재 부자는 ‘천고의 으뜸가는 간흉’으로 기록된 실존 인물로, 임사홍은 연산군의 어미인 폐비 윤씨를 구실로 연산군을 부추겨 갑자사화를 주도한 인물로 유명하고, 그의 아들 임숭재 역시 연산군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간신이자, 채홍사의 전권을 부여받아 여색을 이용해 왕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렇듯 중종실록에 기록된 간신 임사홍-임숭재의 절대 권력의 역사를 그려낸 ‘간신’은 지금껏 보아 온 연산군을 소재로 했던 여타의 작품들과는 다른 시각의 이야기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