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 동물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 올해로 3회를 맞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마스코트 ‘마음이’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면서 원조 펫스타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마스코트로, 영화 ‘마음이...’ ‘마음이 2’ ‘ 블라인드’에서 열연을 펼쳤던 견공배우 ‘마음이’가 본격적인 활약에 앞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4월 16일 11:39pm 기준)를 차지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한 산체, 벌이들이 눈부신 활약으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동물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원조 견공 스타인 ‘마음이’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마음이’ 1편의 공중파 방송만으로 온라인을 장악하면서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영화 ‘마음이’로 데뷔해, 이제 15살의 노령 견인 ‘마음이’는 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마스코트로 컴백,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회 홍보대사에 이어 3회에는 마스코트로 활약하는 ‘마음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내의 유일한 축제로, 3회째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엄선한 다양한 장르의 동물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정원 콘서트, 국내외 600 마리 이상의 반려 동물이 참가할 예정인 세계 도그쇼, 반려 동물과 가족이 함께 하는 동물 운동회 등의 체험 행사는 물론, 반려 동물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 순천으로 이동할 수 있는 힐링 열차&펫 버스 운영, 반려 동물과 함께 하는 힐링 캠핑&산책 등 반려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