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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제주도서 개최
[김광섭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일부터 4박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5개 종목 62명의 중국 생활체육동호인을 초청해 ‘제18회 한.중생활체육교류’를 개최한다. 올해 생활체육교류는 13일부터 개최된 제52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경기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는 중국 강소성의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볼링, 농구 등 5개 종목 30세 이상 생활체육동호인 62명의 선수단이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교류는 이날 오후 6시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환영연으로 시작돼, 제주도민체전 개회식 참석, 종목별 대회 출전, 제주도 문화 탐방 및 환송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은 한.중생활체육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 처음 시작돼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파견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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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범 회장, 아시아우슈연합회(WFA) 및 국제우슈연맹(IWUF) 사무처 방문
[강병준 기자]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아시아우슈연합회(회장 Ian C.W. Fok)회장단을 비롯한 국제우슈연맹(IWUF) 장 치 핑 사무총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박 회장은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개최(구미시)결과 보고, 제44차 아시아우슈연합회 집행위원회회의 준비현황 보고(6월2일,서울), 비젼 2018 태극권클럽 활성화사업 기획목적 및 사업방향 등 보고를 통해 우슈발전을 위한 노력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우슈연합회(WFA) 이완폭 회장으로부터 공로패 및 국제우슈연맹(IWUF) 장치핑 사무총장의 감사패 등을 수여 받았다. 특히 박 회장은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이 시대에 적합한 ‘건강태극권클럽 사업‘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자체 공원 및 이동로에 무료강좌를 개설해 대한민국이 태극권보급 롤 모델의 중심에 서서 전 세계적으로 발돋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인 인민망과 공동 주최주관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애는 평소 우슈에 대한 관심이 많고 직접 우슈홍보영화에도 출연 한 중국최대 B2B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 마 윈 회장을 비롯한 국제우슈 명예홍보대사인 조문탁과 이연걸, 세계우슈 시범 단 등을 오는 6월2일 한국에 초청해 한국에 우슈 붐을 일으키자고 제안하고 상호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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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국가대표선수촌, 국군체육부대와 업무협약(MOU) 체결
[김광섭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0일 오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체육 발전을 위해 국군체육부대(부대장 곽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이재근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이호식 부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체육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국가체육발전을 도모티로 약속하고, 이를 위해 선수 지도·육성 분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수기량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 실시 및 체육시설 상호 개방에 협조하면서 생활체육 분야 연계를 통한 체육발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재근 선수촌장은 “국군체육부대와의 교류를 통해 우수선수 양성은 물론 생활체육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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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볼링장과 다이닝 펍의 감각적인 만남”
[강병준 기자]CJ CGV(대표이사 서정)가 지난 7일 CGV오리가 위치한 CGV스퀘어(SQUARE) 건물 3층에 프리미엄 볼링장과 펍(PUB)이 결합된 ‘볼링펍’을 오픈했다. 오픈 당일 볼링펍에는 2030 세대는 물론 자녀들과 방문한 가족 관람객들로 활기를 띄었다. 극장을 찾았던 고객들도 영화 관람 전후에 방문해 오픈 당일 무료로 진행된 볼링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신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CGV가 야심차게 준비한 ‘볼링펍’은 프리미엄 볼링장과 다양한 드래프트 맥주, 간편식, 스낵,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펍으로 구성돼 있는 스포테인먼트 공간으로, 감각적인 레트로 빈티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볼링펍’은 세계적 스포츠 기업 ‘브런스윅(Brunswick)’의 볼링 시설 설비와 용품으로 구성해 프리미엄을 더했다. 볼링장 대기좌석은 가죽 소파를 비치해 편안함을 배가시키고, 별도로 마련된 100여 칸의 개인 신발장으로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들을 위해 아동용 볼링화부터 노란 스마일 모양의 아동용 볼링공, 레인 양 끝에 위치한 홈에 빠지지 않게 방지하는 거터 범퍼(Gutter Bumper), 아동 및 초보자를 위한 미끄럼틀 모양의 볼 가이드 등 다양한 보조 도구도 비치했다. 볼링 외에 에어하키, 농구, 포켓볼, 풋풀, 다트, 양말 뽑기까지 다양한 스포츠 아케이드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CGV 개발기획팀 마석호 부장은 “컬처플렉스를 추구하는 CGV에서 스포츠와 다양한 먹거리를 결합한 볼링펍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CGV에서 영화를 보는 기쁨은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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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 선수 후원
[심종대 기자]“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 선수를 대한항공이 응원합니다.” 대한항공은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정현 테니스 선수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앞으로 1년 동안 정현 선수가 국제 대회 및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자사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들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정현 선수는 한국 테니스 역사상 14년만에 ATP(세계남자테니스협회)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고 2017년 그랜드슬램(호주오픈) 4강에 최초 진출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활약으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세계랭킹 20위 안에 올랐다. 현재, 대한항공은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유승민 IOC 선수위원과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성현 골프 선수,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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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직원들,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방문 격려
[박상기 기자]경북 포항시 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직원 10여명은 11일 오천읍 용호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도민체전 우슈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우승을 기원했다. 제56회 경북도민체전 우슈경기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상주시 상주여중체육관에서 고등부, 일반부로 치러진다. 홍보담당관과 감사담당관 직원들은 28일 직접 우슈경기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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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활성화 위해 기능보강사업 진행”
[송진호 기자]제23회 대한노인회남원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춘향골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주관으로 11일 열린 대회에는 읍.면.동 분회 23개팀이 참가해 갈고 닦아온 실력을 겨뤘다. 노인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생활로 체력을 증진하면서 게이트볼 인구 저변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어 온 이날 대회에는 이환주 남원시장, 이석보 남원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 내.외빈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1위 최우수팀으로 금지면 김정선 분회가 차지, 트로피와 함께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이 수여됐다. 2위는 왕정동 배환기 분회, 3위는 대강면 박태선 분회와 주천면 노국환 분회가, 장려상 두팀은 덕과면 이정근 분회와 수지면 박 경 분회가 각각 수상했다. 그밖에 모범상과 감투상에는 대산면 조정희 분회와 금동 윤태현 분회가 장수상은 안병건 분회가 선정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기능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점차적으로 잔디구장을 만들어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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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주최 KLPGA 대회, ‘아시아나항공 오픈’ 개최 조인식 체결
[심종대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와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사에서 주최하는 KLPGA 대회로,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원) 규모로 중국 산동(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최상위 클래스 왕복 항공권 2매가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1년간 아시아나항공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인식에 참석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중국 내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 양국간의 교류 확대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오픈이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국내 최초의 항공사 주최 KLPGA대회이기에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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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배구단 창단 후 첫 챔피언 기쁨
[박상기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일 오후 김천 본사 배구단 체육관에서 도로공사 배구 선수단, 김천시 부시장, 김천시민 및 유소년 배구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챔피언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로공사 배구단 창단 후 챔피언 결정전 첫 우승을 축하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키 위한 것이다. 이 날 행사는 우승영상 상영, 선수단 소개, 챔피언 메달 및 꽃다발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배구단에서 율곡 초등학교 유소년 배구단에 배구공 등 배구용품을 전달했다. 한편, 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1970년에 창단한 국내 최초 여자 배구단으로, 2005년 프로 리그 출범 후 3차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우승을 위해 2년 전 배유나 선수를, 올해는 박정아 선수를 FA로 영입하고,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1순위로 이바나 선수를 뽑는 등 전력보강에 힘써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 결정전까지 통합 제패하면서 첫 챔피언 타이틀을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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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대표팀, 온두라스전 대구-보스니아전 전주 개최 확정
[김광섭 기자]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장소가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5월 28일 열리는 온두라스전은 대구스타디움, 6월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갖기로 했다. 킥오프 시간은 두 경기 모두 저녁 8시다. 대구에서 축구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05년 8월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후 13년만으로, 명칭이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스타디움으로 변경된 뒤 열리는 첫 A매치이기도 하다. 대구스타디움은 수용인원 6만5천석에 이르는 대형 경기장으로, 지난 2002년 월드컵 조별리그 미국전과 터키와의 3.4위전이 열렸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과 출정식 행사가 열리는 전주는 최근 축구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으로 유명하다. 한때 대한축구협회는 훈련장, 공항과 가까운 수도권에서 출정식 경기를 갖는 방안을 검토했다. 실제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시작된 출정식 경기는 그동안 서울에서만 열렸으나, 이번에는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관중들의 열띤 함성이 대표선수들의 사기를 크게 올려줄 것을 기대하고 전주를 출정식 장소로 낙점했다. 신태용 감독은 “대구는 제가 중, 고교와 대학시절을 보낸 곳”이라면서, “전주는 전북현대 소속 선수들이 대표팀에 여럿 있는만큼 많은 팬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국내 평가전을 마치면 사전 캠프지인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6월 7일 볼리비아, 11일 세네갈과 경기를 갖고, 이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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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팀 유치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 산하 창원축구센터가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공단은 4일 창원축구센터가 유치한 2018시즌 동계전지훈련팀은 모두 국내.외 24개팀 750여명(연인원 6,53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동계훈련팀이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약 5억3천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19개 팀 598명이 다녀간 지난 2017년 동계 시즌에 비해서 26% 증가한 수치다. 공단에 의하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창원축구센터에 입소한 훈련팀은 중국 프로팀 대련초우웨축구단을 비롯해 국내 안산그리너스프로축구단 등 총 24개팀이다. 특히 지난 1월에는 ‘2018 초.중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려 초등부 15개 팀과 중등부 6개 팀 등 21개 팀 605명의 선수.지도자가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창원축구센터가 동계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겨울철 온화한 기후에 국제적 수준의 경기시설과 숙소 등 최상의 편의시설, 풍부한 관광자원 등 전지훈련 여건을 잘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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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1,500안타 ‘초읽기’
[김광섭 기자]KIA 최형우가 1,500안타에 6안타를 남겨두고 있다. KBO 리그 통산 30번째, KIA 소속 선수로는 마해영, 장성호, 이종범, 이범호, 김주찬에 이어 6번째다. 지난 2002년 삼성에서 데뷔한 최형우는 같은 해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2루타로 첫 안타를 기록한 이후 2007년까지 6년 동안 2자리 안타에 머물렀던 최형우는 2008년 106안타로 처음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면서 잠재력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2011년과 2013년부터 2017년에는 150안타 이상을 기록하면서 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발돋움했다. 2일 현재 경기당 평균 1.152개의 안타를 기록 중인 최형우는 개인통산 1,500안타 이상 달성한 선수 중 2016년을 끝으로 은퇴한 LG 이병규(1.173)에 이어 경기당 평균 2번째로 많은 안타를 만들어 내고 있다. 2016년에는 195안타로 본인의 시즌 최다 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최다 안타 타이틀과 함께 타율, 2루타, 타점 1위까지 석권했다. 같은 해 6월 18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는 5안타를 치면서 본인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KBO는 최형우가 1,500안타를 달성할 경우 KBO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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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퓨처스리그 개막
[김광섭 기자]2018 KBO 퓨처스리그가 3일 오후 1시 벽제(SK-경찰), 화성(두산-화성), 이천(고양-LG), 문경(롯데-상무), 서산(kt-한화), 경산(KIA-삼성) 등 6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했다. 북부리그(경찰, SK, 화성, 고양, LG, 두산)와 남부리그(상무, KIA, kt, 한화, 삼성, 롯데) 2개의 리그로 나눠 진행되는 KBO 퓨처스리그는 동일리그 팀간 12차전씩(홈 6경기, 원정 6경기), 인터리그 팀간 6차전씩(홈 3경기, 원정 3경기) 팀당 96경기, 총 576경기가 치러진다. 올해 퓨처스리그 경기는 예년과 동일하게 전경기가 오후 1시에 열리지만, 혹서기인 7월과 8월 선수들의 건강 보호와 체력 안배를 위해 전 경기를 오후 4시로 편성했다. 서머리그 기간에는 평일 6시 30분, 주말 6시 등 KBO 리그와 동일하게 야간경기로 개최한다. 전경기가 야간에 거행되는 서머리그는 현장과 팬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지난해 72경기에서 올해 120경기로 대폭 확대됐다. 1차 서머리그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2까지이다. KBO 리그 구장에서 24경기(사직, 광주, 대구, 마산 각 6경기), 퓨처스 구장에서 18경기(이천, 서산, 문경 각 6경기), 춘천, 군산, 기장 등 연고 외 지역 구장에서 30경기가 열린다. 2차 서머리그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으로 인한 KBO 리그 중단 기간인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로 KBO 리그 구장에서 총 48경기(잠실 12경기, 문학, 사직, 수원, 대전 각 6경기, 광주, 대구, 고척, 마산 각 3경기)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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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르시아, 100타점 4번타자가 보인다
[심종대 기자]LG의 팀 컬러는 마운드는 괜찮은데, 타선은 약한 팀이 됐다. 과거 1990년대 신바람 야구, 2010년 초반 외야진에 ‘빅5’가 있을 때를 제외하곤 LG 타선이 강하다는 인상을 주기는 부족하다. 대표적인 것이 LG 타자 중 역대로 100타점을 넘긴 선수는 단 3명 뿐으로, 외국인 2009년 페타지니(100타점), 2016년 히메네스(102타점) 2명, 그리고 2010년 조인성(107타점)이 그 주인공. LG 새로운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역대 4번째 100타점을 기록할 4번타자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공격과 수비에서 알짜 선수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가르시아는 주말 KIA전에서 3경기 연속 3안타 맹타를 터뜨리면서 5타점을 기록했다. KIA 상대로 1패 후 2연승을 거둔 데는 타선에서 가르시아의 공이 컸다. 지난달 31일 경기에서 5-4로 한 점 차로 쫓긴 7회 무사 3루에서 박용택의 타구는 전진 수비를 펼친 KIA 2루수에 걸려 아웃되면서 1사 3루. 3루 주자를 불러들이지 못하면 흐름이 KIA로 넘어갈 상황이었다. 1사 3루에서 가르시아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면서 6-4로 도망갔고 이 점수가 최종 스코어가 됐다. 1일 경기에서 두 팀은 홈런포를 주고받으면서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면서 5-5 동점 상황이었다. 이후 LG는 9회말 1사 1,2루에서 박용택이 내야 인필드 아웃으로 물러나자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가르시아는 KIA 마무리 김세현의 공을 때려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영웅이 됐다. 가르시아는 개막 이후 첫 5경기에서는 타율 1할9푼에 그쳤고, 게다가 지난달 27일 고척 넥센전에서 1사 만루에서 2루 송구가 빗나가는 결정적인 실책을 저질러 팀이 패했다. 이후 실책과 실수는 없다. 하지만 주말 KIA전와의 3연전에서는 달랐다. 3경기 연속 3안타로 12타수 9안타, 7할5푼의 고타율을 자랑하면서 타율을 단숨에 3할9푼4리(33타수 13안타)로 끌어올렸다. 특히 그는 찬스마다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5타점을 뽑아내면서 8경기에서 시즌 9타점을 올렸다. 가르시아는 “KBO리그에서 처음 뛰는 만큼 어느 정도 적응기는 필요하다. 한국 투수들을 연구하면서 점점 내 스윙을 찾아가고 있다”면서, “홈런을 노리기보다는 주자가 있을 때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타점을 많이 올리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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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조직위원장, ‘베이징대회 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김광섭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대회 개최 지식전수 및 경험담 공유를 위해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이달 26일자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베이징 대회 조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병행하면서 성공 올림픽의 노하우를 다음 개최지인 2022 베이징 조직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IOC는 통상적으로 개최 조직위원회 임원을 차기 조직위원회 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정해온 바 있다. 비슷한 사례로 2012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이었던 세바스찬 코(Sebastian Coe)가 2020도쿄 올림픽 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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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광고촬영 ‘스타트’
[김광섭 기자]2030 키덜트도 푹 빠져버린 어린이영양제 ‘텐텐’ 광고 모델인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에 나섰다. 오랜 촬영 시간에도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여준 김아랑 선수는 “어릴때부터 먹던 텐텐의 광고 모델 됐다는게 신기하고, (촬영을 하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면서,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텐텐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선수는 이날 텐텐 외에도 한미약품의 구강청결제인 ‘케어가글’과 인공눈물 ‘눈앤’의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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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규모 의정부 컬링경기장 개장
[조윤재 기자]경기도 의정부시에 국제 규격을 갖춘 국내 최고의 컬링경기장이 개장했다.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컬링경기장은 지난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컬링경기장 건립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돼 국비 50% 도비 20%을 지원받아 총 99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상 2층, 전체 면적 2964㎡로 건립됐다. 경북 의성군처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컬링경기장은 243석의 관람석과 1시트당 길이 50m, 폭 4.75m의 규모로 총 6시트로 구성돼 있어 국내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아이스 메이커 4명을 별도로 채용하고 국내 최초로 이산화탄소 냉각 방식을 도입했고 국내 컬링장 가운데 유일하게 스톤 보관함을 설치했다. 스톤을 바닥 온도에 맞춘 보관함에 넣어두면 경기를 바로 치를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피드 돔 카메라(스톤 추적 카메라)가 설치돼 생동감 있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자동 리프트 조명장치도 마련됐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국가와 경기도 그리고 의정부가 힘을 합해 만든 이 경기장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경기장이기도 하다”면서, “우리 모두가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 실업팀을 만드는 등 함께 노력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도 “8년 전 소치의 영광을 되살리고 빗자루로 연습하던 컬링 선수들을 위해 이곳 의정부에 경기장을 설립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오늘 이 컬링장이 완성되도록 애써주신 정부와 도, 시의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2부 순서로 남 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은 컬링경기장을 순회하면서 ▲스톤기념 싸인 ▲경기도청 컬링팀 시범 ▲컬링 시투 등을 진행했다. 한편, 컬링장은 두 시간씩 하루 4번 운영된다. 사용료는 두 시간 기준으로 시간대별로 평일 11만∼12만 원, 토요일과 공휴일 13만2000∼14만4000원이다. 이날 컬링경기장 개장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문희상 국회의원, 안병용 의정부시장, 박종철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정영.전진선.김원기.국은주.박순자 경기도의원,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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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체험행사 즐길수 있었다”
[한부길 기자]벚꽃향기 가득한 진해루 앞 해상에서 지난달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2018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가 펼쳐져 군항제를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화려한 묘기로 해양스포츠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가 펼쳐진 양일 간 진해루 일원에는 군항제를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바다 위를 쾌속 질주하는 각국 선수들의 흥미진진한 경기 장면을 보면서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특히 수상오토바이의 하이드로제트 추진을 이용해 강력한 수압으로 워터보드를 타고 하늘을 나는 ‘하이드로플라이’ 대회는 선수들의 화려한 묘기로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빠른 속도로 수면 위를 360도 회전하는 바다의 롤러코스터 ‘익스트림보트’ 체험과 해양레스포츠 장비전시, 아름다운 뷰티니스 모델과의 포토타임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는 ㈜MBC경남과 (사)대한파워보트연맹이 공동주최하고 창원시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최종선발전을 겸한 수상오토바이경기와 하이드로플라이대회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러시아, 일본, 호주, 대만, 태국 7개국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 수상자로는 수상오토바이 종목에서 국제급 프로암 경기에 우리나라 신영민(LEGEND RACING) 선수가 대망의 1위를 차지하고, 런어바우트 리미티드급에 김병진(모터뱅크) 선수, EX100클래스 부문에는 권호준(야마하레이싱) 선수, 스파크전에는 김성원(제트트라이브레이싱)선수, 프로스키부문에는 노태양(제트트라이브레이싱)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신인전에서는 정용학(아쿠아 베이) 선수가, 하이드로플라이 종목에서는 이상윤(JML) 선수가 가장 화려한 묘기를 선보여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항만과장은 “군항제 시작과 함께 개최된 이번 모터그랑프리대회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최종선발전을 겸해 개최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박진감 넘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하고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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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9회말 끝내기' LG, KIA 상대로 위닝시리즈
[김광섭 기자]LG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가르시아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6-5로 승리했다. 선발 김대현은 5⅔이닝 3실점으로 내려가면서 불펜진의 김지용이 1.1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이어 마무리 정찬헌이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KIA 선발 팻딘은 5⅓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LG는 1회 안익훈이 유격수 옆 내야 안타로 출루, 김현수가 좌중간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자, 박용택의 2루수 땅볼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1사 3루에서 가르시아는 전진 수비한 내야수를 뚫는 중전 적시타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KIA는 5회 4번타자 최형우는 LG 선발 김대현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바깥쪽 직구(143km)를 밀어쳐 좌측 펜스를 넘겨버렸다. 2-1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6회 선두타자 김민식이 중전안타로 출루하자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습 번트도 시도한 이명기는 결국 3루수 땅볼 아웃. 버나디나가 김대현의 바깥쪽 높은 직구(142km)를 끌어당겨 한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3-2로 게임을 뒤집었다. 1회 이후 추가점을 얻지 못해 역전당한 LG는 6회 가르시아와 채은성의연속 안타로 무사 1,2루에서 양석환은 팻딘을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5-3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KIA는 7회 안치홍의 안타 후 내야 땅볼로 1사 1루, 김민식이 우전 안타, 김선빈이 볼넷을 골라 만루를 만들었다. 바뀐 좌완 투수 진해수 상대로 이명기가 2루수 땅볼로 한 점을 따라갔고, 2사 1,3루에서 버나디나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9회 2사 후 김선빈 볼넷, 이명기 안타, 버나디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으나, 정찬헌은 김주찬을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9회말 이천웅이 대타로 나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자, 김현수는 자동 고의4구. 박용택이 포수 인필드 플라이로 아웃된 뒤 가르시아가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면서 6-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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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권교육 내실 강화”
[김광섭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18년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전문인력의 교육 및 업무역량 강화를 주목적으로, 스포츠인권교육 운영 방향 안내와 강의 시연 등을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인권향상 사업을 수행키 위해 진행,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은 ‘2018년 스포츠인권향상 주요사업 및 스포츠인권교육 운영 방향 안내’, ‘표준교안과 대상별 교육과정을 이용한 강의 시연’, ‘스포츠 현장의 폭력 및 성폭력, 법률적 대처 방안’,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 등 전문인력이 스포츠인권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컨텐츠로 진행됐다. 체육회는 올해부터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 워크숍을 수료한 자에게만 2018년도 스포츠인권 전문인력 활동을 승인해, 중요해지고 있는 스포츠인권교육에 대한 내실을 강화하는 방침을 세웠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권향상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2010년부터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을 통해 스포츠 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스포츠인권센터 운영해 스포츠인권 침해사항에 대한 상담, 조사 등을 통해 스포츠인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