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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16: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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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노인회남원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춘향골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주관으로 11일 열린 대회에는 읍.면.동 분회 23개팀이 참가해 갈고 닦아온 실력을 겨뤘다.

▲ 사진제공/남원시

 

[송진호 기자]제23회 대한노인회남원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춘향골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주관으로 11일 열린 대회에는 읍.면.동 분회 23개팀이 참가해 갈고 닦아온 실력을 겨뤘다.

 

노인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생활로 체력을 증진하면서 게이트볼 인구 저변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어 온 이날 대회에는 이환주 남원시장, 이석보 남원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 내.외빈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1위 최우수팀으로 금지면 김정선 분회가 차지, 트로피와 함께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이 수여됐다.

 

2위는 왕정동 배환기 분회, 3위는 대강면 박태선 분회와 주천면 노국환 분회가, 장려상 두팀은 덕과면 이정근  분회와  수지면 박 경 분회가 각각 수상했다.

 

그밖에 모범상과 감투상에는 대산면 조정희 분회와 금동 윤태현 분회가 장수상은   안병건  분회가 선정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기능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점차적으로 잔디구장을 만들어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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