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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결승타’ LG, KIA에 8:1 완승으로 2연승
[이승준 기자]LG가 광주 원정길에서 2연승 거두면서 기분 좋은 상경길에 올랐다. LG는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8-1 완승을 거뒀다. KIA가 1회말 선두 버나디나가 볼넷을 고르자 1사 후 안치홍이 중전 적시타로 버나디나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선취점을 얻었다. LG는 2회초 선두 최은성의 볼넷에 이어 1사 후 김재율의 좌전 안타가 이어지자 유강남의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다. 다음 타자 정주현은 좌중간 2루타로 김재율과 유강남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3-1로 역전하면서 앞서 나갔다. 3회초에도 LG는 선두 박용택이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뿜어내면서 4-1로 달아났고, 4회초에도 양현종에 강한 유강남이 파울 홈런 이후 다시 한 번 큼지막한 타구를 날려 홈런을 성공시켰다. LG는 선발 윌슨의 7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 속에 승리한 반면, KIA는 양현종이 5이닝 9피안타(2피홈런) 5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LG는 47승 39패 1무로 4위를 기록했고, KIA는 40승 42패로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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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을 향한 후반기 레이스가 온다. 실전 같았던 3차 공식연습
[김경석 기자]연습의 기회는 이제 더 이상 없다. 챔피언이 되기 위한 실전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는 차량들은 지난 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 모였다. 올해 마지막 공식 연습주행에 나선 19명의 캐딜락 6000 클래스 드라이버들은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할 정도의 집중력과 랩 타임을 보여줬다.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해 더욱 격렬해질 후반기 레이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3차 공식연습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23대의 스톡카 가운데 19대가 참가했다. 팀 챔피언십 포인트 1위인 엑스타 레이싱팀(78점)의 이데 유지와 정의철을 비롯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1위인 김종겸(60점. 아트라스BX 레이싱팀) 등 첨예하게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는 드라이버들이 모였다. 아직 서로의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지는 않은 상황이라 한 번의 경기로도 순위는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6월 초 치른 3라운드 경기 이후 1개월 가까이 휴식기를 보냈던 만큼 느슨해진 실전 감각을 팽팽하게 다시 조이며 후반기 일정을 준비했다. 오전 두 차례의 세션에서 예열을 마친 각 팀과 드라이버들은 오후 세션에서 본격적으로 실전 같은 레이스를 펼쳤다. 오전 세션에서 3.908km의 인제 스피디움을 가장 빠르게 돈 기록은 조항우(아트라스BX)의 1분48초727이었지만 오후에는 10초 이상 기록이 당겨졌다.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가 1분37초463, 정회원(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1분37초294를 기록하는 등 1분37초대 기록들이 나왔다. 지난해 인제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 당시의 베스트 랩 타임이 1분38초002(정연일. 이앤엠 모터스포츠)이었다. 지난해 경기가 나이트레이스여서 직접비교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번 공식연습 기록은 드라이버들이 실전처럼 임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실전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각 팀과 드라이버들은 오는 21일과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를 준비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라운드 경기를 신호탄 삼아 오는 10월 하순까지 3개월 남짓의 시간 동안 6번의 경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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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짜릿했다. ‘볼 거리’ 많았던 슈퍼챌린지 3라운드
[김경석 기자]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3라운드 경기에 새로운 클래스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신선한 레이스에 더해 짜릿한 역전극도 나오면서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8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슈퍼챌린지 3라운드에서는 도요타86 모델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슈퍼86 클래스가 올해 처음으로 치러졌다. 슈퍼86 클래스 차량들은 날렵한 차체에 걸맞는 스피드있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장우혁(JPex Garage)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폴 투 피니시’를 달성, 올해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니 스톡카' 코지(KOGE) 레이싱도 3라운드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이면서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체구는 작아도 엔진 회전수가 1만1000rpm을 웃도는 코지카는 경쾌한 사운드와 빠른 스피드를 뽐냈다. 귀여운 겉모습과는 다른 역동적인 레이스가 펼쳐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지 레이싱에서는 정인레이싱의 이창욱이 파괴력 넘치는 스피드로 우승을 차지했다. 차량의 문제로 피트에서 출발한 김승찬(정인레이싱)이 10랩을 달리는 동안 계속된 추월극을 펼치면서 이창욱을 따라잡기 위해 애썼지만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을 거뒀다. 슈퍼챌린지에서 가장 상위레벨인 슈퍼300 클래스에서는 관람석을 들썩이게 만든 막판 뒤집기의 명장면이 연출됐다. 김재우(우리카프라자)는 관중들의 환호성 속에 역전우승을 거두면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을 폴 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재우였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주춤하면서 한 때 7위권까지 밀려나는 등 고전했다. 하지만 총 15랩을 달리는 동안 한 계단씩 차분히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끝내 라스트 랩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서 앞서 달리던 서주형(JBAUTOWORKS)까지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는 뒷심을 발휘했다. 예선 7그리드를 출발했던 서주형도 시종일관 탁월한 솜씨를 자랑하며 선두를 지켰지만 마지막 순간 김재우의 추격활극에 덜미가 잡혔다. 한편, 슈퍼100 종목에서는 아주자동차대학 소속의 백승훈이 마지막까지 대열을 이끌며 우승했다. 팀 메이트 정준호가 8그리드를 출발해 3위로 포디엄에 오르면서 기쁨이 두 배가 됐다. 백승훈은 "저희 대학의 박정룡 교수님과 김상범 교수님의 지도가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대학팀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슈퍼스파크 종목에서는 조용근(EZ드라이빙스쿨)이 우승하며 혜주파의 강세를 잠재웠다. 조용근은 "스파크 종목에서 강한 팀워크을 자랑하는 혜주파팀에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선두로 나서며 침착하게 자리를 지켜냈고 그 결과 우승했다. 이보다 더 좋은 순간은 없을 것"이라며 기뻐했다. 올해 예정된 5번의 경기 가운데 일정의 절반을 소화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오는 8월 2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시즌 일정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경쟁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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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그레이스 서바이벌 'JUST SPEED' 뜨거운 열기 더 해
[김경석 기자]대구 지능형 자동차 부품진흥원에서는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영될 드래그레이스 서바이벌 'JUST SPEED' 촬영이 한창이다. 지난달 10일 1-2회를 시작으로 이달 29일 9-10회를 끝으로 종결 예정이다. 히스토리채널에서 7월 14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JUST SPEED는 '아는 만큼 빨라진다!밟는 것이 가장 즐겁다!국내 최초 드레그 레이스 서바이벌'을 표방하고 있다. MC로는 이상민,김일중,카레이서 유경욱 선수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시승기, 차량후기 방식이 아닌 말그대로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 형식이다. 스타팅 라인에서 그냥 원 없이 풀악셀 밟으면 된다. 오직 드래그에만 초점을뒀고 대구 지능형 자동차 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녹화방송 진행 고, 속도 무제한방식과 목표타임을 정해서 그 시간안에 최대한 가깝께 도달한 플레이어가 승자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오전과 오후에 관람객들이 방문해서 방송을 녹화하고 있다. 8일 벌어진 저스피드에서는 타임어텍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일점인 강효영 플레이어가 6강 순위결정에서 국내 최고 레이스대회 슈퍼레이스 세이프티카로 활약중인 문도윤 레이서의 코칭으로 1위로 올랐으나 4강에서 아쉽게도 5위로 떨어져 관람객들의 아쉽움을 자아냈다. 문도윤 레이서는 2000년 초반 드래그레이스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챔피언자리를 수차례 차지했고 지금도 전설적으로 불리우면서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맹활약중이다. 이날 1위는 카니발로 김영상 플레이어가 뛰어난 감각으로 우승을 하고 200만원의 상금과 국내최고 서스펜션&브레이크 제조업체인 (주)네오테크의 3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상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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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8일 롯데전 ‘미스터두 데이’...우즈 열쇠고리 증정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미스터두데이(Mr.Doo Day)’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미스터두데이’에 대해 “남성 팬을 타깃으로 한 고객 세분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남성 관중을 겨냥한 맞춤형 이벤트와 서비스를 펼친다”고 설명했다. 두산은 이날 레드석 102, 202 블록, 네이비 303, 304블록을 ‘미스터두데이 A존’, 레드석 101, 201 블록, 네이비 301, 302블록을 ;미스터두데이 B존‘으로 편성해 이 좌석을 예매한 구매 고객과 외야자유석 입장 관중(선착순 300명)에게 타이론 우즈 캐리커처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또 남성 관중에 한해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을 2,000원 할인 판매한다. 단, 남성관중 1인 1매, 현장 구매에 한해 할인 혜택을 주고 중복할인은 불가하다. 경기 당일 남성 관중을 대상으로 특별 응모권을 1루 내야 광장에서 접수,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티스테이션 타이어 교환권, GoPro액션캠, 루디프로젝트 스핀호크 아이웨어, 쌤소나이트 비지니스 백팩, 두타 상품권, 계절밥상 식사권, FILA 남성용 운동화,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등이다.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1루 응원단상에서 남성 관중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1등을 차지한 남성 팬에게는 쌤소나이트 비지니스 백팩을 선물한다. 2018년 베어스클럽 회원은 8일 오전 10시부터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에서 미스터두데이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두산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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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역전 만루포’ LG, KIA에 13:10으로 승리
[이진욱 기자]LG가 KIA와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LG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13-10으로 승리했다. LG는 역전에 재역전을 주고받던 8회초 8-9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 이천웅의 안타와 2사 후 이형종의 안타로 1,3루를 만들자 오지환이 우월 2루타로 9-9 동점에 성공했다. 박용택의 볼넷으로 계속된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바뀐 투수 윤석민의 2구째를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역전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13-9로 앞선 LG는 8회말 1점을 내줬지만 9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LG는 46승 39패 1무로 4위에 자리했고, KIA는 40승 41패로 5할 승률이 무너지면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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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범 전 양구군수, 세계역도연맹 공로상 수상
[이승준 기자]세계역도연맹(IWF)이 전창범 전 양구군수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전창범 전 군수는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IWF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전창범 전 양구군수는 부군수 시절인 2005년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후 매년 4∼5개 역도대회를 양구에서 열었다. 2013년 9월 평양에서 열린 아시안컵역도선수권대회에는 단장으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다. 대한역도연맹은 IWF에 “전창범 전 군수가 오랜 기간 한국 역도에 공헌했다”면서 공로상 후보로 추천했고, IWF가 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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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이달부터 은퇴선수 취업.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가 20세 이상 미취업 은퇴선수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취·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창업교육 프로그램은 은퇴선수가 희망하는 어학 입문 과정,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시험 대비 과정, 직무역량 과정, 창업 기초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20세 이상 미취업 은퇴선수는 누구나 취.창업교육 프로그램에 신청 가능하고, 교육 위탁기관인 중소기업연구원에 전화 또는 이메일(jsyoonr@kosbi.re.kr)로 직접 신청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별 20명 내외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매월 7회씩 5개월간 총 35번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차 취.창업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중소기업연구원 3층에서 진행된다. 청년 창업 관련 정부지원 사업, 중소기업 취업전략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된다. 기타 월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체육회 은퇴선수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진로와 전직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은퇴선수들에게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직업상담사와의 1:1 상담,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비 지원, 체육 분야 채용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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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2관왕
[이승준 기자]김보미(IBK기업은행)가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2관왕에 올랐다. 김보미는 7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5일차 여자 10m 공기권총 일반부 결선에서 238.1점으로 우승했다. 결선 내내 김민정(KB국민은행)에 밀렸던 김보미는 마지막 발에 10.2점을 명중시켜 8.8점에 그친 김민정을 꺾고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결선 237.2점의 김민정이 2위, 오민경(IBK기업은행)이 217.7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보미가 선전한 IBK기업은행은 단체전에서 1726점 대회 신기록을 세우면서 3년 만에 단체전 정상에 섰다. 대구남구청(11715점)과 임실군청(1710점)은 각각 2,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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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르시아, 2군서 안타 “감각 회복에 주력했다”
[이진욱 기자]LG의 외국인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부상 후 첫 실전 경기에 나섰다. 가르시아는 5일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SK와의 퓨처스리그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난 가르시아는 3회 포수 플라이 실책으로 출루한 뒤 5회 좌중간으로 안타를 때려냈다. 이날은 가르시아의 부상 후 첫 실전 경기로, 지난 4월 17일 광주 KIA전에서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은 뒤 1군에서 자취를 감췄다. 당초 4주 진단이 나왔지만 좀처럼 부상 부위가 아물지 않았고, 부상을 회복한 뒤에도 전력질주와 수비 시 도는 동작에서 제한이 생기면서 복귀가 늦춰졌다. 가르시아는 경기 후 “부상 후 첫 경기인 만큼 실전 감각 회복에 주력했다”면서, “빨리 감각을 회복해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빠르면 오는 10일 잠실 SK 3연전에서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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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반 슬라이크, 8일 잠실 삼성전에서 1군 합류
[이진욱 기자]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스콧 반 슬라이크가 이번 주말 1군에 올라온다. 두산은 5일 “반 슬라이크가 6~7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한 뒤 8일 1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6일부터 사흘간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두산은 지난달 1일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를 방출하고 반 슬라이크를 새로 영입했다. 이달 1일 입국한 반 슬라이크는 취업비자 발급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 뒤 4일 재입국했다. 이날 반슬라이크는 경기 이천 베어스파크로 이동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 이후 이천에서 삼성 라이온즈 2군(6일), 경찰청(7일)과 실전경기를 치른 뒤 8일 잠실에 올라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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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 제21회 구미시장기 태권도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7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지역 태권도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21회 구미시장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태권도협회(회장 손기수)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내 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일반부로 체급 구분, 겨루기와 품새 두 부문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게 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매년 많은 지역 태권도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 세계인의 스포츠로 자리 잡은 태권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전한 학생 스포츠로의 발전은 물론 지역 태권도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대화합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스포츠와 즐길거리를 늘려 생활에 풍요로움을 더하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올해 시장기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제21회 구미시장기 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배구, 배드민턴, 축구, 수영 등 총 13개 종목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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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통령배 경상남도 씨름왕 선발대회 고성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고성군 씨름장에서 2018년 대통령배 경상남도 씨름왕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경상남도씨름협회(회장 박필근)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씨름협회 및 고성군씨름협회(회장 박정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선수 800여명이 참가해 도내 씨름 최강자를 가린다.이번 대회는 3전 2승전제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개회식은 7일 오전 11시 고성군 씨름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7일 남자 4개부(초등학생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대학생부)경기가, 이어 8일에는 남자 3개부(청년부, 중년부, 장년부)와 여자 3개부(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출전 할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 종목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는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경상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도내 씨름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씨름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면서, “대회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고성군씨름장을 찾으면 무료로 경기 관람이 가능하고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열린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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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노인 활기찬 100세 시대”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6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를 비롯한 16개 구.군 지회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이하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노인생활체육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부산시연합회(회장 문우택)와 (재)부산사회체육센터(이사장 박희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노인체육행사로써 올해 39회째를 맞는다. 이번 체육대회는 제1부 개회식, 제2부 운동경기, 그리고 제3부 시상 및 경품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부산시 에어로빅 연맹의 에어로빅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어르신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개 구.군지회의 참가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실내체육관에서 단체경기 4종목과 바둑, 장기, 한궁, 배드민턴 경기가 진행되고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는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경기가 개최된다. 지난해까지는 실내체육관에서 단체경기 4종목과 바둑, 장기, 한궁, 배드민턴 경기만 개최했으나, 올해는 어르신들이 선호하시는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경기를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추가 개최한다. 단체경기는 지회별 40명의 선수가 참가해 퍼즐 맞추기 등 4종목의 오락성 경기이다. 또 3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장기는 개인전 토너먼트경기로, 바둑은 28명의 선수가 14개 복식팀을 구성해 토너먼트경기로 진행한다. 한궁 경기는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 남자개인전, 여자개인전, 혼성전 등 5개 종목이고, 배드민턴은 여자 및 남자 복식전으로 개최된다. 게이트볼 및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올해로 29회째로 부산광역시연합회장기를 놓고 구.군지회의 선수들이 한판승부를 겨룬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생활체육활동을 즐기고 소통과 화합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면서,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 어르신 체육활동을 활성화해 어르신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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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 입장권 가격 확정
[이승준 기자]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가격이 공개됐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 1년을 앞둔 4일 오후 개.폐회식과 각 종목별 입장권 가격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조직위는 “그동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과거 판매 사례와 국내 메가이벤트 등을 토대로 시장조사와 함께 가격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면서, “국제수영연맹(FINA)과 협의를 통해 국내외 일반대중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제18회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은 개.폐회식과 각 종목별 경기에서 모두 45만 7,000매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80%는 국내에서, 20%는 해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개.폐회식을 포함한 전체 종목의 평균가격은 3만 6,000원이다. 이전 대회인 2017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와 비슷하거나 일부 종목은 다소 높은 수준이다. 최저 1만원에서 최대 15만원 수준이다. 특히 ‘나눔과 배려’ 차원에서 할인정책을 대폭 적용했다. 국가·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장애인(1~6급), 65세 이상 경로자는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청소년은 40%의 할인율을 적용 받는다. 또한 20인 이상 단체는 개.폐회식 10%, 일반경기 30%의 할인을 받아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국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경기입장권의 50% 정도는 3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입장권과 연계해 광주대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많은 분들이 지구촌 최대의 수영축제의 장을 찾도록 할 계획”이라고덧붙였다. 한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0여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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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와 폴스포츠의 공생 구축”
[이승준 기자]사단법인 한국폴스포츠협회 김진희 협회장이 최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대중스포츠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연예,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단체, 기업, 개인을 발굴해 언론, 사회단체, 유관 관계자들 등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또 한국문화 예술의 질적 향상과 국내 스포츠, 문화 컨텐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치러지는 행사이다. 김진희 협회장은 “대중 스포츠라는 큰 부문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폴댄스와 폴스포츠의 공생 관계를 구축, 대중들에게 친근한 운동으로 다가가기 위해 계속해서 컨텐츠를 기획중”이라면서 협회의 행보에 대해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한국폴스포츠협회는 오는 10일 세계폴스포츠선수권대회 기간에 진행되는 국제폴스포츠연맹 연례 정기총회 및 회의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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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육회는 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서울산업진흥원 14층 대회의실에서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손증철 체육회 학교생활체육본부장을 비롯해 이윤재 체육회 고용능력개발위원회 위원장·장욱희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장·정익수 서울산업진흥원 일자리본부장 등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체육회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함께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연계를 포함해 은퇴선수 우선 추천 및 지원.서울 기업 채용정보 제공·일자리 관련 행사 정보 공유 등을 함께한다. 이기흥 체육회 회장은 “선수들이 은퇴 후 느끼는 어려운 부분과 불안을 해소하고 전직에 성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힘을 모아 은퇴선수들의 취업과 진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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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10년 연속 100안타 달성
[이승준 기자]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안타 보유자 LG 박용택(39)이 10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추가했다. 박용택은 3일 잠실 NC전 5-6으로 뒤진 9회말 2사 2루 이민호를 상대로 치열한 10구 승부 끝에 우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6-6 동점에 성공하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 의미있는 안타였다. 박용택은 볼카운트 3B-2S가 된 5구 이후 6구부터 9구까지 연이어 파울을 치면서 이민호를 압박했고 결국 10구째 초구 헛스윙을 당했던 순간과 똑 같은 포크볼이 들어오자 놓치지 않고 안타를 뽑아냈다. 그는 5회 우전안타에 이어 9회 2번째 안타를 치면서 시즌 100안타를 달성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10년 연속 100안타로 KBO 역대 9번째 기록. 박용택은 데뷔시즌인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연속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고 2008년 딱 한 해 86안타로 기록이 중단됐었지만, 박용택의 통산 최다안타 기록은 2324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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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이승준 기자]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선수가 ‘피겨여왕’ 김연아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올댓스포츠’는 “최민정과 오는 2022년까지 4년 동안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최다빈, 임은수, 김예림(이상 피겨),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김자인, 천종원(이상 스포츠클라이밍), 김국영(육상), 배상문, 박민지(이상 골프) 등이 소속돼 있다. 최민정은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계주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세계선수권에서 통산 세 번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이다. 최민정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올댓스포츠와 함께 준비할 수 있어서 기대되고 설렌다”면서, “새로운 식구들과 다시 한 번 올림픽의 영광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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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 군산서 개막
[김준태 기자]녹색 테이블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가 3일 전북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전국 17개 초.중.고, 대학, 일반 남녀 108개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이달 9일까지 7일간 남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단체전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7년 리우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친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장우진(이래에셋대우) 이상수 선수(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오상은, 주세혁, 유남규, 현정화, 김택수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감독으로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해 체육인들의 화합과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 마케팅에 더욱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