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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4 16: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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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테이블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가 3일 전북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됐다.

▲ 이상수가 6일(한국시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2018 세계탁구선수권 단체전 남자 부 준결승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대한탁구협회 제공

 

[김준태 기자]녹색 테이블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가 3일 전북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전국 17개 초.중.고, 대학, 일반 남녀 108개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이달 9일까지 7일간 남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단체전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7년 리우올림픽에서 명승부를 펼친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장우진(이래에셋대우) 이상수 선수(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오상은, 주세혁, 유남규, 현정화, 김택수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감독으로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해 체육인들의 화합과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 마케팅에 더욱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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