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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7 12: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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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스콧 반 슬라이크가 이번 주말 1군에 올라온다.

▲ 두산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스콧 반슬라이크./두산 베어스 제공

 

[이진욱 기자]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스콧 반 슬라이크가 이번 주말 1군에 올라온다.

 

두산은 5일 “반 슬라이크가 6~7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한 뒤 8일 1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6일부터 사흘간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두산은 지난달 1일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를 방출하고 반 슬라이크를 새로 영입했다. 이달 1일 입국한 반 슬라이크는 취업비자 발급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 뒤 4일 재입국했다.

 

이날 반슬라이크는 경기 이천 베어스파크로 이동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 이후 이천에서 삼성 라이온즈 2군(6일), 경찰청(7일)과 실전경기를 치른 뒤 8일 잠실에 올라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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