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경호강서 오는 22일 전국 래프팅대회 열려
[이승준 기자]전국 최고의 래프팅 메카로 알려진 경남 산청군 경호강에서 오는 22일 ‘제8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래프팅대회’가 열린다. 경북 산청군이 주최하고 산청경호강래프팅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무동력 보트로 스릴을 만끽하는 친환경 레저스포츠인 래프팅을 홍보하려고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스프린터 대회와 짜릿한 래프팅 구간을 체험할 수 있는 래프팅 체험으로 진행한다. 스프린터 대회는 6명 1조로 래프팅 보트에 탑승해 경호2교와 경호3교 사이 300m 구간을 먼저 도착하는 경기로, 1위팀에게는 100만원, 2위팀은 70만원, 3위팀은 5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
무주서 12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막
[이승준 기자]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12일부터 엿새 동안 태권도 메카인 무주 태권도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인’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세계 32개국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 품새대회, 태권도 시범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 전주 한옥마을 탐방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이뤄진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을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맛과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슈퍼스파크에 유준선 선수 3위로 포디움 입성
[이승준 기자]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3라운드 경기가 6월 8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치열했던 슈퍼스파크 종목에서는 조용근(EZ드라이빙스쿨)에 이어서 팀 혜주파 소속으로 출전한 유준선 선수가 3위로 들어왔다. 2라운드에서는 STIGER&G70 경기에 참가해 2위로 포디움에 입상했다. 유준선 선수는 2017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4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올해 예정된 5번의 경기 가운데 일정의 절반을 소화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오는 8월 2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시즌 일정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경쟁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
TCR코리아, 2018년 티켓 판매 개시
[김경석 기자]TCR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의 공식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TCR코리아의 2018년 티켓은이달 9일부터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 장의 티켓으로 이벤트가 열리는 토요일, 일요일 경기에 모두 입장 가능하다. 관람객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4가지(피트&그리드, 패독, VIP, 그랜드스탠드)로 구분해서 판매되며 각 티켓의 구매자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티켓 사전 구매자에 한해 20% 할인이 된다. 티켓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특별히 온라인 구매자를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3번의 시리즈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즌권을 한정 판매한다. 시즌권 구매자 전원에게는 시즌권 목걸이와 프로그램북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TCR코리아는 오는 8월25일과 26일 양일간 영암 KIC의 첫 번째 이벤트를 시작으로 9월 29일~3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두 번째 이벤트를 펼치고 11월 3일~4일 영암 KIC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펼친다.
-
‘4할’ 김현수‘...주춤한 타격 1.2위 양의지-안치홍 ’위협‘
[이진욱 기자]‘4할 듀오’ 안치홍-김현수-양의지가 주춤한 사이, ‘타격 기계’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서고 있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KIA 타이거즈 안치홍은 올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타격 1,2위로 선두 싸움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초까지 4할 타율을 유지하는 ‘괴력’을 뿜어냈지만, 확실히 80경기를 넘어서면서 타율이 떨어지고 있다. 양의지는 이달 9일 기준으로 타율 3할8푼2리(275타수 105안타), 안치홍은 3할7푼5리(261타수 98안타)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양의지와 안치홍 모두 팀내 수비 포지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체력 소모가 클 수밖에 없다. 양의지는 주전 포수고, 안치홍 역시 주전 2루수로 팀 내에서 대체 카드가 많지 않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3할7~8푼의 고타율을 지금까지 유지하는 것 자체로도 놀라운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무서운 기세로 양의지와 안치홍을 추격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LG 트윈스 김현수로 시즌 타율은 3할6푼(342타수 123안타) 으로 2위 안치홍과 1푼5리 정도 차이가 난다. 김현수는 최다 안타 부문 전체 1위에 올라오면서 많은 타석을 소화하면서도 많은 안타를 꾸준히 생산해내고 있다. 6월에 잠시 주춤했던 김현수는 월간 타율 3할1리(93타수 28안타)로, 월간 타율 4할1푼2리(102타수 42안타)를 기록했던 5월과 달리 페이스가 떨어졌으나, 최근 10경기로 놓고 보면 완전한 상승세다. 10경기에서 40타수 16안타로 타율 4할을 기록 중이고, 그 기간 동안 3홈런-12타점으로 중심 타자로서의 활약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현수는 또 지난 6월 23일 롯데전부터 8일 KIA전까지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격왕 경쟁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공교롭게도 타격 1~3위인 양의지 안치홍 김현수와 5위 손아섭까지 다음달 열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야구 대표팀 주축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표팀 승선에 실패한 선수들은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19일동안 리그가 중단되기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지만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리그 경기를 뛰는 것 이상의 에너지 소모를 할 수밖에 없다. 결국 타격 싸움의 하이라이트는 9월 4일 이후 재개되는 정규 시즌 막판이다.
-
한화, 2승9패 ‘휠러’...사실상 교체로 가닥
[이진욱 기자]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제이슨 휠러의 거취를 놓고 막판 고민 중이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포스트시즌에 뛰려면 다음 달 1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교체 마지노선까지 남은 시간은 한달 남짓. 이번 주내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로선 교체로 가닥이 잡혀가는 중이다. 휠러는 올시즌 18경기에서 2승9패,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승리 없이 6패만을 안았다. 한화는 휠러가 등판한 18경기에서 8승10패를 기록했다. 강력한 불펜진을 가동해 거둔 역전승이 많았다. 한용덕 감독은 지난달말 “2~3경기를 더 지켜본 뒤 마음의 결정을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8일 한 감독은 인천서 “휠러가 자신감마저 잃은 모습이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구단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다. 나는 주어진 재료(선수)로 맛을 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화 구단은 하루 이틀 내로 한용덕 감독, 코칭스태프와의 최종 논의를 거쳐 결정을 내린다. 판단이 서면 리스트업 된 후보군을 중심으로 영입 접촉을 하게 된다. 한화의 가장 큰 고민은 후보군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으로, 11년만에 가을야구에 도전하는 중요한 시즌이다. 마냥 손을 놓을 수는 없다는 입장. 대체 외인의 리그 적응여부 등 위험 부담이 있지만 현상 유지를 했을 경우에도 답은 없다. 현재 상태로는 휠러를 가을야구 단기전 시리즈에 2선발로 내놓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휠러는 57만5000달러로 외국인 선수 중 최저연봉으로, 육성형 용병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140km대 초반의 직구에 변화구가 밋밋하다. 몸쪽 승부를 즐기지만 너무 몸쪽만 고집해 화를 자초할 때가 많다. 구심의 스트라이크존과 궁합이 맞지 않으면 초반에 스스로 무너지곤 했다. 휠러는 올시즌 96이닝 동안 1812구를 던졌다. 이닝당 투구수는 18.8개에 달한다.
-
‘제2회 자이언츠 플리마켓’ 셀러들 모여라
[김경석 기자]롯데가 ‘자이언츠 플리마켓’ 셀러 모집에 나섰다. 롯데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리는 홈경기에 ‘제2회 자이언츠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플리마켓이란 안쓰는 물건을 갖고 나와 매매나 교환을 하는 시민운동의 일종으로, 현재 플리마켓 셀러들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이달 17일까지다. 사직야구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한층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롯데는 지난해부터 팬들이 판매자와 소비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자이언츠 플리마켓은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날 롯데 치어리더들도 셀러로 참여할 계획이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엽서 체험 등 팬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한편 셀러 모집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cheering_g@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개별 통보되고 셀러로 선정될 시 보증금 1만원을 납부하고 구단으로부터 테이블을 제공 받는다. 보증금은 플리마켓 종료 후 환불 받을 수 있다. 단 당일 지각 또는 불참 시에는 환불받을 수 없다.
-
“함양어르신들 게이트볼로 친선 다지다”
[김경석 기자]제24회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5일 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회장 여규상)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군내 24팀 약 350명의 임원과 선수,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는 함양읍 3개팀과 안의면 3개팀, 서상면 4개팀 등 읍면을 대표하는 게이트볼팀들을 비롯해 장애인체육동아리 오뚜기팀 등이 참여, 예선 리그전 및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대회에 앞서 오전 10시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회식은 여규상 회장이 대회사, 서춘수 군수의 인사말, 축사, 시구 등으로 진행됐다. 서춘수 군수는 “게이트볼은 운동효과가 높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오늘 게이트볼 대회가 승부를 떠나 어르신들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승 함양A팀, 준우승 유림B팀, 공동3위 함양C팀, 안의A팀이 각각 차지했다.
-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새 구장에서 첫 승리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지난 9일 오후 7시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WK리그(여자축구리그)의 13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2위인 수원도시공사를 1:0으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이로써 구미스포츠토토는 리그 순위 4위로 한 계단 올라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경기는 그간 홈경기를 치렀던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보조경기장으로 옮겨서 치른 첫 경기로, 장세용 시장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구단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관전했다. 장세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구를 통해 선수와 시민이 하나 되어 승리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가 열린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은 1,700석 규모의 종합경기장으로, 올 상반기 조명타워를 추가 설치 및 보강했다.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을 대비해 리모델링 예정인 주경기장을 대신해 야간 경기 및 각종 행사에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
광주여대 곽진영 선수, 양궁 세계신기록 타이 수립
[이승준 기자]광주여자대학교 곽진영(4년)이 세계신기록 타이를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4일부터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35회 회장기 대학실업 전국양궁대회 60m 결승에서 353점을 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6발 6엔드 경기로 총 36발 360점 만점으로 진행되는 60m 경기에서 29발은 10점에, 나머지 7발은 9점에 적중시키면서 353점을 획득했다. 이 점수는 지난 2009년 윤옥희(예천군청)가 세웠던 세계신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에 재학 중인 곽진영은 지난달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개인전에서 준우승,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에이스 최미선과 함께 광주여대 양궁팀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
경정선수 후보생 14명 경정훈련원 입학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9일 오전 11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후보생 가족과 경정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경정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에 입학한 경정선수 후보생은 14명(남자 8명, 여자 6명)으로 3차에 걸친 선발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후보생은 인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내년 1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이수한다. 이들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인명구조 등 각종 프로그램 이수 후 경정모터보트 관련 조종술과 전법 등 3500여 시간에 이르는 실습교육과 이론교육을 통해 경정선수로 거듭난다. 신용갑 경정운영단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경정선수로 태어나려면 고된 훈련을 감내해야만 한다. 14명의 후보생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격려하면서 생활한다면 이곳에서 시간이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면서,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이 졸업해 경정선수로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KT, 12일 두산전 니퍼트 100승 기념 이벤트
[이진욱 기자]KT 위즈가 더스틴 니퍼트의 통산 100승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연다. KT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KBO리그 100승을 달성한 니퍼트의 대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1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2일 경기에 앞서 100승, 1000탈삼진 달성에 대한 KBO 공식 시상식을 개최한다. 니퍼트가 후원해 온 40여명의 아이들이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하고, 또 KT와 두산팬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연다. 다만, 비로 인해 경기가 밀리는 등 니퍼트 등판 일정이 바뀌면 사인회는 연기될 수도 있다.
-
SK, 연고지 학생 대상 토크 수학 콘서트 개최
[이진욱 기자]SK가 연고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SK(대표이사 류준열)는 오는 18일 NC와의 홈 경기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인천SK행복드림구장 위생교육장에서 ‘인천SK 야구 수학 토크 콘서트’(이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SK와이번스는 교육과 스포츠의 만남을 통해 이론 중심의 딱딱한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으로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연고지역 초, 중, 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야구와 수학교육이 연계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 프로야구단 최초의 사례이다. 토크 콘서트의 주제는 ‘야구 속 수학 이야기’이다. 빅데이터의 실제 활용 사례, 야구와 수학의 공통점, 야구를 통한 수학 교육, 인천SK행복드림구장 매스 투어, 응원 함께 배우기 등의 세부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강연은 연세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응용통계학을 전공하고 SK와이번스에 입사해 데이터 통계 관련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략육성팀 배원호 매니저와 인천 인항고등학교 홍석만 수학교사(전국수학문화연구회 대외협력분과위원장)가 맡고, 김우중 SK와이번스 장내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참가비는 8천원으로, 참가자에게는 당일 경기의 1루 응원지정석 입장권 및 응원막대가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 및 학생은 16일 오후 6시까지 배원호 매니저(032-455-2685)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scorpion@skwyverns.co.kr)을 통해 참가 학교 및 인원 관련 정보를 알려주면 된다.
-
“활기차고 열정 가득한 에어서울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
[이승준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여제,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를 에어서울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9일 오후 2시, 메이필드호텔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한국뿐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거침없는 위상을 떨치면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의 도전정신과 열정 가득한 모습이, 지난 2016년 출범 후 빠른 속도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젊은 항공사, 에어서울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하며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는 에어서울의 민트색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되고, 에어서울은 두 선수에게 동경, 오사카, 다낭, 홍콩, 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고 있는 전 노선의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활기 있고 열정 넘치는 두 선수의 모습이 에어서울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특히, 안신애 선수는 일본 팬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아, 일본 노선이 많은 에어서울의 브랜드 홍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체육회, 창립 98주년 기념식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창립 98주년(7월 13일)을 맞아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 창립 98주년 기념식에는 국회 김병욱 위원, 김정행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김성조 대한체육회 부회장, 유승민 IOC 위원 등을 비롯 회원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 부회장 등 체육인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양궁 국가대표 장혜진 선수의 사회로 진행했고, 전충렬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박종길 전 선수촌장의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낭독에 이어, 이기흥 회장의 기념사와 김병욱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체육 선구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단결과 화합을 도모키 위해 체육유공자 1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대한체육회 모범직원 10명과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정년퇴직자 10명에게 각각 표창장과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2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추후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슬로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기념사에서 “체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선배 체육인을 비롯한 체육 가족 여러분과 정부의 지원, 우리나라 스포츠에 대한 국민 모두의 성원이 있었기에 스포츠 강국의 위상 정립이 가능했고, 그간의 노고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대한체육회, 2018년도 제17차 이사회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9일 오후 4시 30분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제1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안게임 선수단 파견계획과 임원 구성에 대해 보고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선임된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종목단체들의 관리단체 지정 및 해제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지난 2016년 3월 관리단체로 지정된 대한수영연맹 관리단체 지정 해제가 의결됐고, 대한택견협회는 前회장의 보조금 횡령과 회장의 장기간 공석으로 인한 재정악화, 기본재산 부당집행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관리단체로 지정하는 심의사항이 의결됐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관리단체 지정 여부 심의 건은 빙상연맹 각 대표 분야별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고, 협의체에서 논의한 해결방안을 포함한 관리단체 지정 건은 차기 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교흥 (前)20대 국회사무총장과 김영채 (前)한국여성스포츠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고, 이방현 국군체육부대장이 새로운 이사로 보선됐다. 또한 원활한 사무처 운영을 위한 직제규정, 감사규정 개정과 개정된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근로기준법을 준용키 위해 복무규정을 개정 하는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
창원시, ‘제14회 3.15의거배 전국 아마바둑대회’개최
[한부길 기자]자유, 민주, 정의를 기본정신으로 한 3.15의거의 역사성을 기리기 위한 ‘3.15의거배 전국 아마 바둑대회’가 올해로 14회째를 맞아 8일 마산용마고 체육관(협성관)에서 펼쳐졌다. (사)3.15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장희)가 주최하고 창원시바둑협회(회장 전신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쟁쟁한 아마 바둑기사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대회 시작에 앞서 3.15의거 역사의 현장을 동영상으로 함께 시청하고, 오늘의 자유와 번영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져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전통 있는 바둑대회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의 발전을 위해 시에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2018 창원시 MTB XCE 그랑프리 전국대회’개최
[한부길 기자]‘2018 창원시 MTB XCE 그랑프리 전국대회’가 8일 창원시 성산구 안민MTB파크에서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2018년 창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전국 MTB 동호인의 창원 방문을 환영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삶이 여유로운 행복한 도시 창원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2.2㎞ 구간의 크로스 컨트리를 기반으로 한 산악코스 주행 경기로 진행됐다.
-
두산 김재환, 6월 KBO리그 MVP 선정
[이승준 기자]두산 베어스의 강타자 김재환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6월 MVP로 선정됐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의하면, 김재환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을 통한 팬 투표를 각각 50% 비중으로 합산한 결과 총점 51.49점을 얻어 6월 MVP에 올랐다. 같은 팀의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의 총점은 김재환에 못 미치는 32.95점으로 집계됐다. 김재환과 후랭코프는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의 결과가 엇갈렸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기자단 30표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는 16표를 얻은 후랭코프(16표)였다. 하지만 김재환은 팬 투표에서 4만9667표(62.9%)를 획득해 9904표(12.6%)에 그친 후랭코프를 크게 압도했다. 김재환은 지난달 총 26경기에 나서 107타수 46안타(0.430), 14홈런, 36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타격 1위를 기록한 지표만 6개 부문에 달한다. 지난달 1일부터 8일까지 7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재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진다. 김재환의 모교인 상인천중학교에는 선수의 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
2018 KBO 리그, ‘500만 관중’ 돌파
[이승준 기자]‘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8일 올 시즌 개막 후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잠실구장을 비롯해 사직구장,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고척 스카이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등 경기가 치러진 전국 5개 구장에는 모두 6만9천66명이 입장했다. 이날까지 426경기를 소화한 KBO 리그 총 관중은 5백37만123명으로 지난 2008년 이후 11년 연속으로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역대 최다 관중이 들었던 지난해(435경기)보다는 9경기가 빠른 페이스다. 지난달 13일 400만 관중 돌파(한 경기 당 평균 관중 1만2천227명) 이후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날씨 상황과 2018 러시아월드컵 이슈 등으로 관중 수가 다소 주춤했으나 치열한 순위 경쟁이 팬들을 야구장으로 이끌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6차례 매진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만 10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6월 8일부터 21일까지는 팀 자체 최다인 홈 9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지난해 대비 관중이 35% 증가한 SK 와이번스는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관중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평균 관중이 지난해 1만1천796명에서 올 시즌 1만5천979명으로 상승했다. LG 트윈스는 전 구단 중 유일하게 70만명(74만4천876명)을 넘어서면서 가장 많은 관중 수를 기록 중으로, 평균 관중도 1만7천323명으로 높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도 자넌해 대비 각각 6%와 3%씩 증가했다. KBO측은 “시즌도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더워지는 날씨 만큼이나 매 경기 치열한 승부과 순위 경쟁으로 남은 일정이 더욱 흥미로워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