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구미시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지난 9일 오후 7시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WK리그(여자축구리그)의 13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2위인 수원도시공사를 1:0으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이로써 구미스포츠토토는 리그 순위 4위로 한 계단 올라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경기는 그간 홈경기를 치렀던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보조경기장으로 옮겨서 치른 첫 경기로, 장세용 시장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구단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관전했다.
장세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구를 통해 선수와 시민이 하나 되어 승리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가 열린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은 1,700석 규모의 종합경기장으로, 올 상반기 조명타워를 추가 설치 및 보강했다.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을 대비해 리모델링 예정인 주경기장을 대신해 야간 경기 및 각종 행사에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