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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나이트레이스 우승트로피 들어 올린다.
[김경석 기자]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황진우 감독이 국가대표 레이서라는 별칭에 걸맞는 레이스로 나이트 레이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을 굳게 다짐했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은 매 경기 우승 후보였던 지난해와 달리 시즌 초반부터 부진을 겪으면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황진우 감독은 “그 동안의 레이스 커리어에 있어 올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면서,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무사 완주에 그치지 않고 과감한 레이스를 펼칠 것이다, 목표는 우승이다. 현재 팀원들과 이번시합을 위해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챔피언에 한발짝 다가서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현 선수 또한 “나이트 레이스는 포디움에 오른 경험이 있는 만큼 자신 있는 포부와 함께 상반기 부진을 만회할 절호의 찬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5라운드는 야간에 치러지는 경기인만큼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서포터즈 50명이 LED야광봉을 이용해 열띤 응원전도 펼칠 계획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나이트 레이스는 오는 1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되며 메인 경기인 캐딜락6000 클래스 결승은 밤 10시50분부터 90분동안 채널A 플러스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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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창원시청 레슬링부 선수단 격려
[한부길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은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재44회 대통령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둔 창원시청 레슬링부 선수단을 격려했다. 창원시청 레슬링부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 3개.은 3개.동 3개를 획득했다. 허성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투혼과 열정을 발휘해 창원시 위상을 드높여 준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면서,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서 창원시 소속 황정원 여자선수가 국가대표로 참가, 좋은 결과가 있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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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위 1경기 차이’ LG는 6연패...넥센-삼성 승리
[이진욱 기자]4위 싸움이 뜨겁다. LG의 브레이크 없는 추락 속에 넥센, 삼성은 7일 승리를 거두면서 추격의 고삐를 빠짝 쥐고 있다. 이날 열린 KBO리그. 4위 LG는 6연패 수렁에 빠졌고, 넥센과 삼성은 나란히 승리하면서 1경기 차이로 4~6위 세 팀이 좁혀졌다. LG는 이날 울산 문수구장에서 롯데와의 일전에서 선발 소사가 혼신을 다했으나 6이닝 4실점으로 QS에 실패했고, 3-4으로 패했다. 최근 6연패. LG는 4회 채은성의 투런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으나, 이후 민병헌과 전준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면서 패했다. 이제 LG는53승1무54패로 5할 승률마저 무너지면서 4위 자리를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5위 넥센은 고척돔에서 KIA에 9-1 쾌승을 거두면서 4연승을 내달리면서 LG에 0.5경기 차이로 바짝 따라 붙었다. KIA 선발 헥터는 6이닝 3실점으로 자기 몫을 했지만, 넥센 타선은 6회 김하성의 결승 투런포, 8회 이정후의 투런 홈런-김혜성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면서 완승을 거뒀다. 6위 삼성도 SK와 3회까지 8-7 타격전이었다. 구자욱이 홈런 2방을 터뜨리면서 4타점을 올렸고, 강민호는 1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SK는 노수광이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선발 백정현과 2번째 투수 정인욱이 3회까지 7실점으로 부진했으나, 4회부터 필승조 우규민, 장필준, 최충연, 심창민이 이어 던지면서 SK의 추격을 막아냈다. 9-8로 쫓긴 9회 2사 2루에서 구자욱이 적시타로 귀중한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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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8년 연속 600만 관중 돌파
[이진욱 기자]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7일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18 KBO리그는 7일 잠실, 문학, 고척, 마산, 울산 등 5개 구장에 총 4만1811명이 입장해 531경기 만에 누적 관중 601만2048명을 기록, 2011년 이후 8년 연속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7월 한 달 동안의 평균 관중은 9505명으로 6월 평균 관중 1만1945명에 비해 약 2400여 명의 감소 폭을 나타냈으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일부 팀들은 날씨와 관계없이 관중수에서도 지속적인 관중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고, 올스타전 이후 팀 성적과 함께 관중수가 증가한 구단도 눈에 띈다. LG는 88만1914명으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80만 관중을 넘기면서 최다 인원을 기록하고 있고, SK는 지난해 대비 23%가 늘어 가장 높은 관중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각각 12%와 9%의 관중 증가율을 기록한 한화와 두산의 관중 증가도 꾸준하다.또 500만 관중을 돌파한 7월 초반 전년대비 2%의 증가율을 보였던 삼성은 후반기 반등에 성공해 중위권 싸움에 뛰어들면서 현재는 관중 증가율이 4%까지 올라갔다. 비교적 빠른 속도로 100만 단위 관중을 돌파해온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의 관중 추이는 폭염으로 다소 주춤하긴 하지만, 가을야구를 향한 치열한 중위권 싸움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의 선전, 그리고 경기장에서 야구를 관람하기 좋은 날씨가 돌아온다면 관중 증가율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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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러시아월드컵 선수단에 격려금 지급
[이승준 기자]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과 본선에 참여했던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격려금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23명에게 1인당 5000만원 씩 총 11억50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앞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성공한 뒤 총 24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축구협회는 16강 진출이 무산된 선수들에게 같은 금액을 분배했다. 이를 통해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은 본선행 확정 후 받은 8000만원에 이어 총 1억3000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신태용 감독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등 러시아월드컵 스태프 18명도 계약에 따라 총 16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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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AG야구 대표팀 주장 맡는다
[이승준 기자]LG 트윈스 김현수(30)가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주장을 맡는다. 6일 대표팀 관계자에 의하면, 국가대표 경력과 리더십을 두루 겸비한 김현수가 대표팀을 이끌어갈 새 주장으로 내정됐다. 김현수는 2008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꾸준히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바 있다. 더욱이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면서 구성원들과도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다. 이달 18일 소집을 앞둔 대표팀의 상황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 및 부진에 시달리고 있고, 선수 선발과 관련해 팬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도 받고 있다. 유일한 3루수 자원으로 발탁한 최정(31.SK 와이번스)과 외야수 박건우(28.두산 베어스)는 각각 허벅지, 옆구리 부상으로 소속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다. 첫 경기인 오는 26일 대만전까지 부상을 털어내고 실전 감각을 회복하기엔 시간이 빠듯하다. 이와 함께 대표팀 전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모이길 바라는 선동열(55) 감독의 기대와는 달리 장기 부진에 시달리는 선수도 적지 않다. 선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대회 기간 정상적인 기량 발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선수는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교체하는 것으로 뜻을 모아뒀다. 평소 특유의 친근한 리더십에 많은 후배들이 김현수를 따르지만, 공식적인 주장의 직책은 처음이다. 김현수는 “막중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대표팀 선수들 모두가 잘 해줄 거라고 믿고 있다”면서, “각자 느끼는 바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2008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2009년 WBC,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2013년 WBC,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프리미어12까지 개근했다. 김현수는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걸출한 대표팀 선배들 사이에서도 8경기 타율 0.370으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5경기에 출장해 타율 0.556을 기록하면서 대표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일조했다. 가장 마지막 대회인 프리미어12에서는 MVP 수상의 영예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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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초이스 대체로 제리 샌즈 영입
[이승준 기자]제리 샌즈가 넥센으로 합류한다. 프로야구 넥센은 7일 웨이버 공시된 마이클 초이스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제리 샌즈와 연봉,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액 10만달러(약 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샌즈는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넥센에 감사하다. 예전부터 한국에서 야구하는 모습을 상상해보곤 했는데, 실제로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기쁘고 기대된다”면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1987년 미국 뉴욕 출신인 샌즈는 193㎝, 105㎏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2008년 신인드래프트 25라운드에서 LA 다저스에 지명 받았고,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템파베이 레이스,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에서 뛰었고,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156경기에 출전하여 420타수 100안타 10홈런 57타점 36득점 타율 0.238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시즌 동안 936경기에 출전해 3312타수 911안타 180홈런 609타점 583득점 타율 0.275를 기록했다. 올 시즌 초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더블A 팀인 리치몬드에서 뛰었고, 78경기에 출전해 252타수 65안타 13홈런 39타점 41득점 타율 0.258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트리플A 새크라멘토로 팀을 옮겼고, 22경기에 출전해 71타수 22안타 7타점 10득점 타율 0.310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넥센은 “샌즈가 파워가 동반된 좋은 스윙 궤적과 뛰어난 선구안을 지녔다고 평가하고 있다. 수비 포지션도 코너 외야를 비롯해 1루 수비도 가능해 상황에 맞게 기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무엇보다 KBO리그에서 뛰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크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팀 적응도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샌즈는 오는 11일 또는 12일 한국으로 입국한 후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해 비자 발급 등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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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팔렘방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인도네시아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아시아경기대회 이후 두 번째로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45개국 11,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0종목 67개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볼링, 조정, 세팍타크로, 사격 등 17개 세부종목은 팔렘방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65개 이상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 목표로 출전한다.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인 김성조 선수단장의 지휘 아래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총 39종목 1,044명(선수 807명, 경기임원 186명, 본부임원 51명/단일팀 남측선수단 포함)이 참가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약 600여 명의 선수단이 함께 대회 출전 결의를 다짐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 안민석 국회 문체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병극 문체부 체육협력관, 김성조 선수단장,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 등이 선수단 격려를 위해 참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시작으로 대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본단은 8월 15일 가루다항공 GA879편과 대한항공 KE627편을 통해 각각 팔렘방 및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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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 태릉선수촌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7일부터 4일간 태릉선수촌(서울 노원구 소재)에서 전국 초등학교 교원 60명이 참가하는 ‘2018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의 체육 과목 지도력을 향상시켜 실제 체육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체육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체육 이론 6시간, 체육 실기 24시간 등 총 30시간 동안 진행된다. 실제로 일선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태릉선수촌 개선관과 승리관에서는 힐링체육, 스파크 프로그램, 핸드볼/체조/육상/배드민턴 지도법 등의 실기 수업이 진행된다. 임오경 감독 등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수업 지도자로 직접 참가해 수업의 현장감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론 수업은 ‘바람직한 체육 수업 이야기’, ‘세계 학교체육의 동향과 미래 학교 체육지도자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는 지난 199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800여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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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테니스팀, 춘천오픈테니스대회 휩쓸어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테니스팀은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지난 5 폐막된 2018 춘천오픈테니스대회에 참가해 혼합복식에서 문예지(여, 26), 김현준(남, 30)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복식에서도 김현준, 김덕영(23) 조가 3위, 여자단식에서 예효정(24) 선수가 3위에 오르는 등 실업테니스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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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스포츠토토, 전국여자축구선수권 2연패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를 연고지로 하는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지난 4일 저녁 7시 합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전에서 WK리그 2위인 강호 수원도시공사를 4:0으로 물리치고 우승해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구미스포츠토토는 전반 9분 주장 유영아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이상은(전21‘), 여민지(전31’)의 득점으로 3: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여민지(후18’)의 결승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이어진 대회 일반부 시상에서도, 최우수선수상에 유영아, 골키퍼상에 강가애, 최우수감독상에 손종석 감독, 최우수코치상에 이지은, 김철웅 코치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여민지는 5골로 득점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2016년 구미시로 연고를 옮긴 구미스포츠토토는 2016년도 WK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2017년도 전국여자축구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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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배, 숨막히는 무더위 ‘덩크슛으로 날려버리다’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경산시장배 전국3×3농구대회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경산시.경산시체육회 주최, 경산시농구협회(회장 임준성) 주관으로 열렸던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등부(24팀), 고등부(24팀), 일반부(60팀)로 구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최종우승팀에게는 중등부 시상금 20만원/1팀, 고등부 시상금 30만원/1팀, 일반부 시상금 100만원/1팀 이 주어지는 등 최강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규모를 선보였다. 3×3 농구는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로서 농구코트 절반을 사용하면서 기존 5인제 농구에 비해 6명이 모이면 3:3으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특히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 세계하계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종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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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호, 아시안게임 엔트리 바꾼다...부상 선수 교체 방침
[이승준 기자]KBO는 6일 오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선동열 감독과의 실무 미팅을 통해 부상 선수에 대한 교체 방침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선동열 감독은 이달 10일을 기준으로 부상 등 KBO 현역선수 엔트리에서 제외된 선수 및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판단에 몸에 이상이 있어 대회 기간 국가대표 선수로서 정상적인 기량 발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교체키로 했다. 선동열 감독은 “최상의 전력을 구성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에 변함이 없다”면서, “국가대표로 출전하고자 하는 선수 개인 의지가 강하다 하더라도 경쟁력을 갖춘 최상의 팀 전력을 위해서 몸에 이상이 있는 선수는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 국가대표팀 선수 구성의 원칙”이라고 밝혔다. KBO는 부상 선수 교체 시 대한체육회가 정한 최종일까지 점검을 한 뒤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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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틀야구, 2018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우승
[이승준 기자]한국 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대표팀이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맥스베어파크에서 열린 2018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결승에서 미국 대표팀을 10-0으로 제압하고 통산 2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1회 초 상대 폭투로 선취점을 낸 한국은 2회 초 이성현, 이다헌, 황준성의 연속 안타에 이어 박태완, 나우현이 2루타까지 터뜨리면서 6-0으로 앞서갔고, 5회 초에는 박태완이 2타점 적시타, 7회 초 나우현의 2타점 2루타로 10-0으로 점수를 벌렸다. 선발 이성현은 5와 3분의 2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내주고 삼진은 10개를 잡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이어 나온 이승준은 1과 3분의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미국 타선을 꽁꽁 묶었다. 1947년에 시작된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는 메이저 디비전(11~12세)과 인터미디어트 디비전(13세 이하)으로 나뉜다. 한국은 메이저에서 1984~85년 2년 연속 우승했고, 29년 만인 2014년 일본과 미국을 차례로 물리치고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올해 메이저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는 오는 17일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인터미디어트(13세 이하) 월드시리즈에서는 한국은 2015년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에는 준우승했지만, 지난해에는 인터내셔널 그룹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으나, 올해 3년 만에 2번째 우승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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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김연아 이후 최초 우승...시니어 데뷔전 ‘금메달’
[이승준 기자]‘피겨 기대주’ 임은수(한강중)가 김연아 이후 최초로 국제빙상연맹(ISU) 주관 시니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니어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임은수는 지난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ISU CS 아시안 트로피 대회 시니어 여자싱글 부문에서 총점 184.3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은수는 지난 두 시즌 주니어로 국제대회에 참가해 모든 대회에서 톱5에 이름을 올리면서 높은 성적을 올렸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시니어로 올라오기 위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국 남자피겨 대표주자인 네이선 첸의 코치인 라파엘 아르투니안과 함께 훈련해 온 임은수는 차별화된 점프와 기존의 이미지를 깬 새로운 프로그램 등으로 첫 대회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임은수는 아시안 트로피를 통해 새 시즌 쇼트프로그램인 ‘Somewhere in time’과 프리스케이팅 영화 ‘시카고’ OST를 새롭게 공개했다. 주니어 시절 그는 주로 끼가 많고 카리스마가 있으면서 강렬한 음악을 주로 선택해 연기를 펼쳤다. 쇼트프로그램 ‘Somewhere in time’은 잔잔한 배경 속에 세련되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또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제프리 버틀이 안무를 더하면서 섬세한 느낌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임은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68.09점(기술점수 37.09점, 구성점수 31.00점)을 받으면서, 김연아 이후 한국 여자피겨 사상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수였다. 프리스케이팅 ‘시카고 OST’는 도도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과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 두 가지를 조합한 이 프로그램은 일본의 전 피겨선수 스즈키 아키코가 안무를 맡았다. 임은수는 프로그램 연기 도중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거나 당찬 여성의 모습을 스텝연기에 맞춰 표현하는 등 기존에 봤던 연기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임은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구성점수 30점대를 넘었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60점대를 뛰어넘었다. 특히 쇼트프로그램에서 일부 심판은 그에게 4개 영역에서 8점대를 주는가 하면, 곡 해석 부문에서는 무려 9점대의 점수를 줬다. 다만 옥에 티로 프리스케이팅 점프에서 실수가 많았다는 것이다. 임은수는 프리연기에서 전반부 더블악셀 점프와 후반부 트리플 살코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나왔고, 트리플 루프 점프는 착지가 불안해 감점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연결 점프를 놓치는 일도 발생했음에도 높은 구성점수를 받으면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임은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점프에서도 매우 질이 좋은 기술을 보여줬다. 특히 주특기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가산점은 놀라웠다. 임은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이 점프 가산점으로 1.89점을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무려 2.24점을 받았다. 올 시즌 ISU가 기술 규정에 대폭 변화를 주면서 심판들이 선수가 수행한 각 기술요소에 부여하는 수행등급(GOE)이 7단계(-3~3)에서 11단계(-5~5)로 늘어나면서 4,5등급이 새로이 만들어졌다. 임은수는 이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수행등급 3~5점을 받았다. 임은수의 점프는 상당한 비거리와 연걸 점프가 오히려 앞 점프보다 더 높은 높이를 자랑한다. 임은수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즌 첫 시합을 금메달로 시작하게 되어 좋은 힘을 받은 것 같다”면서, “프리에서 준비한 것을 많이 못 보여드린 것 같아 많이 아쉬웠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 쇼트와 프리 모두 더 좋아진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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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대표 서고은, 우리은행과 2020년까지 후원 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서고은(문정고2)을 우리은행이 후원한다. 우리은행은 6일 비인기 스포츠 육성 및 유망주의 꿈을 지원키 위해 서고은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서고은은 한국 리듬체조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대표적인 유망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운동을 시작해 2016년 전국소년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 5월 열린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종합 1위에 오르면서 리듬체조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서고은이 성실함과 뛰어난 재능을 지녔음에도 후원 기업 없이 사비로 훈련비용을 충당한다는 것을 전해들은 우리은행은 즉각 후원을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이미 비인기 종목 육성 및 유망주 양성을 위해 여자농구단과 사격단으로 이뤄진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우리은행은 서고은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각종 대회 출전에 필요한 훈련비용을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또 서고은의 꿈인 올림픽 메달을 위해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유망주인 서고은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면서, “리듬체조를 비롯해 지원이 필요한 스포츠 종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후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고은은 “우리은행의 후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선수가 돼 후원사에 보답하고 한국 리듬체조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면서,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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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청소년대표팀, 제7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출전
[이승준 기자]오성옥 감독이 이끄는 여자청소년대표팀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오성옥 감독은 지난 제6회 대회에 처음으로 청소년대표를 이끌고 대회에 출전했다. 대표팀은 조별예선 5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슬로베니아, 스웨덴 등을 차례대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러시아를 만나 아쉽게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노르웨이를 꺾으면서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온아(SK슈가글라이더즈), 권한나(부산시설공단), 주희(서울시청) 등이 활약한 제1회 대회 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이었지만 못내 아쉬움이 가득했던 오성옥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다시 한 번 질주를 시작한다. 여자청소년대표팀은 지난 6월 12일 첫 소집됐다. 소집 첫 주부터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졌다. 오성옥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 김금정(천안공고), 정지인(백양고) 등이 주니어대표팀에 차출될 경우 이들을 대비한 준비도 해야 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D조에 편성돼 프랑스, 스페인, 튀니지, 카자흐스탄, 몬테네그로 등과 조별예선을 펼친다. 유럽의 강팀이 세 팀이나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순탄치만은 않은 조별예선을 치르게 됐다. 그러나 오성옥 감독은 “청소년팀 전력은 알 수 없다. 어느 조에 편성되나 다 똑같다. 개인적으로는 러시아만 피했으면 했다. 러시아가 C조에 편성됐는데 우리와 러시아가 서로 잘한다면 결승에서 붙는 대진”이라면서, “나쁜 대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달 25일 출국해 스웨덴에서 열리는 2018 스칸디나비아 오픈에 참가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본 대회는 주최국 스웨덴을 비롯해 덴마크, 노르웨이 등 세계선수권대회 참가하는 주요 팀들이 참가했다. 대표팀의 최종 성적은 3전 전승 우승. 대표팀은 현지에서 치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실전 경험과 함께 자신감 상승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오성옥 감독은 “지난해 겨울 처음 만나 2년을 생사고락한 친구들이다. 게으름도 안 피우고 열심히 따라왔다. 정도 많이 들었고 믿음도 간다”면서, ”선수 때나 감독 때나 세계대회에서 메달은 꼭 걸고 돌아왔다. 이 아이들에게 꼭 메달을 선물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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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서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 가져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대원초등학교와 월포초등학교 배구부, 체육회 관계자 등 31명이 일본 야마구치를 방문해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에서 남자부는 대원초등학교와 일본의 사쿠라기JVC.야마구치JVC, 여자부는 월포초등학교와 일본 수젠지스포츠소년단.오토시 배구스포츠소년단이 각각 참가했다. 창원시 선수단은 각각 1승1패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은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 선수들에게 국제 경기 경험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국제 스포츠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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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최
[우성훈 기자]전 세계 당구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려온 대회가 돌아온다. 최고의 3쿠션 당구 선수들만 참가하는 세계 최대 상금 규모의 대회가 내달 초 서울에서 개최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와 (사)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한다.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는 2015년부터 LG유플러스가 후원하고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공인된 국제대회로, 세계캐롬당구연맹(UMB)의 정식 승인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인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세계랭킹 4위)로, 지난해 세계3쿠션당구선수권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인 프레데릭 코드롱(벨기에), 자타가 공인하는 ‘당구황제’ 토브욘 블룸달(스웨덴/세계랭킹 10위)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우리나라 대표급 선수들로는 최연소 국제 대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당구천재’ 김행직(전남연맹/LG유플러스/세계랭킹 3위), 2015년 본 대회 초대우승자이자 국내랭킹 1위인 강동궁(동양기계/세계랭킹 23위), 국내랭킹 3위 ‘당구신동’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랭킹 25위), 2018 아시아3쿠션선수권 우승자 조재호(서울시청/세계랭킹 8위) 등이 참가한다. 출전자들에 걸맞게 이번 대회의 상금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의 상금은 총 2억 4천만원으로, 우승상금만 8천만원이 주어진다. 우승자는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병행해 가린다. 대회에 참가하는 16명의 선수들은 4명씩 4개조로 예선 조별리그전(40점 단판)을 펼친 후 각 조 1, 2위 8명이 본선 8강 토너먼트(40점 단판)를 진행하게 된다. 대회는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개막식으로 시작해 7일 오후 7시30분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오후 2시~오후10시) 예선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8강전(오전 11시)과 4강전(오후 3시)이 치러진다. 대한당구연맹의 남삼현 회장은 이번 대회의 개최를 알리며 “LG유플러스컵 대회는 전 세계 모든 당구 팬들이 기다려온 대회이며, 초청되는 것만으로도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참가하고 싶어 하는 대회”라면서, “매 대회 역대급이라고 표현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많은 대회이기 때문에 올해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은 “TV.모바일을 연계한 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통해 국민들이 이번 당구 대회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LG유플러스는 지속적인 대회 후원을 당구 종목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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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BO 최초 4500홈런 달성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최초로 4500홈런을 달성한 팀에 등극했다. 주인공은 구자욱이다. 구자욱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2로 앞서던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해 롯데 좌완 고효준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구자욱의 시즌 9호 홈런. 한편, 1982년 프로 원년부터 참가한 삼성 구단의 통산 4500번째 홈런이다. 앞선 2회초 강민호의 투런포로 통산 4499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삼성은 구자욱의 홈런포를 기록을 달성했다. 팀 4500홈런은 KBO리그 통틀어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