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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7 19:52:57
  • 수정 2018-08-07 2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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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하계아시아경기대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팔렘방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인도네시아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아시아경기대회 이후 두 번째로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45개국 11,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0종목 67개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볼링, 조정, 세팍타크로, 사격 등 17개 세부종목은 팔렘방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65개 이상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 목표로 출전한다.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인 김성조 선수단장의 지휘 아래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총 39종목 1,044명(선수 807명, 경기임원 186명, 본부임원 51명/단일팀 남측선수단 포함)이 참가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약 600여 명의 선수단이 함께 대회 출전 결의를 다짐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 안민석 국회 문체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병극 문체부 체육협력관, 김성조 선수단장,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 등이 선수단 격려를 위해 참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시작으로 대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본단은 8월 15일 가루다항공 GA879편과 대한항공 KE627편을 통해 각각 팔렘방 및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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