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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14위로 나이트 레이스 마감
[이승준 기자]1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현장은 흥분으로 가득 채워졌다. 혼란의 소용돌이를 유연하게 극복해낸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이날 경기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변수들로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경기 시작 직후 김재현(88,CJ로지스틱스 레이싱)과 김태훈(99,유로휠 현대레이싱)이 충돌하면서 SC(세이프티카)상황이 발령됐다. 이 여파로 황색깃발이 올라가고, 오피컬들이 나서서 수습을 하면서 2랩이 지연됐다.이후 경기가 재개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민상(5,팀훅스)의 차량이 트랙 위에 멈춰서며 또다시 SC상황이 됐다. 격차가 벌어질만하면 SC상황으로 인해 좁혀지면서 언제든 순위가 바뀔 수 있었다.김재현 선수의 출발과 동시에 생긴 추돌로 인해서 나이트레이스에서 상위권 도약을 준비하던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황진우(12)감독겸선수는 그 여파로 14위로 53분48초825로 들어왔다.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에서는 안타까운 리타이어로 도약을 다음 9월 9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에서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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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106 류시원 선수 펜스추돌도 안타깝게 리타이어
[이승준 기자]역대 최다 관중이 모인 가운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감 가득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탄식과 환호성이 쉴 틈 없이 교차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현장은 흥분으로 가득 채워졌다.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이날 경기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변수들로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경기 시작 직후 김재현(CJ로지스틱스 레이싱)과 김태훈(유로휠 현대레이싱)이 충돌하면서 SC(세이프티카)상황이 발령됐다. 이후 경기가 재개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민상(팀훅스)의 차량이 트랙 위에 멈춰서며 또다시 SC상황이 됐다. 격차가 벌어질만하면 SC상황으로 인해 좁혀지면서 언제든 순위가 바뀔 수 있었다. 그런 와중에 중위권 혼전을 이끌며 멋진 레이스를 펼치던 류시원(72,팀106)이 코스를 이탈해 펜스에 부딪히면서 또 다시 순위가 요동쳤다. 46분 43초 749로 21랩을 소화하고, 코스이탈로 펜스에 부딪히면서 류시원 선수에 안타까워 했다.6라운드에서는 다시 컨디션을 회복해서 정상적으로 10위권 안에 들것을 기대하고 있다.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6라운드는 9월 9일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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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리틀점보스’ 유소년 배구클럽 발대식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배구부 체육관에서 ‘대한항공 리틀점보스’ 유소년 배구클럽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스포츠단 사무국 임직원 및 클럽회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항공 유소년 배구클럽은 대한민국 배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한항공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배구는 신체접촉이 적어 부상 위험이 낮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순발력과 민첩성, 지구력 등 기초 체력을 키우는데 매우 유용한 운동이다. 또한 리더십과 협동심, 질서의식 등 올바른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팀스포츠다.대한항공은 지난 시즌까지 대한항공 점보스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팀을 17~18시즌 V-리그 챔피언으로 이끌었던 신영수 과장(현 대한항공 스포츠단 사무국 소속)을 총괄 매니저 겸 강사로 선임하는 등 유소년 배구클럽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배구클럽 수업은 인하대학교 배구부 체육관에서 매주 토요일 70분간 진행된다. 토스와 리시브, 스파이크 등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타 유소년 배구클럽 교류전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니게임 등 다양한 행사도 갖는다.리틀 점보스 배구클럽 회원은 기능성 배구 유니폼과 가방, 스포츠 타올 등을 지급받는 것은 물론, 대한항공 점보스의 홈경기 가족동반 무료입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한항공 점보스 선수들에게 직접 실전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배구 클리닉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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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선 대폭발, SK에 18:4 승리로 3연패 탈출
[이진욱 기자]KIA 타선이 폭발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KIA는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18-4로 크게 이겼다. KIA는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회초부터 KIA는 버나디나가 실책으로 출루했고, 안치홍의 적시타와 계속된 만루에서 이범호의 밀어내기 볼넷까지 나왔다. 2회초에는 최형우가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가점을 냈다. SK는 3회말 노수광의 내야안타 이후 김강민이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4회 KIA가 김주찬의 2타점 적시타로 6-2로 앞서자 SK는 김성현의 솔로 홈런으로 3-6으로 점수 차를 따라붙었다. KIA는 5회초와 6회초에 추가점을 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5회에는 1사 만루에서 이명기의 땅볼 때 최원준이 홈을 밟았고, 6회초에는 이범호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9-3으로 앞서나갔다. 8회초는 김주찬과 이범호의 연속안타와 최원준의 유격수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와 추가점을 냈다. 버나디나와 이명기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9회초에도 최원준과 나지완의 홈런에 이어 최형우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면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발 양현종이 6⅓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11승(8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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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왕웨이중, 대만 AG 대표팀 합류 무산
[이진욱 기자]NC 에이스 왕웨이중의 대만 야구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대만 자유시보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왕웨이중이 대만 야구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는다. 아마추어 투수 카이웨이 판이 대신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왕웨이중의 합류 불발로 대만 대표팀의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왕웨이중은지난달 27일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NC는 왕웨이중이 어깨,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하자 보호차원에서 말소했다. 결국 왕웨이중은 대만 대표팀 합류를 포기했다. 올 시즌 성적은 18경기서 6승7패 평균자책점 4.04. 한국은 오는 29일 B조 예선 첫 경기서 대만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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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극복’ 이현영 “롤모델 이동국처럼”
[이승준 기자]2010년은 한국여자축구는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주관한 두 대회에서 우승(U-17 여자월드컵)과 3위(U-20 여자월드컵)라는 업적을 세우면서, 가장 찬란했던 한 해로 기억된다.8년 전 독일에서 열린 U-20 여자월드컵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지소연(27, 첼시레이디스)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그 영광의 자리에는 이현영(27, 수원도시공사)도 있었다. 이현영은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 골을 넣었고,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는 두 골을 기록하면서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다부진 체격으로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는 이현영은 지소연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공격수로서 한국여자축구를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았다.이현영은 곧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돼 활약을 이어갔지만 2014년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고, 재활 후 복귀했지만 같은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서 두 차례 수술을 더 받으면서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이후 2016년 동아시안컵 예선 이후 대표팀에서 멀어졌던 것도 부상 후유증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 때문이었다.하지만 2018년 이현영은 WK리그에서 14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 중이다. 13골을 기록한 비야, 11골을 기록한 따이스(이상 인천현대제철)에 이어 개인 득점 3위를 차지하면서 다시금 부활했다. 수원도시공사는 이현영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현대제철에 이은 2위를 달리고 있다. 윤덕여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런 이현영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를 선택했다. 이현영은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될 것’에 대해 “처음부터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WK리그에서 팀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고, 득점을 계속 하고 있어서 주변에서 더 기대를 했던 것 같다”면서, 대표팀에 발탁됐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기분에 “발탁 소식을 듣고 나서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무엇보다 아시안게임은 처음이라 실감이 잘 안 났다. 지인들한테 축하를 받으면서 조금씩 실감이 났다. 사실 설레는 마음보다 부담감이 더 크다. 대표팀에서의 공백도 길었고 나이도 적지 않다보니 그렇다. 그래도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 선수는 ‘2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것에 대해 “빨리 대표팀의 스타일에 녹아드는 게 중요하다. 소속팀에서 해오던 것도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살리면서 대표팀에 완전히 녹아들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면서, “원톱, 투톱 전술에 따라서 감독님이 원하시는 바를 잘 맞춰나가는 게 내 숙제”라면서 각오를 밝혔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의 “개인적인 목표는 강팀을 만났을 때 골이 부족했다. 골 결정력을 높여야 한다”면서, “공격수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소속팀에서도 골에 대한 압박감이 있다. 대표팀에 오니까 더해지는 것 같다.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선수는 ‘2010년 U-20 월드컵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때의 기억’에 대 한 기자의 질문에 “지금 돌이켜봐도 그렇게 세월이 흐른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그 이후에는 한국여자축구가 그 정도로 관심을 받지 못한 게 사실”이라면서, “남자축구에 비해서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여자축구가 가진 가능성은 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가능성을 우리가 성적으로 좀 더 증명해보여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 선수는 ‘당시와 비교해서 국가대표로서 갖는 무게감은 어떤지’에 대한 질문에 “그때는 부담감이 별로 없었다. 어리기도 했고, 대회에 나가면서는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오로지 경기에만 신경 썼다. 결과적으로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내면서 갑자기 많은 주목 받았기 때문에 얼떨떨했다”면서, “지금은 그때보다 많은 관심 속에서 대회에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아서 더 책임감이 생긴다”고 말했다.이 선수는 ‘국가대표로서 더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해 “일단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 그 다음에는 내년에 프랑스에 열리는 월드컵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난 2015년에는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봤는데, 나도 월드컵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팀에 필요한 선수, 묵묵히 힘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것이 목표로 이동국 선수로 롤모델로 삼고 있다. 아직 축구가 너무 좋다. 몸이 되는 한 오래오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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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김진야 “윙백의 중요성, 더 공격적으로”
[이승준 기자]김학범호 윙백들의 어깨가 무겁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남자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공격적인 백스리 전술을 펼칠 계획이다. 좌우 윙백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적극적인 공격가담이 전술의 핵심이 된다. 이시영(성남FC)과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는 9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윙백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아시안게임에서 만날 상대들은 객관적인 전력이 한국보다 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윙백들의 공격력이 더욱 힘을 발휘해야 한다. 이시영은 “전술적으로 윙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이 뛰어야 하고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면서, “상대가 내려섰을 때 뒷 공간을 파고들면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측면에서 상대를 흔들어 놓겠다”고 말했다. 김진야 역시 “아시안게임에서는 우리가 경기를 주도하는 장면이 많을 것이다. 윙백이 공격적으로 움직이면서 좌우로 넓게 공간을 활용해야 한다”면서, “오른쪽이 더 편하긴 하지만 왼쪽에 선 경험도 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한 치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시영은 “변수가 많아 어려운 대회이긴 하지만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한 경기, 한 경기를 결승전처럼 임한다면 금메달을 딸 수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김진야는 지난 6월 인도네시아 전지훈련 경험에 비춰 체력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무조건 열심히 뛰는 것보다는 효율적으로 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필요 없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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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돈, 모스크바서 그랑프리 두 번째 우승
[이승준 기자]인교돈(한국가스공사)이 생애 두 번째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다.인교돈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시에스카 농구장에서 열린 ‘모스크바 2018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대회 첫날, 남자 80kg 이상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인교돈은 이날 준결승전서 러시아의 올레 그쿠즈네소프와 결승 진출을 다퉜다. 3회전, 2대 2 동점상황에서 인교돈은 오른발 뒷차기 몸통 공격을 연거푸 성공시키면서점수차를 벌렸고, 10-5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 상대는 슬로베니아의 이반 트라즈코비치. 3회전까지 4-0으로 앞서면서 리드를 이어간 인교돈은 3회전 중반 왼발 뒤후리기를 성공하면서 5점을 추가했고, 종료 21초를 남기고 다시 오른발 뒷차기 몸통 공격으로 쐐기를 박으며 최종스코어 13-5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모스크바서 올해 첫 그랑프리 우승을 거머쥔 인교돈은 지난해 10월 런던 그랑프리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여자 67kg급에 출전한 오혜리(춘천시청)는 3위에 올랐다. 오혜리는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의 마테아 젤리치에 3-9로 패했다.이번 대회 각 체급 1위자에게는 5000달러, 2위에게는 3000달러, 그리고 두 명의 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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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자전거도로 밤길 밝히다”
[김경석 기자]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호강 아양교에서 달서천 합류점 14.6㎞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한다.이번 사업으로 금호강 자전거도로에 가로등이 설치되면 야간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시인성이 확보돼 해당지역의 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신천과 하중도를 연계하는 총 거리 25㎞ 구간에도 가로등이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의 명소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설치되는 가로등은 LED등으로 기존 메탈등 보다 조도가 2배 이상 밝아 야간 시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전력 효율이 50% 이상 상승해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가로등 앞가림막을 설치해 하천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불빛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시공된다. 공사는 올해 12월말 완공 예정이다.대구시 신윤진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공사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께 다소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미설치 구간도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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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관중 앞 ‘나이트 레이스’, 서한퍼플 장현진 시즌 첫 우승
[김경석 기자]역대 최다 관중이 모인 가운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감 가득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탄식과 환호성이 쉴 틈 없이 교차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현장은 흥분으로 가득 채워졌다. 혼란의 소용돌이를 유연하게 극복해낸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장현진은 11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 출전해 24랩을 51분20초701에 완주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팀 동료 정회원과 함께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2그리드에서 출발한 그는 사고가 빗발치는 와중에도 레이스 중반 1위로 치고 나선 뒤 끝까지 선두를 지켰다. 폴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회원은 2위 자리에서 방어전을 펼치며 장현진을 지원사격 했지만 라스트랩에서 차량이 스핀하는 바람에 5위(51분51초960)로 밀려났고, 선두권을 달리다 갑작스러운 차량 문제로 피트인했던 김중군은 23랩을 돌고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이날 경기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변수들로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경기 시작 직후 김재현(CJ로지스틱스 레이싱)과 김태훈(유로휠 현대레이싱)이 충돌하면서 SC(세이프티카)상황이 발령됐다. 이후 경기가 재개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민상(팀훅스)의 차량이 트랙 위에 멈춰서며 또다시 SC상황이 됐다. 격차가 벌어질만하면 SC상황으로 인해 좁혀지면서 언제든 순위가 바뀔 수 있었다. 그런 와중에 중위권 혼전을 이끌며 멋진 레이스를 펼치던 류시원(팀106)이 코스를 이탈해 펜스에 부딪히면서 또 다시 순위가 요동쳤다. 마지막 랩에서 미끄러진 정회원으로 인해 혼란을 잘 피한 오일기(이엔엠모터스포츠)가 51분25초048로 2위를 차지하며 환하게 웃었다. 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3위로 체커기를 받았지만 사후 심사를 통해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에 대한 무리한 추월 시도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 스포츠 운영 규정 위반에 대한 페널티로 5초가 가산되면서 4위가 됐다. 51분32초967를 기록하며 4위로 골인했던 이데 유지가 3위로 올라섰다. ASA GT클래스에서는 비트알앤디의 쌍두마차 남기문과 정경훈이 각각 32분39초823, 32분40초157의 기록으로 18랩을 완주하면서 1, 2위에 올랐다. 마지막 랩까지 선두를 지켰던 예선 1위 정경훈은 마지막 코너에서 남기문에게 추월당하며 2위가 됐다. 극적인 역전을 이뤄낸 남기문은 지난 3라운드에 이어 시즌 2번째 우승을 맛봤다. 강진성(이엔엠 모터스포츠)이 32분45초662의 기록으로 뒤를 따르며 3위를 차지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1위인 정경훈은 1위 독주를 이어갔고, 두 선수의 포인트가 보태진 비트알앤디도 팀 챔피언십 포인트 1위를 더욱 굳건히 했다. BMW M Class에서는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폴 투 윈’을 차지하면서 시즌 첫 우승을 맛봤다. 폴 그리드에서 출발한 권형진은 레이스가 시작된 직후 현재복(MSS)에게 선두를 내줬다. 하지만 12랩 레이스의 막바지인 11랩에서 추월에 성공, 22분40초24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현재복은 간발의 차인 22분40초580으로 2위가 됐고, 한명구(MSS)가 22분53초092로 3위에 올랐다. 결승전이 열린 8월 11일이 생일이었던 권형진은 “뜻 깊은 날이다. 45번째 생일인데 스스로에게 큰 생일선물을 한 것 같다”며 기뻐했다.한편 이날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었던 인제 스피디움에는 8200여명의 관중이 모여 흥미진진한 모터스포츠의 묘미를 즐겼다. ‘나이트 레이스’가 지난 2015년부터 인제 스피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 이래 가장 많은 관중이 모인 날이었다. 각 클래스별 결승전 사이 사이에 디제잉카의 퍼포먼스와 드리프트 쇼가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일 년에 한 번뿐인 ‘나이트 레이스’를 거치며 시즌 반환점을 돌아선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6라운드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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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GT 비트알앤디의 남기문 선수가 포디움에 올라
[이승준 기자]8월 11일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ASA GT에서 비트알앤디의 남기문(79)선수가 32분39초823으로 같은팀의 정경훈(78)를 32분40초157의 2위로 따돌리면서 우승했다. 3위는 CJ E&M의 강진성(98) 선수가 차지했고, 4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뉴욕셀쳐 이레인 레이싱팀의 이동호 선수는 우승 패널티로 5위로 들어왔다.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6라운드는 9월 9일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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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딜락6000클래스 나이트레이스에서 서한퍼플 장현진 포디엄 등극
[이승준 기자]서한퍼플의 장현진(66)은 11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51분20초701의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의 폴 그리드는 정회원(37)의 차지였지만, 선두로 달리다가 라스트랩을 남겨두고, 회전을 하면서, 2위는 CJ E&M의 오일기(11)선수가 51분25초048로 들어왔고, 3위에는 줄곳 1위와 3위를 넘나들던 엑스타레이싱의 이데유지(07)가 51분32초967로 들어왔다.2018년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나이트레이스는 유난히 충돌 및 사고가 많은 경기였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나이트레이스를 계기로 캐딜락6000에서도 타팀과 대등한 위치로 올라서면서, 기존 명문팀인 아틀라스BX와 엑스타 레이싱팀을 위협하는 존재로 급부상 중에 있다.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는 9월 9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캐딜락 6000은 이때 또 어떤팀들이 다시 급부상할지가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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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밤은 보랏빛? 서한퍼플, ‘나이트 레이스’ 예선전 맹활약
[김경석 기자]인제의 밤은 보랏빛으로 물들 것인가.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선보였다. 3명의 드라이버가 캐딜락 6000 클래스 경기에 나서는 서한퍼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상위 그리드를 채우면서 경쟁구도가 더욱 흥미로워졌다.서한퍼플의 정회원은 10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분37초876의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11일 같은 장소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지는 결승전의 폴 그리드는 정회원의 차지가 됐다.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렸던 지난 2라운드 경기에서 깜짝 우승을 일궈냈던 정회원이 올 시즌 또 한 번의 포디움 피니시와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정회원의 뒤를 이은 것은 팀 동료인 장현진(1분38초153)이었다. 김중군도 1분38초502의 기록으로 4위에 오르면서 팀 전체가 고르게 좋은 성적을 냈다. 강한 면모를 줄기차게 보여주고 있는 아트라스BX 레이싱은 김종겸(1분38초331)이 3위에, 조항우(1분38초555)가 5위에 오르면서 서한퍼플과 경쟁에서 근소하게 밀렸다. 나이트 레이스 우승 경험이 있는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1분38초579)과 다카유키 아오키(ERC인제 레이싱. 1분38초777)가 각각 6위, 7위로 예선을 마쳤다.서한퍼플이 예선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결승전이 더욱 흥미롭게 됐다. 슈퍼레이스 규정상 3명 이상의 드라이버가 경기에 나서는 팀의 경우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포함할 2명의 선수를 사전에 지정해야만 한다. 그동안 서한퍼플에서는 정회원이 계속 제외됐는데 이번 5라운드에서는 정회원이 포함되고 장현진이 제외됐다. 반면 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아트라스BX는 핸디캡웨이트가 무거운 조항우(+120kg)를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부담이 가벼운 김종겸(+100kg)과 야나기다 마사타카(+40kg)를 선택했다. 양 팀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나이트 레이스를 제패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는 11일 오후 10시50분부터 시작되는 결승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플러스와 슈퍼레이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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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도 해외 수출 ‘폭풍 질주’
[이승준 기자]한국마사회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국 경마 수출 사업이 매년 시장과 매출액을 늘려가면서 가속도가 붙은 경주마처럼 질주하고 있다.한국마사회의 수출 콘텐츠는 ‘한국 경마 경주 실황’으로,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더러브렛 경주를 실시간 해외에 송출하고 해외 발매시행체에서 마권을 발매할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 영어 중계와 자막은 필수이고, 해외에서 한국경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맞춤 홍보와 마케팅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지난 2013년 싱가포르 시범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미국 등 8개국으로 외연을 키워가면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17년 한 해에만 1980개 경주를 수출했고 해외 매출액만 약 629억 원에 달한다. 이로써 한국 경마는 경주 수출을 개시한 이래 연평균 8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특히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기존 수출국인 싱가포르, 미국과 계약 연장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신규 수출국도 5개국으로 확대했다. 올해 4월 PARTⅠ 선진 경마시행국인 캐나다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6월 경마 종주국인 영국을 포함한 유럽 4개국(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벨기에)과 계약했다.상반기 동안 매출액 339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1% 증가했고, 수출 경주 수는 1528개 경주로 무려 218%나 늘어났다.이같은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마사회는 프랑스에 올해는 코리아컵(9월 9일)과 그랑프리 경마일(12월 9일)을 포함해 3일간 총 10개 경주를 수출할 예정이다. 2017년까지는 연간 5개 내외 경주에 불과했던 것이 두 배로 뛰었다.이처럼 한국경마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배경은 두 가지다. 해외 시장에서 통하는 한국 경마의 매력으로 ‘안정성’을 우선으로 꼽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한정된 경주마 자원을 활용해 연간 1900여 개의 더러브렛 경주를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날씨나 기타 사유로 인한 경주 취소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국제화’로, 한국마사회는 수십 년간 한국경마의 국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왔고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경주마 능력 평가제도인 ‘레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2016년에는 한국경마의 선진화와 국제화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는 국제경주인 ‘코리아컵’을 처음 열었다. 영국, 미국, 프랑스, 홍콩, 일본 등 여러 경마선진국의 우수한 경주마들이 매년 ‘코리아컵’에 참여하고 있고, 오는 9월 9일 세 번째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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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위원장, 안보리 대북 체육장비 반입거부에 “실망스럽다”
[이승준 기자]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최근 외국산 스포츠 장비의 북한 반입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가로막힌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이 10일 보도했다.RFA 등에 의하면, 바흐 위원장은 성명에서 “이는 전 세계 선수들을 한데 모아서 정치적 배경과 다른 차이들에 상관없이 이해와 우정을 증진한다는 IOC의 임무를 달성하기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바흐 위원장은 이어 “면제 요청은 매우 한정된 수의 선수들만을 위한 스포츠 장비에 대해 제한을 완화해 달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거부된 것이) 더욱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바흐 위원장은 지난달 3일(이하 현지시간)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에 보낸 서한에서 ‘북한 선수들이 올림픽을 준비하고 역량을 갖춰 참가할 수 있도록’ 북한으로의 스포츠 장비 이전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대북제재위는 같은 달 26일 IOC의 요청에 대해 회원국 의견을 받았으나, 미국이 반대했다고 주요 외신들은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스포츠 장비가 대북 이전이 금지된 사치품의 범주로 분류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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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기념재단 “손기정 베를린 올림픽 우승 기념엽서 82년 만에 발견”
[이승준 기자]손기정 선수의 1936년 베를린올림픽 금메달 수상을 기념하는 엽서가 82년 만에 발견됐다고 손기정기념재단이 밝혔다.손기정기념재단은 10일 “손기정 선수의 올림픽 우승 직후 독일 베를린에서 제작돼 실제로 사용됐던 손기정 선수의 기념 우편엽서를 발견했다”고 말했다.이번에 최초로 발견된 손기정 기념엽서는 ‘1936년 8월 12일’ 독일 베를린 소인이 찍혀 있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우편 엽서 사이즈와 동일하다. 뒷면은 내용을 적을 수 있는 면으로 구성됐다.또 손기정 선수 외에도 제시 오웬스(미국,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육상 4관왕) 등의 엽서도 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베를린올림픽 우승자의 경기 모습을 촬영한 뒤 우승 직후 우편엽서로 제작해 일반에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이번 엽서의 발견으로 당시 손기정 선수의 세계적 위상 또한 재평가될 것으로 보인다.실제 손기정 선수는 총 13번의 완주에서 10번이나 우승했고 당시 인간의 한계라고 하는 2시간 30분대 기록을 8번이나 깼다. 또한 1935년 11월 기록한 2시간 26분 42초 공인 세계신기록은 본인이 감독으로 참가했던 1947년 보스톤마라톤 대회에서 제자 서윤복 선수에게 갱신되기까지 약 12년간 유지됐다. 이는 1908년 세계 마라톤 기록을 공식적으로 관리한 이후 최장 기간 보유 세계기록이다.손기정 선수 본인이 세운 1936년 베를린올림픽 2시간 29분 19초 2의 올림픽 신기록 역시 약 16년간 유지됐다.손기정기념재단 이준승 사무총장은 “1930년대 당시 한국인을 기념한 엽서가 등장한 것은 그만큼 손기정 선수가 당대의 ‘스타’로 평가 받았다는 증거”라면서, “손기정 선수는 베를린올림픽에서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선수가 아니라 이미 세계 기록 보유자로 당대의 영웅으로 인정 받았던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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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 “다시 시작...마음의 빚 두배로 갚을 것”
[이승준 기자]민유라가 파트너 알렉산더 겜린과 팀 해체 후 심경글을 남겼다.스케이트 선수 민유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합니다. 아직 풀리지않은 숙제는 곧 풀려질 것이라 생각하며...제가 팬분들께 진 마음의 빚은 더 열심히 해서 두배로 갚겠습니다”라면서, “끝까지 믿고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아드리안 코치님, 이고르 코치님 그리고 카멜랭고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달 19일 민유라는 파트너 겜린과의 해체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민유라는 “겜린이 너무 나태해져서 지난 2개월 동안 코치들로부터 경고를 받았고, 그때마다 겜린은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지난 주까지도 사전 연습 없이 링크에 들어오고 열심히 하지 않았다. 겜린에게 이렇게 연습에 뒤떨어지면 이번에도 또 꼴찌를 할 텐데 그럴 바에는 스케이트를 타지 말자고 했다”고 전했다.또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두 사람 앞으로 모인 후원금에 대해서 민유라는 “겜린 부모님이 시작한 것이라서 펀드는 모두 겜린 부모님이 갖고 있다”면서, “저도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 내용을 팬들께서 궁금해 하신다고 겜린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그러자 겜린은 인스타그램에 “민유라와 그의 부모들이 그렇게 비열해질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민유라가 나에 대해 말한 것은 완전한 거짓이다. 나는 이를 증명할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나를 비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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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 정책설명회’ 개최
[이승준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이하 KUSF)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정책설명회’(4차)가 10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설명회는 체육특기자들에게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을 안내함으로써 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KUSF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에서 진행한 설명회는 앞서 부산, 강원, 광주에 이어 4차로 열렸다.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 이하 7개의 학교가 참가했다.1부는 KUSF 김창수 회장의 인사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 김낙영 장학관의 환영사에 이어 체육특기자 입시제도 개선 정부 정책 및 KUSF 사업 안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부에서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 안내를 맡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김은혜 팀장은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운영 내용과 함께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주요 키워드(공정성, 간소화, 예측가능성, 안정성, 고교교육정상화, 사교육감소)를 소개했다. 그리고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기본사항을 언급하면서 특히 체육특기자들이 해당되는 특별전형을 안내했다. 실제로 정원내 특기자 특별전형 중 체육 부문 특기자가 가장 많은 인원을 뽑고 있다. 또한 각 대학은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반드시 지킴과 동시에 세부적인 자격 심사기준, 종목별·포지션별 모집인원을 모집요강에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고 했다.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 초중고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제를 도입함으로써 학생부 반영을 대학에 권장하고 있다고도 소개했다.그리고 대교협에서 제공하는 대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 aidga(http://www.adiga.kr)를 알리고, 특히 체육특기자들에게 필요한 세부적인 정보들이 모여있는 체육특기자대입포털(http://info.kusf.or.kr)을 소개했다. 다음은 도핑 문제로 입학이 취소된 실제 사례와 함께 도핑방지를 위한 의식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부정한 방법과 약물복용을 근절키 위한 시간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김희정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금지된 약물을 소개하면서 넓은 범위의 약물이름의 추상성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휴대폰 앱 ‘한국 도핑방지위원회(KADA)’을 소개했다. 그리고 응급상황, 위급상황 등 부득이한 상황의 치료를 위해 TUE(치료목적사용면책)의 사전.사후 신청을 언급하면서 승인 기준과 과정을 알려줬다. 3부는 대학별 체육특기자 입시요강을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앞서 언급한 7개 대학(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의 간략한 발표 후 참가자들과 대학별 발표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4부는 대학별 체육특기자 입시 관련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1:1 대면상담을 통해 학생선수, 학부모는 참가 대학별 담당자에게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해당 학교 입시와 입학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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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듀오 정연일과 오일기 "이제는 물러날 곳이 없다"
[김경석 기자]이엔엠 모터스포츠의 듀오 오일기 선수와 정연일 선수가 다가오는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이엔엠 모터스포츠팀(감독 이정웅, 이하 이앤엠 모터스포츠)이 지난달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진행된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더블 포인트 획득을 보여주면서 이번 다가오는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기대를 크게 만들었다.총 23대가 참가하고 있는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3강에 선정될 만큼 경험을 구비한 선수인 오일기와 정연일 선수가 새로운 팀에 합류해 팀과의 호흡을 최상으로 맞춰 나가고 있다. 개막전부터 보여준 선전을 통해 상위권 진입은 물론 포인트를 획득한다는 목표로 경기에 참가해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는 뭔가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이엔엠 이정웅 감독은 "올 시즌에 들어서면서 경험이 있는 두 드라이버가 투입되면서 변화를 꾀했다. 드라이버와 팀원들의 호흡도 잘 맞고, 팀 차량도 3년째 들어서면서 안정화되면서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면서, "오랜 노하우가 있는 드라이버들이 레이스 후 피드백을 빠르게 주기 때문에 차량 컨트롤을 유리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번 경기는 포디움을 기대해기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하지만 이정웅 감독은 "고온의 날씨변화에 따른 타이어 적응력과 적절한 셋팅을 빠르게찾는 것은 팀이 고민을 많이 해야한다"고 덧붙였다.이엔엠 정연일 선수(No.81)는 차량의 상태는 완벽에 가깝다. 하지만 타이어 적응력을 높여 가는가운데 적절한 셋팅을 많이 찾아놓아 인제나이트레이스에는 포디움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경기 팀을 적극 응원키 위해 이엔엠팀 원정대가 꾸려져 팀에서 서울에서 왕복하는 버스편, 입장권, 소정의 기념품, 저녁식사까지 준비해 팬들과도 적극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안다. 이때 잘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앤엠 오일기 선수(No.11)는 "개막전 우승 이후 이렇다할만한 성과를 못내고 있다. 팀에서 다양한 부분을 개선해주고 있어 점점 레이스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분명 변화하고 있고 진화하는팀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결승은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만큼 시야확보가 중요하고 사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예선전이 연습일과 같아 최대한 적절한 셋팅을 찾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8월 11일 밤11시10분 결승전이 열린다. 네이버TV, 채널A플러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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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TCR 코리아 주관 방송사 협약
[김경석 기자]'2018 TCR 코리아'의 주관 방송사는 MBC스포츠플러스로 확정됐다. 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MBC플러스 이도윤 이사와 ㈜KMB 전홍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TCR 코리아 주관 방송사 협약식이 진행됐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지금까지 수많은 모터스포츠 중계로 쌓은 노하우를 가진 방송사다. 이날 진행된 협약을 통해 TCR 코리아 시리즈의 주관 방송사로 경기 중계 제작과 편성을 책임질 예정이다.TCR 코리아 프로모터 전홍식 대표는 "국내 모터스포츠 중계의 산 증인인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수준 높은 중계 기술로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2018 TCR 코리아 시리즈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녹화 된다. 본 방송은 9월 1일 MBC스포츠플러스 1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