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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3 15: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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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호강 아양교에서 달서천 합류점 14.6㎞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한다.

▲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후 예상


[김경석 기자]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호강 아양교에서 달서천 합류점 14.6㎞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으로 금호강 자전거도로에 가로등이 설치되면 야간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시인성이 확보돼 해당지역의 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신천과 하중도를 연계하는 총 거리 25㎞ 구간에도 가로등이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의 명소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가로등은 LED등으로 기존 메탈등 보다 조도가 2배 이상 밝아 야간 시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전력 효율이 50% 이상 상승해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가로등 앞가림막을 설치해 하천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불빛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시공된다. 공사는 올해 12월말 완공 예정이다.


대구시 신윤진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공사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께 다소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미설치 구간도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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