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이승준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이하 KUSF)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정책설명회’(4차)가 10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설명회는 체육특기자들에게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을 안내함으로써 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KUSF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에서 진행한 설명회는 앞서 부산, 강원, 광주에 이어 4차로 열렸다.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 이하 7개의 학교가 참가했다.

1부는 KUSF 김창수 회장의 인사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 김낙영 장학관의 환영사에 이어 체육특기자 입시제도 개선 정부 정책 및 KUSF 사업 안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 안내를 맡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김은혜 팀장은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운영 내용과 함께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주요 키워드(공정성, 간소화, 예측가능성, 안정성, 고교교육정상화, 사교육감소)를 소개했다.
그리고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기본사항을 언급하면서 특히 체육특기자들이 해당되는 특별전형을 안내했다. 실제로 정원내 특기자 특별전형 중 체육 부문 특기자가 가장 많은 인원을 뽑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또한 각 대학은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반드시 지킴과 동시에 세부적인 자격 심사기준, 종목별·포지션별 모집인원을 모집요강에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고 했다.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 초중고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제를 도입함으로써 학생부 반영을 대학에 권장하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그리고 대교협에서 제공하는 대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 aidga(http://www.adiga.kr)를 알리고, 특히 체육특기자들에게 필요한 세부적인 정보들이 모여있는 체육특기자대입포털(http://info.kusf.or.kr)을 소개했다.
다음은 도핑 문제로 입학이 취소된 실제 사례와 함께 도핑방지를 위한 의식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부정한 방법과 약물복용을 근절키 위한 시간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김희정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금지된 약물을 소개하면서 넓은 범위의 약물이름의 추상성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휴대폰 앱 ‘한국 도핑방지위원회(KADA)’을 소개했다. 그리고 응급상황, 위급상황 등 부득이한 상황의 치료를 위해 TUE(치료목적사용면책)의 사전.사후 신청을 언급하면서 승인 기준과 과정을 알려줬다.
3부는 대학별 체육특기자 입시요강을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앞서 언급한 7개 대학(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의 간략한 발표 후 참가자들과 대학별 발표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4부는 대학별 체육특기자 입시 관련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1:1 대면상담을 통해 학생선수, 학부모는 참가 대학별 담당자에게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해당 학교 입시와 입학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