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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9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2, 3구장에서 제19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 리.면별 9개 축구팀에 200여명의 축구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는 A조(회화면.거류면.교사리.동외리)와 B조(동해면.영오면.삼산면.서외리.송학리) 2개조로 나눠 예선리그를 치른 후 4강 토너먼트 경기로 이뤄진다.첫 경기는 1일 오후 4시 고성군 스포츠타운 2구장에서 회화면과 교사리, 3구장에서 동해면과 영오면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어 2일 오전 11시에는 3구장에서 4강전 경기가 열린다.군 관계자는 “리.면별 축구대회는 군민화합과 체력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도민체전 출전선수를 발굴,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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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아름다운 남천강변을 따라 달리는 ‘옹골찬 전국마라톤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제3회 경산 옹골찬 전국 마라톤 대회’를 다음 달 2일 오전 8시부터 경산시 남천강변 둔치(남천보도교 서변하단)에서 개최한다.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 경산시육상연맹(회장 차정욱)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km, 10km, 하프 세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또한 하프 종목에는 5명이 1조가 돼 참가자들의 골인 시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단체대항전이 진행된다.올해 대회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대회 참가자들과 5km 구간을 완주한 뒤 대회장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마라톤 강국인 케냐에서 초청된 선수 4명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10km, 하프 코스를 함께 달린다. 대회 당일 현장 접수해 참가할 수 있고,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 등이 증정된다.(마니아 제외)한편, 옹골찬 마라톤 대회 개최로 남천보도교에서 흥산리 버스정류장 구간이 행사 당일 9시부터 12시까지 일시적 부분 통제되고, 남천1번 버스 노선이 협석교차로(구일교)에서 흥산1리 마을입구(흥산교 근처) 구간을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오전 8시 30분에 열리는 개회식 행사에 참석해 환영사와 함께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마라톤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의 체력증진뿐만 아니라, 경산시 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옹골찬 홍보를 비롯한 경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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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금융그룹, 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개최
[김경석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 경상북도 칠곡군 소재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 7,158야드)에서 ‘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을 개최한다.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 부흥에 힘쓰고, 한국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을 2016년부터 3년째 개최하고 있다. 매 해 1만명을 웃도는 갤러리들이 운집해 대구.경북지역의 KPGA 코리안투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승상금 1억원 및 총상금 5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서형석(21, 신한금융그룹)이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가운데, 이태희, 이형준, 김태훈 등 올해도 우승자들이 총 출동해 멋진 라운딩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승경험이 있는 선수는 39명으로 총 144명의 참가자가 우승에 도전한다.‘2018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의 입장권은 1-2라운드 10,000원, 3-4라운드 20,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무료초대권을 배포 중이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 시상식 직후 갤러리 추첨을 통해 ‘DGB 대구은행 정기예금증서(1,000/500/300만원)’ 및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은 칠곡 종합운동장(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호국로 203)에서 갤러리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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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달 4-5일 프로모션데이 진행
[이승준 기자]한화는 다음 달 4일과 5일 양일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프로모션데이를 진행한다.4일은 ‘공주알밤한우의 날’ 행사가 열린다. 세종공주축협은 이날 응원막대 1000개를 관중들에게 선착순 제공하고, 또 경기 전 장외무대에서는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를 마련, 공주의 특산품을 홍보한다. 이날 시구는 김정섭 공주시장이 나선다.이어 5일에는 위글스 캠페인데이가 진행된다. 위글스 캠페인데이는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응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다문화 가정에게 야구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고지인 대전.충청지역 인구의 17%가 다문화 인구임에 착안, 야구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250명을 야구장으로 초청한다. 또한 이날 시구, 시타,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등 그라운드 체험 기회 역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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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음 달 4~6일 아메리칸 매직데이 실시
[이승준 기자]kt는 28일 “9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2연전과 한화와의 첫날 홈경기서 시즌 세번째 선수 데이인 ‘American Magic Day’를 시행한다. 이번 주인공은 kt 외국인 선수 니퍼트와 피어밴드, 로하스”라고 밝혔다. kt는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4일부터 로하스와 니퍼트, 피어밴드가 참가하는 팬 사인회가 차례로 열리고 매 경기 선수 Day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시구자도 초청한다”면서, “선수들은 영문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근무하는 200여 명의 스태프도 특별 티셔츠를 착용한다. 3루측에는 외국인 선수 3명을 응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린다. 5회말에는 팬들과 함께 스페셜 플래카드를 활용한 단체 응원전도 펼쳐진다”라고 덧붙였다. kt는 “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한 여러 선물도 준비된다. 매 경기 선착순 관중 1,000명을 대상으로 American Magic 캐리커쳐 티셔츠를 전달하고, 단체 응원전을 위한 2,500개(내야응원석 2,100개, 외야석 400개)의 특별 플래카드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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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AE 꺾고 한국과 맞대결
[이승준 기자]한국이 2018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 U-21 대표팀은 29일 밤 9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아랍에미리트(UAE)U-23 대표팀과의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전원 21세 이하 선수로 꾸려진 일본은 이날 아랍에미리트와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무득점으로 마쳤다. 일본이 후반 33분 UAE의 실수로 무너졌다. 일본 와타나베 고우타가 절묘한 태클로 상대 볼을 빼앗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 있던 우에다 아야세에게 패스하자, 우에다 아야세는 침착하게 오른쪽 슈팅으로 연결시켜 골문을 흔들었다.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9월 1일 오후 8시30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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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김진웅, 극적인 金 드라마...병역 혜택 받아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정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따낸 김진웅(28.수원시청)이 한국 남자 정구의 3회 연속 우승을 이룬 것은 물론 극적으로 병역 혜택을 받았다. 김진웅은 2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테니스 센터에서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엘버트 시(인도네시아)를 4 대 2로 눌렀다. 김진웅은 군 입대 영장을 받아놓은 상황에서 따낸 금메달이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김진웅은 다음 달 18일 입대 날짜까지 정해졌다. 불과 입대를 20일 앞두고 김진웅은 금메달을 따내면서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 아시안게임 병역 혜택과 관련해 논란이 많지만 김진웅은 오로지 실력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김진웅은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차 리그 5전승을 거뒀다. 선발전 단식 결승에서도 한재원(수원시청)을 4 대 0으로 완파하면서 2차 토너먼트에서도 5전승을 거두면서 2015년 인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의심할 여지 없는 최강자였다. 경기 후 김진웅은 “일단 경기를 하면서 그(병역) 문제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참고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선수촌에서 5개월 정도 열심히 훈련한 것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제 홀가분한 심경으로 김진웅은 단체전까지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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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사이클 개인추발 압도적 금메달
[이승준 기자]박상훈(25, 한국국토정보공사)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개인추발(4km) 결승에서 치카타니 료(일본)를 추월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개인추발은 2명의 선수가 트랙 중앙에 위치한 본부석 출발선과 반대편 출발선에서 동시에 출발, 4km를 전력 질주해 서로 추월을 시도하는 경기로, 예선은 기록만 계시하고, 1, 2위가 결승전을 치른다.박상훈은 예선에서 41분19초527 아시아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16바퀴를 도는 개인추발. 박상훈은 4바퀴를 남기고 치카타니를 추월했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박상훈은 31일 매디슨(두 명이 교대로 달리는 포인트 레이스)에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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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패러글라이딩, 日 넘어 첫 AG 금메달
[이승준 기자]한국 패러글라이딩이 사상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이다겸(28), 백진희(39), 장우영(37)이 뭉친 여자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푼착 구눙마스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단체전에서 5라운드 비행 총점 4924점을 얻으면서, 4851점에 그친 일본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로, 앞서 정밀착륙 남녀 개인·단체전에서 은과 동메달 2개씩을 따낸 바 있다.여자 대표팀은 전날까지 4라운드 합계 4339점으로 일본에 320점 차로 앞선 1위를 달렸다. 정밀착륙 전문인 이다겸이 904점을 따내면서 일본을 2위로 밀어내는 데 앞장섰으나, 하지만 29일 마지막 5라운드에서 위기에 빠졌다. 크로스컨트리 전문인 백진희와 장우영이 임무 완수를 하지 못하고 일찍 낙하해 예상보다 점수가 낮았다. 이다겸만이 마지막까지 비행하면서 461점을 얻었다. 반면 일본 선수들은 백진희, 장우영보다 오래 비행하면서 역전을 이루는 듯했으나, 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는 목표 지점 몇 곳을 정확하고 빨리 도는 순으로 점수를 매긴다. 팀당 5번 비행하고, 세 명의 선수가 출전해 2개의 높은 점수만 합산한다.그러나 5라운드 점수 계산에서 일본의 점수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일본은 832점을 얻어 585점을 보탠 한국과 73점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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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베테랑 투수’ 심수창.정재원 웨이버 공시
[이승준 기자]한화이글스의 심수창과 정재원이 웨이버 공시됐다. 한화이글스는 29일 KBO에 투수 심수창과 정재원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심수창은 지난 시즌 48경기 3승 1패 2세이브 2홀드 4.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 서 활약했으나, 올 시즌에는 초반 3경기에서 15.43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며 2군으로 내려갔다.심수창은 퓨처스리그에서 1승 2패 18세이브 평균자책점 3.57의 성적을 거두면서 맹활약했으나, 젊은 선수들이 한화 불펜진에 자리를 확고히 잡으며 심수창이 설 자리가 없었다. 이에 심수창은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으나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구단은 심수창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를 방출했다. 한편 정재원은 올 시즌 1경기에 등판해 2이닝 6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대부분을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한 정재원은 2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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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 2경기 시간 변경
[이승준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8 KBO 퓨처스(2군)리그 2차 서머리그 2경기 시작 시각을 변경했다. 다음 달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질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각각 바뀌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열리는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는 2일에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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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 16강] 경남고 위기 극복 ‘연장 역전승’
[이승준 기자]경남고가 팀 주축 선수들의 공백에도 짜릿한 연장 역전승을 거두면서 8강에 올라섰다. 경남고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16강전 중앙고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9-8로 승리했다. 경남고는 탈고교급 에이스 서준원(3년)과 내야 수비의 핵 노시환(3년), 김현민(3년) 등 3명이 청소년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경남고는 그러나 선발 이정훈(3년)의 호투와 중간 계투진의 안정된 마운드 운용으로 6회까지 4-1로 앞섰다. 특히 마무리에 2학년 에이스 최준용이 버티고 있었기에 경남고는 무난하게 8강에 안착하는 듯했으나, 8회 4-3 위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최준용은 볼넷과 안타로 1실점 했다. 타선이 8회 말 2점을 지원했지만 이번엔 9회초에 야수 실책이 나오면서 6-6으로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연장 10회초 중앙고는 무사 1,2루서 8번 김승민(1년)은 풀카운트에 몰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3루쪽 희생 번트에 성공하면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이어 9번 김승현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타점 인정 2루타로 8-6까지 달아나면서 승리를 거머쥐는 듯했다. 경남고는 10회말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만회한 뒤 이어진 1사 만루 기회에서 4번타자 전의산(2년)이 중앙고 에이스 김학준(3년)의 5구째를 통타,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터트렸다. 8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최준용은 3이닝 동안 5피안타 5실점(1자책)했지만 팀 타선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전광렬 경남고 감독은 “저학년 선수들이 경기 후반 위기에 몰리다 보니 심리적인 압박감이 커지면서 결정적인 실점이 나왔다”면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경남고의 다음 8강 상대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대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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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김학범호, 베트남 꺾고 ‘결승 진출’
[김경석 기자]한국 U-23 남자대표팀이 베트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9월 1일,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국은 황의조(감바오사카)가 최전방에 섰고, 이승우(헬라스베로나FC),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희찬(레드불잘츠부르크)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은 김정민(FC리퍼링)과 이진현(포항스틸러스)이 지켰다.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김민재(전북현대),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아이파크)가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FC)가 꼈다.한국은 빠른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7분 황희찬이 아크 근처의 황의조에게 내준 공을 이승우가 베트남 수비진의 혼란을 틈타 달려들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선제골 이후 한국은 게속 해서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때때로 베트남의 역습을 허용하긴 했지만 수비진이 잘 막아냈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 내내 무실점을 지킬 정도로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줬으나, 한국이 짧은 패스플레이로 연이어 탈압박에 성공하자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해졌다.전반 28분 이진현으로부터 시작된 패스가 손흥민을 거쳐 황의조에게 향했다. 황의조는 베트남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돌파 이후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후반전이 시작되자 만회골을 노리는 베트남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3분 판반둑이 아크 근처에서 날린 슈팅은 빗나갔다. 양쪽 풀백이 전반전보다 전진해 적극적으로 골 기회를 노렸다.한국은 후반 10분 베트남의 반격 의지를 꺾는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승우는 센터서클 부근에서 공을 잡고 드리블해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돌파하는 황희찬에게 패스했고, 베트남 수비수가 걷어내지 못하고 흐른 공을 집중력을 발휘해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베트남은 후반 25분 나상호(광주FC)의 반칙으로 프리킥 기회를 내줬고, 후반 시작 전 교체 투입된 쩐민브엉이 골문 왼쪽 구석을 노린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을 빼고 이시영(성남FC)을, 이승우를 빼고 황현수(FC서울)를 투입하면서 수비를 강화했다. 베트남은 계속해서 만회골을 노렸고, 후반 38분 코너킥에 이은 팜쑤안만의 슈팅은 조현우가 잘 잡아냈다. 추가시간 5분 동안에도 몇 차례 위기가 있었으나 잘 이겨낸 한국은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결승전에 지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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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 고창군에서 개최
[김준태 기자]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신정찬)가 주최하고 전북아동복지협회(회장 박지환)가 주관하는 ‘제20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8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은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단과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 유주헌 과장,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유기상 고창군수, 유성엽 국회의원, 전라북도의회 성경찬 도의원을 비롯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공식행사 순으로 진행됐다.고창 생활축구경기장 등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280개 아동복지시설에서 축구 24개팀, 탁구 9개팀, 배드민턴 20개팀 등 선수단 600여명이 출전했다. 보건복지구 아동복지정책과 유주헌 과장은 “꿈나무 체육대회는 20년간 상호 경쟁과 협력을 통해 아동의 신체적.정신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 스스로 꿈과 비전, 미래에 대한 믿음을 쌓아가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을 정비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스포츠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시설의 아동들이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어울려 함께 즐기면서 우정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힘써 아동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팀원들과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쌓아온 과정이 아동들이 성장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전국 어느 시군보다 잘 갖춰진 체육 시설이 있는 이곳 고창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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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영광 이어가자”
[김준태 기자]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면서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알린 태권도 품새종목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5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품새대회 및 제11회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일간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최초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품새는 태권도의 피겨라 불리운다. 지정 품새, 공인품새, 새품새를 얼마나 정확하고 멋지게 표현하는 가에 따라 점수가 매겨진다.이는 겨루기와는 다른 태권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적으로 태권도의 입지를 더욱 넓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종목이다. 다가오는 대한태권도협회장기 품새대회는 개인전 초등부 저학년부터 만66세 이상이 참가하는 한수까지 개인전 21개부, 단체전 13개부, 복식 7개부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이번대회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입상자(1~3위)는 2019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이 특전으로 부여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대회를 유치한 남원시관계자에 의하면, “지난해에도 1,8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홍보 및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으로 품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올해에는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들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약 7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창출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새는 가로, 세로 각 12m의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선수들은 기존의 공인 품새(고려, 금강, 평원, 심진, 태백)와 새롭게 만들어진 새 품새(비각, 나르샤, 힘차리, 새별), 그리고 자유 품새를 이용해 경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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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한석희 두 골’, 중앙대 꺾고 추계연맹전 우승
[이승준 기자]결승전에서만 두 골을 기록한 한석희는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다.호남대가 중앙대를 꺾고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차지했다.호남대는 27일 오후 3시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앙대를 5-2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호남대가 추계연맹전에서 우승한 것은 1999년 이후 19년만으로, 전반 막판 세 골을 몰아치면서 달아났고, 후반 초반 중앙대에 두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막바지에 다시 두 골을 넣어 승리했다. 호남대의 특급 공격수 한석희가 빠른 발재간으로 번뜩이는 기회를 만들어낸 반면, 중앙대는 후방에서부터 시작되는 빌드업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갔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호남대는 전반 40분 이천지의 스루패스를 한석희가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돌파하면서 받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3분 뒤에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조건규가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컷백 패스를 내줬고 안경찬이 골을 넣었다.전반전 추가시간에는 조건규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튀어나온 것을 한석희가 밀어 넣으면서, 순식간에 3-0으로 벌어졌다. 중앙대도 후반 5분 추정호가 만회골을 넣었다. 최희원의 헤더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나온 것을 밀어 넣었다. 2분 뒤에는 이시헌이 아크 근처에서의 강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내면서, 1점차로 따라붙었다. 후반 32분 중앙대의 추격 의지를 무너뜨리는 호남대의 골이 나왔다. 이지승의 패스를 받아 교체 투입된 신창렬이 골을 터트렸고,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교체 투입된 박민서가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까지 넣으면서 호남대의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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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윤덕여호, 일본에 2-1 패배...결승 진출 실패
[이승준 기자]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에 위치한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에서 1-2로 패했다. 일본에 선제골을 내준 뒤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분위기를 상승세로 이끌어갔지만, 후반 막판에 나온 통한의 자책골이 발목을 잡았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오는 31일에 열리는 3/4위전(동메달 결정전)에서 동메달을 노린다.한국은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을 최전방에 세웠고 전가을(화천KSPO),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이민아(고베 아이낙), 이금민(경주한수원)을 2선에 포진시켰다. 주장 조소현(아발드네스)이 중앙 미드필더로 위치했고, 포백 수비라인은 장슬기(인천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임선주,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가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경주한수원)이 꼈다.전반 5분 만에 한국은 상대의 롱볼에 수비가 한 순간에 뚫렸다. 일본의 스가사와 유이카가 빠른 스피드로 한국의 뒷공간을 침투한 뒤 침착하게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국은 전반 14분 경 공격수 이현영이 상대 골키퍼와 부딪히면서 부상으로 아웃됐다. 윤덕여 감독은 전반 17분 이현영 대신 문미라(수원도시공사)를 투입하면서 예상치 못한 교체 카드였다. 한국은 일본의 뒷공간을 노리면서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0분 이민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센스 있게 내준 패스는 지소연이 밀집 수비를 제치고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 전반 33분에는 이금민의 패스를 이민아가 슈팅으로 이었지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한국은 전반 막판까지 우세를 가져가며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일본이 볼을 돌려가며 시간 끌기에 나선 탓에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후반 들어 일본은 페이스를 빠르게 가져갔다. 좀처럼 공격이 풀리지 않자 윤덕여 감독은 후반 16분 전가을을 빼고 손화연(창녕WFC)을 투입했다. 손화연은 투입되자마자 문전 깊숙이 침투하면서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한국은 후반 21분 신담영을 빼고 이은미(수원도시공사)를 투입했다. 공격의 강도를 높이던 한국은 후반 23분 문미라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민아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일본의 골망을 흔들었다.동점골을 기점으로 한국은 분위기를 탔다. 일본은 다급해졌지만 측면에서의 플레이가 잘 풀리지 않으면서 고전했지만 한 순간의 실수가 흐름을 바꿨다. 후반 41분 임선주가 일본의 슈팅을 머리로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경기는 한국의 1-2 패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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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조국을 사랑하지만 책임 다할 것”
[이승준 리자]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사상 첫 아시안게임 8강에 이어 준결승까지 진출한 박항서 감독은 조국 한국과 결승 길목에서 격돌한 데 대해 만감이 교차하면서도 승부는 승부라며 의지를 다졌다.박 감독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8강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오늘 또 한걸음 딛는 데 성공했다. 베트남 정신으로 무장한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여기서 제가 감독을 하고 있다는 게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아시안게임 첫 8강, 첫 준결승 등 베트남 축구가 연일 새 역사를 써가는 중심에 서 있는 박 감독의 앞엔 공교롭게 조국 한국이 등장했다.한국은 앞선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연장전에서 4-3으로 꺾고 4강에 올라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한국과의 대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박 감독은 “제 조국은 대한민국이고, 조국을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베트남 대표팀 감독입니다”면서, “감독으로서 책임과 임무를 다하겠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K리그에서 아시안게임으로 무대를 옮겨 마주치게 된 한국의 김학범 감독 얘기가 나오자 “사실 김 감독과 같은 호텔에 묵으며 어제와 그제 모두 만났다”면서, “김 감독은 많은 경험이 있고, ‘한국의 (알렉스) 퍼거슨’이라고 할 정도로 지략가다. 훌륭한 분이다. K리그에서 함께한 동료와 제 조국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비결에 대해 “제가 가진 작은 지식이나마 선수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별한 건 없고, 항상 ‘내가 아닌 우리’라고 강조하고 있다.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선수들이 잘 따라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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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코리아 개막전 기아모닝 유준선수 우승으로 포디엄 등극
[이승준 기자]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TCR 코리아 1,2라운드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오후에 TCR아시아와 코리아를 치룬다음 로터스 타임어택 다음으로 기아 모닝 레이스가 펼쳐졌다. 우천 속에서 모니 23대가 동시에 출발했다. HSD의 유준선(24) 선수가 연습과 예선에서 1~3위권에 유지하고 있었고, 이번 경기에서 결국 1위로 포디움에 올랐다.2위에는 권기원(79,WedsSport Racing)가 올랐고, 3위에는 이율(47,모터타임) 선수가 올랐다. 유준선 선수는 2017년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와 넥센스피드레이싱 R-300에서 통산전적 1위와 2위를 했다. TCR코리아 3,4라운드는 9월 29~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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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아시아 쿠시리와 엥글러가 각각 7,8라운드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영암코리아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칸타니 쿠시리와 루카 엥슬거가 'TCR 아시아시리즈'의 각각 7라운드와 8라운드 한국원정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 태국의 창인터내셔널서킷을 중심으로 6라운드까지 시즌을 보낸 TCR 아시아 대회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7, 8라운드를 열었고, 우승 레이스를 선보였다.오전에 열린 TCR 아시아 7라운드에선 칸타디 쿠시리(바이퍼 니자 레이싱, 시아트 TCR)가 35분08초253의 기록으로 한국대회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쿠시리는 2위를 차지한 루카 엥슬러(엘레강스 레이싱, 폭스바겐 골프 GTi TCR)와 3위의 알렉스 리우(팀 웍스 브랜드 뉴레이싱, 폭스바겐 골프 GTi TCR)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전남 영암서킷에 첫우승을 했다. 오후에 우천 중에 열린 TCR아시아 8라운드에선 루카 엥슬러가 42분51초612로 7라운드 2위의 아쉬움을 달랬다. 엥슬러는 이날 오전 7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칸타디 쿠시리(바이퍼 니자 레이싱, 시아트 TCR)를 0.37초차로 아슬아슬하게 제치면서 순위를 바꿨다. 3위는 미첼 치아(리퀴몰리, 폭스바겐 골프 GTi TCR)가 43분12초282로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