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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30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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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25, 한국국토정보공사)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개인추발(4km) 결승에서 치카타니 료(일본)를 추월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박상훈/사진=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이승준 기자]박상훈(25, 한국국토정보공사)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개인추발(4km) 결승에서 치카타니 료(일본)를 추월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추발은 2명의 선수가 트랙 중앙에 위치한 본부석 출발선과 반대편 출발선에서 동시에 출발, 4km를 전력 질주해 서로 추월을 시도하는 경기로, 예선은 기록만 계시하고, 1, 2위가 결승전을 치른다.


박상훈은 예선에서 41분19초527 아시아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16바퀴를 도는 개인추발. 박상훈은 4바퀴를 남기고 치카타니를 추월했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박상훈은 31일 매디슨(두 명이 교대로 달리는 포인트 레이스)에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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