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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18 상주곶감컵 SBS프로볼링대회’개최
[김경석 기자]‘2018 상주곶감컵 SBS 프로볼링대회’가 생동감 넘치는 명품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지난 16일 부터 23일까지 8일간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명 프로볼링 남.여 선수 300여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분해 참가했다. 선수 개개인이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눈을 즐겁게했다. 남자부 단체전은 팀스톰(김영광, 김현범, 박상필), 여자부 단체전은 타이어뱅크(김유민, 김효미, 박진희), 남자부 개인전은 정승주선수, 여자부 개인전은 최현숙 선수가 우승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프로 선수가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볼링의 저변확대와 발전이 이뤄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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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019시즌 LG 주장 선임
[이승준 기자]김현수(30)가 LG트윈스의 새 주장으로 선임됐다.LG 구단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실시한 선수단 전체 미팅에서 김현수를 신임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2년 동안 메이저리그서 활약한 뒤 올 시즌부터 LG 유니폼을 입은 김현수는 117경기에 나서 타율 0.362(453타수 164안타) 20홈런 10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타율 0.357을 기록했던 2008년 이후 10년 만에 타격왕에 오르는 등 자유계약선수(FA) 모범 사례로 남을 만한 시즌을 보냈다. 김현수는 구단을 통해 “사실 기쁘기도 하고 얼떨떨하다. 어려운 자리지만 우리 선수들을 믿고 모두 함께 잘 해나가겠다”면서, “믿고 맡겨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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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미국 F4.F3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공급
[이승준 기자]한국타이어는 미국 ‘F4 U.S. 챔피언십’과 ‘F3 아메리카 챔피언십’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SCCA 프로 레이싱이 주관하는 두 대회에 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17을 공급하고, 타이어 기술지원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F4 U.S. 챔피언십 후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이 대회에서 시즌 우승을 차지한 후 F3 챔피언십에 진출한 선수의 레이싱 차량에 타이어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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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체부 장관, 자카르타AG 남북단일팀 격려 오찬
이승준 기자]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호텔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선수단을 위한 오찬을 열었다. 지난 여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선수단이 힘을 합쳐 이룬 쾌거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남북은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카누 용선, 조정 등 3개종목에서 단일팀 ‘코리아’로 나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카누 용선 여자 500m에서 국제종합대회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해 팔렘방 하늘에 한반도기가 게양됐고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용선 단일팀은 여자 200m와 남자 1000m에서도 2개의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감동을 이어갔다. 임영희, 박지수가 북측에이스 로숙영과 손발을 맞춘 여자농구 대표팀은 구기종목 사상 처음으로 남북 합작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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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 회원종목단체 직원 실무교육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는 오는 27일과 28일까지 양일간(1차)과 다음 달 3일과 4일까지 이틀간(2차)에 걸쳐 경기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2018 회원종목단체 직원 실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350여명 직원을 대상으로 하고,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키 위해 1차와 2차로 구분해 진행한다.회원종목단체 직원들의 직무 능력과 업무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문서 작성법,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기금사업 정산, 스포츠 안전교육 등의 강의가 진행 예정이다. 체육단체 직원 간 소통·화합을 위한 갈등해결 교육, 팀빌딩 활동도 마련돼 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직원들의 역량 향상 및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회원종목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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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스포츠타운 또 하나의 명품경기장 완공
[김경석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4일 오전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종목인 스쿼시의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김천스쿼시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백성철 김천시의회부의장과 시의원, 김천시체육회 종목별회장단 및 전국스쿼시동호인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 식전행사로 스쿼시장의 무사 안녕과 개관을 알리는 대신동 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주요 내빈의 축사, 축하테이프 커팅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김천스쿼시장은 연면적 958㎡의 철골구조로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제규격 코트 6면과 사무실,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춘 전국단위 대회가 가능한 최신형 스쿼시 경기장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준공식에서 “스쿼시는 전신을 이용하는 운동으로 단시간에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우리시도 생활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종목 다양화를 위한 시설을 확충해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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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다음 달 5일 에이전트 아카데미 실시
[이승준 기자]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가 다음달 5일부터 스포츠에이전트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는 26일 “12월5일부터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MBC아카데미에서 4개월 과정의 스포츠에이전트 아카데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시간은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이다. 축구 류택형 월스포츠 상무, 김성호 FS코퍼레이션 실장, 야구 대니얼 김 KBSN스포츠 해설위원, 농구 김완태 전 LG 단장, 배구 임근혁 인스포코리아 부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에이전트가 되는 길을 알려주고, 에이전트 진로-경험-매칭을 해주고, 또한 스포츠 비즈니스 4과목과 에이전트 실무학습 10과목을 통해 선수평가와 리쿠르팅, 이적 및 연봉협상, 에이전트 4대 핵심 업무를 알려준다. 현직 에이전트와 동행해 실습도 한다. 글로벌 에이전트도 채용한다. 이반스포츠, 스포츠하우스, S2매니지먼트 등 10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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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IOC 선수경력프로그램(ACP) 워크숍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는 유승민 IOC위원과 함께 지난 23일 서울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제1회 IOC 선수경력프로그램(ACP)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홍석만 IPC위원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전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40여명의 현역.은퇴선수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서 운동선수로서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진로 고민을 나누고, 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유승민 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위해 운동선수로서 경력에 대해 고민을 했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 운동선수로서 강점 활용 전략, 인적 네트워크 개발 방법 등 운동선수의 경력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를 준비했다.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8년 IOC ACP 워크숍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 워크숍은 12월 2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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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기자연맹, 스포츠 용어 바로잡기 포럼 개최
[이승준 기자]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이 국적 불명의 잘못된 스포츠 용어 바로잡기에 나섰다.체육기자연맹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바람직한 스포츠 용어 정착을 위한 스포츠미디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홍윤표 OSEN 논설위원과 정희창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 김동훈 한겨레 체육부장이 각각 ‘스포츠 기사에 녹아든 일본식 표현을 바꾸자’와 ‘소통할 수 있는 언어 사용하기’, 그리고 ‘스포츠 영어의 한글식 표기’ 등의 주제를 발표했다.홍윤표 선임기자는 스포츠 현장에서 개선해야 할 대표적 용어로 ‘파이팅’을 꼽고, “일본에서도 ‘파이팅’ 구호를 쓰지 않는다. 대신 ‘간바레’라는 단어를 쓴다. 우리도 ‘으랏차차’, ‘아자아자’ 등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홍 선임기자는 파이팅 외에 ‘전지훈련’은 ‘현지훈련’, ‘계주’는 ‘이어달리기’, ‘기라성’은 ‘쟁쟁한’, ‘고참’은 ‘선임’, ‘입장’은 ‘처지’ 등으로 각각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동훈 부장은 이질적인 남북의 스포츠 용어를 통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고, 정희창 교수는 무분별한 외래어 표현이나 성차별적인 스포츠 용어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희돈 체육기자연맹 회장은 “스포츠 미디어 종사자들이 아름다운 우리말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는 잘못된 표현들을 없애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길잡이로 나서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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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씨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
[이승준 기자]26일 오전(현지시간)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열린 제1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남북 최초로 공동 등재키로 최종 결정했다. 씨름에 대한 유네스코 등재신청서를 우리나라는 2016년 3월 북한은 우리보다 한 해 전인 2015년 3월에 제출했다. 북한은 이듬해인 2016년 제11차 정부간위원회에서 정보보완(등재보류)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해 3월 신청서를 수정해 이번에 다시 심사를 받게 됐다. 이에 우리나라는 외교부와 문화재청 등 관련기관이 협의해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남북 씨름의 공동등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제출했고, 북한도 공동등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제출했다.유네스코 사무국 검토 결과 당초 일정보다 며칠 앞당긴 26일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긴급안건으로 남북 씨름의 공동등재 안건을 제출, 24개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공동등재가 결정됐다.이번 결정으로 남북 씨름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공동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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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선수권 조직위, 세계방송사회의 개최
[이승준 기자]내년 광주 수영대회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방송사들을 초청해 대회 준비상황을 알리는 ‘세계방송사회의(WBM)’가 개최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수영대회 주관방송사인 MBC와 공동으로 세계방송권자들을 초청해 27일부터 이틀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세계방송사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방송사회의(World Broadcasting Meeting)는 올림픽, 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대회가 열릴때마다 대회 조직위와 주관방송사가 공동으로, 세계 방송권자들에게 대회와 관련된 준비상황, 방송제작, 기획 등 제반 지원사항을 알려 대회 방송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이번 방송사회의는 유럽방송연맹 EPC와 스웨덴 공영방송 SVT,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 일본의 TV 아사히, 미국 NBC 방송 관계자를 비롯해 국제수영연맹(FINA)과 주관방송사인 MBC 문화방송, 조직위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여 실무회의를 진행한다.회의 첫날인 27일에는 스포츠 책임 프로듀서로 구성된 방송권자들이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경기장과 미디어촌, 염주종합체육관 등을 방문해 주요 방송시설인 TV-컴파운드, 카메라 및 중계석, 믹스드 존 등을 현장답사 한다.오후에는 이용섭 위원장의 환영 인사말과 주관방송사인 MBC의 방송제작 기획 발표에 이어, 조직위의 대회준비 상황 발표·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둘째 날인 28일에는 국제수영연맹(FINA), 조직위, 개별방송사별로 미팅을 진행해 각 방송권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내년 광주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송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세계방송사회의를 통해 조직위와 주관방송사도 현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 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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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치 마무리훈련 종료...스프링캠프지는 호주 유력
[이진욱 기자]LG 트윈스가 일본 고치 마무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LG는 “10월 29일부터 일본 고치에서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23명이 참가한 마무리훈련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LG는 이번 마무리 훈련에서 젊은 선수들의 기량 확인 및 수비, 타격 훈련에 중점을 뒀다. 류중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훈련하는 분위기 속에서 끈끈하고 진지하게 땀 흘리는 모습에 매우 만족스럽고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캠프 성과를 총평했다.한편 마무리훈련을 끝으로 LG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2달간 비활동기간을 보낸 뒤, 2월부터 2019 스프링캠프를 소화할 예정이다. 캠프지로는 호주 시드니가 유력하다.당초 LG는 2차 캠프지로 사용하던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1, 2차 캠프를 모두 소화할 계획을 세웠으나, 오키나와를 강타한 태풍 피해로 캠프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LG 차명석 단장은 “이시카와 구장의 위치가 바닷가라서 피해가 컸다. 아무리 빨라도 내년 7월에나 복구가 완료될 예정이라, 이번 겨울에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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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다음 달 3일 제37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 개최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와 스포츠조선(대표이사 방성훈)이 공동 주최하고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가 후원하는 제37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가 오는 12월 3일 오전 9시 30분 여주 스카이밸리 CC(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운촌길 254)에서 개최된다.KBO 야구인 골프대회는 KBO 리그 10개 구단 감독과 코치, 선수 및 프런트와 언론 관계자 등이 참가해 친목을 도모하면서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37회째를 맞았다. 이번 KBO 야구인 골프대회는 오전 9시 30분 전 홀에서 티 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고, 핸디를 적용해 점수를 내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참가는 KBO와 구단 및 KBO 리그 취재와 중계를 담당한 언론 관계자로 제한되고,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 오후 4시까지 KBO 홍보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 15만원(캐디피 및 그늘집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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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치어리더들의 '열정'
[유흥주 기자]2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서울 KS & 고양 오리온 잠실홈경기에서 열정적 치어리더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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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레이스웨이에서 '트랙데이' 개최
[이승준 기자]국내 다섯번째 서킷인 포천레이스웨이가 개장했다. 수도권에서는 용인서킷 이후 두번째 서킷으로 용인스피드웨이와 동일한 수준인 서울에서 2시간 내외의 접근성을 가졌다.2015년 11월에 설립된 주식회사레이스웨이(대표: 장순호, 류주경)는 포천시가 추진중인 한탄강 주변 홍수터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년 간 포천시의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각종 인허가를 득하였으며, 최근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지난해 구리-포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의 접근성을 갖춘 포천 레이스웨이는 국내 베테랑드라이버 출신인 장순호 대표가 한국인 최초로 직접 트랙을 설계했고 국내외 서킷의 다양한 사례 분석를 통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다목적 서킷이다.11월 25일 포천레이스웨이에서는 공식적으로는 두번째 트랙데이가 열렸다. 도화,마즈,언더백,포르쉐클럽코리아가 참여해서 트랙데이를 열었다.안개가 자욱히 낀 서킷에서 아마추어 선수들이 혼신을 다해서 트랙을 돌았다.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차종인 지금은 단종된 영국제 로터스와 국내에서는 스포츠카로 나와서 아직 후속기종이 없는 투스카니가 참가했다. 오전에는 서킷 적응을 위한 연습경기와 오후 1시40분부터 5시까지 경기를 끝내고,5시부터 6시까지 시상식을 하여 2018 시즌을 마무리했다. 트랙데이 지원에는 레이싱모델 김희양 참가해서 선수들 응원과 시상식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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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순천세계주니어정구선수권대회 아름다운 폐막
[오기순 기자]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3회 순천세계주니어정구선수권 대회가 세계 청소년들의 화합과 우정, 뜨거운 열정 속에서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등 31개국 600여명의 선수단 및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팔마실내정구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경기 결과 여자18세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서현조 선수(순천여고)가 일본 선수고바야시 아미를 4-3으로 제압하고 우승하였으며, 남자 18세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도 최정락 선수(홍성고)가 일본 선수 다카쿠라 가즈키를 4-2로 꺾어 우승하였다. 남자 21세부 개인단식에는 김형근 선수(공주대)가 대만선수 장지를 4-3으로 꺾어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를 획득하였으며, 단체전 경기에서는 일본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다.순천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세계주니어선수단 160명에게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 습지, 낙안읍성 등 문화탐방을 실시하여 순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소개하며, ‘2019 순천 방문의 해’에 순천을 다시 찾아 오도록 순천의 이미지를 각인 시켰다.조직위원장인 허석 순천시장은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온 정성을 쏟았던 조직위원, 현장에서 발로 뛴 경기진행요원, 통역,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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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스포츠, 권상윤 재계약·김준영과 박권혁 영입
[이승준 기자]한화생명 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가 권상윤을 비롯한 기존 멤버들과의 재계약에 이어 탑 김준영(SoHwan, 소환)과 박권혁(Thal, 트할) 선수들을 신규 영입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LCK 최상위급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는 권상윤은 팀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는 물론 새로운 시즌에도 팀의 리더로서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영입된 선수들 간의 조화에 있어 든든한 기둥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시즌 숨은 잠재력을 터뜨리면서 성장한 김태훈과의 장기계약으로 ‘유망주 육성’, ‘선수와 팀의 동반 성장’이라는 팀 과제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영입 및 재계약을 마치고 리빌딩을 완료한 한화생명 e스포츠는 "10인 로스터 체제를 바탕으로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특성을 살려 팀을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기존의 1.2군 분리 운영이 아닌 선수단 전원이 언제, 어떤 상황에 투입되더라도 최적의 전술을 선보일 수 있는 즉시 전력을 구축한 한화생명 e스포츠는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에서 화려한 비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화생명 e스포츠가 이번에 영입한 김준영은 2015년 데뷔해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지난 시즌까지 활동했다. 특히 라인전에 강한 면모를 보이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탑 라이너로 평가받고 있다. 함께 영입한 박권혁은 2016년 데뷔해 유럽의 Red Bulls에서 ‘무진’ 김무진과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이후 SKT T1으로 이적한 후 지난 시즌에는 큰 활약을 하진 않았지만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많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선수다. 강현종 감독은 "다른 팀보다 리빌딩이 먼저 완료된 만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충분한 훈련과 휴식을 병행할 예정"이라면서, "선수 모두가 서로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보완하는 등 함께 성장해 나가며 이전보다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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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장원삼 심수창 전민수 영입
[이승준 기자]LG가 장원삼 심수창 전민수를 영입했다.LG는 22일 “투수 장원삼과 심수창, 외야수 전민수와 입단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2018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장원삼은 개인 통산 346경기에 등판해 121승 9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17을 올린 베테랑 좌완으로, KBO리그 개인 통산 다승 순위 16위, 현역 중에는 5위다.장원삼은 2018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자격 공시 전 삼성에 방출을 요청했고 FA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채 LG에 입단했다. 우완 심수창은 개인 통산 385경기에서 41승 67패 14세이브 24홀드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가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면서 올해 기회를 얻지 못했다.한화는 지난 8월 29일 심수창을 방출했다. 2004년 L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심수창은 2011년 7월 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된 후 7년 4개월 만에 친정 팀으로 복귀했다.히어로즈와 kt wiz에서 뛰었던 외야수 전민수도 LG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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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22회 한.일생활체육교류에 선수단 119명 파견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한.일생활체육교류에 6개 종목 11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박영기 단장(64, 대구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대표로 한 6개 종목(테니스, 배구, 볼링, 정구, 연식야구, 농구) 119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민간스포츠사절단으로 일본 홋카이도를 방문한다. 이번 교류는 종목별 친선대회, 문화 탐방 및 환송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한편, 대한체육회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결정을 계기로 지난 1997년부터 시작돼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10종목 186명의 일본 선수단이 충청남도를 방문해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바 있다.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민간 차원의 국제적 우호증진 및 지역.종목 간 교류를 정례화해 다양한 체육 정보 교환 및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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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윈터미팅 개최
[이진욱 기자]올 한해 KBO 리그를 돌아보고 리그 성장을 논의하는 ‘2018 KBO 윈터미팅’(이하 윈터미팅)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그랜드힐튼서울 컨벤션센터(서대문구 연희로 353)에서 개최된다.지난 2001년 KBO와 구단 실무진의 회의로 시작된 윈터미팅은 2015년부터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야구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됐다.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리그 발전 포럼은 KBO 리그 발전 포럼이 개최된다.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앤드류 밀러 총괄부사장(Andrew Miller, Executive Vice President)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전략기획.사업분석 부문 수석부사장을 거쳐 2016년부터 토론토 구단에 재임하고 있는 앤드류 밀러 총괄부사장은 ‘Innovating through Data and Insights’를 주제로 구단 운영 전반에 걸친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미국 디트로이트 소재 설계회사 ROSSETTI의 경기장 설계 전문 건축가인 정성훈 이사가 ‘Field of Dreams’를 주제로, 정성훈 이사는 현대 야구산업에서 가치를 만들어내는 진정한 경험(Authentic Experiences) 제공의 중요성과 팬, 매출, 운영 등에 기반한 경기장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오후에는 김대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박사가 진행하는 ‘FA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비롯해, 연대성 아이티컨버전스랩 대표의 ‘스포츠와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김석주 스포츠산업경영학회 이사의 ‘KBO 리그 시즌권 판매 확대 및 암표 시장 정화 방안’, 장정선 엔씨소프트 NLP 센터장의 ‘야구에서의 AI 기술 활용’,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청소년 운동 선수의 심리 관리’, 장원철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한국야구학회장)의 ‘빅데이터와 프로야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와 패널로 참여해 리그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29일 공개 포럼 참석을 원하는 야구팬은 22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다음날인 30일에는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의 프런트가 참가해 경기운영, 마케팅, 홍보, 관리, 재무, 육성, 클린베이스볼, 스카우트 파트 등으로 나눠 각 부문별 안건에 대해 비공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