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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야구재단, 최형우와 함께하는 베이스볼 캠프 개최
[유흥주 기자]양준혁 야구재단은 2일 “KIA 타이거즈 최형우와 함께하는 베이스볼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올해로 2회를 맞은 최형우 베이스볼 캠프는 12월 2일 전주 진북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면서, “이번 캠프는 양준혁 이사장과 최형우를 비롯해 김윤동, 김민식, 유민상, 김선빈, 박정권, 박정배, 김재현 등의 선수들이 일일 코치가 돼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에게 기본기와 기술을 가르쳐주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시간에는 선수들이 기본기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 시간에는 오전 시간보다 심화된 기술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참가한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 120여명은 전,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노하우를 더 가까이서 전달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양준혁 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전라도 지역의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이러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특히 이를 가능케 해 준 최형우 선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오늘 일일 코치로 나서 준 후배 선수들 덕분에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후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에게 오늘의 기억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많은 꿈나무들의 성장을 돕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회째를 맞은 ‘2018 KIA타이거즈 최형우와 함께하는 베이스볼 캠프’에는 전라도 지역 4개 초등학교(전주 진북초등학교, 화순초등학교, 군산 중앙초등학교, 여수 서초등학교) 12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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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대한성공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승준 기자]한화 이글스가 30일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주교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한화는 올 시즌 성공회 대전 나눔의 집과 함께 경기 중 부러진 배트를 활용해 각종 문구류를 제작 판매, 수익금으로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업사이클링 배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로 모은 수익은 대전 청소년 쉼터, 대전교육청 가정형 WEE센터, 대전청소년 드롭인 센터, 대전이동일시청소년쉼터 등의 기관 청소년들을 위해 전달됐다.대한성공회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달키 위해 이날 오후 대전주교좌교회에서 한화 이글스 박정규 대표이사를 만나 직접 감사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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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두산과 연봉 1억원에 계약
[이승준 기자]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후 한화에서 방출된 배영수와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고 30일 밝혔다. 배영수는 시즌 막판 한화에서 은퇴를 권유받았지만 선수 생활을 연장하겠다며 방출을 요구해 새 보금자리를 찾던 중이었다. 배영수는 2000년 고향팀 삼성에 입단해 2014년까지 뛰며 삼성 홈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4년 17승(2패)을 거두면서 다승왕과 함께 최우수선수(MVP)에 올랐고 2005.2006년 삼성의 한국시리즈 2연패를 도왔다. 이후 팔꿈치 부상으로 강속구를 잃었지만 다양한 구종을 익히고 스타일을 바꾸면서 삼성이 왕조를 이루던 2012.2013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뒤 2015년 한화로 팀을 옮겼으나, 한화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2016년에는 팔꿈치 재수술의 여파로 한 경기도 뛰지 못했고, 올해도 11경기에 나와 2승3패, 평균자책점 6.63으로 부진한 끝에 6월부터 1군에서 모습을 감췄다.배영수는 올해까지 통산 137승을 거둬 프로야구 통산 승수 5위에 올라 있다. 두산은 “풍부한 경험, 다양한 구종 등 장점이 많아 배영수가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쓰임새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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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조직 개편...육성 및 데이터 분석 강화
[이승준 기자]SK와이번스는 30일 ‘제2 왕조시대’를 준비키 위해 선수 육성 및 데이터 분석을 더욱 강화하고, 구단과 선수의 브랜드 강화를 통한 전국적인 팬 규모 확대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SK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수 육성과 구단 마케팅 활동을 강화, 발전시키기 위해 ‘데이터 분석 그룹’을 신설하고, 기존의 데이터 기반 야구와 고객 니즈에 기반한 마케팅을 더욱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단과 선수의 브랜드를 강화를 위해 홍보팀 내에 ‘브랜드.컨텐츠그룹’을 신설하고 구단의 브랜드 체계를 확립하고 구단의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해 팬들과 나눔으로써, 전국적으로 팬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코자 하고, 또한 구단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고객중심의 변화를 가속화ㅋ키 위해 사장직속으로 변화추진 TF를 신설키로 했다. SK는 이와 같은 조직개편안을 조기에 발표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새로운 조직체계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손차훈 운영팀장이 운영본부장(단장)으로 승진됐고 김찬무 마케팅팀장도 사업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송태일 육성그룹장은 육성팀장으로, 조영민 매니저는 스카우트그룹장으로, 김성용 매니저는 홍보팀 브랜드 및 컨텐츠그룹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진상봉 스카우트팀장은 운영팀장으로 류선규 전략육성팀장은 행복경영팀장 겸 데이터분석그룹장으로, 이엽 행복경영팀장은 재무그룹장으로, 강민두 브랜드TF장은 변화추진TF장으로 각각 보직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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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보류 선수 제외 명단 발표
[이승준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했다.2018 KBO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62명으로, 시즌 중 임의탈퇴 및 자유계약선수 35명, 군보류선수 16명, FA 미계약 선수 15명은 소속 선수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 선수 명단에서 추가로 73명이 제외됐고, 최종 523명이 보류 선수로 공시됐다.구단별 보류 선수는 두산 베어스가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SK 와이번스 55명,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54명, NC 다이노스-LG 트윈스 53명, KIA 타이거즈-KT 위즈 51명,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47명이다. 제외 명단에서는 봉중근 정성훈 조동화 등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과, 재계약이 불발된 외국인 선수들 그리고 김태완 박헌도 등의 선수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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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
[이승준 기자]LG트윈스가 30일 선수단과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실시했다. 이 행사는 LG트윈스 선수단과 팬들이 참가해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이날 LG트윈스 선수단은 연탄 1만 여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선수단과 팬 10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지역 주민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LG트윈스 주장 김현수는 “생각보다 무겁고 힘들었지만, 열심히 했다. 선수들이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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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사랑의 헌혈행사’ 동참
[이승준 기자]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30일 잠실역 헌혈의 집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평창 동계패럴림픽과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받은 국민 관심과 성원에 보답키 위한 것으로, 이명호 회장은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게 돼 의미있고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관 차원에서 사회에 공헌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다음 달 26일 예정된 송년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로 주변 이웃과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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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체육 진흥 위한 시도.시군구체육회 워크숍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경기 여주시 남한강썬밸리호텔에서 ‘지방체육을 위한 시도.시군구체육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및 228개 시군구체육회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임직원 등 3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방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투명한 행정문화 지침 전파를 위한 청렴교육, 기금사업 정산 강의,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됐다. 또 지방체육 진흥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임직원들의 개인역량 향상 및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 확보에 기여했고, 대한체육회와 시도.시군구체육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거듭났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풀뿌리 체육의 근간인 지방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선수 발굴, 꿈나무선수 육성 등에 힘써 대한민국이 스포츠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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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러시아올림픽위원회(회장 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는 양국 간 체육교류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제23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 기간 중 체결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단체 간 체육을 통한 교류 협력 증진 ▲양 단체 간 올림피즘 가치의 장려 ▲양 단체 간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의 교류 협력 ▲그 외 양 단체 간 관심분야 교류로 이뤄져 있고 향후 한국과 러시아 간 전문체육.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육교류 증진은 물론, 스포츠 외의 문화교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러시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 발전을 도모하고 양국 간 우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외교활동을 통해 전통적인 스포츠강국과의 교류를 점차 늘려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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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 다목적체육관’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한부길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0일 오후 3시 성산구 사파정동 창원축구센터 내 건립현장에서 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가졌다.이날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다목적체육관을 기존 축구센터 내 총사업비 99억원 투입해 연면적 3927.07㎡(지상2층)규모의 실내체육관으로 오는 2020년 2월 준공할 계획이다.실내체육관은 배드민턴(20코트), 탁구(64테이블), 농구, 배구, 족구 등이 가능한 최신식 전천후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이 완공될 경우 전국 단위의 생활체육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다목적체육관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지역별로 균형있게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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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수 맥과이어와 총액 95만 달러 계약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29.미국)와 계약했다. 맥과이어는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60만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성적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는 25만달러. 최대 가능 총액은 95만달러인 셈이다. 삼성은 맥과이어를 두고 일본프로야구 구단과 영입 경쟁을 했다. 맥과이어는 선발투수로 안정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KBO리그를 택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출신인 맥과이어는 201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1라운드(전체 11순위)에 지명된 경력이 있다. 키 1m98㎝, 몸무게 99㎏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정통파 유형이다. 맥과이어는 신시내티 소속이었던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신시내티, 토론토, LA 에인절스 등을 거치면서 MLB에선 총 27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 51과 3분의 2이닝을 던져 1승3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트리플A 레벨에선 통산 70경기(선발 62경기)에서 22승27패, 평균자책점 5.09의 성적을 남겼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05경기(선발 184경기), 61승72패, 평균자책점 4.31이다. 포심패스트볼 스피드는 최고 시속 153㎞이고 평균구속은 140㎞대 후반이다. 스윙 스피드가 좋은 파워피처 스타일로, 패스트볼과 함께 탈삼진을 잡을 수 있는 슬라이더와 커브를 갖췄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9이닝당 약 7.7개의 탈삼진을 기록했고, KBO리그에서 수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라이온즈 관계자는 “맥과이어는 선발투수로서 안정적인 내구성을 갖췄다. 릴리스 높이와 익스텐션은 리그 평균 수준이지만, 포심패스트볼 회전수 2350rpm, 슬라이더 2625rpm, 커브 2652rpm 등 전체적으로 공의 회전수가 좋다”고 밝혔다. 맥과이어는 “삼성이라는 역사가 깊은 구단에 입단해 영광스럽고 흥분된다.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해 잘 던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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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2월 중순 기술위 구성...1월 내 국가대표 감독 선임”
[이진욱 기자]국가대표팀 전임감독제를 유지키로 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빠른 시일 내로 기술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1월 내로 새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2020 도쿄 올림픽까지 야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기로 했던 선동열 감독이 사퇴한 대표팀 감독 자리는 공석으로, KBO리그 10개 구단 사장단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전임감독제를 유지키로 결정했다.대표팀이 참가할 다음 대회는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을 겸할 2019 프리미어12다. 이 대회가 포스트시즌이 끝난 뒤에 개최되는 만큼 감독 선임이 당장 급한 것은 아니지만, 우선 감독 선임 과정과 대표팀 지원을 주도할 기술위원회를 신중히 구성해 토대를 쌓는 것이 먼저다.29일 KBO 관계자는 감독 선임 시점에 대해 “먼저 기술위원회를 12월 중순에 구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신임 감독은 늦어도 2019년 1월 내로 선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1월 안에 새로운 감독이 대표팀을 맡는다면 프리미어12 준비에는 큰 무리가 없다. 각 구단 스프링캠프가 2월 1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구단의 훈련지를 돌면서 선수를 파악할 수 있고, 경쟁할 국가들의 전력도 분석 가능하다.전임감독제 유지가 지난 27일 결정된 만큼 기술위원회 구성에 있어서도 정해진 것은 아직 없다. 다만 좀 더 다양한 분야를 커버할 수 있는 기술위원들을 위촉하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계획이다.이에 대해 KBO 관계자는 “기술적인 면은 물론 선수들의 야구 외적인 부분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인사를 기술위원으로 모실 방침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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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서울시, 제25차 ANOC 총회 유치 확정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제23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에서 스페인 말라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의 경쟁도시를 제치고 2020년에 개최되는 제25차 ANOC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대한체육회는 ANOC 총회를 유치키 위해 지난해 12월 유치 의향 서신을 보낸 바 있다. 지난 10월 말에는 공식 유치제안서를 ANOC에 제출했다. 또한 이번 총회가 개최되기 전 ANOC 의장, ANOC 사무총장을 단독 면담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 외교활동을 펼쳤다. 2020년은 대한체육회 100주년이자 근대체육 100년을 맞는 해로, 이때 대규모 국제스포츠행사를 개최해 ‘스포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년 전 세계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가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는 ANOC 총회는 각국 NOC 대표, ANOC 집행위원, IOC 위원, 올림픽대회조직위, 보도진 등 천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집행위원회, 대륙별 회의, 전체 총회, 환영만찬 등을 통해 각국 NOC의 현안을 논의하고 세계 주요인사와의 교류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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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수원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심판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을 개최한다.이번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은 기존 양성과정 이수자인 17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70여 명을 대상으로, 각 종목 단체의 상임심판, 심판(부)위원장, 심판이사 등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종목에 따라 3개 유형(대련형, 영역형, 채점형)으로 구분해 조별 동영상 교육 및 토론, 발표를 진행한다.이론교육은 ▲스포츠 윤리 의식, ▲전문심판의 역량과 소통, ▲유형별 사례 교육, ▲유형별 토론 및 사례 발표 등으로, 심판으로서의 전문성과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한체육회는 심판 부정과 비리를 없애고 심판 개인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클린심판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해 현재까지 2천 7백여 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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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불법신고센터 개소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3일 광명 스피돔에서 경륜경정 불법신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한 불법신고센터는 광명 스피돔 2층에 마련됐고 지속적이고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불법 사설경주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할 수 있기 위해 개설됐다. 앞으로 불법신고센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불법신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행사를 주관한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불법신고센터 개설로 불법 사설경주를 근절하고 경륜경정사업의 건전 레저스포츠 이미지 확립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사업의 건전성 확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는 미사리 경정본장과 3개 장외지점(장안, 분당, 관악)에 불법신고센터 분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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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주수영대회 세계방송사회의 폐막
[이승준 기자]내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방송키 위해 개최된 세계방송사회의(WBM)가 27일부터 양일간 개최됐다.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수영대회 주관방송사인 MBC와 공동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개최한 세계방송사회의가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세계방송사회의는 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세계 방송권자들이 모여 대회와 관련된 준비상황, 방송제작, 기획 등 제반 지원사항을 협의하는 행사다.유럽방송연맹 EBU와 스웨덴 공영방송 SVT,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 일본의 TV 아사히, 미국 NBC 방송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주 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경기장과 미디어촌, 주요 방송시설 등을 둘러보고, 또 조직위,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방송사와 별도의 회의를 열고 내년 수영대회의 방송제작과 기술운영, 통신, 물자수송 등 여러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개별 방송사들의 세부적인 요구사항을 수렴해 내년 광주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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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학교체육대상, 김지훈 교사 등 10팀 수상
[이승준 기자]2018 학교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총 10팀의 학교, 교사, 단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학교체육대상 올해 시상식은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학교체육교육 내실화 부문에는 김지훈 울산스포츠과학고 교사와 대전 탄방초,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부문에는 한기영 서울 문래초 교사와 부산 신정중,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부문에는 이슬 전북군산남초 교사와 대구 복현중,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부문에는 오경태 서울 길음중 교사와 대구 침산중이 선정됐다.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단체 부문에는 서울숙명여중 숙명FC 축구반,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단체 부문에서는 충북 한송중 탁구동아리 영봉송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체육을 통해 꿈과 용기를 키워나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강하게 바꾸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스포츠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교체육중앙지원단이 주관, 위피크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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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채용.횡령’ 국기원 오대영 사무총장 검찰에 구속송치
[이승준 기자]서울 강남경찰서는 부정채용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국기원 오대영 사무총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오 사무총장은 지난 2014년 국기원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정 인물을 뽑기 위해 시험지를 사전에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또 국기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쪼개기’ 후원금을 보내는데 관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받고 있다. 오 총장은 직원들을 시켜 국회의원들에게 200만원가량씩 후원금을 보내게 한 다음, 곧바로 격려금 명목으로 되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오 총장은 전자호구 납품업체를 선정할 때 경쟁입찰 없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은 혐의(업무상횡령.배임)도 받고 있다.국기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금으로 저개발국가에 전자호구를 지원한다. 오 총장이 전자호구 약 8천만원어치를 구매하면서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이를 통해 국기원은 1억6천만원가량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전해졌다.오 사무총장은 지난 15일 구속됐다. 당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됐다”면서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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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ANOC 어워즈 ‘Outstanding 퍼포먼스상’ 수상
[이승준 기자]‘살아있는 피겨 전설’ 김연아(28)가 국가올림픽연합회 어워즈에서 ‘Outstanding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김연아는 28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 23회 the ANOC(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 이하 국가올림픽연합회) 어워즈에서 Outstanding Performance 상을 수상했다. 김연아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특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피겨스케이트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올림피언이자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서 올해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 함께 하게 돼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된 것 같다. 다른 이들이 꿈을 이루고 위대한 것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국가올림픽연합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연아가 수상한 Outstanding Performance 상은 스포츠 커리어는 물론, 스포츠 분야에 큰 기여를 해 온 점 등을 기준으로 해 국가올림픽연합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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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대회, 부산 개최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이달 29일과 다음 달 2일 양일간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농구 A매치인 ‘2019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경기일정은 ▲ 11월 29일 오후 7시30분에 대한민국 vs 레바논 경기에 이어 ▲ 12월 2일 오후 3시에 대한민국 vs 요르단 경기가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26일 시작한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대회’는 대륙별(아시아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국을 가리는 경기로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홈 경기이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최하고 대한민국농구협회와 부산광역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부산시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한다.E조에 속한 한국은 6승 2패로 뉴질랜드(7승1패), 레바논(6승2패)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으로, 각 조별 3위까지 본선 진출권을 부여 받는다.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중으로, 가격은 1만원∼4만원이다. SPOTV 및 네이버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2 아시안게임 이후에 16년 만에 개최되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경기 개최로 시민들의 농구 관심을 유발하고 침체돼 있는 부산농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