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30 12:19:29
기사수정
내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방송키 위해 개최된 세계방송사회의(WBM)가 27일부터 양일간 개최됐다.

▲ 내년 광주수영대회 대비 세계방송사회의/조직위 제공


[이승준 기자]내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방송키 위해 개최된 세계방송사회의(WBM)가 27일부터 양일간 개최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수영대회 주관방송사인 MBC와 공동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개최한 세계방송사회의가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세계방송사회의는 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세계 방송권자들이 모여 대회와 관련된 준비상황, 방송제작, 기획 등 제반 지원사항을 협의하는 행사다.


유럽방송연맹 EBU와 스웨덴 공영방송 SVT,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 일본의 TV 아사히, 미국 NBC 방송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주 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경기장과 미디어촌, 주요 방송시설 등을 둘러보고, 또 조직위,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방송사와 별도의 회의를 열고 내년 수영대회의 방송제작과 기술운영, 통신, 물자수송 등 여러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개별 방송사들의 세부적인 요구사항을 수렴해 내년 광주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97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