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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국명문 유소년클럽초청 농구대회 개최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영주시장배 전국명문 유소년클럽초청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영주시농구협회(회장 장도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명문 유소년클럽 20개 팀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초등 4,5학년부 (조별리그), 중등 1,2학년부(루키리그, 매치리그) 조별리그와 조별 크로스 경기로 진행된다.
14일 오전 11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울산, 대구, 원주 등의 전국 유소년농구단 대표 및 관내 체육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환영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대회 개최에 도움을 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우지원(W-GIM 대표) 씨가 특별행사로 14일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사인회를 가졌다.
우지원 씨는 농구동호인 어린이 청소년과 엘리트 선수들을 위해 스킬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 슛폼과 드리블, 패싱 등의 다양한 농구 기술 트레이닝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농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농구는 성장기 신체발달은 물론 두뇌발달에도 좋은 운동으로 아동친화도시 영주에서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인구의 저변을 확대해 생활체육 농구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3일 12시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오전 본선을 거쳐 같은 날 오후 12시 결승전이 치러진다. 결승전을 마치고 유소년 참가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의 긴장과 땀을 식히러 문정야외물놀이장을 찾을 계획이다.
장도진 영주시농구협회장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이용으로 선수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우리지역의 여름철 주요 명소를 알려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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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7330봉사단 4기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오종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7330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갖고, 2박 3일간 사전교육에 들어갔다.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이번 스포츠 7330 봉사단 4기는 총 200명이 선발됐고, 대학생, 동호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수영 최윤희, 씨름 이태현, 핸드볼 임오경 전 국가대표 선수와 평소 생활체육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배우 현석씨도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또한, 은퇴선수들의 재능 나눔과 교육을 위해 결성된 ‘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김광원, 전KCC 프로농구선수)도 이번 4기 봉사단과 함께 활동을 할 예정이며, 홍보대사로서 참석했다.
임오경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사무총장은 선수회의 합창단과 함께 발대식에 참석해 ‘평창의 꿈’ ‘마이 히어로’ 등 합창 공연으로 스포츠7330봉사단 4기의 선발과 활동 시작을 축하했다.
스포츠7330 봉사단으로 활동한 지 올해로 3년째인 현옥순 봉사자는 “그동안의 활동을 되짚어 보았을 때 타 활동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면서, “특히 올해는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을 보다 활발하게 펼쳐, 많은 어르신들이 스포츠7330 캠페인을 실천하며 더욱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을 마친 200명의 스포츠7330봉사단 4기는 앞으로의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이날부터 2박 3일간 사전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봉사 우수사례 발표, 팀 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고, 봉사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봉사활동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소양교육과 스포츠 안전교육, 향후 봉사 계획 수립 및 실습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4기 봉사단을 전국적으로 배치해 은퇴선수 및 프로구단 등 전.현직 선수들의 자원봉사인 체육 재능나눔, 대한체육회 각종 대회 및 행사지원 활동, 체육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자원봉사 활동, 생활체육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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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3회 태권도원 배 전국 태권도대회 개막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무주군, 무주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하는 제3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14일 막을 올렸다.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이태현 무주군 부군수, 유송열 의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 전북태권도협회 최동열 회장을 비롯한 선수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선수와 심판 대표 선서 등 기념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태현 무주군 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183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태권도의 기상을 보여주고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만들어 냈던 2017 무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호의 열기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꿈과 희망이 묻어났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힘찬 에너지를 이어받아 시작부터 열기가 남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무주군
이어 “태권도원 배 전국 태권도대회를 통해 선수여러분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돼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 유망주들이 태권도원에서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가 선수들도 “태권도원의 이름을 걸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각오가 새롭다”면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에서 우승 메달을 걸겠다는 자신감으로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제3회 태권도원 배 전국 태권도대회는 이달 18일까지 5일 간 태권도원 T1경기장(겨루기 8.14.~18.)과 무주국민체육센터(품새 8.14.~15.)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1천 5백여 명의 겨루기 선수들은 전자호구와 전자헤드기어 착용 후 토너먼트 경기 방식으로 체급별 실력을 겨루면서, 품새는 태권소프트 경기 운영 프로그램을 적용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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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6회 전국학생검도대회 개최
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6회 전국학생검도대회가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및 대학교 7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남녀 고등부 및 여자대학부)과 5인제 단체전(초등부 ~ 대학부)으로 나눠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검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빠른 판단력과 용기를 바탕으로 신체를 강하고 민첩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의와 자신을 다스리는 자제심을 필요로 하는 등 특히 학생들이 갖춰야 할 여러 덕목을 두루 갖춘 종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13일 개회식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에서 참가해 준 선수 및 임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면서, “그린시티, 인문과 문화의 도시,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명품 체육도시인 구미시에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검도대회는 매년 광복절을 기념해 개최되고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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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장 격려
사진제공/경주시
[조헌덕 기자]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최고 축제인 ‘2017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 오전 9시부터 경주시민운동장 등 23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장함에 따라, 최양식 경주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이달 24일까지 15일간 전국 144개교 394개팀과 88개 클럽의 185팀 등 총 579개팀에서 8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84경기가 증가한 1,235경기의 열전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로써 명성과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클럽팀과 학교팀의 우승, 준우승팀이 만나 최고의 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을 신설, 대회기간을 3일 연장하고, 1차 리그 예선탈락팀을 위한 패자부활전인 ‘화랑컵’을 진행한다.||사진제공/경주시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5일 축구공원 등 경기장을 찾아 준비상황과 시설물 최종점검에 나선데 이어, 11일과 13일에도 축구공원 1-6구장과 알천 1-5구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 및 가족 등 관계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구장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무더운 날씨에 안전사고가 없도록 각 부문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격려한 후 각 팀이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응원했다.
또한 경기장 근무 공무원,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등 지원근무자 부스, 한국유소년축구연맹 사무실, 축구협회 등을 방문해 식수, 얼음, 경기진행 및 보조, 경기장 운영 등에 차질 없도록 하고 특히 야간 경기에는 조명, 전광판 등에 문제가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시에서는 의료진 약 500여명, 구급차 160여대, 급수 등 자원봉사 1,000여명, 경기장 책임공무원 200여명 등 폭염 속에 안전대회를 위해 주.야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무엇보다 선수안전이 중요하므로 관계자들께서는 선수들의 안전에 각별히 더 신경써 줄 것”을 부탁하고, “폭염에 대비해 가능한 야간경기로 전환해 선수 및 응원하는 시민들이 시합과 경기 관람에 조금이라도 편의를 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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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개최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대한민국 수영의‘포스트 박태환’을 찾아라!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36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여름방학 기간에 열리는 종합수영대회로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수영연맹과 경북수영연맹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선수와 관계자 등 1,700여명이 참가해 4개 종목(경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 수구),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신기록을 향한 금빛 물살을 가른다.
지난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렸던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박태환(28세, 인천시청)선수에 이어 안세현(22세, SK텔레콤)과 김서영(23세, 경북도청)선수 등이 차례로 결승 스타트대에 오르면서 한국 수영 역사를 새로 썼다.
이 여세를 몰아 박태환 선수 이후 늘‘포스트 박태환’등장에 목말라 있던 한국 수영계가 그 갈증을 풀 수 있을지 이번 대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예년보다 훨씬 웃도는 대규모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국내 모든 수영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방학을 맞아 선수와 관계자 그리고 가족 등 2,500여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김천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시는 지난달 31일에 막을 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수영대회 등과 같은 유소년 수영대회부터 전국대학수영대회와 국가대표선발전 등 성인대회에 이르는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 동아수영대회 등 국내 7개 종합수영대회 중 지역 대표 브랜드 대회인 김천전국수영대회를 비롯한 MBC배 전국수영대회와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최고의 수영 도시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김천시에서 많은 대회가 열리는 것은 뛰어난 접근성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그리고 탁원한 운영 능력을 꼽을 수 있다. 2~3시간이면 전국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뛰어난 교통망은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이 김천시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특히 KTX 김천구미역 개통으로 수도권과 더욱 가까워져 날로 인기가 더해가고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실내수영장은 자연채광과 환기시스템을 도입한 자연 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형의 쾌적한 수영장으로 다이빙풀, 경영풀, 연습풀, 온수풀, 사우나,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어 대회뿐만 아니라 전지훈련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0년에 건립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지상훈련장은 웨이트트레이닝장과 트럼펄린, 드라이보드, 드라이비트 등 실전 감각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구들을 잘 갖추고 있어 국내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 선수들도 찾고 있다.
지난해 5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캐나다 싱크로나이즈 국가대표선수들이 찾은 바 있고, 지금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을 비롯한 꿈나무 수영 선수와 울산광역시 수영연맹 선수 등 120여명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김천시는 세계군인체육대회와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 등 메이저 수영대회를 다년간 개최하면서 쌓은 원스톱 행정지원 시스템과 탁월한 대회 운영 능력으로 수영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방학을 맞아 대규모 선수단이 찾는만큼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대회에 좋은 기록들이 많이 나와서 한국 수영사에 남을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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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박영성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1일 한국체육대학교(총장 김성조)와 ‘스포츠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대한체육회와 한국체육대학교 간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스포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 스포츠 프로그램 과정을 설립하고, 운영키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에 대한 협력, 그 외 체육교육 발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및 노하우를 활용한 협력사업 발굴 추진 등 이다.
이날 협약체결식에 참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체육대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 총장도 “대한체육회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제 스포츠 프로그램 과정의 설립과 스포츠발전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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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타이페이 하계U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오종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1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2년 마다 개최하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0,000여 명의 대학 스포츠 선수단이 한 곳에 모이는 국제종합경기대회다.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인 김홍식 선수단장의 지휘 아래 육상, 수영, 유도, 펜싱 등 22개 종목, 415명(선수 319명, 경기임원 71명, 본부임원 2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대회 개막을 한 주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날 결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김홍식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해 대회 출전의 결의를 다졌다.
결단식은 선수단 소개 등 본 행사 후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도핑, 안전 등 의무 교육과 선수촌 생활 안내, 마케팅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결단식을 시작으로 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고, 본단은 이달 17일 오전 10시 아시아나항공 OZ711편을 통해 타이페이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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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IOC 위원 사퇴
한국 IOC 위원 유승민 선수위원만 남아
[윤병준 기자]투병 중인 이건희 삼성 회장이 결국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을 사퇴했다.
IOC 집행위원회는 11일 이 회장의 가족에게서 더는 이 회장을 IOC 위원으로 간주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 회장의 IOC 위원직 사퇴를 공식으로 발표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인근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이어 다음 날 새벽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 이 회장은 입원 9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병원 20층에 있는 VIP 병실로 옮겨져 3년 넘게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IOC 위원은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유승민 위원 1명만 남게 됐다.
이건희 회장은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기간 열린 제105차 IOC 총회에서 IOC 위원으로 선출돼 IOC 문화위원회(1997년), 재정위원회(1998∼1999년) 위원으로 활동했다. 또 1991년 IOC의 올림픽 훈장을 받았고 대한올림픽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한국이 삼수 끝에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앞장섰다.
IOC는 지속적인 병환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이 회장의 가족과 함께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99년 이전에 선출된 IOC 위원의 정년은 80세다.
이 회장의 사퇴로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외교력은 급격한 위상 저하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삼성을 굴지의 글로벌 기업으로 이끈 이 회장은 IOC 내에서도 거물급 인사로 활동하면서 한국 스포츠 외교 신장에 큰 몫을 담당해왔다.
탁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 선수위원이 당분간 우리나라의 유일한 IOC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나 임기 8년의 한시적인 직분이라 이 회장과 같은 목소리를 IOC에서 내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날 IOC는 이 회장의 사퇴 소식과 함께 집행위원회에서 추천한 9명의 새로운 IOC 위원 후보를 공개했다.
루이스 메히아 오비에도 도미니카공화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칼리드 무함마드 알 주바이르 오만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등 집행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9명의 새 IOC 위원 후보는 다음 달 13∼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제131차 IOC 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선출된다.
IOC 위원의 정원은 총 115명으로 개인 자격 70명, 선수위원 15명, 국제경기단체(IF) 대표 15명, NOC(국가올림픽위원회) 자격 15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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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최
[윤병준 기자]전 세계 당구팬들이 1년 간 기다려온 세계 최고의 대회가 돌아왔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와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이를 지난 7일 공식 발표했다.
2015년부터 LG유플러스의 후원으로 매년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캐롬당구연맹(UMB)이 승인한 세계 톱(Top) 랭커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세계 최고의 대회로 꼽히고 있는 만큼 참가하는 선수들의 면면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이충복(시흥시체육회)과 2017 World Game 우승자이자 현 세계랭킹 1위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자타가 공인하는 ‘당구황제’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을 비롯한 세계 톱(Top) 8위까지의 랭커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시아 최연소 월드컵 우승(포르투월드컵)에 빛나는 ‘당구천재’ 김행직(전남연맹/LG유플러스)과 국내랭킹 1위 조재호(서울시청),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팀선수권을 재패한 최성원(부산시체육회), 김재근(인천당구연맹) 등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상금은 총 2억 4천만원에 우승상금만 8천만원이 주어져 세계 최고 상금액을 다시 한번 갱신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16명의 선수들은 4명 4개조로 예선 조별리그전(40점 단판)을 펼친 후 각 조 1, 2위 8명이 본선 8강 토너먼트(40점 단판)로 우승자를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부터는 예선 각 조 1,2위가 본선 8강 경기를 펼치게 돼 더 치열한 본선 토너먼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일정은 9월 5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7일까지 3일간(오후 2시~오후 10시)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8일 8강전(오전 11시~)과 4강전(오후 3시~), 결승전(오후 7시 30분~)이 치러진다.
한편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는 24시간 당구전문 방송인 빌리어즈TV의 주관으로 방송되고, SBS SPORTS, U+비디오포털, 코줌, 카카오TV 등을 통해서도 대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은 “당구 대회 후원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의 경기를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끔 하는 한편, 진정성 있는 후원을 계속해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동시에 메이저 스포츠의 반열에 오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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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스키점프 등 동계스포츠 ‘가상현실’ 체험
[오종준 기자]2018 평창올림픽의 다양한 동계스포츠 종목을 서울과 강릉에서 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9일 평창올림픽 개최도시인 강원도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 소재한 강릉 홍보체험관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 동계스포츠 종목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 시뮬레이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릉 홍보체험관에서는 4대의 탑승형 VR 시뮬레이터를 통해 스키점프와 스피드스케이팅, 바이애슬론과 봅슬레이.루지를 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 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또,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5층 체험존에 설치된 3대의 VR 시뮬레이터로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봅슬레이‘루지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존은 연중무휴로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공사 3층 전시관에서 탑승권을 무료로 수령해 이용할 수 있다. 강릉과 서울 두 곳 모두, 11세 이상 신장 130cm 이상이면 체험할 수 있다.
공사 2층에 마련된 평창대회 홍보존에서는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포토존이 설치돼 있고, 각종 대회 정보와 입장권 구매방법 등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대균 조직위 홍보국장은 “가상현실 체험은 평소 접하기 힘든 동계스포츠의 역동적이고 다이내믹한 스릴과 재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라면서,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내년 2월부터 펼쳐지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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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위원장, 전국 지자체 등에 ‘평창대회 성공’ 협조요청 서한 발송
[오종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8일 평창올림픽 개최 6개월을 앞두고 입장권 판매 촉진과 범국민적인 참여 확산을 통한 붐 조성을 위해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시.도의회 의장, 교육감, 시.군.구청장, 시.군.구의회 의장, 강원도 시장.군수, 공기업(지방포함) 사장 등 기관장 776명에게 조직위원장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각 부서별 국장들을 시.도 담당관으로 지정,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교육감에게는 직접 방문, 서한문을 전달하고, 다른 기관은 이달말까지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이희범 위원장은 서한문에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을 위해서는 전국의 시.도와 시.군.구, 의회, 공기업의 참여와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동계종목과 선수 지정을 통한 시민과 공무원 참여 ▲입장권 구매 ▲지역 특산품의 라이선싱 상품 개발 ▲성화 주자 ▲시.도의 날 참여 ▲대회 홍보 등을 제안했다.
조직위는 전국의 각 자치단체가 육성하는 동계스포츠나 후원하는 동계스포츠 선수를 지정해, 그 종목이나 선수가 출전하는 올림픽 또는 패럴림픽대회에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조직위는 또 올림픽 기간 중 지자체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1인당 8만 원 이하의 입장권과 교통.음식 등 편의제공은 선거법이나 청탁금지법 등 관련법령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러 각 지자체마다 지역 특산품을 올림픽 라이선싱 상품으로 개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데도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 출신 유명 인사들을 성화주자로 선발해 시.도와 함께 성화봉송과 문화행사를 추진해 국내.외 붐을 조성하고, 대회 기간 중 개최되는 ‘시도의 날’에 지역문화를 전 세계에 홍보, 문화올림픽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전국의 공공시설과 유관기관에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하고 홍보영상과 포스터 등을 홍보물을 적극 활용해 홍보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2018 평창에 이어 2020년 동경하계올림픽,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이 개최돼 우리나라는 스포츠의 아시아 시대를 선도하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면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전 국민의 축제가 되고,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 줄 수 있도록 전국 자치단체와 의회, 공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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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배, 전국 중고교 육상대회 개최
사진제공/한전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8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전국 59개 중.고교 26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한국전력배 전국 중.고등학교 중·장거리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시작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육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환익 사장을 비롯해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대한육상연맹, 나주시 등 관계자와 선수단 등 3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했다.
한전은 지난해 육상 꿈나무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비인기 종목 육성 지원을 통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와 대규모 육상대회 개최를 통한 선수들의 경기 운영능력 향상 등 한국 육상의 부흥과 영광 재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해 왔다.
이번 대회는 한전에서 처음으로 후원한 육상대회이고, 중.고교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사기진작을 위해 국내대회 최초로 선수 개인별 신기록 달성시 포상금을 지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선수들과 같이 호흡하고 가까이서 응원할 수 있도록 트랙 옆 공간을 제공하는 등 육상경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한전은 이번 육상대회 개최 이외에 지난해 11월 전국 중.고교 육상선수 20명을 한전 육상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세계적인 육상지도자를 초청하여 워크숍을 후원한 바 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열악한 훈련 환경을 개선키 위해 전국 중.고교 중장거리 육상선수 전원 667명에게 훈련용품을 후원했고, 4월에는 전국에 있는 4개 초등학교에 육상클럽 창단 지원금을 후원해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 탄생의 토대를 마련했다.
한전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에너지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한국 육상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와 한국 육상발전에 기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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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018 평창 홍보대사 위촉
[오종준 기자]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위해 뛴다.
조직위원회는 4일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지성은 2000년 일본 교토상가 FC, 2003년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 2005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2년 영국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를 거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활약, 국민적인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이희범 위원장은 이날 위촉패를 전달하며 “선수시절 그라운드에서 누구보다 많이 뛰어 갖게 된 ‘두 개의 심장’이란 별명처럼,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올림픽을 위해서도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뛰어 국내.외의 붐이 조성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지성은 “선수 시절부터 국민 여러분께 받은 많은 사랑을 평창올림픽을 통해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2002년 월드컵 당시 경기장을 꽉 채우고 거리에서 응원을 펼치던 열기가 내년에 다시 한 번 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창대회 비전이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인데, 한국의 많은 동계스포츠 선수들이야말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주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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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제품’ 공식 후원
[윤병준 기자]유제품부문 전문회사인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일 김기홍 조직위 기획사무차장과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유제품’ 부문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매일유업은 협약에 따라 흰 우유와 떠먹는 요거트, 치즈를 포함한 각종 유제품을 선수촌과 미디어촌 등 필요한 시설에 제공, 대회기간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조직위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매일유업에 부여한다.
김기홍 사무차장은 협약식에서 “매일유업의 공식 후원에 따른 유제품 공급으로, 각 국 선수단을 포함한 올림픽패밀리들에게 한 차원 높은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승부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선수들에게 자사의 신선한 제품들을 통해 응원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후원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매일의 노력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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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대상 전방십자인대 부상예방 프로그램 무료 배포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오종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방십자인대 부상예방운동 프로그램’을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페이스북)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프로그램인 Cincinatti Sportsmetrics WIPP 프로그램 및 Santa Monica Sports Medicine Foundation PEP 프로그램을 병렬 배치해 제작됐고, 삼성서울병원 하철원 교수와 대한체육회 김세준 정형외과 전문의가 책임 제작하고, 대한체육회 의무위원회가 감수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운동 환경에서 최소의 기구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운동 시작 전 17분 이내에 완료해 워밍업 프로그램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정확한 동작 숙지를 위해 책자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포스터로도 제작돼 시각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부상예방 프로그램은 기존에 여러 종류가 개발돼 있었지만, 주로 외국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인데다 정식으로 번역하지 않아 설명이 간소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활용 가능한 현실적 부상대책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세준 전문의는 “부상예방의 핵심은 숙련될 때까지 정확한 동작을 주 2-3회 반복하는 것으로서, 6-8주 이상 지속적으로 훈련하면 부상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숙련된 뒤에도 운동을 중지하면 다시 부상예방효과는 사라지게 된”면서 꾸준한 예방운동을 강조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종목 및 경기 수준의 선수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부상예방 프로그램의 보급을 준비하고 있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의 제작을 위해 선수들의 부상률 조사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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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종목별 대회에서 ‘스포츠인권’ 홍보 실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오종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종목별 주요대회에 직접 방문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임원, 학부모 등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 홍보 및 인지도조사’를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최근까지도 스포츠현장에서 폭력.성폭력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홍보 필요성을 인지하고, 선수권대회 등 종목별 주요 대회에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한다.
올해는 육상, 축구, 배구 등 총 23개 종목의 주요대회에 방문해 스포츠인권 홍보 부스를 설치한다. 부스에서는 폭력.성폭력에 대한 신고, 상담 신청 방법 안내 등 스포츠인권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인권센터와 스포츠인권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회는 스포츠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포츠 폭력.성폭력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정서지원 프로그램, 홍보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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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 개최
[오종준 기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17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을 전국 10개 시도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10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7 행복나눔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준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형평성을 높이고, 사회 적응력 배양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해 추진된다. 또한 2017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을 운영하게 되는 10개 기관에는 교실 운영에 필요한 인라인스케이팅 용품 및 물품, 지도자와 강습 프로그램 전체가 무료로 지원된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통합 이전 국민생활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에서 지난 2011년부터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인라인스케이팅 종목을 대상으로 올해까지 7년 연속 이 사업수행자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올해 예정된 교실까지 합하면 지금까지 총 102개 교실을 대상으로 강습 교실을 운영한다. 총 2,317명의 아동청소년이 이 사업의 혜택을 누리면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누리게 된다.
전북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의 학생들을 지도하게 될 박필성 전라북도롤러스포츠연맹 사무국장은 “아동청소년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김병희 팀장은 “체육활동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인라인스케이팅을 통해서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기쁜 마음이 들며, 행복을 나누는 이러한 교실이 더욱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17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에 참여한 약 20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스포츠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체력 증진, 바른 인성함양 등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사업은 광주에서 지난 6월 시작해 옳해 11월 경남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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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신세계-이마트 전국컬링대회’ 개최
사진출처/평창조직위 홈페이지
[윤병준 기자](사)대한컬링경기연맹은 지난 1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경북 컬링훈련원(의성)에서 ‘제5회 신세계-이마트 전국컬링대회’를 개최 중이다.
이번 대회는 훈련지원금 뿐만 아니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D-200일 기념으로 후원사에서 참가팀 전원에게 컬링 용품을 지급하는 등 평창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기원하는 뜻 깊은 대회다.
‘제5회 신세계-이마트 전국컬링대회’는 컬링 전용경기장인 경북 컬링훈련원(의성)에서 개최한다. 한 여름에도 최적의 빙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외 우수 아이스테크니션인 BJ Gagnon과 국내.외 다수의 선수권대회 등에서 아이스테크니션 경험이 있는 오세정 경상북도컬링협회 회장과 김기한 팀장이 아이스를 책임지고 있다.
신세계-이마트 대회는 2017년도 전국규모 승인대회 중 첫 번째 대회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이다. 학생부의 입시와 관련한 대회로, 특히, 최저학점제 도입에 따라 종별 중 방학기간에 학생부 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회 개최 일정과 선수들의 대회 출전 횟수 등을 감안해 개최한다.
한편 이번 대회 초.중.고.대학일반부에 지급되는 총 훈련지원금 약 3억 5백만원은 선수들의 국외 전지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되는 금액으로, 대학.일반부의 경우 팀에게 지급되고, 학생부의 경우 해당 팀 소속의 학교로 지급하게 된다.
초등부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이번 대회에는 훈련지원금의 금액이 상당수 상향 조정돼 남.여 우승팀 각 1백만원, 준우승 각 70만원, 공동 3위 각 50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된다.
훈련 지원금을 지급하는 신세계-이마트 대회의 경우 상반기에 대회를 개최해 하반기 컬링 시즌에 국외 투어대회, 초청대회, 맞춤형대회, 전지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회로 개최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한편, 경기 장비를 포함해 약 6천 5백만원 상당의 선수 훈련 용품을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신세계 이마트는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아시안 게임 은메달, 동메달 획득 등 세계선수권대회, 각종 투어 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메달 획득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어 200여일 남은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종목의 메달 획득 기원과 컬링 종목 홍보 그리고 올림픽 조기 붐 업을 위한 방안 등 여러 방면으로 선수 등에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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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카약 업체 ‘클럽요티’, 카약 정기세일 실시
[윤병준 기자]이번 여름 휴가에는 가족과 함께 카약을 즐기면서 피로를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카약은 단지 ‘카약킹’ 만이 아닌, 수상투어와 카약낚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국산 카약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주)클럽요티가 휴가철을 맞아 카약 정기세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클럽요티는 8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해 레저카약, 체험용 카약, 경기용 카약, 낚시카약, 투명카약, 1인용카약, 2인용 카약, 승용차에 들어가는 분리형 카약 등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또한 보조배를 장착해 바다낚시나 급류 낚시 등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30여 가지의 다양한 카약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정기세일은 보트를 타고 낚시를 즐기고 싶지만 값비싼 비용과 혼자서는 이동 및 설치가 어려워 구입을 망설인 이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낚시전용 카약 '스커드 F시리즈'는 가격도 보트보다 저렴하고, 혼자서도 이동, 설치 및 조립이 가능하다. 배스낚시, 지깅낚시, 루어낚시, 바다낚시, 민물낚시를 즐기는 모든 낚시꾼들에게 적용되는 카약 '스커드 F시리즈'는 가족에게 더욱 뜻깊은 휴가와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주)클럽요티 관계자는 "이번에 세일하는 카약은 100척 한정이라, 시기를 놓치면 더 비싼 가격에 카약을 구입하게 될 수도 있다"면서, "국산카약의 명성답게 벌써 구입과 예약을 서두르는 이들이 많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