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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방문
[윤병준 기자]반기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Ethics Commission)은 지난 20일 오후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방문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IOC위원, 김성조 부회장 등 체육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기흥 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IOC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된 반기문 위원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면서 선출을 축하하고, 반기문 위원장에게 IOC와 남북평화교류를 위해 한국 체육계에 많은 도움을 요청했다.
반기문 위원장은 “체육계와 인연을 맺게 돼 영광이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스포츠를 통해 알릴 수 있어서 뜻깊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 될 것이고, 평화와 안전 속에서 세계인의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IOC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축하에 화답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체육인들과 함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수영장, 웨이트트레이닝장을 둘러본 반기문 위원장은 “이런 좋은 시설에서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것이 뿌듯하고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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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여성들의 축구 대잔치인 ‘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이 21일 용인축구센터에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응원전을 펼치면서 막을 내렸다.
이날 32개팀 줌마렐라 선수들은 축구센터내 5개 구장에서 리그전으로 경기를 펼치면서 그 동안 다진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지난 2015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네 번째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연속 출전해 한결 여유와 자신감이 흘렀다. 각 읍.면.동팀들은 제각기 응원석에 부스를 마련해 선수들에게 경기전략과 전술을 코칭하느라 바빴다. 또 가족은 물론 동네주민과 친지들이 나와 북과 꽹과리를 치며 열렬한 응원전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축구를 통해 재미와 건강, 활력을 얻고 있다”면서, “평소에 전혀 모르고 지내던 많은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사귀고 지역 사정도 잘 알게 되는 보람도 크다”고 입을 모았다.
보정동팀의 김정자씨(61)는 “3년째 줌마렐라 축구단으로 뛰고 있는데 운동을 하면서 더 젊어진다고들 한다”면서, “팀 플레이가 중요한 스포츠여서 선수들끼리 서로 챙겨주는 끈끈한 정도 커진다”고 말했다.
원삼면팀으로 올해 처음 출전한 호주인 엘렌씨(50)는 “영어강사로 활동하면서 올해 처음 출전했는데 너무 재밌다”면서, “선수들끼리 연대감을 키워주고 한국민 특유의 정을 나누는 좋은 축제”라고 호평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지난 2015년 구성동으로 이사오면서 3년째 대회에 나서고 있는 중국 여성 진소미씨(37)는 “대만서 한국남자를 만나 결혼해 용인에 온 후 친정이 멀어 외로웠는데 축구단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어 무척 좋다”면서, “육아와 가사로 힘들고 소외감을 갖는 엄마들을 위해 이런 행사를 4년째 개최하는 용인시가 고맙다”면서 진씨가 그라운드를 뛰는 모습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았다.
4회째 대회에 참가한 동부동팀 신성희씨(57)는 “팀원들이 첫 대회때는 무척 긴장했는데 이젠 실력이 많이 늘어 제법 경기를 즐긴다”면서, “훈련 강도가 높은 스포츠인 만큼 선수들을 위해 건강관리 등 돌봄이나 지원도 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이우현.한선교.김민기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그 동안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이 용인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게 됐다”면서, “오늘 대회에서도 선수들은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승패를 떠나 화합하는 멋진 경기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는 동천동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양지면, 공동 3위는 동백동, 포곡읍이 각각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은 죽전1동, 백암면, 상하동, 중앙동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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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전국체전이 평창올림픽 마중물”
[김남식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정부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상생 구조로 개편하겠다”면서, “유소년과 청소년.노인.소외계층.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전 연령대와 전 계층이 모두 마음껏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정부는 2년 후로 다가온 전국체육대회 100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더 높이 비상할 한국 체육 100년의 꿈을 준비하고 있고, 올 3월의 체육 단체 통합이 그 첫 걸음”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모든 국민이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즐기는 활기찬 나라는 더 많은 선수가 현역 은퇴 이후 지도자가 될 기회의 나라이기도 하다”면서, “정부는 생활 체육의 기반을 넓혀 재능을 갖춘 운동선수를 발굴·양성하고 선수들은 은퇴 후 체육 지도자가 되는 선순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현역 선수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면서,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진천 선수촌에 입촌하는 일은 여기 계신 모든 선수의 꿈일 것으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만들겠다. 선수선발의 공정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육상.수영.체조 등 기초 종목은 단기 성과에 급급해 하지 않겠다”면서, “기초 종목은 생활 체육의 기본이기도 해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 대통령은 “저는 여러분이 땀 흘려 얻은 게 경기력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대화했고, 동료들과 협력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왔다”면서, “자긍심을 갖고 당당히 뛰어달라. 승패를 넘어 아름다운 경쟁을 보여 달라. 오늘 여러분의 모습을 가슴에 새긴 체육 꿈나무들이 여러분을 이어 여러분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 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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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이달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서 채화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오는 24일 그리스에서 불을 밝힌다.
그리스 올림피아시 헤라신전에서 정오(현지시각)에 열릴 채화 행사엔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스파이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 올릭픽위원회 위원장, 에프시마이오스 코자스 올림피아 시장 등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IOC 위원,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전이경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현 코치) 등 대한민국 대표단 16명이 참석한다.
특히, 지난해 진행한 성화봉송 전 세계 아이디어 공모전인 ‘오픈! 미션 릴레이’에서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작 수상자도 대표단에 동참, 국민과 함께 하는 성화봉송의 의미를 더한다.
성화채화 행사는 헤라신전과 연결된 스타디움(고대 올림픽경기장)에서 올림픽 찬가와 올림픽기 게양, 애국가 제창과 태극기 게양 등에 이어 올림피아 시장과 조직위원장, IOC 위원장과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연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대표단이 헤라신전에 입장해 채화 의식을 가진 뒤 대사제와 여사제가 성화를 들고 다시 스타디움으로 이동하면 여사제의 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이 끝나고 대사제가 성화봉송 첫 주자에게 인계하면 그리스 성화봉송이 시작된다.
채화 뒤 첫 성화봉송 주자는 그리스올림픽위원회에서 지정하는 그리스 출신 인물이 나서고, 개최국이 선정한 인물이 두 번째 주자가 된다. 올림피언이자 2018 평창대회 홍보대사인 박지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 역할을 맡는다.
성화는 그리스에서 이달 24일부터 총 7일간 진행되는 봉송을 마치고, 10월 31일 최초의 근대 올림픽경기장인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조직위가 인수, 당음 달 1일 인천공항을 통해 30년 만에 한국으로 들어온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11월 1일부터 101일간, 총 2,018km를 7,500명의 주자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면서 성화봉송 슬로건 ‘LET EVERYONE SHINE’처럼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올림픽 성화는 신성한 올림픽 정신의 상징이고, 성화채화는 전 세계적인 올림픽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뜻 깊은 행사”라면서, “성화 채화 이후 그리스에서 평창까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여정을 온 국민이 함께 응원하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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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제5회 파트너 워크숍 개최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올림픽 TOP 파트너와 국내 후원사, 국제올림픽위원회, 조직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파트너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후원사들의 효과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지원하고 대회 붐 조성을 위한 것으로, 입장권과 등록, 수송 등 호스피탈리티 정보와 성화봉송, 문화행사, 라이브사이트 등 운영정보, 후원사 브랜드 보호 정책, 패럴림픽 전환기 계획 등의 내용을 공유했고, 19일에는 대회 경기장과 시설 투어를 진행했다.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은 “평창올림픽 경기장과 대회 관련 시설 대부분 건설이 완료됐고, 조직위는 선수와 경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수송, 숙박, 식음료 등의 마무리 준비와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외 후원사들도 적극적으로 올림픽 마케팅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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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회 김해시협회장기 축구 대회’ 개최
사진제공/김해시
[황순영 기자]경남 김해시축구협회(회장 정명석)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 김해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1회 김해시협회장기 축구 대회’가 오는 22일 김해운동장 외 4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축구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로 세계인 모두가 즐기고,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역동적인 힘을 갖고 있다. 특히, 월드컵 등 국제 대회가 개최될 때 마다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거리 응원 문화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해시는 잘 갖춰진 인프라로 매년 청룡기 및 대한축구협회장배 등의 전국 대회와 유.청소년 축구 대회인 I-리그를 개최하고 있다. 시민의 열정적인 지원에 2008년 창단한 김해시청 축구단은 대한민국 축구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
통합체육회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이번 대회는 청년부, 장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우리시 축구단이 올해 내셔널리그 정규 리그 2위로 챔피언십에 진출해, 플레이오프를 통해 팀 창단 후 첫 우승을 바라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천안시청과의 1차전, 2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동호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열기가 더해져 축구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나아가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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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위원장, 평창올림픽 붐 확산 위한 홍보방안 논의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박영성 기자]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18일 강원도 평창군 소재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및 국제방송센터(IBC) 등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을 살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박정훈 SBS 사장을 비롯한 지역 민영방송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효성 위원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SBS를 비롯한 지역 민영방송사의 평창올림픽 홍보 프로그램 제작과 차질 없는 올림픽방송 중계”를 당부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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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9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탁구대회 개최
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전국 탁구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제9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지난 15일 함양 고운체육관과 탁구회관에서 개최됐다.
16일 경남 함양군에 의하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함양군수배 탁구대회는 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탁구협회(회장 정현철)가 주관해 탁구동호인과 관계자 144개팀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진행된 이날 탁구대회는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늦게까지 경기가 진행된다. 우승자들에 대한 시상과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함양을 찾은 탁구 동호인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임창호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제일의 힐링 도시인 함양을 찾아 주신 임원과 선수단을 비롯한 참가자 여러분들을 전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참가한 선수 여러분들께서는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시고 상호간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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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12회 군위삼국유사 전국마라톤대회 개최
사진제공/군위군
[하순희 기자]경북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 ‘제12회 군위삼국유사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군위군 고로면 일원에서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해 지역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마라톤 동호인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을 알리기 위해 전국 마라톤 동호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군위군은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집필지로 마라톤 코스를 따라 조성된 꽃길과 빼어난 산세로 지역을 찾은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자연과 하나 되는 느낌을 선사해 준다.
이날 대회는 ‘뿐이고’ 가수 박구윤과 ‘장윤정 모창가수’ 오예중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5㎞, 10㎞, 하프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하프코스 참가자들은 고로면 학암리를 10km는 동곡교, 5km는 고로교를 각각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한편, 각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부상 등을 수여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메달과 기록증,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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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3회 동해시장기 강원도 남녀 궁도대회 개최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스포츠인 궁도대회를 동해웰빙레포츠타운내 동덕정에서 개최했다.
강원도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강원도궁도협회와 동해시 궁도협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동해시장기 강원도 남녀 궁도대회’는 도내 6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단체전의 경우 7명 중 5명(최고점자)의 합산점수로 8강 선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개인전은 남.여자부, 노년부로 구분되어 진행됐고 단체전의 개인별 점수를 비교해 최고점자를 수상한다.
궁도는 동이족이라 지칭된 우리의 상징적인 호국무예로 지리적 여건으로 많은 외침에 의해 전쟁을 치러야 했던 우리 민족의 심신단련과 호국정신의 기풍을 진작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됐던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활을 쏘는 무술이다.
또 국궁은 주로 노인층에서만 해 왔으나 양궁의 보급과 함께 현재는 청소년층에게도 정서를 위한 레저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1972년 뮌헨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국제 양궁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우리 민족의 기상과 용맹함을 대표하는 전통무예인 궁도대회를 우리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기대하고 궁도가 앞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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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7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개최
사진제공/경주시
[조헌덕 기자]‘동아일보 2017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15일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8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가을의 정취로 물들어가는 천년고도의 숨결을 만끽하면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부문과 마스터즈 부문으로 나눠 개최됐다.
엘리트 부문에는 70명(국제남자부 23, 국내남자부 28, 국내여자부 19)이 참가했고, 마스터즈 부문(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건강달리기)에는 823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
엘리트 부문 국제 남자부에는 2시간 6분 54초를 기록한 필렉스 킵치르치르 키프로티치(29, 케냐)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승의 월계관을 썼다. 국내 남자부는 2시간 21분 52초로 골인한 피승희(23, 코오롱) 선수에게 돌아갔다.
국내 여자부에는 2시간 39분 659초로 결승테이프를 끊은 이숙정(26, 삼성전자) 선수가 2015년에 이어 다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청 소속 김수진, 이혜윤, 강수진 선수는 각각 2.3.4위를 차지하면서, 스포츠도시 경주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간 별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안내공무원 300명, 경찰 400명, 자원봉사자 700명, 구급차량을 비롯한 의료진, 급수차, 진행요원 등 2,000여명을 행사장과 주요지점에 배치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천년고도를 찾은 전국 마라토너와 대회 성공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린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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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활체육 축구대회 및 배드민턴대회 개최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제15회 함안군수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와 ‘제1회 함안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5일 오전 8시 함안스포츠파크 내 수박.곶감구장과 함안체육관 등지에서 각각 함안군축구협회(회장 황광석)와 함안군배드민턴협회(회장 조만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관내 축구동호인 10개 팀 250여 명, 배드민턴 대회에는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 1350개 팀 2500여 명이 각각 참가해 뜨거운 열기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해 대회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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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봉화군수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개최
사진제공/봉화군
[오태석 기자]‘제16회 봉화군수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가 경북 봉화군테니스협회(회장 김태현) 주관으로 14일 오전 9시 봉화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직장.단체 18개팀 138명의 테니스 동호인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수준 높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쳐, 영예의 우승은 영석클럽, 준우승은 봉화송이클럽, 3위는 봉화군청 A팀과 교육청A팀이 각각 차지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올해에도 1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춘양면 생활체육공원의 테니스장 2면을 클레이 코트에서 하드 코트로 새롭게 정비하는 등 테니스 동호인들의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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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11회 남원시장배 이순테니스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제11회 남원시장배 전북이순테니스대회’가 12일 전북 남원시 춘향골 다목적구장과 육면테니스장 등 남원시 주요 테니스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원시와 남원시체육회가 주관하고 남원시테니스협회와 남원시이순테니스협회에서 주최했다. 60세 어르신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테니스 기량을 겨루면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등 테니스 열정을 코트에 쏟아 부었다.
참가자들의 나이 대에 맞춰 3개부(이순부, 고희부, 팔순부)로 나눠 춘향골다목적구장과 육면테니스장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비록 승부의 장이었지만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모두가 승리보다 테니스 자체를 즐기면서 축제의 무대로 만들었다.
남원시는 김춘호, 배남주, 이덕희 선수 등 걸출한 테니스 스타들을 배출한 테니스의 고장으로 테니스 중흥을 위해 춘향골체육공원 내 다목적구장의 운영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18 전국체전 테니스 경기장으로 남원시가 선정됨에 따라 국.도비 916백만원 확보해 춘향골체육공원 내에 실외 테니스장 4면이 증설이 가능케 되면서 테니스동호인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제3회 남원시장배 전북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남원시 춘향골체육관 다목적구장과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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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국체전 선수들 전지훈련으로 방문
사진제공/고성군
[원신희 기자]추석연휴기간 고성군의 역도경기장, 고성군국민체육센터 등에는 전지훈련팀으로 빈틈없이 가득했다.
경남 고성군은 지난 추석연휴 기간에 연휴를 반납하고 훈련에 전념한 역도와 세팍타크로 종목에 11개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남대표 역도선수단(경남도청, 경남체고, 마산삼진고, 김해영운고, 거창대성일고)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고성역도경기장에서 경기 전 마지막 합동훈련을 가졌다.
또 각 시.도를 대표해 세팍타크로에 출전하는 목원대학교(대전시), 경남체육회, 경북도청, 삽교고등학교(충남 예산군), 풍무고등학교(경기 김포시) 선수 및 지도자들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경남대표로 출전하는 경남체육회, 경남항공고 선수들과 친선 경기를 가지면서 막바지 준비훈련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종합운동장 합숙소 사용료 할인, 체육시설 무료 개방, 선수 이용차량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대표 우리군 선수로는 신다인(골프, 고성고), 김세진(바둑, 고성중앙고), 방서현.김지희.하지윤(역도, 경남체고), 김선배.이창호.유혜영.이해주(역도, 경남도청), 유원철(체조, 경남체육회), 박인호(태권도, 용인대), 이나경(태권도, 경남대), 이명진(육상, 경남체고), 경남항공고 세팍타크로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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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꿈나무축구 키즈리그, 보은서 개최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2017 MBC꿈나무축구 키즈리그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충북 보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MBC꿈나무축구재단(이사장 박성희)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1개 팀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공원 인조A.B, 스포츠파크 야구장B(축구겸용구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는 U-6(유치부), U-7(초등 1학년), U-8(초등 2학년), U-9(초등 3학년), U-10(초등 4학년), U-11(초등 5학년)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방식은 전후반 10분씩, 조별 토너먼트 및 리그전 방식으로 예선이 치러진다.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군 관계자는 “매년 보은에서 MBC꿈나무축구 키즈리그가 열리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 개최 및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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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패럴림픽 ‘국제 스포츠 개발 워크숍’ 개최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패럴림픽 동계스포츠 선수 기량 향상과 코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스포츠 개발 워크숍’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춘천 의암빙상장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엔 장애인 아이스 하키를 비롯해 장애인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선수와 코치 40명을 비롯해 강사.스텝 12명 등 칠레와 브라질 등 20개국에서 52명이 참가한다.
워크숍에선 장애인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실제 훈련과 이론 강의는 물론 평창 패럴림픽 경기장과 대회 시설 등을 둘러본데 이어, 대회 준비를 위한 의견 교환과 각국 선수, 코치 간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워크숍에 참가하는 12명의 휠체어 사용자를 위해 특장차량 운영과 접근가능 객실 제공, 춘천시 보건소와 연계한 응급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춘천 야경투어와 닭갈비 만찬 등 한국의 가을 정취와 한국음식 체험 일정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유치 당시 패럴림픽 동계스포츠 발전과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키로 약속한 특별 프로젝트인 ‘ADP(Actualising the Dream Project) 사업’의 마지막 일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패럴림픽 역사에서 평창만의 특별한 프로젝트인 ADP 사업은 국제 사회와의 약속 이행은 물론 동계스포츠 발전과 장애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를 했다”면서, “특히, 각국 선수와 코치들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 것 역시 주요 성과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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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기념,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2017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기념하는 제40회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영주시민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관광 자원과 풍기인삼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키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영주시테니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한테니스협회(KTA)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부(개나리부), 남자부(신인부, 오픈부)로 진행된다.
개막 첫 날인 14일에는 남자전국 신인부, 둘째 날인 15일에는 여자 개나리부, 남자 오픈부로 나눠 치러진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로 예선경기 후, 본선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각각 상금 150만원.80만원의 부상이, 공동 3위는 40만원이 주어진다. 각부 8강팀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시상한다.
참가신청은 이달 12일까지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www.ktf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17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를 기념하고 전국에서 참여한 테니스 동호인들을 통해 풍기인삼의 효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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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가을바다 수놓은 ‘요트의 향연’
사진제공/남해군
[황순영 기자]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남해군수배 보물섬 전국요트대회가 연휴기간인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크루저부문 14척, 8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남해의 수려한 절경과 어우러진 가을 바다를 요트의 행렬로 점점이 수놓았다.
열띤 대회 결과, 1위 수국호(통영), 2위 블랙펄(통영), 3위 하쿠나마타타호(통영), 4위 경남 3호(통영), 5위 에이치엘 엔젤(남해 창선)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연계,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과 함께하는 개회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 부대행사로 경기관람정 요트와 카약 무료 승선체험이 마련돼 이틀간 400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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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진주시장기 전국남여궁도대회 개최
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제12회 진주시장기 전국남여궁도대회가 지난 7일부터 3일간 진주시 궁도장(스포츠파크 내)에서 전국의 궁도인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궁도협회(회장 박용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랜 세월 우리 역사와 함께 해온 궁도의 명맥을 잇고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궁도 대중화에 기여하고 각종 체육행사에 적극 지원해 온 이재철 회원에게 진주시장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남자부, 노년부, 여자부)으로 진행됐다. 단체전은 단순 선다시수(先多矢數) 순으로 16강을 선발한 뒤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고, 개인전은 3개 부문(남자부, 여자부, 노년부)으로 나눠 각 부별로 열띤 경쟁을 치렀다.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 결과에 따라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 상장, 트로피, 부상 등이 각각 수여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오천년 한국사를 함께 해온 민족 무예인 궁도의 명맥을 잇는 대회로서 모든 궁도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