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전국 탁구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제9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지난 15일 함양 고운체육관과 탁구회관에서 개최됐다.
16일 경남 함양군에 의하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함양군수배 탁구대회는 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탁구협회(회장 정현철)가 주관해 탁구동호인과 관계자 144개팀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진행된 이날 탁구대회는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늦게까지 경기가 진행된다. 우승자들에 대한 시상과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함양을 찾은 탁구 동호인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임창호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제일의 힐링 도시인 함양을 찾아 주신 임원과 선수단을 비롯한 참가자 여러분들을 전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참가한 선수 여러분들께서는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시고 상호간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