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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신협,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통해 따뜻한 나눔 전해
홍천신협(이사장 이일영)은 10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4가구에 총 200만 원을 지원하는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홍천신협과 신협중앙회가 연계한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의 하나로 취약 계층 가정에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신협의 대표 자선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다자녀인 4가구를 발굴 및 추천하였으며, 홍천신협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했다. 이일영 홍천신협 이사장은 “다자녀를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홍천신협은 봉사활동, 독거노인 이불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만성 읍장은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된 홍천신협에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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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예술마당 봄내극장, 2024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우수상 수상
춘천예술마당 봄내극장이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공건축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품격 높은 공공건축 조성 문화 확산 및 국민 관심 제고에 도움을 준 우수 공공건축을 발굴하고 조성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춘천시는 1970년대 춘천중앙감리교회로 건축한 춘천예술마당 봄내극장을 2000년 매입하여 활용했다.이후 2017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돼 새 단장을 추진했다. 봄내극장은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며 안전성과 공연 환경 개선을 위해 상징적 벽면 장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구조 보강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됐다.이번 수상은 발주기관, 설계자, 시공사 간의 협업과 혁신적 노력이 돋보인 결과로 춘천시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애 춘천시 문화예술과장은 “춘천예술마당 봄내극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공공건축상 수상은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환경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춘천시가 문화와 예술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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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48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향정)는 12월 10일, 제348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안전과, 건축과, 건설과, 도시과 소관 2025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안전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며, 안성준 위원은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기준이 높아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음을 지적하고, “타시군 사례를 조사하여 시민들이 실효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라고 주문했다.최이순 위원은 지진해일 안내판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를 당부했다. 최 위원은 특히 부곡동 준설토~한섬 구간 안내판의 가시성이 떨어지는 점을 지적하고, “지진해일에 선제적인 대비체계를 갖춰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건축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며, 박주현 위원은 빈집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미이행 시 대처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하고 빈집 정비사업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실질적인 결과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이창수 위원은 최근 분양 전환 시기를 두고 논란이 있던 A 공동주택 문제와 관련하여 공동주택 관리 분쟁조정위원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하며, “주민들이 과도한 마찰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원만한 분쟁 해결에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건설과 소관 예산안을 심의하며, 정동수 위원은 “주공 3~4차 양쪽 시가지 보도블록 교체 공사와 관련, 도비 확보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당부했다.도시과 소관 예산안을 심의하며, 이동호 의원은 ‘구 화약고 공공공지 조성사업 우선 사토장 확보 사업’과 관련, 인근 주민들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폐기물 감시와 관리 등 각종 행정적 노력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김향정 위원장은 ‘어린이집 안심통학 서비스 사업’과 관련하여, 대상을 초등학생 학원 차량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인건비 때문에 학원 차량 동승자가 탑승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 사고 위험이 있다.”라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가 통학할 수 있도록 학원 차량에도 안심통학 서비스 도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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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13.2브릭스 고당도 홍천 딸기 첫 출하 신고
홍천군에서 생산된 딸기(품종 설향)가 지난 6일(금)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였다. 이날 출하품의 당도는 13.2브릭스로 일반시장에서 판매되는 딸기의 당도(10~11브릭스)보다 높은 수치이며, 대부분이 관내에서 소비될 만큼 인기가 높다. 또한 딸기의 맛을 좌우하는 당산비가 높아서 한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홍천군은 2020년부터 시설 딸기 육성을 위해 연동형과 벤로형 하우스 보급을 시작하여 시설 환경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홍천 기후에 적합한 모종 확보를 위해 딸기 삽목묘(꺽꽂이모) 대량증식 기술(농촌진흥청)을 도입하여 2024년에 25,000주를 자체 생산·소비하였다. 최근 연평균 기온 상승으로 겨울철 난방비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고, 남부지역 대비 봄철 야간 기온 하강 폭이 커 5월 초순쯤까지 작기를 지속할 수 있어 딸기 생산의 새로운 재배 적지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난해 29톤을 생산하여 약 4억 5천만 원의 소득이 발생하는 등 지역 내 고소득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하였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딸기 재배시설을 보급하여 지역 내 새로운 먹거리 생산과 더불어 고소득 품목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홍천에서 생산되는 고당도 시설 딸기를 많이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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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통과 현대의 만남, 홍천 전통시장이 더 사랑받는 이유 키오스크 설치로 편의성 증대
홍천군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12월 20일까지 홍천전통시장에 두 대의 키오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천 전통시장은 그동안 지역 경제와 문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여 계속 사랑받아 왔다. 이번 키오스크 설치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고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욱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들은 더 넓은 고객층에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하여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판로 다각화와 특성화시장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홍천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고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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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대명 비발디파크 복지재단, 이웃돕기 성품 기탁
대명 비발디파크 복지재단은 12월 6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이불 10채를 기탁했다.대명 비발디파크 관계자는 “연말 나눔 활동으로 취약계층 월동을 위한 이불을 준비했다”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우리 군에 대명 비발디파크가 있어서 감사하고, 후원 해주신 이불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어려운 가정 1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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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7억 원 투입 석사교 새 단장 마무리
춘천시가 석사교 경관시설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석사교 경관시설 설치 공사는 노후한 석사교를 정비하고 야간 산책 명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비와 시비 등 총 7억 원이 투입됐으며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 초 마무리했다. 먼저 석사교 상부 난간을 철거하고 미디어글라스(강화유리 소재 투명 LED 전광판)를 설치해 다양한 영상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교량 하부 산책로에는 사용자 움직임에 따라 영상의 움직임이 변하는 상호작용(인터렉티브) 조명을 구축해 색다른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이 외에도 하천 수면 위를 비추는 레이저와 교량 하부에 반딧불 레이저와 라인 조명을 만들어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석사천 주변에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시민들의 산책이 더욱 즐거워질 전망이다.김형기 춘천시 도시계획과장은 “공지천 수변 야경 명소 조성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산책로를 이용,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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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김진호 춘천시의장 회동…“민생경제 회복 최선”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장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긴급 회동을 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협력을 다짐했다.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6일 춘천시의회 김진호 국회의장실을 찾아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배숙경 춘천시의회 부의장도 함께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와 춘천시의회가 협력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자”라며 “혼란스러운 정국이지만 서로 협력한다면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더해 “세계태권도연맹(WT) 이전 건립 본부와 관련한 춘천시의회의 협력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춘천시의회에서 춘천시 직원들을 잘 보살펴달라”고 감사를 전했다.김진호 춘천시의장은 “지난 3일 춘천시장님을 만나 춘천시와 춘천시의회의 목표가 '시민의 행복‘으로 같고, 이를 위해 협치할 것에 다시 한번 마음을 함께 했다”라며 “그 이후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건립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상임위를 통과했고, 본회의 의결까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또한 “갑작스럽게 계엄 사태가 발생하며 전국이 매우 혼란한 상황속에서, 춘천시와 춘천시의회는 함께 본연의 자리를 지키겠다”라며 “시민들의 안정, 특히 연말 소비위축에 따른 소상공인분들의 처우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협력을 다짐했다.한편 춘천시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민생경제 안정과 부양을 위해 긴급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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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명수 화촌면 이장협의회장, 화촌면 릴레이 후원 275번째 참여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 중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강명수 화촌면 이장협의회장이 275번째 후원자로 참여하며 나눔의 바통을 이어갔다. 강명수 화촌면 이장협의회장은 12월 5일(목) 오전 11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로써 강 회장은 2024년 들어 두 번째로 릴레이 후원에 동참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월 11일 249번째 릴레이 후원자로 나섰던 강명수 이장협의회장은 이번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 회장은 이웃 사랑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해온 지역사회 리더로, 2024년에도 릴레이 후원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명수 이장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릴레이 후원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창화‧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강명수 이장협의회장님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계신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내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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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우회, 지역사회에 훌륭한 애정과 책임감 발휘
홍천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홍우회(회장 신영재 홍천군수)가 뜻깊은 기부로 지역사회에 훌륭한 애정과 책임감을 발휘했다. 홍우회는 12월 5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500만 원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홍우회의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홍천군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희망과 변화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나눔이 세상을 가치있게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천군은 홍우회를 비롯한 지역 지도자들의 이 같은 봉사 정신과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하여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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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 춘천시장, 대형사고 막은 시민 영웅 감사패 수여
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접견실에서 낙석 사고 현장을 수습한 시민 영웅인 (합)콜로세움조경 김주원 현장소장과 조혜진 차장, 정주헌 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 오전 11시 40분께 국도46호선을 지나가던 김주원 (합)콜로세움조경 현장소장과 직원은 낙석 현장을 최초로 목격했다. 당시 약 150톤에 달하는 낙석이 쏟아져 도로를 가로막은 데다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이 약 80㎞ 속도로 달리고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김주원 (합)콜로세움조경 현장소장과 직원 2명은 위험 상황속에서도 침착하게 차량을 유도했다.이들의 정확한 판단 덕분에 단 한 대의 차량도 사고를 내지 않았다.특히 김주원 (합)콜로세움조경 현장소장은 현장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굴삭기를 즉시 현장으로 투입하여 도로를 가로막은 낙석들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했다. 이 덕분에 1차로를 확보해 극심한 정체를 풀어냈다.김주원 (합)콜로세움조경 현장소장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일은 했음에도 감사패를 전달해 주신 육동한 춘천시장님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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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해외 출장 긴급 귀국한 육동한 춘천시장, 복귀 일성 “민생경제”
육동한 춘천시장이 해외 출장에서 긴급 귀국하자마자 지역 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춘천시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 동부시장을 방문해 비가림시설 설치 공사 현장을 확인하고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경제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은 것.민생경제 점검의 하나로 육동한 춘천시장은 6일 오후 1시 30분에는 춘천 지역 대표 바이오기업인 바디텍메드를 방문한다.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비상계엄령 선포·해제 관련 세계 시장 및 기업 활동 동향을 살필 예정이다.이에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4일 귀국 후 곧바로 춘천시청 집무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과 회의를 하면서 민생경제를 확인하기도 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1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과 태국 출장에 나섰지만,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로 지난 4일 급히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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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베트남 달랏시, 자매결연 연장…“신뢰·우정 탄탄”
육동한 춘천시장이 베트남 출장에서 긴급 귀국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베트남 달랏시와 자매결연 연장을 체결했다.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과 당 꽝 뚜(DANG QUANG TU) 베트남 달랏시 시장은 지난 4일 새벽 6시(베트남 현지 시각) 베트남 달랏시의 한 식당에서 자매결연을 연장하고 경제, 교육, 관광, 환경 등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서에도 서명했다.춘천시와 베트남 달랏시는 지난 2015년 5월 주한 베트남대사관 방문으로 시작으로 연을 맺었다.이후 2016년 10월 우호 도시를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교류를 시작했고, 지난 2019년 9월 자매도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유효기간 역시 5년이지만, 유효기간 만료 3개월 전에 어느 한 측에서도 해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본 협약의 유효기간은 5년씩 자동으로 연장된다.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양 국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상호 인적교류를 증대시키며 우의를 도모한다.또한 호혜 평등의 원칙에 따라 행정(인적 교류 포함), 경제, 무역, 관광, 과학기술,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특히 문화예술 및 스포츠 교류 등 민간교류를 통해 상호 친선을 모색한다.당초 춘천·달랏 자매결연 5주년 기념식 및 협약식은 5일 오전 10시(이하 베트남 현지 시각) 달랏시인민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육동한 춘천시장이 4일 긴급 귀국하게 되면서 차질이 생겼다.이후 사정을 들은 당 꽝 뚜(DANG QUANG TU) 달랏시 시장이 육동한 춘천시장 배웅을 오면서 만남이 성사됐다.이 자리에는 톤 티엔 싼(Ton Thien San) 전 달랏시 시장이자 현 람동성 국장도 함께했다.특히, 육동한 시장은 국내 사정으로 조기에 복귀하게 된 미안함과 아쉬움을 담은 편지를 전하면서 향후 양 도시 간 우호 다짐을 약속했다. 또 당 꽝 뚜(DANG QUANG TU) 달랏시 시장, 톤 티엔 싼(Ton Thien San) 전 달랏시 시장을 비롯한 달랏시 직원들의 환대에 고마움을 전달했다.이날 오후에 열린 환영 만찬에서도 당 꽝 뚜(DANG QUANG TU) 달랏시 시장은 육동한 춘천시장의 편지를 언급하며 재차 감동과 고마움을 표시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귀국길에서 베트남에 남아있는 춘천시 직원들에게 베트남과의 문화, 체육 등 교류 행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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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4년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동해시(시장 심규언)와 동해문화원(원장 오종식)은 ‘2024년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성과공유회’를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동해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와 ‘작품전시’로 진행하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22개 교실에서 1년간 열정적으로 학습에 임해온 수강생들이 그간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주민, 가족들과 함께 문화적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작품발표회는 전통의 미학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선비 다례를 비롯해 해금, 판소리, 하모니카, 우쿨렐레, 사물놀이, 노래 교실 등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된다. 여기에 대금, 오카리나, 아코디언, 해금 등 강사들이 준비한 특별 연주가 더해져 예술적 깊이와 전문성을 겸비한 무대를 선보인다.작품발표회와 함께 진행하는 유공 시상식에서는 오카리나와 팬플루트를 지도한 심재춘 강사와 색소폰 강사 이연교 씨가 오랜 기간 지역 문화예술 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으며, 난타 교실 수강생 김지향 씨가 모범상을 받아 수료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12월 6일까지 동해문화원 1층 로비에서 서화, 민화, 전통 매듭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의 창작 열정을 한눈에 감상할 기회로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감흥을 선사하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문화원이 펼쳐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 동시에 수강생과 강사,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문화원 회원과 수강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동해문화원 문화학교를 통해 1년간 학습에 매진한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성과공유회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지역문화와 문화예술 경험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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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북부내륙권협의회 역할 역설…“국가의 미래 동력”
-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29일 국회의원회관 3층 개최 - 육동한 춘천시장 북부내륙권 경제·행정 단일 권역화 주제 발표육동한 춘천시장이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북부내륙권협의회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춘천시에 따르면 29일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가 열렸다.이날 정책대회에는 김미경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신정훈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행안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정책을 알리고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 교류를 활성화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18년 10월 15일 지방정부 간 포괄적·호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창립했으며 2024년 11월 기준 60개의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올해 정책대회에는 60개 지방자치단체 중 3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우수정책을 제출했다.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설립 취지와 그동안의 추진 경과, 주요 공동협력사업 등을 발표했다.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는 지난 2023년 9월 지방자치법에 따라 춘천,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가평 등 7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됐다.호혜와 평등을 통한 강한 결속을 바탕으로 각 시군 공동이익을 극대화하고 교류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소멸 위기 등 지역이 가진 문제에 함께 대응하고 이를 토대로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주요 기능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안의 공동대응 및 대외공조, 분야별 지역연계·발전 및 교류전개, 공공시설 공동 설치 및 사용 등이다.그동안 북부내륙권협의회는 지난 2023년 4월 시장·군수 공동 협약을 체결했고, 같은해 11월 제1차 정기회를 열었고, 올해 7월에는 시장·군수 비전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특히 지난 11월에는 춘천 지방시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북부내륙권 실무협의회 회의와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육동한 시장은 이러한 성과 외에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소개했다. GTX-B 노선 연장과 광역관광특구 지정 같은 대규모 사업에 7개 시군이 공동 대응해 지역 교통과 관광 기반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7개 시군 및 산림청 등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생태계를 보호하는 방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북부공공도서관과 춘천안식원(화장로)을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해, 주민 편의와 문화적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와 복지 자산을 주변 지역과 함께 공유하며 상생과 포용의 협력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와 같은 광역적 협력은 저비용, 고효율의 행정 혁신”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협력 형태는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미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우수한 지방자치정책을 인정받아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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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 세계 3대 요리학교의 리소토 배운다
춘천시의 역량과 지원을 통해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세계 3대 요리학교의 리소토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돼 눈길을 끈다.춘천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강원생명과학고 조리실에서 알마요리학교-강원생명과학고 마스터클래스가 펼쳐진다.알마요리학교는 이탈리아 파르마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세계 3대 요리학교라고 불린다.이날 알마요리학교 한국 에이전시 대표인 프란체스코(Francesco, 우송대학교)교수의 알마요리학교 소개와 리소토 요리 시연에 있을 예정이다.이어 강원생명과학고 카페앤디저트과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리소토 요리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초를 바탕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갖는다.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춘천시가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이탈리아 알마요리학교 관계자를 초청하면서 이뤄졌다.춘천시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의 공동협력사업인 ‘챠오 이탈리아’라는 행사를 통해 이탈리아와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2024 챠오 이탈리아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공식 행사로 펼쳐지기도 했다.또한 춘천시는 지난 3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강원생명과학고와 협약형 특성화 고교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강원생명과학고는 올해 교육부 협약형특성화고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매년 국·도비와 시비 8억 원 이상을 지원받는다.춘천시도 역량과 지원을 최대한 활용해 강원생명과학고를 지원한다.강원생명과학고 한 학생은 “말로만 듣던 알마요리학교와 인연이 닿았다는 소식에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기회로 전공을 살리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의 ‘챠오 이탈리아’란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우호 관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라며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된 춘천시의 학생들이 알마요리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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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생산성 지수 향상도 1위 달성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11월 26일 열린 ‘2024년 제14회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 지수측정 분야 기량향상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도내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2개 영역, 6개 분야, 17개 지표를 통해 종합수준을 측정하는 생산성 지수측정 분야와 경제·환경·문화·복지 4개 분야 생산성 우수사례를 심사하는 우수사례 분야로 나뉜다.‘2024년 제14회 생산성 대상’ 생산성 지수측정 분야는 자율 응모한 전국 13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산성 지수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동해시를 포함한 16개 지자체를 선정하였다.동해시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생산성 지수가 가장 많이 향상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생산성 지수측정 분야 기량향상 우수상을 수상, 지역경제 역량분야 (청년고용 증가율, 1인당 GRDP 증가율, 경제활동참가 증가율)와 돌봄·복지분야 (보육시설 이용 수준)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市 부문 향상도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한편, 시는 ‘2022년 생산성 대상’에서 석회석 폐광지를 특화 관광단지로 재탄생시킨 무릉별유천지 사례, ‘2023년 생산성 대상’에서 지능형 적제설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제설 작업사례로 2년 연속 생산성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도 있다.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생산성 대상에서 시가 3년 연속 수상하여 매우 기쁘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시 역량을 최대한 발전시켜 시민이 행복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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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 위원 위촉식 22일 춘천ICT벤처센터 진행
춘천시를 첨단 바이오 선도 도시로 이끌어갈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가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춘천시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30분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이 날 위원회 구성, 운영 설명과 함께 12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육동한 춘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는 지난 7월 제정된 춘천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시행에 따라 구성된 바이오 분야 정책 자문 및 심의・의결, 자문기구다.앞으로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는 ▲바이오산업의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안 및 정책, 성과평가에 관한 사항 ▲국정과제와 연계한 과제별 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자문 및 심의・의결을 수행하게 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는 춘천이 첨단 바이오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열쇠”라며 “향후 춘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바이오 경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해 시일 내 관련 조례도 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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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 지하도상가에 트릭아트 포토존 조성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계단과 벽에 트릭아트 포토존 총 8곳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트릭아트는 ITX 청춘 기차와 물레길 카누, 삼악산 케이블카 등 춘천 대표 관광지 등 다양한 그림들로 조성했으며, 전시용 조명을 추가 설치 하여 지하도상가를 춘천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사용되지 않는 노후화된 광고판을 철거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하도상가 내 공간의 활용도와 심미성을 높였다.한편, 춘천도시공사는 이번 트릭아트 사업과 더불어 지난 8월 원형 광장 대관 신청을 간소화하는 등 지하도상가를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방문객 유입을 위한 지속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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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한국도로공사-키다리식품(주) 업무협약(MOU)
홍천군은 11월 19일(화)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춘천지사), 키다리식품(주)과 홍천(서울·양양 방향)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의 홍보·판매 확대를 위한 직거래장터 운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식은 기존의 단순한 행사성 농산물 판매 체계에서 벗어나 홍천농산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체계적인 홍보·판매 업무 협력 방안을 제안·협력함으로써 향후 홍천군과 한국도로공사(춘천지사), 키다리 식품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도로공사(지사장 한정유)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강일 분기점~내촌 분기점 내의 고속도로 유지 관리 업무(도로 정비, 교통관리)와 영업소(9개), 휴게소(2개) 등을 관할하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홍천(상, 하)휴게소 내 직거래장터 운영과 관련된 각종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키다리식품(주)은 1992년 식품회사로 창립하여 전국 8개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 2월부터 서울-양양고속도로 내 홍천휴게소 운영을 통해 농산물 홍보·판매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등 홍천군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홍천군은 홍천휴게소 내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농산물 연중 판매 체계(4월 산채, 7월 옥수수, 8월 대홍 복숭아, 9월 오미자, 10월~11월 사과 등)를 구축함으로써 홍천농산물의 홍보·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휴게소는 연간 50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방문하는 지역 내 최고의 유통시설로서 지속적인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협력으로 홍천군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 키다리식품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