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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일·남원주 라이온스클럽,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어르신 도시락용기 세트 전달
□ 원주제일라이온스클럽(회장 추병문)과 남원주라이온스클럽(회장 배근형)은 12월 23일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수행기관 2개소에 400만 원 상당의 도시락용기 130세트를 전달했다. □ 원주제일라이온스클럽과 남원주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저소득층 백내장 수술,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마스크, 온열매트, 겨울철 연탄 및 연료비, 생필품, 독거노인 식료품 지원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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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행정안전부「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 가져
홍천군은 12월 23일 청사 입구에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을 가졌다. 홍천군은 올해 12월초 2020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신규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0개 기관이 국민행복민원실 신규인증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강원도 내에는 홍천군이 유일하게 신규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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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쌍용퇴직자동우회 방역봉사활동 실시
□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단체에서도 힘을 모으고 있다. □ 동해시 쌍용퇴직자동우회(회장 김동철)는 22일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한 봉사를 통해 삼화동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 이날 봉사활동은 쌍용퇴직자동우회 회원 15명이 참석해 삼화동 관내 인구밀접지역 및 다중이용시설 위주에 대한 방역활동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도 아울러 진행됐다. □ 박상형 삼화동장은 “쌍용퇴직자동우회의 방역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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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홍천군이 오는 12월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홍천군은 군민들의 일상생활 불편과 지역경제 위축을 고려하여 지난 8일부터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여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판단, 2단계 격상을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유흥주점,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한 집합이 금지되고,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카페는 매장 내 음식 섭취가 불가하며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식당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모임 및 행사는 100인 이상이 금지되며, 스포츠 관람은 관중 입장 10% 이내로 허용되고, 정규예배 등은 좌석수의 20% 이내로 제한되며 모임과 식사가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연결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모든 모임과 약속은 취소해 주시고 가급적 외출은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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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다양한 경관조명을 이용한 별빛거리 조성
홍천군이 다양한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12월 22일 홍천군에 따르면 홍천읍 꽃뫼공원, 홍천읍사무소, 인공폭포 등 주요 관문 3곳에 눈사람 가족, 소형 트리, 루돌프 등 계절적 특성을 이용한 조명과 4계절 내내 연출이 가능한 터널조명 등을 설치해 형형색색 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연출했다. 설치된 조명은 빛 공해 등을 고려, 매일 일몰시간에 점등돼 오후 11시까지 상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홍천읍 미진강변아파트~갈마곡교 간 하천 산책로에 임시로 투광등을 설치, 야간에 저녁 산책을 즐기는 군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설치한 별빛거리 조성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군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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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2020년 홍천군자원봉사자대회 개최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월 21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드라이브스루방식의 2020년 홍천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대회는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자원봉사 유공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한 자원봉사단체 및 봉사자 60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강원도지사 ▲강원도의회의장 ▲홍천군수 ▲국회의원 ▲홍천군의회의장 ▲홍천교육장 ▲홍천경찰서장 ▲홍천소방서장 ▲NH농협홍천군지부장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강원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시상했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약 6,000만원을 기부하고 1365자원봉사포털 근거로 1,742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여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에 선정된 화촌면 이병길님이 받았다. 강원도지사 표창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독작업과 마스크 포장지원 봉사활동을 펼쳐준 어유포자율방범대장 김용관을 비롯한 7명의 개인과 단체가 받았으며, 홍천군수 표창은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내면봉사회원 김선영을 비롯한 15명의 개인과 단체가 받았다. 이날 행사는 허필홍 홍천군수, 공군오 홍천군의장, 엄광남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 및 소수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행사방식이 드라이브스루인 만큼 축사대신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자원봉사 활동 누적시간 최소 5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 146명이 선정되어 자원봉사 칭호부여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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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외식창업 공동체공간 ‘아울러’ 22일 정식 오픈
청년외식창업 공동체공간 전국 첫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청년외식창업 공동체공간 전국 1호점이 탄생했다. 춘천시 청년외식창업 공동체공간인 ‘아울러’가 삼천동 15번지 일대에 문을 열었다. 청년외식창업 공동체공간은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춘천을 포함 5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공식 운영은 춘천이 처음이다. 그동안 시정부는 ‘식품산업 인큐베이팅’사업을 통해 청년창업인의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이후 해당 지원을 받은 청년창업인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외식창업 공동체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304㎡면적의 ‘아울러’에서는 청년창업인이 지역 내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음료와 디저트, 밀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플랫폼인 ‘아울러’ 앱을 통하여 주문과 배송도 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 2단계 상태이므로 매장 내 음료 섭취 및 시식은 불가하나 테이크아웃 및 배달 등을 통하여 소비자를 만난다. 추후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되면 매장 내에서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 등의 섭취가 가능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통하여 춘천시민들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용해중 안심농식품과장은 “이 공간은 지역 내 생산된 농산물과 청년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우리안의 자원으로 지속가능한 춘천을 만드는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라며“지역 내 먹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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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까지 동해 멈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에 따른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강원 동해시는 12월27일까지 동해 멈춤을 선포했다.최근 수도권은 문론 지역별 급속도로 코로나19 확산에 전국이 긴장하는 가운데 동해시는 발빠르게 동해시 멈춘을 선포하고 더 이상의 확산을 사전에 완벽 차단하겠다는 각오로 동해시의 가용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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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 어구보수보관장 이전 사업 완료
기존 보관장 철거 전기존 보관장 철거 후□ 동해시가 묵호항 내 추진한 어구보수보관장 이전 사업이 최근 완료됐다. □ 시는 지역의 대표 어항인 묵호항 내 부족한 작업·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어촌환경 조성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묵호항 어구보수보관장’ 이전 사업을 지난 14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 그동안 묵호항에는 노후되고, 좁은 작업공간으로 인한 어구 등 각종 물품이 외부에 방치돼 여객 관광 중심 항만으로서의 이미지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 이에, 시는 도비 포함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관장 이전사업을 추진하여 신축 보관장은 지난 6월 묵호항 어업인 복지회관 인근에 3개 건물 21동(528㎡) 규모로 조성하고, □ 여객선 터미널 옆에 위치한 기존 노후 시설 14동은 지난 15일 철거를 완료하며, 이전 사업을 마무리했다. □ 신축 보관장은 건축계획 단계부터 묵호항의 시각적 개방감과 주변 경관을 고려해 노르웨이의 항구 도시 베르겐의 디자인을 담아 어업인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관광객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조성됐으며, □ 노후화된 기존 시설로 인해 폐쇄된 공간으로 여겨졌던 부두 공간은 트인 공간으로 변화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항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바다 조망권이 확보됐다. □ 경창현 해양수산과장은 “묵호항의 해양관광 거점항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시설 개선 사업과 유휴 부지 활용 방안 마련·추진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신축 보관장신축 보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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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코로나19대응 현장근무자 위문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15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동해시보건소와 안전과 현장근무자를 찾아 노고를 치하하고 간식 등 4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기하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 최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최근 인근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면서 지역 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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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장애인 거주시설 갈거리사랑촌 새단장!
□ 원주시 흥업면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갈거리사랑촌(원장 정낙찬)이 최근 새단장을 마쳤다. □ 원주시는 화재 예방 및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국비 일부를 지원받아 시선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우선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소재 생활관 외벽에 대한 조적 공사를 통해 외벽을 강화했다. □ 또한, 기존 정화조의 노후·파손으로 오수정화 처리능력이 저하되면서 오수 수질 악화 및 악취 문제가 발생에 따라 오수 정화조를 추가 설치하고 관로를 정비했다. □ 원주시 관계자는 “입소 장애인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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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선우건설, 무궁화 장학금 500만원 기탁
홍천 선우건설(대표 김종명)은 12월 14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무궁화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같은 날 (주)인터파트너스(대표 이민철)도 홍천군청을 방문, 허필홍 홍천군수에게 무궁화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손을 내밀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우수한 지역인재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도록 내년도 무궁화장학회 심의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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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물결 이어저.
법무부법사랑위원동해지구협의회 연탄배달-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청(지청장 양준석)과 법무부법사랑위원동해지구협의회(회장 김해경) 회원 20여명은 지난 10일(목) 묵호동 고지대 난방취약 가구 2세대에 연탄 500장을 배달했으며,동해사랑의교회, 연탄 기탁- 기탁된 연탄은 묵호동 내 복지사각가구 17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도 이어졌다.지체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 지체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회장 이세우) 회원들이 10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137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광산진폐권익연대 동해지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광산진폐권익연대 동해지회(회장 원한승) 회원들이 현금 150만원을, 한국새농민동해시연합회(회장 백승태) 회원일동에서 현금 100만원을 각각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새농민동해시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 또, 함관식 망상동 통장협의회 회장도 망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성금 2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망상동 통장협의회 회장, 성금전달□ 동해시 관계자는 “보내주신 따뜻한 온정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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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2월 7일부터 12월 12일 오전까지 춘천 내 코로나19 확진자 19명
춘천시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발생에 따라 방역 대응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12월 7일부터 12일 오전까지 춘천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19명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고, 가족과 지인, 모임 등 일상생활 속 감염사례가 급증해 N차 감염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12일 오전 11시 이재수 시장주재로 간부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 대안 마련에 나섰다. 먼저 코로나19 역학조사 긴급실행팀을 준비, 필요시 투입하기로 했다. 현재 보건소 인력으로 역학조사가 역부족한 상황인 만큼 인력 5~60여 명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특히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수도권 방문자가 자발적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남춘천역과 춘천역, 버스터미널 등에 코로나 검사 독려 안내 현수막을 게첨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최근 지역 내 학원을 통해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따른 대책으로 학원 방역에 대한 협조 공문을 춘천시교육지원청에 발송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최종결정하기로 했다. 시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을 경우 서민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고려해 2단계를 유지한 채 방역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시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라며 “시정부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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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및 도로소독□ 최근 전국 곳곳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백은이)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전국 가축 방역상황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야생 철새 분변에서 20건이 검출되고 가금류 사육농장 5개소에서 발생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농장에서 16건, 야생 멧돼지에서 843건이 검출됐다. □ 이에 원주시는 ▲「HPAI·ASF 방역대책 상황실」 설치 운영(2019. 9. 16.~현재) ▲가금·양돈 농가 전담 공무원제 지정 운영(가금 48호, 양돈 35호) ▲거점소독세척시설 2개소 24시간 운영(문막읍, 호저면)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설치(차량, 출입자, 낚시금지 홍보) ▲원주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 가금·양돈 농가 진입로 소독 ▲광역방제기 1대, 살수차 1대, 드론소독 3개 팀 철새도래지 매일 소독(원주천 및 섬강 일대) ▲소독약품 15.8톤, 생석회 221.4톤, 멧돼지 기피제 2.5톤 공급 등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특히, 가축질병 발생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예방대책 추진과 더불어 가축 사육 농장 소유주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수시로 축산 농가를 점검해 방역시설 미흡 및 방역관리 소홀이 확인될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축산 관련 영업자는 방역복 착용 등을 위한 전실, 외부 울타리 또는 담장, 내부 울타리, 방역실, 물품반입시설 및 방조망과 방충망 등 방역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아울러 전국 일시 이동중지 기간 중 사전 승인 없이 이동한 경우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되며, 가금농가 입식 전 사전 신고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형 가축질병까지 중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련 종사자와 공무원의 노력은 물론, 철새도래지 낚시 금지 및 철새 접촉 금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광역방제기 소독(철새도래지)드론소독(철새도래지)철새도래지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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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9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04회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석찬)에서는 도시과, 환경과에 대한 2021년도 당초예산안 심의를 했다. 박남순 의원은 “행정기관으로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을 관리하는 공정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주현 의원은 “SNS를 활용한 도시재생 서포터즈 운영 사업의 실적을 면밀히 검토해 효과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임응택 의원은 “이월되는 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되고, 소규모 아파트 입주자 선정 과정에도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이창수 의원은 “부진한 천곡명품거리 조성사업이 내년에는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진행과정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정학 의원은 “도시계획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도시계획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민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석 의원은 “삼화지역도시재생사업 컨셉이 지역의 특성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냉정하게 실현가능성을 파악하고, 주민 자립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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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구미시와 지역 특화 의료산업 공동 육성 추진
- 2일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에서 「지역 의료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원주시, 구미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참여□ 원주시는 구미시와 지역 특화 의료산업을 공동 육성하기로 하고 2일 오후 2시 30분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에서 원주시와 구미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하는 「지역 의료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협약식에는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과 장세용 구미시장, 백종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과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이 참석한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의 의료산업 클러스터와 구미시의 ICT 전자의료 인프라를 융합한 ‘ICT-의료 융합 벨트’를 구축하고, 연구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국책 사업 발굴 등 지역 특화 의료산업을 공동 육성할 계획이다. □ 원주시 김광수 부시장은 “원주시와 구미시 모두 4차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중점 육성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며, “원주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구미시의 ICT 전자 의료 인프라를 활용하면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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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도·중대본 금일 중 협의 후 3일부터 14일까지 격상 조치 - 지역 발생 증가 및 대학입시 학생 안전위해 긴급 결정춘천시정부가 강원도 및 중대본과 금일중으로 협의를 마치고 12월 3일 0시부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시정부는 최근 주간 확진자가 17명을 기록하는 등 확진자 증가가 이어지고, 대학입시를 마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단계 상승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수능시험 이후 대입전형 등 외부 활동이 시간이 증가하는 점 등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조치를 했다. 또 12월 2일에도 남부초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검사를 하는 등 추가 환자 발생에 대한 우려도 작용했다. 지역 여건상 2단계로 올린 수도권 전체, 원주, 홍천, 철원 등과 인접한 만큼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그동안 춘천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였지만, 공공체육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과 행사를 통제하는 등 공공 분야에서는 2단계에 상응하는 조치를 실행해온 만큼 2단계 실행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봤다.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면 유흥시설 집합 금지, 식당은 밤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카페는 착석할 수 없다. 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등도 밤 9시 이후 운영할 수 없고 결혼식 등 10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수능생들이 사회적 재난 상황임을 인지하고, 감염으로 인한 ‘면접 취소’ 등 직접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2일 춘천교육지원청에 수험생들의 공부 외 활동 시간 증가에 따른 수험생 사이 확산 금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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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홍천군수, ‘용문~홍천 철도’ 정세균 국무총리에 건의
정동균 양평군수와 함께 용문~홍천 철도 당위성 설명정세균 국무총리, 용문~홍천 철도 필요성 공감허필홍 홍천군수는 12월 2일 ‘용문~홍천 철도’ 유치를 위해 공동협력키로 한 정동균 양평군수와 함께 정부 서울청사를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허필홍 홍천군수와 정동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세균 국무총리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용문~홍천 철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용문~홍천 철도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철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를 방문하는 연 470여만명의 이용객과 함께 7만명의 홍천군민과 인근 군부대 상주인구 등 총 11만여명의 생활인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용문~홍천 철도는 홍천군과 양평군의 오랜 숙원사업임을 피력했다. 또 홍천군은 수도권에서 강원도를 잇는 중심 통로이면서도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철도 교통의 오지임을 설명하고, 과밀화된 수도권 인구 및 관광수요 분산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 남은기간 동안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을 방문, 철도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통해 용문~홍천 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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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이장협의회,‘남면 나눔 행복기금’기탁
홍천군 남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2월 1일 남면사무소를 방문, ’남면 나눔 행복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행복기금은 각 리별 이장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남면 이장협의회는 지난해에도 남면 나눔 행복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후원과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종준 남면 이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큰 관심을 갖고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호 남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임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이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면 나눔 행복기금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더불어 잘 사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운동이다. 모아진 금액은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및 겨울나기, 반찬 지원, 이미용서비스 등 남면 지역특화사업을 운용하는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