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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계동 새마을부녀회, 사랑과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 봉사 펼쳐
단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숙)는 지난 16일 사랑과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 김치, 제육볶음, 버섯무침, 호박전 등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독거노인 16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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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LH원주권주거복지지사,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 설치·운영 업무협약 체결
□ 원주시와 LH원주권주거복지지사는 지난 16일 원주시청에서 태장동 신혼부부매입임대주택단지 내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민 자치적 돌봄 환경을 조성해 서로의 양육정보를 공유·학습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 □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운영에 따른 공간 무상사용 ▲시설 아동활동 프로그램 홍보·교육 협력 ▲가족돌봄 기능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 이번 협약으로 LH원주권주거복지지사는 태장동 신혼부부매입임대주택단지 내 74.9㎡ 공간에 기자재 구입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및 놀이 공간 등을 리모델링해 지원하고, 원주시는 10년간 무상 임대해 사용하게 된다. □ 현재 원주시는 판부면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1호점)와 반곡동 푸른숨LH10단지 커뮤니티센터(2호점) 2곳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태장동 3호점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권역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박필여 시민복지국장은 “LH원주권주거복지지사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맞벌이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공동체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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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지난 2월부터 2021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수소전기차 보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춘천시정부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통한 친환경 도시 구축에도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16일 기준 2021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1차 물량 340대 중 70대가 소진됐다. 특히 수소전기차 보급에 대한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는 도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구축과 상반기 춘천 화물차 공영 차고지에 들어서는 수소충전소 설치에 따른 효과다. 무엇보다 춘천 시민이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 등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시정부는 수소전기차 승용차 600대를 보급 예정이며, 1차 물량 소진 이후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며, 금년도 강원도 전체 보급목표 1,300대의 50% 가까이를 시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는 무공해자동차(수소 및 전기) 보급률을 춘천 내 전체 승용차 등록대수의 5%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대상은 춘천 내 개인, 법인, 사업자 등이며 수소전기차 1대당 3,7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월 19일) 기준 90일전부터 연속해 춘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개인사업자는 개인으로 신청하며 대표자 주소가 춘천이어야 한다. 또 공동명의는 구성원 모두가 거주 조건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일반 보급대수 소진시까지 진행하며 수소전기차 제조 및 판매사에 방문하여 구매 계약 및 전산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정부는 도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지난 1월 2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2021년 6월중에는 춘천 화물차 공영 차고지, 2022년에는 도심지역에 추가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충전인프라를 확대하며 이용자 충전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수소전기차는 대당 년간 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 뿐만아니라 수소전기차 승용 1대가 1시간 운행할 경우 성인 43명이 1시간 동안 호흡할 수 있는 공기(27㎏)의 미세먼지를 정화하므로 공기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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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별똥별 테마 어린이놀이터 1호, 대롱대롱 놀이터 개장
오래된 어린이놀이터를 별똥별 테마를 가진 놀이터로 새 단장작년 홍천물놀이장에 이어 8개의 별똥별 테마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프라 구축홍천군이 작년 홍천물놀이장을 성공적으로 개장한 데 이어 『8개의 별똥별 테마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그 중 별똥별 테마 1호 어린이놀이터인 대롱대롱놀이터를 올해 3월 3일 개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롱대롱놀이터는 연봉리 소재한 오래된 느티나무어린이공원을 별똥별 테마로 ▲짚라인 ▲바구니그네 ▲트램펄린 ▲목벽놀이 등을 설치하고 새롭게 단장하여, 아이들이 하늘 높이 점핑하며 모험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또한, 보호자 휴게시설은 개방형 강화유리로 신축하고 수유공간과 유아공간을 마련하여 동생을 둔 형, 누나들도 놀이터에서 오래 놀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확보하였다. 단, 휴게시설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하여 당분간 개방하지 않는다.잘 꾸며진 놀이터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성 인증 및 설치검사, 유해성 검사를 마치고 개방하기 전까지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빨리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문의가 쇄도했었다. 군은 학부모와 전문가로 구성된 『홍천군 어린이공원 조성·운영관리 주민참여협의회』에서 확정한 5개의 어린이 놀이터를 올해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개방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다란 운석이 ‘쿠구궁 드르르륵’ 소리를 내는 대롱대롱 모래놀이터(느티나무어린이공원)를 시작으로 거대한 운석이 커다란 구덩이를 만든 첨벙첨벙놀이터(남산어린이공원), 큰 운석이 대기권에 들어오면서 높은 열로 부서진 운석의 모양들로 조성된 와그작놀이터(닭바위어린이공원), 커다란 운석이 떨어지면서 만들어진 나무오름놀이터(꿈나무어린이공원), 운석이 지나간 자리에 언덕과 물길이 생겨 만들어진 기어오르기놀이터(양덕원1리어린이공원)까지 올해 5개의 놀이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자작나무어린이공원 등 3곳의 놀이터에 대한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2022년까지 모두 8개의 별똥별 테마 어린이놀이터 조성 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8개 별똥별 친구들을 모두 만날 수 있도록 놀이터 지도를 작성하고 테마별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놀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별똥별 테마 어린이놀이터는 어린이와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어린이의 꿈을 담은 공간, 가족과 함께하는 쉼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건강놀이터 홍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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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수거
□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우·부녀회장 임명희) 회원 20여 명은 3월 16일 흥업리와 대안리 일대에서 장기간 방치된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했다. □ 흥업면 새마을회는 매년 농업용 폐비닐 수거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반찬 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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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태장2동 취약계층 마스크·라면 후원
□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은 3월 16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일)에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3,000장과 라면 73박스를 전달했다. □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정부 지원 없이 순수 후원금만으로 연탄 지원을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울림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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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점검
홍천군은 홍천군 수어통역센터(센터장 함영인)와 함께 오는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를 점검한다. 군은 지난 2015년 홍천군청 종합민원과를 포함한 읍·면사무소에 청각·언어 장애인의 민원 편의를 위해 10대의 영상전화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 수어통역센터의 수어통역사를 통해 민원처리에 필요한 내용을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강운순 행복나눔과장은 “민원업무 처리시 불편사항이 없도록 점검을 통해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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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 원창묵 원주시장은 16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 이 캠페인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도 대면 업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는 보건의료, 사회복지, 환경미화, 돌봄, 배달 등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 장신상 횡성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원창묵 시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필수노동자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숨은 영웅”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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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안전하게 진행 중!
무안군(군수 김산)은 3월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접종대상자인 요양시설, 요양병원 64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1,065명 중 1,033명(97%)에 대해 접종을 완료했으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인 역학조사,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요원, 119구급대, 코로나19 검사요원 등 361명에 대해 접종을 진행한 결과 3월 15일 기준 289명(80%)이 접종을 마쳤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며, 고령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이 승인됨에 따라 65세 이상 요양시설,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접종도 이달 중 시행할 계획이다. 접종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실시하였으며, 2차 접종 간격은 현재 8주에서 10주로 변경되어 접종일정에 따라 방문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은 발생자는 총 14명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 증상으로 병원진료를 받았으나 모두 2~3일 후 호전되었으며, 중증이상반응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산 군수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접종대상자의 접종일정이 다소 변경 되었지만 군민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력을 형성해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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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복지정책과, 발전방향 제시 표어 공모 실시
당선표어 시상 사진홍천군 복지정책과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복지정책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복지발전을 위한 방향 제시, 과(課) 직원간 단합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복지정책과가 업무를 추진하면서 앞으로 추구해야 할 표어 공모를 실시하였다. 표어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한 공모에 표어부문 16개, 아이디어 부문 2개가 응모된 가운데, 전 직원이 참여하여 선정된 최종 표어 부문에 김은순 희망복지담당(사회복지6급)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섬세한 접근법」이라는 뜻을 담은 ‘살피고, 알리고, 나누는 복지정책과’ 가 최종 결정되었다. 또한, 우수상에 ‘동료에겐 복지(福智)를, 주민에겐 복지(福祉)를’(이세진 사회복지9급 주무관), 장려상에 ‘희망을 같이, 복지의 가치!’(유종숙 사회복지8급 주무관), ‘神通旁通 (신통방통) 복지정책과! 通通通(통통통)’(조명선 사회복지7급 주무관)의 응모작이 각각 선정되었다. 남궁 명 복지정책과장은 “직원분들이 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군민 복지서비스 제공과 필요한 사항 및 발전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함축된 표어에 담느라 고심한 응모작의 뜻을 소중히 살피면서 업무를 추진하고 당선작은 복지정책과의 업무 추진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복지정책과는 직원분들과 함께 소중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군민에게 다가서며 복지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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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학이시습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홍천학이시습지(회장 임성종)는 3월 15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전국 강소농 자율모임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상금 전액으로 마련했다. 홍천학이시습지는 농산물 활용 제품화 및 농업 경영을 연구하는 강소농 자율모임체로,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에서 단체명을 착안했다. 임성종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해 전국 강소농 자율모임체 경진대회 우수상 입상 상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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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코로나19 검사 외국인 근로자 485명 전원 음성
□ 원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제적 무료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59개 사업장 630여 명 중 14일까지 73개소 485명이 검사를 마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최근 강원도에서 사업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한 만큼, 오는 23일까지 원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 특히, 불법체류 외국인도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가 면제돼 안심하고 검사를 받으면 된다. □ 이미나 원주시 보건소장은 “이른 시일 내에 검사를 완료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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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동해시민 봉사칭찬릴레이 시상식 개최
□ 동해시민 행복홍보단(단장 정명순)이 추진하고 NH농협은행 동해시지부(지부장 조병은)에서 후원하는 2021년 1분기 동해시민 봉사칭찬릴레이 수상에 김용경(1982년생) 삼화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가 선정돼 3월 11일 10시 50분 NH농협동해시지부 지부장실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 김용경 씨는 평소 삼화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와 삼화동 환경지킴이 회원, 삼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행정분과장 등을 맡으며 마을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대상자로 선정됐다. □ 고석민 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매 분기마다 행복한 동해만들기를 위해 애써주시는 조병은 NH농협동해시지부장님과 김용경 씨를 비롯하여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정주 여건이 우수한 행복동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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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횡성군 '단 하나의 송전탑도 세울수 없다' 공동대응 추진
홍천군(군수: 허필홍)과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홍천군의회 공군오 의장과 횡성군의회 백오인 의원이 배석한 가운데 지난 3월 12일 홍천군청에서 만남을 갖고 홍천군과 횡성군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를 위해 공동대응 하는 등 앞으로 뜻을 함께하기로 하였다. 동해안~신가평 500KV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사전 사업설명회 미이행 및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등이 시작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을 외면한 채 안일한 사고방식으로 접근한 한전의 잘못된 행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홍천군과 횡성군에서는 이를 바로잡아 가고자 무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한전의 변함없는 행태에 불쾌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양 지자체가 뜻을 함께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양 지자체에서는 “홍천과 횡성은 이웃이다”라는데 공감하고 홍천군과 횡성군의 송전탑 전면 백지화를 위해 한전이 주관하는 입지선정위원회 불참과 국회, 산자부 등 항의 방문을 함께 공조하기로 하였으며, 한목소리를 내기 위하여 홍천에서는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송전탑 문제뿐만 아니라 양 지자체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업을 위해 구체적인 일정 등은 논의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할 수 있는 회의체를 결성하여 상생 방안을 찾아가기로 함으로써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동안, 홍천에서는 지역주민을 무시하고 사업추진을 강행하여 온 한전의 사과와 입지선정위원회를 해산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횡성에서는 기존 765KV AC에 대한 우선 보상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배제지역기준 위반에 대한 항의를 지속적으로 제기하여 오는 등 송전탑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초래한 문제를 반대하는 지자체와 입지선정위원회에 책임을 전가하는 한전의 안일한 모습에 분개하여왔다. 허필홍 홍천군수와 장신상 횡성군수는 오늘 모임을 통해 뜻을 함께하기로 한 것에 대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스러운 일로 지역주민을 최우선시 하는데 뜻과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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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구, 2020년 유아숲체험원 1만2,960명 이용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숲 속 공간인 ‘유아숲체험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2020년도 유아숲체험원 이용 인원은 1만2,960명이다. 이는 지난해 목표 인원인 9,000명 보다 약 44%가 많은 수치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19년 유아숲체험원 이용 인원 8,257명 보다 4,703명이 는 것이다. 유아숲체험원 위탁운영 업체에 따르면 ‘숲 속 생일파티’와 ‘숲 속 작은곤충’ 프로그램이 특히 유아들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삼천유아숲체험원과 석사유아숲체험장이 3월 15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삼천유아숲체험원의 경우 월~금요일은 유아기관, 주말은 개인·가족, 석사유아숲체험장은 수요일 오전에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삼천유아숲체험원은 2㏊ 면적에 모래 놀이장, 토끼굴, 창작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전적기념관, KT&G 상상마당, 의암공원이 있다. 석사유아숲체험장은 0.7㏊로 다양한 숲 속 프로그램을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서 즐길 수 있다. 시정부는 올해 1만2,000명의 유아들이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천유아숲체험원은 월요일 오전과 화~금요일까지 현재 추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유아기관이 결정됐다. 신청을 하지 못한 유아기관은 월요일 오후에 춘천시유아숲체험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일반 시민은 주말에 현장 접수 또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삼천유아숲체험원을 즐길 수 있다. 한경모 녹지공원과장은 “유아숲체험원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숲체험원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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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춘천사랑상품권 불법 유통 방지 위한 단속
춘천시정부가 춘천사랑상품권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시정부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춘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중 진행하고 있는 춘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등으로 인한 판매량 급증과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른바 상품권 ‘깡’에 따른 조치다. 단속은 각종 신고 및 운영시스템을 통한 의심 가맹점 리스트를 바탕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내용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거나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다. 또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거나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에 대한 불리한 대우,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 구매 후 환전하는 경우다. 단속 기간 부정 유통을 적발할 경우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환수조치, 경찰 수사의뢰 등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현재 춘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500여개 가맹점(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 제외)에서 사용되고 있다. 지난 3월 10일 기준 발행액의 48%인 169억원 어치가 판매되는 등 지역 경제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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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우리동네 건강놀이터 운영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내방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건강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건강놀이터는 홍천읍 행정복지센터가 홍천군보건소,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건강놀이터는 지난해 11월 시범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간호직 공무원이 혈압, 혈당을 측정해 만성질환 관리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 선별 검사를 통하여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스트레스 검사 및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밖에 보건소는 금연, 절주상담을 비롯해 연령군별 영양 상담, 신체활동증진에 관한 프로그램과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하고 폭넓은 건강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동네 건강놀이터’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기초적인 건강측정 및 상담을 통해 추가적으로 건강관리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는 추후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로 연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자에게는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위기상황에 처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고해 줄 것도 당부하고 있다. 박순자 홍천읍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에서 더욱 더 다양해진 건강프로그램으로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주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읍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며 “많은 이용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 추진으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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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1년 청년창업 지원 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이 2021년 청년창업 지원 사업 대상자 9명을 최종 선정,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3월 11일 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10명 모집에 총 34명이 신청했다. 이후 사전 서류심사와 전문심사위원회를 통한 1차 서면심사와 2차 PT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9명을 선정했다. 군은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가 9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 홍천군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공작소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사업 절차와 선정자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또 청년창업지원센터 교육 및 간담회 일정,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 서비스 등 주요 지원 프로그램과 정부 지원 사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선정된 청년창업가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업종으로 연내에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2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홍천군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필수 창업교육 20시간도 이수해야 한다. 군은 청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문적인 창업 교육과 상담,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적평가를 통한 주기적인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빈 점포를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창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통해 유망한 청년창업가 육성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2019년부터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창업가에게 500만원 한도의 시설개선비(1회)와 매월 50만원씩 임대료를 2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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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제 대상 농가 조사
전국적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춘천시정부는 3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축산업 허가·등록제 대상 농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가축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축산물 구축을 위한 정기점검으로, 1년에 1회 이상 진행한다. 대상농가는 축산업 허가·등록제 대상 712호며 조사항목은 사유시설 면적, 소독 및 방역시설 등 필수 시설이다. 코로나19에 따라 점검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할 방침이다. 점검시 위법 농가 및 시정명령 불이행 농가에 대해 과태료 및 고발 등 법적 조치를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축산업 허가·등록 대상 정기점검 결과 시정명령 1건, 과태료 부과 2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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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11일 3개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협약 체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합쳤다. 춘천시정부(시장:이재수)는 11일 춘천경찰서(서장:최승호),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박근덕),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최기원)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합친 것. 협약 이후 각 기관은 아동학대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와 안내 협조, 아동학대 정책 발굴과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는 물론 교육, 제도개선, 기타 운영에 대해 자문하고 기관별 교류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아동학대 예방과 개입, 관리에 관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협약에 따른 협력 분야를 효율적이고 세부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이재수 시장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조직과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춘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보호팀을 구성, 아동보호와 아동학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