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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3년 신규시책 본격추진 눈길
시는 시민불편해소와 편익증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와 시책을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에 분주하다.
아산시에서 발생하는 노동사건 중 취약계층 및 중소 영세상공인과 관계되는 노동사건에 대해 무료 법률 지원제도를 실시하고 어린이급식 관리 지원 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소규모 영·유아 보육시설에 안전한 식품 공급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이용권 사용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이용권 사용업소도 온천수를 이용한 수 치료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경로당 운영비도 140만원에서 1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던 것을 18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40만원씩 인상한다.
또 주요 관공서를 순회하는 시내 권 순환버스를 신설 운행하고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제도를 신설 운영해 대중교통육성과 도시교통의 혼잡함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 시책으로 사회적 배려계층 뿐만 아니라 시민들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고,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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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부부금슬 살아나는‘리마인드 허니문’인기
아산시가 ‘2012 리마인드 허니문’을 2월 2일~ 3일 양일간, 여행 가격 9만9천원으로 추가 운영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60~70년대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온양온천의 명성을 되살려 지난해 12월 31일을 시작으로 1월 26일까지 총 5회 운영해 부부 100쌍이 다녀갔으며 참여한 부부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추가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4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부부들이 함께한 이번 여행은 아련했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전통 마을의 옛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 마을 곳곳을 거닐며 과거를 추억했다.
또 각양각색의 식물들이 뿜어내는 신선한 꽃향기가 가득한 ‘세계 꽃 식물원’에서는 특별한 점심 식사인 ‘꽃 비빔밥을’ 시식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꽃 손수건을 만들어 배우자에게 선물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겨울철 건강관리에 좋은 온천욕을 즐기면서 체질별 건강관리 방법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온천욕 후에는 ‘허니문 디너파티’를 진행해 달콤한 신혼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디너파티에서는 커플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들을 수 있는 '추억의 DJ-리퀘스트' 프로그램과 라이브 콘서트, 사랑의 서약식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여행 둘째 날에는 리마인드 허니문의 홍보대사이자 조류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박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온양온천시장으로 이동해 무료 족욕 분수 ‘건강의 샘’에서 기념 사진 촬영 후 자유 시간을 보내며 1박 2일의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 시간에는 온양온천시장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아산사랑상품권’이 제공됐으며, 새해를 맞아 특별히 추가된 ‘신년 토정비결’ 코스를 원하는 참가자에게는 2013년 운세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타 자세한 예약 및 일정 등 문의사항은 여행스케치 ☏02-701-250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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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함께 나눠 행복한 사랑채 어르신 생신잔치 열어
당진시보건소는 주간보호센터 ‘사랑채’ 등록자 중 1월에 생신을 맞은 4명의 어르신에게 29일 생신 잔치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생일축하 노래, 케이크 절단,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은 매주 목요일에 어르신들에게 미술치료를 지도하고 있는 낮도깨비(회장 김선미)회원 10명과 회원 자녀가 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뜻 깊은 생신잔치가 됐다.
이날 생신을 맞은 이 모 어르신은 “자식과 손자들이 멀리 있어 미역국도 못 먹는데 흥겨운 생일날을 보내게 돼 고맙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당진시보건소 주간보호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고 낮 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치매진행을 방지하기 위한 구연동화, 음악치료, 놀이치료, 건강체조 등 8종의 프로그램을 주 3회(화·목·금) 실시하고, 매월 그 달에 생일이 있는 어르신에게 생신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또, 치매예방을 위해 매분기 60세 이상 어르신 200명에게 주 2회(월·수) 건강체조, 연극놀이, 하모니카 등 7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는 앞으로 노인인구 증가와 평균 수명 연장 등으로 어르신들의 욕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올 6월 노인보건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명품 도시로 손색이 없는 전문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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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2년 하반기 국민·공무원 우수제안 선정
당진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시정의 변화를 도모하고 시민과 상호소통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2년 하반기 국민·공무원 제안 공개심사를 28일 개최했다.
이날 공개심사는 지난 1월 실무심사위원회 서면심사를 통과한 국민제안 3건과 공무원제안 7건 등 모두 10건의 제안을 대상으로 제안자들이 준비한 PT자료와 발표를 보고, 공무원 4명과 민간위원 2명으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가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의성과 능률성, 계속성 등 포괄적인 평가지표가 적용된 이번 심사에서는, 신평면 박대호 씨가 제안한 ‘거점식 제설작업반 운용’과 농업기술센터 이상혁 주무관이 제안한 ‘시민과 함께하는 빗물자원시스템’이 장려상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 부산 해운대구 전은경 씨가 제안한 ‘시 홈페이지에 농촌일손돕기 나눔방 운영’과 고대면 김후남 씨의 ‘장애인 전용주차구획 표시 개선’이 노력상으로 선정됐다.
그 밖에도 구제역 접종관리 개선방안, 쌀직불금 신청 농지의 임대현황 전산 조회시스템 구축, 어린이들을 위한 농산물박물관 건립 등 우수한 아이디어가 노력상으로 채택됐다.
심사위원장인 조의현 부시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은 시정 발전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나가는데 꼭 필요한 원동력”이라며 “향후에도 시정 발전을 위해 상시 제안제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주기적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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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공군부대 장병대상 이동금연클리닉 큰 호응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담배 연기 없는 청정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흡연 예방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이 장병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현재 100여 명의 장병이 교육에 참가, 그중 30명이 비흡연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속적인 금연상담과 1:1상담은 비 흡연상태 유지 및 흡연자의 금연 결심을 유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공공기관 내 금연이 전면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서도 금연을 해야 한다”며, “새해 금연을 다짐하는 이들의 금연 성공을 위해 직장이나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금연을 원하는 단체나 직장에 찾아가 금연상담은 물론, 금연 보조제(패치, 껌, 은단 등)를 지급하고 6개월 간 지속적인 교육과 1:1 상담을 실시, 성공 시에는 x-ray, 골밀도검사, 스케일링을 무료로 시술해주고 축하기념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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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좋은 간판 거리조성 사업’ 추진
당진시는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를 위해 ‘좋은 간판 거리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원도심 당진중앙1로 구 터미널에서 구 청사 구간 200여 미터 89개 업소의 108개 간판을 3억 2000만 원을 투입해 4월 중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좋은 간판 거리조성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무질서한 간판을 제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디자인으로 간판을 설치해, 깨끗하고 개성 넘치는 거리 조성으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좋은 간판 거리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원도심 당진중앙1로는 2011년도에 추진된 원도심 명품 테마·문화공간 거리와 연계돼 한층 더 깨끗해지고 아름다운 거리로 변화해 당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좋은 간판 거리조성 사업은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해 특색 있는 간판 설치로 가로환경 개선은 물론 침체된 원도심 상권의 활력과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시행에 따른 통행 상의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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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첫 졸업생 배출 !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1월 15일(화) 제 1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참별미소농업인대학 학장이신 김항곤 군수님께서는 격려사를 통해 “제 1기 졸업생들의 열정과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결속을 강화하여 리더로서 지역농업발전을 이끌어 갈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군의회 도정태 의장께서도 지역 전문 농업인교육의 기반을 마련했음은 물론 농업인으로서 1년 과정을 당당히 졸업한 학생들에게 축하한다고 말하면서 제 1기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영규 학생회장이 “농업인대학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으로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동문회를 만들어 인적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군정 역점 시책인 「클린성주 만들기 운동」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며 당차게 답사를 했다.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은 2012년 참외기초과정을 처음 개설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총25회 100여시간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현장 애로사항 해결 위주의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제 2기생은 1월 말부터 모집할 계획이며 「친환경농업과정」으로 토양관리, 농업미생물, 친환경농자재 등의 내용으로 야간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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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3. 1.1 신년사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먼저, 지난 한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속에서도 삶의 현장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굵은 땀방울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오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전국체전 유치서명운동 등 하나 된 마음으로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이 모든 헌신과 노력은 아산시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아산시민 여러분!
2013년에는 그 어느 때와 달리 우리에게는 중요한 변화와 도전이 놓여있습니다.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양극화의 현실 속에서 제18대 대통령과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이에 따라 새로운 기대와 더불어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산시는 올해 인구 30만시대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가운데 원도심과 신도심, 도시와 농촌지역간의 균형발전 시민통합을 도모하고 도시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해는 민선5기의 공약과 그간의 정책적 노력들을 구체적인 성과로 외화 시켜내면서 아산의 지속적 성장의 비전과 토대를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먼저, 민선 5기 3년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온 시책 하나 하나가 실생활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전국최초로 도입된 마중버스와 마중택시를 확대 운영하여 신도시와 농촌오지의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중학교에 대해 등교버스를 운행하여 대중교통체계의 혁명적 변화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아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시외버스복합터미널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는 외지가 아닌 아산 내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영화와 쇼핑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올 10월에 예정된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누구나 걷고 싶은 곡교천 은행나무 길 조성을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외암대로, 용화동 남부순환도로, 신도시 북부외곽도로 개설 등 도로교통망을 확충하여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원도심과 신도시간 연계교통망을 통해 천안 등 외부로 유출되는 문화와 소비생활 수요가 지역 내에서 충족되도록 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산시민 여러분!
2013년에도 긴 안목을 가지고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2016년 전국체전을 도시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울러 아산이 전국체전을 계기로 전국 제1의 친절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의 친절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도농복합도시로서의 특성과 지리적 이점을 살려 친환경 농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과 도농연계를 통해 로컬푸드를 실현하고 쌀, 배, 토마토 등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수도권과 미국 등 대외시장에 적극 수출함으로써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증진시켜 나갈 것입니다.
지역의 온천자원을 의료와 접목하고 온천수를 활용한 화장품, 입욕제를 본격적으로 산업화하여 온천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나갈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중국 관광객 유치 등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여 온천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교육경쟁력은 도시경쟁력의 핵심요인이자 미래성장을 위한 엔진입니다. 교육환경개선, 인재육성교육, 특기적성교육에 필요한 투자를 지속하고, 중앙도서관건립, 충남과학교육원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2014년 개교 예정인 배방고, 은성고, 장재초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은 인재로 성장하고 인재의 유출이 아니라 인재가 모여드는 아산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저는 취임 초부터 시민이 시장인 진정한 민선자치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해왔습니다. 아울러 이를 위한 시정방침으로 『원칙, 혁신, 소통』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시민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낮은 자세로 뛰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생활의 현장에서 소통하도록 더 자주 찾아뵙고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열정과 참여로 일궈냈던 전국체전 유치가 보여주듯 아산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은 우리 모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가능합니다.
2013년에도 『기분 좋은 변화,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향한 발걸음에 우리 모두가 함께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풍성한 결실을 맺는 소중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1일
아산시장 복 기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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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연치유 도시 제천의 새벽을 여는 서민시장 최명현 입니다.
새로운 기대와 희망의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시민여러분의 가정마다 모든 소망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신년사에서 시민 여러분께 한 약속 ‘제천의 새벽을 열겠다’ 라고 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시민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내․외적인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동분서주하며 ‘변화․도전․창조’ 의「뉴-새마을 운동」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합심하여『성공경제도시 제천』의 비상을 위해 총력을 다해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뜻 깊은 한해였다고 자부합니다.
국제슬로시티 인증, 자연치유도시 제천슬로건 개발 등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으며, 청풍호 자드락길과 모노레일 개발로 중부내륙권 최고의 레포츠 체험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여 관광객 1천만명의시대를 열었습니다.
2013 세계영상위원회 총회 유치로 영상산업 도시기반을 마련하였고, 제천한방 자연치유센터 착공 등 청풍호를 중심으로 한 건강휴양벨트를 구축하여 한방바이오산업 육성기반을 견고히 다졌으며,
신 성장 동력산업인 자동차부품 클러스터의 본격 추진과 철도차량 검수시설 이전,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과 지원을 통해 기업유치와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랑하는 제천 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가지는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문제일 것입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2013년 경제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를 선도하는 미국의 재정절벽 등 서방유럽 주요 국가들의 재정위기 뿐만 아니라 아시아·신흥국 역시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전반적인 성장세 둔화는 물론,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도 수출위축과 내수 침체가 우려되어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지난해 일반회계 예산 기준으로 그동안의 부채를 전액 상환함으로서 부채제로(zero) 도시를 선언한 바 있으며, 96년 상수도시설확장사업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한 것을 마지막으로 17년째 지방채 무발행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금년 예산도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친 서민 생활경제 활력을 위한 투자에 중점을 두고 지역별 투자 성과가 높은 숙원사업과 민원해소사업, 농축산업, 사회복지 등 각 분야별 형평을 고려하여 전년도 당초예산 4,601억원보다 287억원(6.2%)이 증가한 4,888억원을 편성 하였습니다.
또한 동서고속도로(제천구간)건설 등 제천시 예산에 편성되지 않고 직접 국가나 도에서 집행하는 예산도 2,525억원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산을 단순히 아껴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시의 기초체력을 탄탄히 하는데 예산을 적절히 투자한다면 장기적인 발전을 모색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보육․교육․청년 일자리로 대변되는 사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금년은 제천지명탄생 6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지역경제가 살아 숨 쉬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제천건설을 위해 시정슬로건을『성공경제도시 제천, 웅비(雄飛)의 해』로 정하고 발분도강(發憤圖强): 강성해지기 위해 분발하다.(출전: 논어)
발분도강(發憤圖强)의 자세로 친 서민 생활안정 시책을 강력히 추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리며, 새해 시정을 다음과 같이 펴 나가고자 합니다.
서민경제 활성화와 민생최우선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제천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성공경제도시 제천!』건설의 지표로 활용 하고, 경제
정책 시민설명회, 토론회, 세미나 등을 통하여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발굴 시행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요도시 연계방안 강구와 인적 네트워크를 폭넓게 활용한 전 방위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제2바이오밸리 100% 분양을 목표로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참신한 경제정책과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굴하여 경제 활력화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해 나가며,
지역특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지역 밀착형 서민일자리 창출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여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취업박람회 개최, 구인․구직 행사 등 다양한 고용촉진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특히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실현과 사회취약 계층의 생활편의를 위해 ‘친 서민생활 고충 민원처리기동대’ 운영을 활성화하여서민의불편을해소해 드리겠습니다.
관광과한방이 조화된 자연치유 도시 제천
건설에 주력하겠습니다.
의림지 수리공원(역사관)을 비롯해 청풍호 수상항공 이․착륙장, 청풍호 오토캠핑장, 금수산 녹색관광마을, 박달재 한국가요사 기념관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여 관광인프라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사업의 가시적 추진과 KBS의 「1박2일」에 소개되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그리고 전국 최고의 명품길로 조성된 청풍호 자드락길을 지역의 랜드마크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한방특화도시로서의 가속화를 위해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를 완공하여 한방바이오산업 육성과 한방브랜드 강화에 노력하고,
경찰청 힐링리조트, 솔방죽 생태녹색길, 슬로시티, 삼한의 초록길 등 지역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자연치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영상도시기반 정착과 고품격 문화 창달에
힘쓰겠습니다.
지역문화 중흥의 중심이 될 교육문화센터 건립을 가속화하고 전국적 지명도를 가진 유명 문화예술인과 공예인 마을을 박달재 일원에 조성하는 한편,
의림지 동계민속대제전, 청풍호 벚꽃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등 4계절 축제를 특성화하고,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 배후도시로서의 특수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겠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금요 힐링 콘서트‘, ‘이벤트 기획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우수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의 문화수준을 향상시키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 하겠습니다.
아시아 최초 2013세계영상위원회 총회 개최를 계기로 지역을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를 발굴하여 집중 지원하고 드라마 창작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영상제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영상문화도시 정착에 혼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림지 등 비지정 문화재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문화재 지정을 통해 훼손과 도난방지에 힘쓰는 한편, 67점의 문화재 보수와 정비를 실시하여 문화재 보존관리에 힘쓰겠습니다.
통합적․예방적 복지정책으로 행복한 제천 을 건설해 가겠습니다.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 증진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실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여 친 서민생활 안정에 힘쓰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5,540세대 8,890명에 대한 복지증진과,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통해 13개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 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출산축하금과 장려금, 양육비 지원은 물론, 믿고 맡기는 안전한 보육시설 지원시스템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 도시’ 건설에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노인 일자리사업과 노인공동작업장 설치로 능력 있는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로당 확충과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도와드리겠으며,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한방건강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공 보건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감염병 관리체계를 내실화 하는 등 시민건강 관리에도 중점을 두겠습니다.
청정 농․특산물 브랜드가치 제고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 품목의 특화브랜드 농업을 육성하고, 황기특산주명품화 제조가공시설 확충, 농산물종합가공사업장을 신축하여 명품 농산물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유통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살기 좋은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324명에게 농업인자녀 학자금을 지원하고,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131명의 농촌보육여건 개선사업, 1,207명에 대한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귀농․귀촌 희망자에 대한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안정적 정착을 돕고 맞춤식 농업인 전문교육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축․수산시설 현대화 및 기반확충과 한우 명품화 기반조성사업에 15억원을투입하고,가축전염병 예방사업
등을 추진하여 축․수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각종 영농시설의 현대화와 가공 및 유통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FTA 개방화에 적극 대응하고, 조수익 1억 원 이상 프로농업인을 적극 육성하는 등 활력 있는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우리가 새로이 선정한 제천 농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하늘뜨레’ 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여 우리 지역의 청정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인재 육성과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제고 하겠습니다.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76개 학교에 82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여 학력제고에 힘쓰고, 거점영어 체험센터운영, 방과 후 학교운영을 활성화 하고, 총 자산 106억 원의 인재육성 재단을 통한 장학사업, 주말심화학습반 운영, 학력신장 계약제 운영 지원 등 창조적 교육지원에 주력 하겠습니다.
또한, 초․중학생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을 지원하여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운영,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호출학습 부르미 운영, 39개소의 기관․단체와 동아리 92개소에 대한 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경쟁력 있는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선도할 인프라 확충과 친환경 도시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금년에 새롭게 출범하는 새 정부 정책기조에 부응 하면서 그동안 진행 중인 국책사업과 지역개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적극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제천~쌍용, 제천~원주 간 복선전철화, 제천~충주 간 동서 고속도로, 청풍대교~국민연금리조트 간 국지도 확포장, 팔송~미당 간 도로 확포장 등 대형 국책사업과 도 단위 주요사업이 계획공정보다 앞당겨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건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무도․원서천의 수해상습지 개선, 흑석천 정비, 장평천고향의강 정비와 생태복원사업, 미당 생태하천 조성으로자연친화적하천환경을조성해 나가고,
덕산․백운ㆍ수산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 권역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청풍지구 농어촌테마공원 조성 등 농촌개발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상수도 미 급수 지역 11개 지구에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417억 원을 투입해 시민건강에 위해한 석면토양오염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및 줄이기,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통해 청정지역 이미지를 조속히 회복하여 저탄소녹색성장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제천비전 2025장기발전계획과 제천경제발전 5개년 계획, 제천시 장기관광개발계획, 뉴-새마을 운동 발전 계획 등 분야별 장기 플랜을 내실 있게 수립하여 미래발전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뉴-새마을운동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소통 하는 현장행정을 강화 하겠습니다.
금년은『뉴-새마을운동 정착의 해』로서 ‘변화․도전․창조’의「제천형 뉴-새마을 운동」의 발전방안과 살맛나는 주민공동체 실현을 위한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정체성 확보와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시민품격 높이기, 살맛나는 공동체조성, 지역가치(브랜드)제고, 저탄소녹색성장 등 4대전략과 12개 실천과제를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확대하겠습니다.
시민과 소통의 날, 새벽 현장대화, 오지마을 방문대화, 공약사업 현장실사 설명회를 활용한 대화 창구를 확대하여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여러분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시정홍보를 다양화 하고, 시정설명회, 공청회, 예산편성의 시민제안, SNS를 통해 시정참여 기회를 넓혀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새벽 생활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을 비롯한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하여 국회와 중앙부처의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여 이해와 설득을 하기도 합니다.
시민여러분과 저의 이러한 노력으로 시정사상 최고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금년에도 시민여러분께 약속했던 사항들을 지켜내기 위해서두에서말씀드린바와 같이 ‘발분도강(發憤圖强)’의 자세로 지역발전과 친 서민 생활안정시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여『시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년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지혜와 열정으로 우리시의 발전과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과 정성을 모아 주신다면 반드시『성공경제도시 제천! 웅비(雄飛)의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아울러 우리사회에 타협과 배려의 가치가 존중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능력과 열정이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癸巳年 새해아침 제천시장 최 명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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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인일자리는 아산시니어클럽에서
아산시니어클럽(관장 박상규)은 지난 2008년 충청남도로부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받아 현재 7개 사업단 144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공익형(초등학교급식도우미사업), 시장형(청정콩나물, 실버택배, 할머니국수집), 인력파견(인력파견), 고유사업(하얀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아산시니어클럽의 취지에 가장 부합되는 사업은 시장형 사업단이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청정콩나물사업단은 콩나물을 생산에서부터 세척 과정을 어르신이 참여하여 깨끗하고 품질 좋은 정량의 콩나물을 1일 100kg 이상 관내 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또 할머니 국수집은 2011년 8월 모종동에 오픈해 할머니의 손맛으로 구수하고 담백한 국수를 판매하고 있으며 15명의 고용효과와 연매출 2,000만원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특히 아산시니어클럽에서 고유사업으로 운영중인 하얀빨래방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해 관내 기업체 및 병원과 연계해 세탁물 수거에서부터 정리 작업까지 총 18명이 참여해 연 1억여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처럼 아산시니어클럽은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해 어르신에게 자신감을 높여주는 동시에 일자리창출, 수익창출, 지역발전 등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상규 관장은 “아산시니어클럽은 다양한 계층의 어르신에게 사회적 경험과 경륜을 활용한 근로활동 및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라며, “연령이 아니 능력 중심이 고령사회 기반 구축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하고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사업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아산시니어클럽(온천동)을 방문하시거나 전화상담(☎531-8141)을 통해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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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서천 김 생산 및 가공 현장방문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2일 충남 서천군 서면 인근의 김 생산 및 가공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서규용 장관은 나소열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과 서면 마량항 인근 김 양식현장과 최근 3만 자루(자루/120kg) 20억 원 상당까지 거래되고 있는 채취 김 경매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서면 도둔리에 위치한 연간 120만속을 생산, 출하액이 40억 원 상당에 이르는 따봉수산영어조합법인(대표 이희)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둘러봤다.
서규용 장관은 “어촌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민들의 고충과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확인 및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다”며, “김 생산량 증대 방안 및 수출량 확대 등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서천군의 최근 김 양식 군 전체 생산량은 2050천속으로 지난달 강풍으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했으나 서해수산연구소의 주기적인 수질분석 결과 김 성장에 필요한 최소 용존무기질소량이 0.070mg/ℓ이상으로 분석돼 이 상태라면 생산량은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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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제5회『어울림큰사랑축제』행사 성료
아산시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시지회 주관(지회장 이왕복)으로 지난 12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강춘구 자치행정국장, 김복영 사회복지과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어울림 큰사랑축제』를 가졌다.
이 행사는 일반 시민과 더불어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 다문화가정 등 2천여명을 초청해 무료 급식 제공과 다양한 공연 행사를 통해 소외 계층을 위로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지역 인사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돼 △아산시장 표창 (박기봉씨) △국회의원 표창 (이기옥씨, 양희연씨)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방재훈씨, 민선화씨) △아산지회장 감사패 (김광식씨) 총 6명의 대상자가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
2부 행사는 풍물공연, 밸리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행사와 더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간첩침투 장비전시, 국군장비와 물자 전시, 안보사진 전시, 의료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이날 강춘구 자치행정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특수임무유공자회가 더욱 새롭게 시민과 어울리며 아산시 지역발전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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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천군민 통일한마당 열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박영조)는 지난 8일 문예의 전당서 제6회 서천군민 통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소열 서천군수, 김창규 군의회의장, 각급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씀,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양민속예술단 문화 공연은 북한 노래와 민속무용, 기악 연주 등 북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어 이질감을 해소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박영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장은 “6.25가 발발한지 60여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통일이 이뤄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한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천군민이 화합하고 평화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금 세계에서 통일되지 않은 국가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이다”라며 “한국이 예전에 비해 경쟁력과 군사력 등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평화적으로 통일하는데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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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황금들녘에서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 열려
당진 우강면 솔뫼성지 일원의 황금들녘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메뚜기를 잡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가 6일 성황리에 끝났다.
당진시는 이번 메뚜기 잡기와 고구마 캐기, 농경문화 체험, 벼수확·도정 체험 등을 통해 도시민 소비자와 어린이들에게 농촌 체험 학습 기회 제공으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당진 해나루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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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청구아파트 관리사무소, 전 세대에 태극기 배부
당진시 청구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한왕호)는 추석 연휴 후 맞이하는 개천절을 기념하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태극기 454개(160만 원 상당)를 구입해 청구아파트 전 세대에 24일부터 5일간 배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왕호 관리소장은 지난 9월 월례조회에서 태극기 선양 유공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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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군단위 최초‘문화의 달’행사 열려
군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문화의 달’ 행사가 충남 서천군(군수 나소열)에서 개최된다.
‘자연예찬’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0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봄의마을을 중심으로 ‘서천 생태, 문화의 새 물길을 열다’란 슬로건에 맞춰 공연 21개, 전시 7개, 강연․세미나 4개, 연계행사 12개, 기타 6개 등 총 5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의 달’ 기념식 등 공식행사는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봄의마을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서천의 무형문화재 시연․체험 프로그램과 저산팔읍길쌈놀이, 서천들풍장, 서면덕타령이 시연된다.
특히, 20일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는 서천군 대표 문화자원으로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산모시 짜기’를 소재로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인 오태석씨(서천 출신)가 연출을 맡은 창작극 ‘모시꽃 피다’가 주제공연으로 올려 질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달간 진행되는 ‘문화의 달’ 기간행사는 봄의마을 일원과 문예의 전당, 문헌서원 등에서 창작오페라, 문화·예술체험마당, 토요상설 공연, 서천서예 합동전시전, 학생백일장 사생대회, 세미나 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모든 행사가 끝나는 10월 27일 폐막식에는 한 달간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애썼던 지역문화예술단체와 군민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다지고자 오페라와 서음앙상블의 협연의 갈라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밖에 조선 5대 명창인 이동백, 김창룡선생의 ‘중고제 명창시연회’와 조선 3대 여류시인인 ‘임벽당 김씨’를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와 연계 프로그램으로 제11회 충남풍물경연대회, 제5회 충남예술제, 2012 충남과학창의축전 등이 실시돼 한층 더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석원 2012 문화의달행사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10월 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 서천의 생태와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에 문화예술도시로써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서천을 방문하여 다양한 공연 등을 직접 보고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해 시작된 ‘문화의 달’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03년부터 지역문화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대구, 광주, 전주 등 지역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전국단위 행사며 올해 10번째로 서천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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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훈훈한 추석 한가위 맞이 서민생활지원종합 대책 총력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최근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 증가 이슈화와 훈훈한 추석 한가위를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서민생활 안전지원에 팔을 걷어 붙였다.
민․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서민지원제도와 사업조사결과를 토대로 민․관 협력을 통한 합리적인 운영방안 모색과 서민생활 지원기반을 강화해 어려운 서민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현재 민․관에서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서민생활지원제도는 주민세 비과세, TV 수신료 면제, 전기요금 면제, 다문화가족지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저소득 아동급식지원, 복지전화서비스, 개인파산회복, 임금체불무료법률 구조 서비스, 교정시설 출소자 특별연계보호,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희망복지 사업, 저소득층 소방안전 대책, 자동차 종합검사 수수료 면제 등으로 확인되었다.
실제 9월 3일~10일까지 서민지원제도의 서업조사 결과, 시민과 소외계층 지원제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각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검토됐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 시청상황실에서 ‘서민생활지원 민․관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아산시청 사회복지과외 7개과, 17개 읍면동, 아산교육청, 아산경찰서, 소방서, 복지관, 신용회복위원회, 자활센터, 푸드뱅크, 자원봉사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일자리지원센터, 중부도시가스 등 유관기관 5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제도의 현행화와 서민생활 안전지원 종합대책을 위한 논의와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아산시 관련부서들은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지원제도 및 사업과 서비스를 상호 협력 및 연계 제공하자는 제안을 했으며 읍면동은 희망복지관련 사랑나눔회 추진단 활동 지원강화, 예산 애로사항 등을 발표하였고 신용회복위원회, 아산소방소, 복지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은 각 분야별로 지원 및 활동사항과 시와의 연계협조 요청, 예산지원 등 애로사항을 발표와 활성화 대책을 제시하였다.
또한 기관별 협조건의, 제도개선, 홍보, 협력체계강화, 인력보강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돼 시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효율적으로 각종 복지제도를 개선방안 논의와 추가적으로 지원제도 조사와 발굴을 병행해
통합사례사업을 통해 One-stop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전문적인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병국 아산시부시장은 “민․관의 협력체계를 활용해 아산시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회복지 지원제도와 사업에 대해 총제적인 조사와 분석을 통해 서민지원을 위한 지원제도를 상세히 발굴하고 실행화하도록 당부하며 정기적인 조사 추진과 지원제도 및 사업내용을 매년 현행화해 모든 시민들이 알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발간․배부하고 아울러 훈훈한 명절과 취약계층 아동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시민의 치안 강화를 위한 모든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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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2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9월 5일 경주시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2012년 물종합기술연찬회 ‘2012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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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행정과의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의장 박장화)가 3일 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 부의장, 상임위원장과 집행부의 부시장, 자치행정국장, 경제산업국장, 기획예산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와 행정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현안사업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시의회는 제6회 당진시의회 임시회를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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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늘푸른 배움터’졸업식 가져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부설 늘푸른 배움터(교장 정장로)가 지난 1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제8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에는 나소열 서천군수를 비롯해 졸업생, 재학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정고시에 응시해 합격한 초등 2명, 중등 4명, 고등 7명 등 13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7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해 초등과정을 무사히 마친 함영웅씨가 졸업식에 참여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줬다.
그리고 지난 23일 열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중앙일보·JTBC가 주최한 제19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에서 충남도내 유일하게 ‘늘푸른배움터’가 일반부문 우수상을 차지하여 졸업식의 기쁨을 더했다.
한편, 늘푸른배움터는 지난 2004년부터 정부 지원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해 설립된 교육장으로 한글, 초등, 중등, 고등 검정고시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