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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21 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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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담배 연기 없는 청정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흡연 예방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이 장병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현재 100여 명의 장병이 교육에 참가, 그중 30명이 비흡연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속적인 금연상담과 1:1상담은 비 흡연상태 유지 및 흡연자의 금연 결심을 유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공공기관 내 금연이 전면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서도 금연을 해야 한다”며, “새해 금연을 다짐하는 이들의 금연 성공을 위해 직장이나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금연을 원하는 단체나 직장에 찾아가 금연상담은 물론, 금연 보조제(패치, 껌, 은단 등)를 지급하고 6개월 간 지속적인 교육과 1:1 상담을 실시, 성공 시에는 x-ray, 골밀도검사, 스케일링을 무료로 시술해주고 축하기념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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