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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고민 끝, ‘고맛나루장터’에서 클릭 한번으로 OK
충남 공주시 대표 농.특산물 판매 온라인 장터인 ‘고맛나루 장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13일 공주시는 고맛나루 장터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단위 쌀 브랜드 평가에서 2년 연속 특A등급을 받은 고맛나루 쌀로 만든 가래떡과 지난해 지리적 표시 단체 포장을 받은 공주알밤으로 구성된 기획상품 ‘고맛나루 장터 선물세트’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기획상품의 구성은 공주알밤 2kg과 알밤떡국떡 1kg, 가래떡 1kg으로, 가격은 2만 7000원이다. 또한, 이번 기획상품과 함께 웅진식품에서 만든 ‘웅진 장쾌삼’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하고 있고, 한우선물세트 등 70여 제품의 ‘할인상품 모음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맛나루 장터에서는 이벤트 기간 중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3000원 ▲5만원 이상 5000원 ▲10만원 이상은 1만원 ▲20만원 이상은 3만원 ▲30만원 이상은 5만원의 쿠폰을 지급한다.
유영진 5도2촌과장은 “기획 상품은 물량이 1000세트로 한정돼 있어 서둘러 주문해야 구입이 가능하다”면서, “우리 농.특산물을 판매 하는 고맛나루 장터에 많은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한편, 선물 구입은 고맛나루장터(www.gmjangter.com) 온라인 접수와 전화주문(041-840-8244)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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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필용 군수 14일부터 읍면 순방
이필용 음성군수가 갑오년을 맞아 지역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키 위해 읍면 순방에 나선다.
오는 14일 감곡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읍.면 순방은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방에서 이필용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새해 인사와 함께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여론수렴과 군정 참여의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이번 순방에서 주민들과의 폭넓은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하겠다”면서, “작은 의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군정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 음성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순방일정은 ▲14일 감곡면 ▲15일 대소면, 금왕읍 ▲16일 음성읍 ▲17일 원남면, 맹동면 ▲20일 삼성면 ▲21일 소이면 ▲22일 생극면 등 9개 읍면을 순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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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모델 일반화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올해도 일선학교의 다양한 고품질 방과후학교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3 충남 방과후학교 우수사례집'을 발간.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방과후학교가 학교교육과정을 보완하고 심화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학교 교육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함에 따라 '누구나 최고의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는 학습체제를 갖춘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및 특기적성,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교육부 주관 '방과후학교 대상' 공모에서 지난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해 충남 방과후학교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재확인하는 성과를 거뒀고, 전국 2위의 사교육비 절감 성과로 나타냈다.
도교육청은 사례집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우수한 점을 공유해 '누구나,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사교육비를 경감해 충남교육이 한층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의 담당 장학사는 “2013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사례집을 발간, 보급해 일선학교에 도움을 주고 2014학년도에도 충남 방과후학교가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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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정육묘장 ‘고추육묘’ 신청
첨단 육묘시설을 갖추고 농업인들에게 우량묘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충ㄹ북 음성군공정육묘장은 우량고추묘를 공급키 위해 농업인들로부터 육묘신청을 받는다.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고추육묘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 역병에 강하고 조기 착과력이 우수한 고추품종 11종을 선택해 29만 9950주를 공급할 계획이다.
계획량 대비 신청량이 많을 경우 육묘생산에 차질이 있어 신청량을 각 읍.면별로 5년간 평균산정한 신청량을 나눠 배정된 물량 내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받은 고추묘는 2월 하순경에 파종을 실시해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까지 농가에 공급한다.
육묘 신청은 육묘트레이 1판(70공) 단위로 고추품종과 신청수량, 정식예정일을 신청서에 기록해 신청하면 된다. 고추 육묘 가격은 1주당 95원(종자대 별도), 1판(6,650원)으로 종자가격에 따라 공급가격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한편, 고추육묘 신청은 각 마을대표(이장)가 육묘신청 농가를 취합해 읍.면 산업개발팀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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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충북 보은군의 2014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오는 8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새해를 맞아 영농계획 설계와 새로운 농업기술 및 경영, 유통 등의 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21개 작목에 대해 31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 결과, 2,200명 계획에 2,514명이 참석해 114.3%의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8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대추 작목 교육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30회에 걸쳐 2,2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회의실, 문화원시청각실 등에서 실시된다.
실용교육은 대추, 벼, 콩, 고추, 사과, 포도, 감, 인삼, 오이, 복숭아, 양파, 고구마 등 19개 작목에 대해 작목별 핵심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시책 홍보도 병행한다.
앞서 지난 2일에는 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명의 전문강사가 교재연구 발표회를 갖고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날 발표는 분야별 주요 핵심작목인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 고품질 고추재배기술, 소비자 맞춤형 사과재배 기술, 대추재배기술을 발표하고 교육 내용을 점검했다.
농기센터 관계자 “새해영농계획 수립,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및 경영.유통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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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이관우 교수 번역서 ‘올해의 책’ 선정
공주대 독어독문학과 이관우 교수의 번역서인 '독일대표단편문학선 - 금발의 에크베르트'(써네스트, 2013. 9. 10 초판)가 대한출판문화협회의 2013 문화예술 분야 올해의 청소년도서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 책에서 고전주의로부터 전후문학에 이르기까지 독일을 대표할 수 있는 명단편 10편을 문예사조별로 엄선해 옮김으로써 일반 독자들에게 독일 단편문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일깨움과 함께 독문학도들의 전공연구에도 유익한 보조 자료가 되도록 했다.
한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과학기술, 문화예술, 사회문화, 역사, 종교철학 등 5개 분야별로 매년 올해의 청소년도서를 선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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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토리 숲' 아이들의 사랑방으로 인기
사진설명/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있는 문화공간 도토리 숲에서 미술을 배우는 아이들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운영하는 문화공간이 아이들에게는 사랑방으로 어른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장으로 인기다.
충북 음성군 생극에 있는 '문화공간 도토리 숲'은 비영리단체로 더 착한 세상 만들기를 목적으로 지난 4월 첫걸음을 뗐다.
도토리 숲은 도서관이 없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장서 2000여권을 갖추고 책을 무료로 대여하고, 또 뜻있는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통기타, 과학교실, 요리, 흙 놀이, 효소, 손뜨개, 미술, 종이접기, 동화구연.북아트 등의 강좌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 공간이 입소문을 타고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14km가 떨어진 삼성면에서부터 감곡면, 금왕읍 등지에서 이곳을 찾고 있다. 일주일 평균 어린이 약 120명, 성인 약 50명이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도토리 숲은 강좌가 열리는 날이면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배움의 열기로 가득하다. 수강신청이 줄을 잇지만, 공간이 50㎡가 채 안되 강좌마다 10명의 수강생만 받는 형편이다. 이곳을 이용하는 어린이는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부터 맞벌이 부부, 한 부모 가정 아이들 등 다양하다.
이곳의 매월 운영비는 60∼70만원으로 커피숍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비롯해 15명의 정기후원회원과 12명의 운영진이 십시일반 사비를 털어 어렵게 운영해 왔으나, 혹한이 닥치면서 한 달 운영비를 난방비에 쏟아붓는 형편에 놓였다.
안치석 도토리 숲 대표는 “여러 사람이 모여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데 행복을 느끼고,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면서, “뜻있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운영했지만 많은 난방비는 풀어야 할 숙제”라고 밝혔다.
한편 도토리 숲은 지난 9월 '도토리 나눔시장'을 열어 얻은 수익금 45만원을 티베트 어린이 돕기에 기부키도 했다. 2014년에는 어르신들의 위한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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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쇠내개울 '녹색 도시 숲'으로 재탄생
금광이 있었고, 개울에서도 금을 채취했다는 뜻을 담은 '쇠내울', '쇠내개울' 등으로 불렀던 마을인 충북 청주시 금천동에 녹색 도시 숲이 생겼다.
쇠내 개울은 상당산성에서 발원해 무심천에 이르는 쇠내(金川)를 따라 형성됐는데 도시화로 개울을 덮어 도로를 만들면서 녹지 축이 끊겼다.
청주시는 끊어진 녹지 축을 연결하기 위해 '쇠내울 소공원'과 '산성로 도시 숲', '용담광장 도시 숲'을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녹색 공간을 만들었다.
금천동 현대아파트 인근(상당구 금천동 261-90)에 조성된 '쇠내울 소공원'은 하천부지에 낡은 무허가 주택과 빈집이 흉물스럽게 방치돼 청소년탈선과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치를 앓던 지역이 공원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10여 년 전부터 지역 주민은 공원 조성을 원했고 시가 추진을 시도했으나, 주택 소유자 보상거부와 예산 미확보 등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부터 총 26억원을 투입해 공원조성을 시작해 이번에 공사가 끝났다.
조경수 등 1만1000여본을 심었고 파고라 2곳, 체육시설 7곳, 앉음벽, 산책로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지역 주민의 녹색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성로 도시 숲'은 금천동 굿모닝빌딩에서 용담동 금천빌딩까지 불법주차가 심한 도로변에 조경수 9000여본을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용담광장 도시 숲'은 광장 주변 교통체증과 잦은 교통사고를 개선하기 위해 최적의 교차로 개선 사업을 하고 도시 숲도 조성해 주민들의 쉼터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청주시는 27일 오전 10시 상당구 금천동 쇠내울 소공원 준공식과 용담광장 도시 숲 기념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쇠내 개울 녹지 축 연결은 우암산에서 무심천까지 이어지는 가로녹지를 만들어 도로 복개로 없어진 물길을 녹색의 숲길로 재탄생시킨 것”이라면서,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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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펀파크, 올해 입장객 5만명 돌파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 위치한 보은펀파크(대표 오기호)가 올해 입장객 5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4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지난 10월 한달 동안에는 단체(학교, 청소년연맹, 스카우트 등)와 개인 입장객이 10,000명을 넘어섰다.현재 2014년 사전 예약도 10,000명 이상 확보된 상황이다.
지난해 4월 개장한 보은 펀파크는 개장이후 많은 우려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학체험관, 짚라인 왕복노선, 사격체험장 등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했다.
보은 펀파크는 체험형 학습놀이 테마파크를 목표로 창의융합형 인재교육(STEAM) 수학/과학공원, 환경미술 관람, 짚라인/사격 놀이 체험 등 크게 3개의 부분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체 관람객의 경우 30∼40명 단위로 입장부터 퇴장시까지 담당 인솔자가 배정돼 입장객들을 통합지원, 체험효과를 극대화하고 안전을 강화시키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 고객만족도 및 재방문 의사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 지난 20일부터 눈썰매장을 개장해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하는 등 다양한 겨울철 이벤트도 추진하고 있다.
보은펀파크 오기호 대표는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특화된 학습체험관, 전국단위의 영업으로 2014년은 입장객 10만명 목표를 달성하고 수년 내로 명품 테마파크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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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사진제공/음성군
충북 음성군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창묵)는 2014년 새해 농사를 대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영농교육)을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실시한다.
품목별 재배.경영기술, 농정시책, 당면 영농과제 등의 내용으로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식량, 채소, 과수, 축산, 인삼, 농업미생물, GAP 등 11품목 19회에 걸친 17일간의 교육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는 교육일정 등을 확인하고 해당 교육장으로 시간 내에 참석하면 된다.
교육일정은 각 읍.면사무소, 이장, 학습단체임원과 농.축협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고, 25일부터 발행되는 음성소식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최창묵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적극 참여해 내년에도 풍년농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면서, “교육으로 자신이 부족한 내용들을 습득키 위해서는 교육 전 미리 궁금한 내용들을 적어놓았다가 전문강사에게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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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군민자치대학 수료
사진제공/보은군
충북 보은군 보은군민자치대학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9일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너의 마지막 강좌를 끝으로 종강했다.
보은군민자치대학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군정시책에 부응하고 군민들의 의식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해 ‘맑고 푸른 아름다운 보은’을 건설키 위해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치대학은 지난 3월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의 첫 강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 강기태 트랙터 여행가, 나무칼럼리스트 고규홍 교수 등 유명강사를 초빙했다.
총 8회에 걸쳐 실시된 자치대학의 매 강좌마다 2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특히 이날 총 8강좌 중 5회 이상을 수강한 102명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
정상혁 군수는 “내년에는 우리군 실정에 걸맞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보다 알차고 내실있는 운영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내년 자치대학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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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마로니에 시(詩)공원 '준공'
사진제공/청주시
충북 청주시 율량2지구 대원칸타빌2차아파트 맞은편에 마로니에 시(詩)공원이 생겼다.
이 공원은 율량2지구 택지개발지 내 5호 근린공원으로 전체 면적 3만949㎡ 규모로, 허브테라피 가든, 야외 학습마당, Cube 놀이터 등이 조성됐다.
청주시는 20일 '마로니에 시(詩)공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청주시, LH 충북지역본부, 동양일보 관계자와 시민 1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박희만 LH 충북지역본부장은 공원조성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또 청주시와 동양일보는 앞으로 공원을 깨끗한 명품 공원으로 가꾸기 위해 1사1공원 가꾸기 협약을 맺었다. 공원 준공을 기념하는 표지석 제막식, 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에서 조철호 시인의 '바람에게'를 낭송하는 행사 등도 진행됐다.
이중훈 공원녹지과장은 “마로니에 시공원을 비롯해 율량2지구 택지개발지역 안에 공원이 많이 조성돼 있다”면서, “앞으로 시 낭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원이용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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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자율청소봉사단, 발대식 가져
서천군은 27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읍·면별로 구성된 서천군자율청소봉사단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주민이 공감하고 자율적인 참여로 구성된 봉사단은 쓰레기 분리배출 동영상 청취와 함께 봉사단원 위촉장 수여, 결의문을 낭독하고 내 고장 가꾸기 군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청소관련 주민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정기적인 폐기물 무단투기 계몽 및 행락철 쓰레기 수거활동 등에 대한 수시·정기·특별활동을 수행하며, 이들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제보받는 즉시 생활쓰레기 수거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군은 자율청소봉사단을 활용해 읍·면 자체 청소계획에 의거 수월하게 청소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됐으며,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갈등을 해결해 관내가 좀 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봉사단은 ‘나로부터 실천하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주민 의식 개혁운동과 함께 주민참여로 선진형 청소관리 체제를 구축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벌써 서천군은 깨끗한 환경이 조성된 것 같다”며, “읍·면별로 선발된 자율청소봉사단원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깨끗한 서천을 만드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봉사단원에게 책임감과 활동능력 배양을 위해 청소관련 교육 및 워크숍을 수시로 개최하고 활동 우수사례를 소식지 및 홈페이지 게재 등을 통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있음 - 오후 1시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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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련현(花蓮縣)과 자매결연
제천시와 대만 화련현(花蓮縣)과의 자매결연식이 현지시간 2013년 11월19일 오후2시 반(우리나라 시간 오후3시 반)대만 화련현 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최명현 제천시장을 비롯한 민간 사절단 등 100여 명과 화련현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자매결연식에서는 최명현 제천시장과 화련현 정부 부곤기(傅崐箕)현장이 자매결연서에 각각 서명하고 포옹을 나누며 자매도시로서의 우애를 돈독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체결한 자매결련의 주요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와 대만 화련현은 호혜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양도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선린 우호관계 증진과 번영 및 한국·대만 양국민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상호 합의를 통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협의서에는 1. 양 도시의 협력 증진을 위하여 상호 존중과 이익을 바탕으로 긴밀한 우호관계를 확립한다.
2. 양 도시는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의거하여 행정․관광․과학․기술․문화․체육․위생․교육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여 공동으로 번영 발전을 추구한다.
3. 양 도시의 지도자와 관계부서는 상시 상호연락을 통하여 교류협력사업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협의한다.
4. 양 도시의 공동이익과 발전을 위하여 지식정보 교환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증대하기 위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5. 본 협의서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작성하여 각각 보관하며, 모두 동등한 효력을 가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사절단 일행은 지난 11월 18일 오전9시20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21일까지 4일간 대만을 방문하며 14명의 방문단과 제천시민들로 구성된 민간방문단 85명 등 모두 99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 목적은 지난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 정부간, 지방 의회 간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온 화련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 예술, 관광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날 자매결연을 맺는 화련현은 2012년 8월6일부터 8월8일까지 화련현 행정처장 등 10명의 사절단이 제천시를 방문했으며 같은 해 9월3일부터 9월6일까지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등 9명이 화련현을 답방한 바 있다.
또, 2012년 9월14일부터 17일까지 제천시장 등 7명이 화련현을 방문해 우호교류 협력서를 체결했으며 금년 8월16일부터 17일까지 화련현의회 양문치의장 등 26명이 제천시의회를 방문해 우의를 다져 왔으며 이날 자매결연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식에서 화련현 측에서도 내년쯤 제천시에서 방문한 100여 명 규모의 민간사절단을 꾸려 제천을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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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전광역시 전국여성축구대회 우승
『제15회 대전광역시 전국여성축구대회』가 11월17일 대전월드컵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되었다.
○ 11. 17(일) 12개팀 3개조로 개최된 대전광역시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동구여성축구단은 예선을 조1위로 통과하고 대전 유성구 이루미여성축구단과의 준결승에서 2:1, 대전 대덕구여성축구단과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동구여성축구단은 앞써 열린 대구시연합회장기 우승에 이어 대구F.C컵,대구시장기 우승 등 올해 총 4번의 우승과 2013 국민생활체육대축전 준우승, 대구시여성축구대회 3위 등 지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를 하였다.
○ 동구여성축구단은 2013년에 이어 2014년도에도 꾸준한 연습과 선수들의 기량을 연마하여 더 좋은 모습으로 여성축구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의 구위선양에 앞장서겠다고 한다. 이번대회는 대전시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전시여성축구연합회에서 주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 대전농협,대전튼튼병원이 후원하였다.
◆ 여성축구단 운영
동구생활체육회(회장 이동연)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축구단(단장 신재득)은 2001년 12월에 창단하여 현재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주영축구장에서 기량을 연마하고 있으며, 여성들에게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축구 붐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 추가첨부자료 2
◆ 대회개요
○ 대 회 명 : 제15회 대전광역시 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
○ 대회장소 : 대전월드컵 경기장 보조구장 외 2곳
○ 대회부문 : 여성부
○ 경기방법 : 토너먼트 / 여성부 경기시간 - 50분
○ 주 최 : 대전시 생활체육회
○ 주 관 : 대전광역시 여성축구연합회
○ 후 원 :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대전농협,대전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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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롯데마트, 김장채소 직거래장터 열어
당진시직거래협의회 주관으로 11.15 ~ 17 3일간 롯데마트 당진점에서 ‘우수농특산물 및 김장채소 직거래장터’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렸다.
이번행사는 당진시와 롯데마트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로컬푸드 소비운동을 확산하고, 최근 김장채소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생산농업인들의 판로확대를 위한 ‘범시민 김장채소 소비촉진운동’과 연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김장채소의 경우 중간 마진 없이 배추는 포기당 800원, 무는 개당 800원에 저렴하게 판매돼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역 특산품인 한과, 명천김, 돈섬농원 오색쌀, 호박고구마, 둥근마의 경우 생산자가 직접 시식 위주 직거래 판매를 진행해 ‘당진 우수농특산물 바로 알리기’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한, 일본으로 수출하는 국화를 소포장으로 판매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당진시는 김장채소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김장채소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범시민 김장채소 소비촉진 ‘10·10·10 운동(10포기 김장 더하기, 10포기 나눠 먹기, 10포기 보관 후 먹기)’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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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사연수원, 아산시대 개막
경찰수사연수원(원장 황운하)은 ’13.10.29(화) 충남 아산시 초사동 소재 경찰수사연수원 대강당에서 이성한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충남도 및 아산시 기관 단체 관계자, 시민 등 내빈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수사연수원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충남도 부지사, 강병국 아산시 부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 의장, 백승엽 충남청장, 서정권 아산경찰서장,충남지역 대학총장, 아산지역 기관단체장 및 시민들이 다수 참석하여 수사연수원 준공을 축하하였다.
이날 행사로, 경찰수사연수원은 29년간의 휘경동시대를 마감하고,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수사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는 초석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경찰수사연수원은 수사경찰 및 국방부, 선관위, 관세청 등 정부 각 부처 특별사법경찰을 상대로 한해 35개 과정 4천여명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수사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준공 기념식」 행사에서 황운하 경찰수사연수원장은 식사를 통해 아산 이전을 계기로 연구기능을 강화해 교육·연구․현장지원의 선순환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므로써 수사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성한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 경찰수사연수원이 수사교육뿐만 아니라 수사기법 연구 및 보급, 대외 교류협력을 통해 국가중추의 수사교육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당부하였다.
□ 경찰수사연수원 연혁 및 시설
경찰수사연수원은 1984년 치안본부내 「경찰수사간부연수소」로 개소하여 1992년 서울 휘경동 이전, 2007년 「경찰수사연수원」으로 개원하였고, 지방이전계획에 의해 2013년 9월 아산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신축된 경찰수사연수원은 2011년 10월에 착공, 1년 10개월의 기간동안 아산시 초사동 경찰교육원 옆 67,137㎡의 부지에 총 사업비 354억을 들여 건축연면적 20,296㎡의 규모로 준공됐다. 주요시설로 본관, 생활관, 실습동의 건물과 도서관, 목욕탕, 휘트니스 센터 등 교육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모의범죄실습장, 자동차추격차단실습장, 심리증거분석실습실, 모의법정 등 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범죄수사 전문교육 및 연구의 대표적 기관으로서의 발판을 다지게 되었다.
□ 향후 계획
범죄수사분야 최고의 전문교육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범죄연구센터를 신설, 범죄기법, 법과학적 자료, 최신범죄동향 등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수사기법개발 및 현장수사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사학사과정 운영과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충하는 한편, 현재 운영중인 수사정책자문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수사정책 발전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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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아산시민합동결혼식 성료
제19회 아산시민합동결혼식이 지난 26일 탕정면 소재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저소득 가정 10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순)가 주관하고 삼성디스플레이의 후원했으며 한 쌍당 1백만원상당의 삼성가전제품이 혼례용품으로 증정돼 풍성한 결혼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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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충청권역사업단, 충청권 WISET 지역공학연구팀제 지역연구발표대회 개최
2013년 10월 28일 -- WISET충청권역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 교수)은 지난 26일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대전, 충북, 충남지역 공학연구팀제 지역연구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사업은 공학분야 전공 여대학원생이 여대생, 여고생과 팀을 이루어 직접 연구 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여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및 리더십 강화를 통해 우수 공학기술인재를 육성하고자 진행하였다.
지난 3월 연구팀을 모집하여 총 23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대학원생들이 연구책임자가 되어 대학생 및 고등학생과 한 팀을 이루고, 여성과학자, 지도교수, 지도교사가 멘토가 되어 9월까지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팀은 지난 4월에 연구책임자 연구과제 관리 및 리더십 교육을 받았고, 8월에는 공학연구 팀원 하계 연구 워크숍에 참가하였다.
이번 지역연구발표대회는 충청권 팀제 참여자 및 교사, 학부모 등 약 250명이 참석하였으며 건축/토목, 기계/재료/선박, 생명/식품, 전기/전자/반도체, 전산/컴퓨터, 화학/환경의 총 6개 분과로 나누어 기량과 열정을 겨뤘다.
대회 결과 23개 팀 중, 8개 팀이 전국연구발표대회에 나갈 참가자격을 얻었다.
사업단은 공학전공 여대학(원)생의 리더십 함양과 고급 연구개발 인력 육성을 위하여 공학연구팀제 사업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연구발표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8개 팀은 다음달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연구발표대회에 참가한다.
- 최우수상(김애림, 충남대 토목공학과) = 열차 주행풍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시스템 연구 및 개발
- 우수상(김지혜, 충남대 선박해양공학과) = 초공동 고속 수중운동체 주행성능 및 충격시험에 관한 연구
- 우수상(백송이, KAIST 생명화학공학과) = 전기화학 기반의 인플루엔자 간편 진단 시스템 개발
출처: WISET 충청권역사업단
홈페이지: http://daejeon.wiset.re.kr
WISET 충청권역사업단 소개
WISET 충청권역사업단은 비영리법인 및 국가기관이다. WISET 충청권역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충남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단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 및 효율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충남충북지역 과학기술분야의 발전과 역량있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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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채육 축구대회 성료
제19회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화합속 성료,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충청남도 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가 15 시·군 52개 팀에서 총 1천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6일, 27일까지 양일간 예산군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7개 팀이 참가한 60대(노년부), 8개팀의 여성부,등 15개 시·군이 각각 경합을 펼쳐 60대, 50대(노장부), 40대(장년부), 30대(청년부) 등 총 4개 팀의 우승팀이 가려졌다. 27일 벌어진 각 연령층별 결승전에서는 아산시 50대(장년부)가 10여년만에 결승에 오른 부여군을 맞아 2대0으로 승리하여 지난 5월 충남도 연합회장기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앞서 벌어진 30대 경기는 아산시가 서산시를 3대2, 60대 논산시와 천안시가 2대1로 누루고 각각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여성부는 서산시가 아산시를 1대0으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아산시 장년부(50대)는 지난 9월 청양군에서 펼쳐진 국민생활체육 충남도 문화축전에서 천안시에게 패한 설욕전으로 사실상 결승전으로 천안시와 피말리는 접전을 벌인 결과 아산시가 2대1 승리로 결선에 진출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장을 힘차게 누비는 선수 임원 여러분은 국민건강 100세 시대의 원동력으로 건전한 스포츠정신 아래 축구동호인들의 그동안 갈고 딱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장으로 우정과 친목을 돈돈하하고 애향심을 드높이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한편 이택구 충남도 축구연합회장은 "3000여 충남 축구동호인들의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승리를 기원하며 때로는 패배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순순한 생활체육 축구동호인이 되어 승리만이 목적이 아니라 건강을 증진 시키고 회원간의 화합과 질적 양적으로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