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의 2014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오는 8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새해를 맞아 영농계획 설계와 새로운 농업기술 및 경영, 유통 등의 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21개 작목에 대해 31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 결과, 2,200명 계획에 2,514명이 참석해 114.3%의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8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대추 작목 교육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30회에 걸쳐 2,2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회의실, 문화원시청각실 등에서 실시된다.
실용교육은 대추, 벼, 콩, 고추, 사과, 포도, 감, 인삼, 오이, 복숭아, 양파, 고구마 등 19개 작목에 대해 작목별 핵심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시책 홍보도 병행한다.
앞서 지난 2일에는 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명의 전문강사가 교재연구 발표회를 갖고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날 발표는 분야별 주요 핵심작목인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 고품질 고추재배기술, 소비자 맞춤형 사과재배 기술, 대추재배기술을 발표하고 교육 내용을 점검했다.
농기센터 관계자 “새해영농계획 수립,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및 경영.유통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