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은군
충북 보은군 보은군민자치대학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9일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너의 마지막 강좌를 끝으로 종강했다.
보은군민자치대학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군정시책에 부응하고 군민들의 의식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해 ‘맑고 푸른 아름다운 보은’을 건설키 위해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치대학은 지난 3월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의 첫 강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 강기태 트랙터 여행가, 나무칼럼리스트 고규홍 교수 등 유명강사를 초빙했다.
총 8회에 걸쳐 실시된 자치대학의 매 강좌마다 2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특히 이날 총 8강좌 중 5회 이상을 수강한 102명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
정상혁 군수는 “내년에는 우리군 실정에 걸맞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보다 알차고 내실있는 운영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내년 자치대학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