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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립공주병원서 현판식...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 내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할 전문 의료기관이 문을 연다.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17일 국립공주병원에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키 위한 소방정신건강증진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한상대 본부장과 오영환 방호구조과장, 이영문 국립공주병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고,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공주병원은 ▲정신건강증진센터 지정 ▲PTSD 선별검사.분석 ▲정신질환 예방교육 ▲외상 후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소방본부에 제공한다.
도 소방본부는 국립공주병원의 체계적 소방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 ▲소방훈련 시 인원 및 장비를 지원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면서, “상호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무협약으로 건강과 안전이라는 분야에 있어 양 기관의 질적인 상승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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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주년 광복절 계기 태극기 휘날리며...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제6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대전충남연합지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제69주년 8.15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태극기휘날리며)’ 행사가 대전.세종.충남 일원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전 국민이 태극기를 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과 세종.충남에서 모두 45개 아파트가 참여했고, 광복절 당일인 오늘 오전 9시 심사결과 가장 많은 태극기를 게양한 대전 중구 유천1차 현대아파트가 전체 가구수 1,080중에 1,063가구가 태극기를 게양해 참여율 98.4%로 대상(大賞)에 선정됐다.
최우수 아파트는 93.1%로 대전 유성구 월드컵패밀리타운 아파트가, 우수 아파트는 68%로 대전 중구 센트럴뷰 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유천1차 현대아파트 정문에서 아파트 입주민들과 각급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파트 동판 전달식 등의 시상식이 별도로 진행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유천1차 현대아파트를 대표해 입주자대표회의 권덕상회장은 “잊혀져 가고 있는 나라사랑이 안타까웠고, 나라사랑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라면서, “좋은 뜻으로 모든 주민에게 동참하기를 권했고, 그 결과 많은 주민들이 뜻을 같이해 오늘과 같은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이번 범국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행사를 통해 보훈의식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전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광복절 행사였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라사랑 캠페인 추진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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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자구역 충남지구(송악.인주) 결국 해제
전국 14개 경제자유구역이 일몰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충남권인 송악.인주지구(황해경제자유구역)도 해제 수순을 밟는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면적이 945만㎡에 사업비 민자 2조6017억원을 투입해 철강.자동차업 및 관련 부품, 물류유통 등 관련 산업군을 유치할 목적으로 지정됐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해제로 구역내 충남지구(송악 602만㎡, 인주 343만㎡)도 사업시행자를 찾지 못하고 7년만에 좌초됐다. 송악.인주지구는 지정 이후 재산권 행사 제한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가중돼 왔으며, 개발이 지연되면서 투자유치에 난항을 겪어왔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4일 브리핑룸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책임감을 통감하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경제자유구역 해제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산업입지 수급 및 외자유치에 있어 장애가 되지 않도록 중점 관리하겠다. 특히 외자유치에 대해서는 외투지역 제도를 적극 활용해서 외국기업 입지 수요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어 “항만 및 아산만 권역의 개발발전 미래비전에 있어서도 경제자유구역의 실패가 도의 장기적인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내는 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극복계획을 수립하겠다”면서, “이번 해제를 통해 새로운 경제산업전략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지사는 주민피해 지원대책안과 관련해, “경자구역 지정으로 인해 지역개발 사업이 지연되는 등 지역에서 입은 특별한 희생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송악.인주 등 해제지구에 대해 도는 중앙부처 및 해당 시와 협력해서 특별 지원대책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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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미국 뉴저지 교사 한국 역사.문화 연수 실시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는 지난 23일부터 미국 뉴저지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 16명을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 체험 단기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25일 밝혔다.
‘미국 뉴저지 교사단 한국 역사.문화 연수’는 뉴저지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 및 예비 교사단의 한국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기관의 우호증진 및 네트워크를 구축키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오는 8월 1일까지 9박 10일간의 연수를 진행한다.
이 번 연수에 참가하는 미국 뉴저지 중.고등학교 교사단은 충청 지역과 전라 지역 일대를 탐방하면서 무령왕릉, 공산성 견학을 통한 백제문화탐방, 아산 현대자동차 견학을 통한 한국의 선진 산업 시찰, 템플스테이, 전주 한옥마을체험, 전통 도자기체험, 농촌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또한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는 외국인 교사를 위한 한국어 수업 및 한국의 복식과 예절 교육 진행을 통해 한국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 시키고 우리 문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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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수 협력회사 시상행사 개최 ‘동반 성장’ 실천
(주)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지난 25일 대전사업장에서 2014년도 (주)한화 우수 협력회사 시상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최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9개 업체(대성정밀外), 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19개 업체, 총 28개 협력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대전사업장에서 개최됐다.
최우수 및 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28개 업체는 트로피 및 인증 명판을 수여 받았고, 대금전액 현금결제, 장비지원, 해외기술 연수, 보증보험 면제, 협력회사 임직원 휴가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주)한화는 이 날 참석한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양호 등급을 받은 56개사의 협력회사에 대해서도 대금 전액 현금 결제 등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기준은 지난해 대비 대상업체 수로는 18개사, 금액으로는 315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주)한화 심경섭 대표이사는 “한화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는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협력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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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운영
충북 보은군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가 지난25일 보은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은군 이동신문고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별 전문 조사관 12명이 보은군민의 고충민원을 상담했다.
이번 상담반은 부패신고, 행정심판, 사회복지, 법률상담, 은행.보험.사금융 등 12개 분야로 편성돼 전문 상담 조사관들이 군민의 고충.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또한 분야별 민원은 사회복지 12건, 생활법률 10건, 농림 5건 등 40여건에 대해 상담했다.
군 관계자는 "이동신문고를 통해 보은군민의 고충민원이 많이 해결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보은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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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미래지 한옥마을 조성 지원
충북 청주시는 전통 한옥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옥마을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민간자본 사업으로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일원 1만8603㎡ 부지에 한옥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2014 청원생명축제 개최지인 오창 미래지 농어촌테마공원 단지 내에 있다. 현재 부지 조성 공정률은 95%로 택지 분양 중이다.
민간 사업자인 우성산업개발이 공사를 맡고 있고, 택지 분양이 끝나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내년 6월까지 한옥체험관 1동, 한옥 19동 등 모두 20동을 건축할 예정이다.
택지 분양을 받으면 한옥 신축 시 1동당 보조금 4000만원과 국민주택기금 융자 6000만원(연리 2.7%, 5년 거치 15년 균등상환) 등 건축비 1억원을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한옥 문화의 활성화, 보급의 대중화로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한옥 민박 운영 등 관광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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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문화 학생-대학생 멘토링 캠프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공주 마곡사에서 템플스테이로 다문화학생대학생 멘토링 어울림 캠프를 실시했다.
다문화학생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장학재단, 충남교육청, 도내 대학이 참여해, 다문화학생(멘티)의 학교적응 및 기초학력 향상을 돕고, 대학생(멘토)의 다문화 감수성 및 봉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 것.
올해에도 충남지역 5개 대학(공주대, 단국대, 선문대, 공주교대, 한서대)이 참여해, 초.중학교 110개교 350여명의 다문화 학생과 각각 1:1로 매칭돼 멘토링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멘토링 거점대학인 공주교육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됐다. 도내 다문화학생과 대학생 멘토간의 유대감 증진을 통해 멘토링 활동의 효과를 높이고자 실시됐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 및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현장중심의 다양한 맞춤교육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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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항.이리지구, 해병대 전승기념행사 개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해병대가 최초로 참가해 승리를 거둔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의 역사를 기념하고 호국의지를 계승키 위한 민.관.군 화합의 장이 전북 군산시에 마련됐다.
해병대전우회 전북연합회, 군산지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군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승행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개최됐다.
전승기념식 전날인 12일에는 해병대 소속 현역군인 150여명을 비롯한 전우회원과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사진 전시회와 군용 피복 착용 체험, 전투식량 시식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일깨웠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민.군 문화예술제가 개최돼 6.25전쟁 당시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호국영령들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 지난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3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전승기념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전황보고 및 회고사 기념사 등이 이어졌고, 식후행사로는 월명공원내 전투전적비 앞에서 호국영령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헌화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풍성하고 다양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병대 최초 전투 및 전승 지역인 군산에 대한 역사적 의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호국정신 및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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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대출 책 수 5책으로 확대
국내 첫 정책도서관이자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는 문화거점인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은 10일부터 대출 책 수를 1인당 3책에서 5책으로 확대했다.개관 7개월 여 만에 총 36만 명, 1일 평균 2,000명 이상(주말 3,7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늘어나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국민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치이다. 현재 총 대출건수는 24만 4,593건, 1일 평균 1,337건(주말 2,302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의 대출 책 수 확대 요구 및 여름방학 수요를 감안해 대출 책 수를 확대한 것.이용자들의 대출 수요에 부응해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장서 8만권으로 문을 연 이후 6개월간 도서 10만 1,682권, 연속간행물 625종, DVD 등 비도서 8,970점 등 꾸준히 장서를 늘여왔다. 올해는 특히 이용자 수요를 고려하여 자료선정위원회를 거쳐 도서‧비도서 등 총 5만 여권의 자료를 확충, 총 13만 여권으로 장서를 늘일 계획이다.국립세종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대상별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의 창의성 발현을 돕고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성장 기회 제공이 가능토록 구성했다.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지도를 중심으로 한 여름 독서교실‘이야기랑 만들고! 놀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어그림책 교실’을 비롯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공예.경제교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역사.경제교실 등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영어그림책 함께 읽어요’는 중·고둥학생 자원봉사자와 초등학교 1~3학년의 어린이가 함께 영어그림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다.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즐거운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언니.오빠들과 책을 통해 교류하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다.국립세종도서관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운영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또래와의 소통 능력뿐 아니라 문화적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체험의 기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다양한 ‘학교 밖’ 문화예술 체험 및 독서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책과 함께 체험놀이’와 ‘문화예술 체험놀이’로 진행된다. ‘책과 함께 체험놀이’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에게 도서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독서를 통한 글쓰기, 토론 능력을 배양하는 독서 활동을 제공한다. ‘문화예술 체험놀이’는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감정을 표출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올바른 방법을 체득하는 창의 미디어 활동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주말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5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를 보기 전 관람에 필요한 사전 배경지식을 소개하고 관람 후 이해와 감상을 돕도록 짧은 토론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주말 오후 3시에 관람이 가능하다.매 격주 토요일 2개 분임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동아리’는 독서지도사와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서 참여자들의 사고력을 넓힐 수 있는 기회다. 이어 15일 열리는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시노래 콘서트’도 눈길을 끈다. 이날은 신경림, 도종환, 윤동주 작가 등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시를 ‘아름다운 시노래’로 만들어 선보인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 5월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서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그동안 도담중학교, 오송중학교, 조치원중학교 등 117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다. 사서체험은 동영상 시청과 이론학습, 견학 및 실습 등의 과정으로, 희망 학교별로 운영한다. ‘동영상 시청’은 사서의 일상 모습 스케치와 인터뷰 내용을 통해 좀 더 쉽게 청소년들이 사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론학습’은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영화 속의 도서관과 사서’, ‘사서출신의 유명인’ 등을 통해 사서의 역할과 자격요건, 직업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국립세종도서관 자료실 등 주요공간을 두루 살펴보는 ‘견학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실습과정’에서는 이론수업에 참여한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수집, 정리, 배가, 검색, 대출 등 자료가 처음 도서관에 들어와 이용자에게 읽혀지기까지의 과정에서 사서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힌 세종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사회 안에서 도서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서의 업무에 대해 청소년들이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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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동차부품클러스터 제2차사업 접수
지난 2012년도부터 충북 제천시와 (재)충북테크노파크, 대원대학교가 함께 추진하고 충청북도 제2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인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 2014년도 제2차 기업지원사업을 접수한다.
제2차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5월 중 (재)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cbtp.or.kr)와 대원대학교 홈페이지(www.daewon.ac.kr)를 통해 공고될 예정으로,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제천으로 등록돼 있는 제천소재 자동차(수송기계) 부품 관련기업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의 기술선진화 및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지원사업, 기업 성장단계별 취약점을 보강해 경쟁력강화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지원,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하여 해외시장 진출이 유망한 기업을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키 위한 마케팅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제천시는 사업 3차년도인 올해에는 임대공장을 준공해 창업초기의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하여 지역착근형 강소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제1차 기업지원사업 접수결과 ㈜아세아테크의 철도차량의 재생차륜 성능평가 기술개발사업 등 총 26개 과제가 접수돼 평가한 결과 21개 과제가 선정되어 협약체결 후 사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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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규제완화정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정책토론회
최근 경기도의 하이닉스 공장 신․증축 등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촉구하는 민․관․정 공동 정책토론회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가 주최하고 충북발전연구원, 균형발전 지방분권연대,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전국균형발전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균형발전협의최 공동회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시와 정갑윤 국회의원의 인사말로 시작해 전문가의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원광희 충북발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변창흠 세종대학교 교수가 하였으며, 토론은 이만형 충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현수 충남발전연구원장, 나소열 서천군수 등 학계 전문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의 문제점과 비수도권의 대응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정부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한 문제점과 비수도권의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한 원광희 충북발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 실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투자활성화 명목으로 관련 규제 전반에 대한 완화 청책을 추진 중이라며 실질적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효과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 및 논리개발이 어려워 비수도권의 정책적 대응이 지난한 상황이라며 비수도권의 즉각적이고 적시성 높은 대응을 위해서는 단기적이고 객관적인 전문연구를 통해 대응논리 및 전략과제를 검토․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변창흠 세종대학교 교수는 “수도권 집중의 구조적 문제점과 박근혜 정부의 정책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수도권 집중이 주역불균형 발전을 초래하며 수도권의 투자 확대는 수도권 내 고착을 강화한다며 박근혜 정부는 국토균형발전 비전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간의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나소열 서천군수는 “수도권 규제를 강화하고 비수도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고 비수도권에 대한 지원을 폐지하겠다는 것은 지역불균형성장을 중앙 정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며 “중앙부처는 전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여야 함을 깊이 알아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 지방정부협의회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침체된 비수도권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헌법에 명시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행하며, 수도권의 초과밀화를 초래하는 규제완화 정책을 즉각 철폐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입지 보조금 확대 시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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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최초로 개인택시조합 홍보대사 위촉
개인택시 당진시지부 회원 216명이 당진시 해나루브랜드 홍보대사가 됐다.
당진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업인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택시 당진시지부(지부장 이재열)를 해나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개인택시가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앞장서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일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인택시 조합원들은 앞으로 차량 실내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외지 손님에게 직접 당진 농산물의 우수성과 구입 방법 등을 안내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개인택시조합이 해나루 브랜드 홍보대사가 된 것은 당진 엄마들의 모임 카페인 ‘당진맘’과 ‘쌀이야’노래를 부른 그룹가수 ‘마블링’에 이어 3번째로, 이번 위촉을 통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해나루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이미 홍보대사로 위촉된 당진맘과 이번에 위촉된 개인택시 조합원은 모두 당진 시민 한사람” 이라며 “시민 모두가 해나루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당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알리는 데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쌀 생산량 전국 1위의 농업도시로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로부터 고품질브랜드쌀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17개국으로 수출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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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정 홍보 애플리케이션 ‘미디어 당진’ 개발
당진시가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시정소식을 받아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미디어 당진’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시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보다 쉽고 빠르게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시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당진’ 애플리케이션은 ▲사진뉴스 ▲영상뉴스 ▲알림마당 ▲이모저모 등 5개의 메뉴로 구성돼있으며, 사진과 동영상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된 시정소식과 주요행사, 축제, 생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당진시계정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춰 시민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회원가입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기반)나 애플 앱스토어(IOS기반)에서 ‘미디어 당진’을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3,700만 명에 이른다”며 “미디어 당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당진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향후 시민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도 ‘미디어 당진’ 에 올려 시민 참여형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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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이웃사랑 실천 ‘끊이지 않아 ’
설 명절을 맞아 서천군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에서는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쌀 620포(700만원 상당)를 서천군에 기탁했으며, 전달받은 쌀은 희망복지지원단의 도움으로 취약계층 527명과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93명에게 전달됐다.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복지지원단’은 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담당 직원들로 결성되어, 평소 지역 주민의 원스톱 복지 실현을 위해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데 늘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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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은 역시 ‘서천 특산품’
설 명절을 앞두고 저렴하고 품질 좋은 서천의 특산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충남 서천의 대표 특산물인 한산소곡주는 1300년전 백제 왕실에서 즐겨 음용하던 술로, 찹쌀을 빚어 100일동안 익혀서 만들어 맛과 향이 뛰어나 예로부터 ‘앉은뱅이 술’로 불리고 있고, 1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서천김은 충남 김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연중 식탁에 오를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특히 설과 추석에는 선물세트로 날개 돋힌 듯 판매되고 있고, 1-2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모시풀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해 만든 모시송편은 당뇨병, 암, 신경퇴행성 질환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쫄깃쫄깃하고, 동부의 구수하고 단백한 맛이 일품이어서 최근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 선물세트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칼륨이 많아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모싯잎 차와, 짜지 않고 입에 착 달라붙는 모시젓갈 등도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다.
이밖에, 청정지역 서천군 천방산 자락에서 자연이 키운 산양삼과 서해바다 청정 해산물로 인근 바다에서 어획된 멸치, 박대 등 해산물을 반 건조시킨 선물세트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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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AI 확산방지 위한 특별 방역체제 돌입
충남 서천군은 금강하구에서 폐사체로 발견된 가창오리 3마리에서 AI바이러스가 발견됐고,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중이라는 방역당국의 발표에 따라 군내 확산방지를 위해 예비비 2억원을 투입, 특별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전북과의 경계지역의 금강하굿둑 이동차량에 대해서는 24시간 소독을 실시하고, 가창오리 폐사체 발생지역 인근의 서천IC, 동서천농협 화양지소, 한산 갈숲마을 앞에는 차량 소독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AI 확산방지를 위해 가창오리 폐사체 발견 지역인 화양면 금강하구 반경 10km 이내 지역(8개읍.면, 71개 마을)의 가금류(전업농가 4호, 55,000수)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금강하굿둑에서 신성리 갈대밭까지 이르는 금강호 주변 제방과 신성리갈대밭 출입도 차단했다.
그리고 군은 AI 확산 조짐에 따라 24일 군청회의실에서 군청 실.과.소.읍.면장 및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는 물론 주민들까지 큰 불안에 떨고 있는 만큼, AI의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야생조류폐사체가 발생될 경우 2차 감염을 위해 절대 손대지 말고 즉시 군 축산담당(041-950-4387)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조류생태전시관과 국립생태원은 AI의 확산방지를 위해 각각 23일과 24일부터 잠정 휴관 및 휴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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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 설상첨화(雪上添花) 스키 캠프
충남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동안,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리조트에서 설상첨화(雪上添花) 스키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산중학교 스키캠프는 관내 중학교에서 유일무이하게 15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겨울 캠프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어 학업에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해줌은 물론 순백의 설원에서 낭만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교복투(교육복지투자사업) 대상 학생 6명을 선발해 무료로 행사를 진행해 평소에 누릴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게 하고 학창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지난해에도 아산중학교 스키캠프는 교복투 대상 학생 6명을 포함한 희망 학생 87명과 인솔교사 8명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하나씩 간직하고 건강하게 돌아온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초급, 중급, 상급 3개의 수준별 팀으로 편성돼 전문 강사의 강습을 받았다.
기본기는 물론 고급 수준의 자세와 기술을 익혀 안전하고 만족스런 캠프가 됐고, 셋째 날부터는 수준에 맞는 친구들과 자유 스키를 타며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담아오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윤종구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문화체험과 안전을 강조하는 시도교육청의 강력해진 캠프 방침 때문에 계획부터 추진까지 신경을 많이 썼는데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면서, “‘눈 위에 꽃을 새기다.’라는 ‘설상첨화(雪上添花)’의 슬로건처럼 이번 계기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에 관심을 갖고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쌓을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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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충남 당진시 당진2동 새마을자도자협의회(회장 박상념, 천금자)가 25일 읍내동 시장 5거리 일원에서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35명이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권장하기 위해 손수 제작한 장바구니 1,000개를 나눠 주었다.
나눔 행사에 참석한 박상념 회장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폐 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를 만들어 시장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나눠 줄 계획”이라면서, “버려지는 현수막을 활용하면 자원도 아끼고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2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1에도 지역 내 독거노인 50가구와 평안마을 등 노인시설을 방문해 떡국과 미역 등을 나누어 주는 등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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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안 찾아간 소액 지방세 환급금 기부 추진
충남 당진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5만 원 미만의 지방세 환급금을 당사자 동의를 얻어 당진시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지방세 소액 미 환급금 기부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지방세 소액 미 환급금 기부제’는 지방세기본법의 지방세환급금 타인양도 규정에 의거해 ‘잠자는 세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것으로, 기부문화를 활성화 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복지 당진을 구현하고, 반복적인 안내문 발송으로 인한 행정력과 예산낭비를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당진시는 이달부터 지방세환급금의 미 환급 대상자를 조회해 환급 및 기부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으로부터 기부신청서를 받아 복지재단에 기부하는 한편 환급금을 기부한 시민에게는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기부영수증을 발송할 예정이다.
김기선 세무과장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지방세 미 환급금 기부제는 잠자는 세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많이 동참하셔서 기부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월 현재 당진의 5만 원 미만의 소액 미 환급금은 총 3,265건에 약 2천여만 원에 달한다. 수차례 환급 안내에도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