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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외계층 구강관리 힘쓴다.
올해 2천만원 예산확보, 30여명에게 무료보철 지원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이주여성과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관리에 나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2천 1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0여명의 이주여성과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보철과 구강관리에 나선다.
해남군은 충치와 치주질환 등으로 음식을 씹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의 구강건강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구강진료는 스케링과 불소도포, 충치치료 등이 실시되고 무료무철지원은 해남군보건소나 보건지소를 통해 신청한 후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지역 내 치과의원에서 시술한다.
해남군은 지난해까지 950여명의 이주여성과 소외계층아동에게 구강진료를 실시했으며 96명에게는 무료보철지원을 실시해 영구치 결손으로 인한 저작장애와 심미적 불편을 해소해 오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2009년 치과이동차량 발대식을 가졌으며 차량에는 초음파 스켈링 등 최신식 기구 17종을 갖추고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이 한 팀이 되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의 구강관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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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 !!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진강변을 달리는 제3회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가 다가오는 5월 1일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변에서 열린다.
여수MBC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백사청류”섬진강 마라톤 대회』라는 대회 명을 가지고 전국에서 4,0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 참가하여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오전 9시 행사장인 다압면 신원 고수부지를 출발하여 풀코스는 남도대교, 하프코스는 다압면 죽천리(송정농원), 10km는 진월면 대리마을, 5km는 다압면 매화마을 등을 왕복하여 달린다.
이번 대회 코스는 장엄하고 웅장한 모습의 백운산과 지리산을 가로 지르는 섬진강변의 빼어난 풍광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코스의 난이도 역시 무난한 것으로 평가되어 전국 어느 마라톤 대회 보다 참가자들의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양시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장 정비, 자원봉사자 배치, 차량통행 제한, 의료진 및 구급차 배치, 대회코스 환경정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참가자에게 매화마을, 진월 망덕포구, 광양 숯불구이 등을 홍보하여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2회 대회에는 10,000명이 넘는 동호인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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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광양매실제품 전시
광양시(시장 이성웅)에서는 지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KINTEX(경기 일산)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여하여 빛그린 광양매실제품 전시, 수출바이어 상담 및 홍보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지식경제부와 KOTRA에서 지역특구 상품의 명품화 추진을 위해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지역특구상품 명품관”을 마련하여 지역특구 상품의 마케팅 및 해외수출 등을 지원하고자 한 행사로 총 139개 특구중 14개 특구만 참가자격이 주어져 빛그린 광양매실이 전국적인 명품으로 인정받아 전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광양시는 매실가공협회(청매실농원, 협성농산, 매화골농원, 한울타리생협)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전시회장 1층 3홀 지역명품관에 매실원액, 매실장아찌, 매실쨈 등 빛그린 광양매실제품 전시와 더불어 관람객에게 매실음료와 매실장아찌 무료시음, 가공제품이 소개된 홍보물 배부, 수출바이어 상담 등 매실제품 해외 수출에도 적극 홍보하였다.
아울러, 전국적인 매실재배면적 증가로 가격하락 및 판로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행사기간중 이종우 매실특작과장이 (주)하이트.진로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광양매실의 현황 및 타 지자체와의 비교 우위성 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광양매실 구매를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는 등 매실판로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금번 행사를 기점으로 한가위대전 참가, 중국시장개척 등을 추진코자 매실판로개척 사업비 30백만원을 지원하여 광양매실의 우수성 및 농가소득증대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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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음식을 만들고, 음식은 사람을 이룬다 !”
성주군에서는 “준비된 부모가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더불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신념으로 성주군 영유아들의 건강을 위해 2011. 육아해피데이(영유아 건강관리) 교실의 첫 번째 시간으로 2011. 4. 25(월) 14:00『궁중 태교음식과 이유식』교실을 사찰음식전문가 배현주 강사와 함께 했다.
이 날은 교육 첫 번째 시간으로 전통문화 중 출산과 육아교육의 슬기를 계승하고자 태교음식과 이유식만들기 실습을 문화예술회관 문화여성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참여한 부모들이 직접 사랑과 정성을 담아 실시하였는데,
전복죽과 쇠고기죽은 깊은 맛을 내기 까다로운 음식으로 왕실에서 왕비가 주로 선택한 태교 및 이유식으로 조리면에서나 식품배합면에서 으뜸인 궁중음식이다.
예부터 우리나라 전통육아는 자녀의 임신에서부터 출산과 양육에 이르기까지 조상이 남겨준 지혜들(전인교육)로 현대의 양육방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방법으로 이번 교육은 조상들의 슬기로운 육아법을 배울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성주군보건소에서는 5월 11일, 5월 18일. 수요일 오후2시 총3회 육아해피데이 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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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광양의 책’ 시민 추천 받는다!
광양시에서는 『책으로 하나되는 광양, 시민 한 책 읽기』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2011 광양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 추천도서를 오는 4월 22일까지 받는다.
『시민 한 책 읽기』는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토론하고 공감함으로서 시민 간 소통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한 건전한 독서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시민 독서생활화운동이다.
지난해 박영희 작가의「아파서 우는게 아닙니다」가 ‘2010 광양의 책’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올해는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공감과 소통의 폭을 늘리자는 취지로 시민으로부터 직접 추천도서를 받아 ‘광양의 책’ 선정에 적극 검토·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추천도서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도서장르와 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온라인 신청 외에도 팩스(797-4175), e-mail(ramid007@korea.kr)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2011 광양의 책’이 선정되면, 이와 연계한 작가초청강좌, 독서릴레이, 독서감상문 공모전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들이 펼쳐지게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범시민 독서운동이니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 광양시가 ‘광양의 책’을 통해 책 읽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061)797-2521,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lib.gwang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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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옥공예 마을 '기업'으로 육성
옥공예로 유명한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가 마을기업으로 육성된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5,2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황산면 옥동리에 명품 옥석 공예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명품 옥석 공예촌 활성화 사업은 황산면과 문내면 주민들로 구성된 (유)옥석공예를 중심으로 상품개발, 포장재 개선, 옥석공예에 필요한 공구 및 원자재 구입 등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 옥돌 공예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 개설운영, 홍보 입간판 제작과 ‘이야기가 있는 상품 설명서’도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황산면 옥동리에 위치한 옥석 공예품 전시판매 센터를 활성화 해 지역 관광명소화 하고, 주민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 기업이 지역 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해 소득 향상을 꾀하는 만큼 옥동마을만의 특색을 담아낸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산면 옥동리는 옥동, 옥연, 삼호 마을 등 3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 옥매산에서 나온 곱돌로 만든 옥돌공예 특산품은 60~70년대 최고의 명성을 떨쳤다. 값싼 수입산이 범람하면서 감소했지만 현재도 6~7명의 옥돌공예 기술자들이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 전시장 등을 통해 옥으로 만든 공예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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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우리 곁에, 행복한 도서관』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은 제47회 도서관주간(4.12~18)을 맞아 “사랑해요 도서관,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풍성한 행사를 갖는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다채로운 독서진흥 행사로 도서관과 지역민을 이어주는 아주 특별한 기간이다.
4월 13일 「내짝꿍 최영대」, 「도서관 아이」의 저자 채인선 작가를 초청해 ‘아동문학은 아이를 어떻게 성장시키나’라는 주제로 특별강좌를 마련, 어린이 독서의 필요성을 되짚어보고, 작가와의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한다.
4월 23일 14시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영어인형극 안데르센의 동화를 각색한「백조가 된 아기오리」공연을 한다.
영어인형극은 공연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독서 흥미 유발 및 영어학습 효과까지 기대돼 어린이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한, 영어인형극이 끝난 후 15시부터는 『봄날, 책잔치』 도서관 체험 행사가 이어지며, 도서관 야외부스에서 진행될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과년도 간행물 배포, 신간도서 할인 판매, 팝업북 전시코너, 아나바다 책 알뜰장터 등은 정적인 도서관의 이미지를 탈피해, 활동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문화공간으로서 시민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충족시킬 것이다.
이 외에도 독서퍼즐, 추천도서목록 배포,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통해 독서를 생활화하고 도서관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797-2539,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lib.gwang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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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 도입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대형폐기물 처리에 따른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3R(폐기물 감량, 재활용, 재사용) 운동을 생활화하기 위한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 및 중고물품 인터넷 나눔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은 시민들이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경우 시 홈페이지( www.gwangyang.go.kr) 또는 도시생활폐기물 통합관리서비스(www.citywaste.or.kr)로 직접 접속해서 24시간 배출 신청이 가능하고, 또한 이사나 신제품 구입 등으로 불필요한 중고물품을 홈페이지 ‘나눔장터’에 등록하면 필요한 물품의 상호교환이나 재사용도 가능하다.
대형폐기물은 생활폐기물중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폐가전·가구류 등으로 버리기 전에 주변 이웃이나 재활용센터, 나눔장터 등을 통해 재사용하게 되면 쓰레기 발생량도 줄이고 처리비도 아낄 수 있으며, 신규 전자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중고품은 판매자가 무상으로 수거하여 재활용하게 되므로 배출신고를 하기 전에 반드시 재사용 가능여부를 알아보아야 한다.
대형폐기물의 인터넷 배출신고 절차는 신규가입→대형폐기물 신청→기본정보 입력→계좌이체 또는 카드결재→수수료 납부필증 출력→대형폐기물에 납부필증 부착 배출하면 폐기물처리 대행업체에서 납부필증번호 또는 바코드를 휴대정보단말기(PDA)로 확인한 후 수거하게 된다.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종전대로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담당공무원이 처리를 대행해 주고, 아파트의 경우에는 관리사무소에서도 대행 처리가 가능하며, 또한 프린터가 없는 가정에서는 유성매직으로 납부필증번호와 연락처만 기입해도 수거처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시스템 도입으로 지금까지 주민들이 직접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낭비요인을 없애는 효과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부나 직장인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공휴일 등의 이삿날에도 배출이 가능하게 되어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폐기물을 배출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하므로 배출하기 전에 재활용 가능여부를 알아보고 최종적으로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4월말까지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개선 보완한 후 오는 5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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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을 고집스럽게 이어가는 지역명인이 있어 화제
전통음식의 맛과 멋을 계승발전시키고자 5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집스럽게 우리의 음식을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온갖 열정으로 오늘날 까지 이어가고 있는 지역명인이 있어 화제다.
대가면 칠봉1리 유촌마을에 거주하는 이필순(76세)할머니가 그 주인공이다. 이필순씨는 1995년부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어린시절부터 늘 종가음식이나 집안의 대소사시에 눈으로 손으로 비법을 전수받고 내림솜씨를 갈고 닦아 유과, 한과, 약과, 이바지음식과 폐백음식 등 의례음식까지 전통음식을 우리의 멋과 맛으로 계승발전시킨다는 자부심으로 한결같이 임하고 있다. 이제는 며느리에게 기술전수를 하여 함께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현재 연중 5월˜8월을 제외한 연중 주문생산 및 판매로 20,000천원 정도의 소득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8일에는 대가면 칠봉리 유촌마을회관에서 김항곤군수를 비롯한 배명호 의장, 관계관 및 지역민등 50여명을 초청 전통음식 시식 및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과와 한과, 다식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선보였다.
한편 김항곤 군수는 인사말에서 우리고유의 음식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진정한 장인임을 높이 치하하고 아울러 전통음식의 계승과 보급으로 자라나는 세대에도 우리의 한식문화와 전통음식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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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농식품 창업 __ 마케팅 교육 호응좋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실시하는 농식품 창업__마케팅 교육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2일부터 35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창업 마인드 함양, 농산물 마케팅 전략, 기능성 포장재 개발, 포장디자인, 식품위생 관련법규, 창업아이템 및 입지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등 총 7과정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렵게 창업의 기회를 얻었어도 창업기술, 마케팅, 홍보 등의 경험부족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사업아이디어 사업타당성 검토, 시장조사 및 판매계획 등 농업인이 창업 전에 검토해야 할 여러 가지 창업기술을 습득하도록 하며 실질적인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추명하씨(36__현산 신방)는 “농식품 가공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연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데 디딤돌이 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다 심화된 교육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업인들이 전통적인 솜씨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니고도 농식품 가공__창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지역 농특산물 가공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사업 발굴을 위해 농식품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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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 39회 보건의 날 행사
광양시에서는 지난 4월 7일(목) 제39회 보건의 날 및 제63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장태기 광양시부시장,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보건․의료․위생단체 조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의료 각 분야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유공자를 포상하고 보건사업 우수사례에 대한 시연을 하였다.
광양시는 산업장 금연 인증제 시범, 장성군은 재가암관리사업, 보성군 라인댄스, 곡성군은 난타속에 소고춤을 발표하였다.
금년도 보건의 날 주제인 『나부터 실천하는 건강관리 가족사랑의 시작입니다』의 메시지를 전달, 모든 시민 개개인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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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갱년기 이후 스트레스 신나는 댄스스포츠와 함께!
광양시 태인동에 위치한 도시보건지소(지소장 박혜정)는 지난 3월부터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중년층을 대상으로 “우울증예방교실”을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고 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노래교실과 댄스스포츠 배우기에 새로운 회원들이 늘어나고 인기가 높아져 주민선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우울증예방 프로그램」은 갱년기 호르몬 변화 또는 빈집증후군을 겪는 대상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효과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적극적 사고와 세로토닌형 삶으로 변화되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지역사회로 나가고자 운영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여성회원은 “남편과 손잡고 함께 참석하는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고 있다”며, “부부끼리 서로 가르쳐주느라 밀고 당기면서 운동뿐 아니라 부부의 애정도 더욱 돈독해지는 것 같아 더욱 많은 부부가 같이 참석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도시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우울증은 물론 중년기의 어려움을 상호대화와 상담으로 해결하고 일상의 어려운 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림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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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로 해남 농수특산물 홍보에 나서...”
해남 농수특산물 홍보물이 우체국 택배를 타고 전국으로 배송된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해남 우체국(국장 정민섭)과 업무제휴를 맺고 해남우체국에서 발송되는 택배 화물에 땅끝해남의 이미지와 지역 농수특산물이 담긴 홍보 스티커를 부착, 소비자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스티커에는 붉은 황토밭을 배경으로 해남의 대표 농수특산물인 쌀과 고구마, 배추, 전복 등의 사진과 함께 군 유통지원과의 주문 ? 상담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해남 우체국의 택배 취급량은 연간 12만건에 이르고 있어, 홍보물 부착으로 소비자에게 해남 이미지를 높이고, 농수특산물 판매망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 스티커와 함께 해남군 CI ? BI 마크가 새겨진 박스테이프도 제작하여 택배 포장시 활용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 및 홈쇼핑 이용 고객이 급증하면서 택배 이용율이 높아지고 있어 전국으로 배송되는 우체국 택배화물을 이용해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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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6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광양시는 제66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꿈과 희망의 도시”, “꽃과 숲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조성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의 원동력을 구축하고자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나무심기와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나무심기 행사는 4월 5일 광양읍 산129번지(사유임야)에서 기관, 시민, 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편백나무(대묘) 3,000본을 식재했다.
또한, 나무나누어 주기 행사는 4월 6일과 7일(이틀간) 광양읍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황금측백외 5,500주를 시민들에게 1인 2주씩 나눠준다.
시는 지구 환경변화에 대응 나무를 심는 것은 지구환경을 살리고 푸른 도시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임을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시민과 관내 기업체등의 나무심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산림자원과장 김양운)는 “나무심기 행사지역은 광양읍 마산마을 뒷산 서산 등산로 주변으로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광양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쉼터인 곳으로써 앞으로 나무를 심고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이용으로 산림의 재산적 가치가 제고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어메니티 Green 광양, 다시오고 싶고, 살고싶은 도시, 자연과 함께 숨쉬는 건강한 「Green 광양」을 만들기 위해 Grand 프로젝트 나무 심기를 통해 100년의 도약, 세계로 ! 미래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광양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 결집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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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안가에 사진찍기 명소 조성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땅끝가는길에 위치한 송지면 대죽리 조개잡이체험장일원에 시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색명소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4천만원과 군비 4천만원 총 8천만원의 사업비로 공유수면 내에 자연목 데크시설 등 테마가 있는 사진찍기 명소를 조성하게 된다.
이곳 대죽리 앞바다는 두 섬 사이로 지는 황홀한 낙조와 바닷물이 빠지면 섬까지 400여m의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신비의 바닷길로 전국 사진동호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조개잡이체험장은 땅끝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곳으로 여름휴가철 가족들이 함께 조개잡이 체험을 하는 생태관광지로 유명하다.
해남군은 천혜의 해안경관과 일몰 등이 우수한 곳에 뷰어포인트를 조성하면 인근 관광지와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고 친환경목재를 이용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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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북스타트(Book start) 여는 날 행사
광양시립중마도서관에서는 지난 3월 31일(목) ‘책으로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2011년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가졌다.
북스타트는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아가들에게 그림책을 나누어 주고 책과 함께 놀게 함으로써 책 읽기를 평생습관으로 만들어 가자는 운동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광양시와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코리아가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생후 6개월부터 35개월 까지의 아가와 엄마가 200여쌍이 함께하여 엄마들의 독서 열기가 어떠한 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북스타트 운동의 취지를 알리는 동영상 상영, 북스타트 프로그램 시연, 동화구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아가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읽어주기, 풍선아트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었다.
윤효식 문예도서관사업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는 과정을 육아에 비유하며 “책 읽기는 아이가 영양을 섭취하고 걸음마를 배우는 것처럼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성장의 한 과정”이라고 강조하였다.
광양시에서는 ‘북스타트 여는 날’을 시작으로 올해 말 까지 광양시 주소를 가진 생후 6개월~18개월 아가 1,000명 및 19개월~35개월 아가 1,000명에게 북스타트 꾸러미를 중마도서관, 중앙도서관, 중마보건지소 등에서 나눠 주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에 별도로 운영함으로서 수혜 계층을 확대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운동을 통해 영아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는 아이, 책 읽는 청소년으로 자라는 데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 모두가 책과 친해지는 인프라 구축으로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문예도서관사업소에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16일까지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으로 ‘엄마랑 까꿍’과 ‘그림책아 놀자’를 월요일은 중앙도서관, 화․목요일은 중마도서관에서 각각 15쌍씩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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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화상춘객을 위한‘QR코드’서비스 실시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매년 봄이 되면 꽃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문화축제”를 섬진강변 매화마을에서 실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식행사를 취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상춘객이 매화마을을 찾아옴에 따라 이들이 불편 없이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화마을에 QR코드 서비스를 하고 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사이트(m.maehwa.org)로 연결되어 ‘매화산책로’를 비롯한 주요 볼거리에 대한 ‘갤러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화마을 주변의 추천여행, 맛집, 멋집, 숙박 등의 관광정보를 자세하게 안내함으로써 매화마을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머물다 가고 싶도록 하였다.
일반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홍보는 축제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 이전에 포스터 및 리후렛 등에 부착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광양시는 매화마을에 QR코드 홍보판을 직접 설치함으로써 찾아온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 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일반적인 QR코드와 달리 정보의 특성에 맞도록 QR코드 주변을 디자인하여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데코 QR코드’ 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하여 주요 관광지 및 특산품 등에 적용함에 따라 관광산업 및 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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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기상서비스 운영
광양시는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으로 인한 기후의 변화는 인류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어 기상관측 및 예측정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민과 공무원이 이를 적극 활용하여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상관측․예측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시는 1일 기상정보와 주간․1개월․3개월․계절별․연간 기상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내부 행정전산망에 게시하여 시민과 공무원이 기상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기상청과 공동협력으로 설립하여 예비관측을 실시하고 있는 광양지역의 실시간 기상관측 상황도시내 간선도로의 대형전광판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알리기로 하였다.
또한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설치하여 운영중인 조위관측 시스템을 연계 구축 하여 연안재해 예방 및 항만관리․항해안전 지원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최근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지진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재 운영중인 지진관측소도 기상청과 협의하여 확대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광양지역에서 실시간 관측되는 모든 기상정보를 종합하여 제공하는「기상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특성을 고려한 기상정보를 시민과 공무원에게 신속하게 전파하고 대응해 나아감으로써 재난 없는 안전한 광양 실현에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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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조기발견으로 완치할 수 있다
성주군보건소에서는 여성암의 1위를 차지하는 갑상선암의 발생 빈도가 날로 증가하고 특히 요즘 일본대지진에 따른 방사능오염으로 갑상선암 발생 우려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회적인 분위기에 맞추어 암 예방 주간인 3월 24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상선암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해동내과 내분비클리닉을 운영하시는 김재홍원장께서는 갑상선은 우리 몸의 대사와 체온 유지 등에 반드시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하는 우리몸의 조절자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고 역설하 면서 갑상선 질환은 비록 증상은 없더라도 경우에 따라 우리 몸의 각 기관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숨겨져 있는 질환으로서 정기적인 조기검진만이 예방의 최선책을 강조했다.
이날 40세 이상 여성들은 갑상선 암의 조기발견, 조기치료, 장기 손상예방. 불쾌한 증상 예방. 생활의 활력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 정기적인 갑상선기능검사를 권고했다. 교육후 질의 응답으로 갑상선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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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광양시는 2011년 1월 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할 경우 범칙금 및 과태료 가중처벌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개월간 충분한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8만원 ~ 9만원으로 일반 과태료보다 2배 가중되어 처벌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로 인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 어린이들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안전한 등․하교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