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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친환경쌀 냉면, 쌀국수로 변신
해남 친환경쌀이 여름철 시원한 냉면으로 태어났다.
해남군 혈도쌀영농조합법인(대표 박판수)이 쌀을 이용한 ‘땅끝 쌀냉면’을 출시했는데, 쌀과 전분을 혼합한 생면으로 시판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냉면용 쌀은 문내면 혈도간척지에서 재배되는 고아미벼로 가공돼 식이섬유 함량이 일반쌀의 2~3배가 높고 조섬유나 셀룰로스가 풍부해 당뇨 및 비만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친환경쌀을 주재료로 사용해 웰빙 건강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법인에서는 또 지난해 쌀국수를 먼저 출시해 학교급식용으로 인기리에 납품되고 있는데, 쌀냉면도 학교급식으로 물량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이미 계약이 끝난 상태다.
박판수 대표(60)는 “간척지농사를 지으면서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는 가공용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학교급식 틈새품목으로 쌀냉면과 쌀국수가 성공을 이루고 있는 만큼 쌀칼국수와 짜장, 건면 등으로 가공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혈도간척지에는 가공용쌀 생산단지 31ha가 조성, 연간 100톤의 쌀이 생산되고 있지만, 법인에서는 앞으로 100ha까지 면적으로 확대해 해남쌀 가공산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쌀냉면과 쌀국수는 진공포장된 생면으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되고, 2인분 1봉지(400g)에 2천원으로 법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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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 시설무화과 주식회사 출범
해남 땅끝 시설무화과가 ‘땅끝농특산물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재권)’로 공식 출범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7월27일 송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무화과 시설재배농가와 관련기관단체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땅끝농특산물 주식회사’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땅끝농특산물 주식회사는 고구마와 배추, 쌀에 이은 4번째로 주식회사로 해남 관내 시설무화과 재배농가 32명이 주주로 참여하여 총 2억원의 자본금을 출연했다.
특히 전라남도와 해남군으로부터 지역특화품목 농업법인체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기존의 작목반과 개별 농가를 통합하여 시장교섭력을 갖춘 농업회사로 탄생한 것으로, 무화과의 생산뿐 아니라 가공, 유통까지 전담하여 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쟁력을 제고 해 나갈 계획이다. 땅끝농특산물 주식회사는 현재 홈페이지 구축과 상표개발, 재배농가 교육 등에 매진하고 있다.
박철환 군수는 “새롭게 탄생한 땅끝농특산물 주식회사가 무화과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산물 경쟁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는 선도 작목으로서 타 작목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의 무화과 시설하우스 재배규모는 32농가에서 11ha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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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연과 하나 되는 “숲속음악회·영화제” 개최
광양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휴양객들이 오감(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체험하고)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자연과 하나 되는 숲속음악회·영화제를 개최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숲속음악회·영화제」는 날이 갈수록 행사결과 호응이 좋아 이번에는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지난 7월 28일(토)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토), 11일(토) 3회에 걸쳐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막1지구, 테다소나무 숲이 있는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광양시, 광양시립합창단, 한국음악협회 광양지부 및 전라남도영상위원회에서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초청가수, 페루음악, 성악, 가수공연 및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8월 6일부터 31일까지 26일간 숲속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한 가족, 친구, 연인 등이 정답게 별 빛 아래 숲속에서 한여름 밤의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오감만족을 통안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서비스 제공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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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래 인재 육성 위해 1억원 기탁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수) 남해종합개발(대표 김응서)에서 (재)백운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해종합개발 김응서 대표는 “광양읍에 건설중인 남해 오네뜨 아파트를 사랑해주신 광양시민을 위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경영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남해종합개발은 모든 건설분야에서 안정된 경영상태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기업 구현을 지향한다는 이념으로 경영하고 있으며, 광양읍에 광양 남해 오네뜨 아파트 851세대를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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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영국의 아트서커스“엘리멘탈”공연 19일부터 시작
2012 광양 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돈종, 황재우)는 광양에서 공연을 펼칠 마지막 아트서커스팀인 영국의 인컨데슨스 프로덕션사의 엘리멘탈 공연이 오는 7월 19일부터 그 성대한 막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하면 떠오르는 “신사”, “엘리자베스 여왕”, “전통과 문화를 간직한 나라”의 이미지에 힘입어 영국의 엘리멘탈 공연에 대한 기대감 또한 증폭되고 있는데,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개최예정인 2012 런던올림픽과 영국의 엘리멘탈 공연이 시기적으로 맞물려 있어 영국의 문화적 색채를 광양에서 체감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멘탈 공연은 한 어린아이가 자신의 방에서 잠이 들면서 시작되는데, 환하게 색칠된 장난감 상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따라 상자 안으로 들어가서 요정여왕과 함께 4가지 환상의 세계로 마법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로 물, 땅, 공기, 불의 세계가 역동적인 곡예와 댄스, 음악 등으로 멋지게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물의 세계에서는 요정여왕의 오페라와 남자 인어들의 물탑 쌓기 공연이 연출되고, 땅의 세계에서는 아프라카 댄스가 어우러진 곡예, 공기의 세계에서는 공중 곡예사가 관객들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며 곡예를 펼치며, 마지막 불의 세계에서는 불 춤, 곡예, 무술, 앵글 글라인딩 등이 연출될 예정이므로 아트서커스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7월 6일부터 화려한 막을 올린 중국의 서유기 공연은 5회의 추가 공연을 추진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한 캐릭터인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중국의 정통 곡예에 연기, 체조, 드라마와 광대 같은 공연을 펼치며 재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중국의 서유기 공연은 총 4막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막은 천제의 궁전에서의 폭풍, 제2막은 백골요괴와의 싸움, 제3막은 거미동굴, 제4막은 화염산으로 화려한 대형무대에 60여명의 배우가 현란한 아트서커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아트서커스 공연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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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철 맞은 해남 갯장어, 여름보양식 인기
여름철 보양식으로 유명한 갯장어(하모)가 제철을 맞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해남군 송지면 어불과 황산면 성산에서 주로 잡히는 갯장어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최고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갯장어는 6월말부터 9월초까지 남해바다에서 잡히며 다른 장어류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는 별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송지면 어란리는 해남의 대표적인 갯장어 산지로 마을 내 10여척의 배가 갯장어 잡이에 나서 척당 하루 평균 20~30㎏의 갯장어를 잡아 올리고 있다.이곳 갯장어는 찰진 갯벌과 조수간만의 차가 큰 땅끝바다의 영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꼽히고 있다. 최복심 남해횟집 대표(어란리, 62)는 “갯장어는 회와 샤브샤브, 구이 등 여러 가지 요리가 가능한데 여름이 시작되면서 주말이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찾는 손님들이 많다”며 “해남 갯장어는 주낙만을 이용해 잡고 산지에서 전량 소비되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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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발전 우수시책 ‘아이디어 반짝’
해남군(군수 박철환)에서는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 10회 시책연수대회를 개최했다.
군정에 도입할 우수시책 발굴을 위해 실시된 시책연수대회에서는 실과소와 읍 ․ 면 등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해남군 자율토론모임인 마중물 연구단의 ‘두륜산 빛나는 소망길 조성’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두륜산 빛나는 소망길 조성’은 해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륜산 도립공원 에 광섬유를 활용한 차별화된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과 동절기 등 비수기 에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하자는 구상이다. 열 발생이 없어 환경에 영향이 거의 없고, 전기사용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광섬유는 점, 선, 면 등 다채로운 디자인이 가능한 획기적인 조명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소망길에는 관광객들이 소망을 빌 수 있는 소망나무와 하천 법면에 갈대 형태의 광섬유, 화단에는 난초형 광섬유 등을 조성해 영화 아바타와 같은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게 된다. 또 소망기원이라는 주제에 맞춰 광섬유 시화판, 소망의 벽, 소망터널 등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시책연수대회에서 우수상은 지역개발과 연구단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장려상은 문화관광과 연구단의 ‘해남웰빙 복합 실버타운 조성’ 산림녹지과 연구단의 ‘에코우 힐링 조성’ 해남읍 연구단의 ‘해남 희망나눔 재능기부 뱅크 설립’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해남군은 그동안 시책연수대회를 통해 ‘청보리 재배’, ‘황토고구마 특품화’, ‘친환경 수목장’ 등 시책을 발굴해 군정의 주요업무로 반영,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땅끝 미황사 천년 숲길’, ‘친환경적인 고천암 개발’ 등은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해남군은 이번 시책연수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시책을 앞으로도 군정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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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통 노·사 임금협상 극적 타결
파국으로 치닫던 광양교통의 2012년도 노․사 임금협상이 줄다리기 끝에 극적으로 타결돼 시내버스 운행 중단이라는 사태는 피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조정위원회에서 광양교통 노·사 대표는 시민을 볼모로 시내버스 운행을 멈출 수는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서로 한발씩 양보하여 최종 막판 극적인 합의를 이뤄냈다.
광양교통 임금협상은 지난 5월 7일 제1차 임금 협상에서 노동조합측이 임금 8.5% 인상과 현15일 만근 근무를 13일 만근근무로 개선하고 상여금 년 400% 정률제로 조정, 무사고수당 월 4만원으로 인상하는 요구안을 제출하였다.
이에 광양교통은 수년간 적자운영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년간 8억 5천만원의 추가재원이 소요되는 노동조합 요구안을 수용하지 못하고 5차례에 걸친 협상을 하였으나 합의점 도출에 실패, 지난 6월 21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다.
7월 2일 제1차 조정과 7월 5일 광양교통 현장조정에 이를 때까지 타결책을 모색하지 못한 노사 양측은 광양시에 적극적인 조정을 요청하게 되었으며, 광양시가 광양교통 노사 임금협상 현장조정에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에서 근무여건 개선안은 13일 만근 15일 근무제를 금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임금인상안은 소폭 인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수정안을 제시하였으나 광양교통에서는 수정안 수용에 필요한 재원을 시에서 추가로 지원해야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였다.
이에 시에서는 인근 시단위의 시내버스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근무제도인 13일 만근 15일 근무제 시행과 어느 정도의 임금인상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광양교통의 경영여건과 시의 추가 재정지원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근무여건 개선을 2012년도에는 14일 만근 15일 근무제, 2013년 1월부터 13일 만근 15일 근무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의견으로 제시, 노사가 서로 양보하며 타협안을 마련하도록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7월 6일 전남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조정위원회에서 광양시의 적극적인 조정과 추가 재정지원을 전제로 노·사 양측이 한발씩 양보하여 근무여건 개선은 시에서 제시한 의견을 수용하고 임금인상은 상여금을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는 것으로 최종 타결을 보았다.
이로써 쟁의 찬반투표에 이어 시내버스 운행중단이라는 파국을 피하고 평소처럼 정상 운행키로 함으로써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예방하게 되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향후 1년간 약 3억 7천만원의 추가 재정지원의 부담을 안게 되었으며, 시에서는 시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만큼 광양교통 노사 양측이 서로 협력하여 운송수입금 증대를 통한 경영개선과 정시 운행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운송수입금과 보조금의 수입 지출에 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처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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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골든루트 구축사업 관련 중국 허룽시 관계자 광양시 방문
광양시(시장:이성웅)는 광양항 물동량 창출을 위해 광양선진농업을 중국 동북3성(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에 수출하고자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중국 허룽시 농업경제국 국장 장민 외 3명을 초청했다.
중국 방문단은 광양항 동측단지에 입주한 (주)코코바이오(사장 구희국)을 직접 방문하여 생산과정을 체험하고 벼 육묘용 압착매트 사용 관리법, 수출입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시 농업기술센터 공동육묘장과 시험포장을 둘러보고 시설 원예 채소 재배단지를 견학하는 등 재배과정의 기술적 자문을 습득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지역인 광양항과 세계 일류기업인 광양제철소를 방문하여 광양항 미래발전상을 알려 광양항과 동북3성 대상의 국제물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현실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양도시가 농업기술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경우 광양항과 북중국간 컨테이너 화물이 창출되어 신규 항로의 개설이 기대되는 등 동북아 자유무역 물류중심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중국 허룽시에서 현지농민 및 농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벼 육묘용 압착매트를 활용한 쌀생산 증산 시범 사업 IR 및 동북아 골든루트 구축관련 상호 MOU를 체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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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오는 20일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 공연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7월 20일(금) 오후 3시30분․7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 공연을 연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아리랑 판타지’는 90명에 이르는 대단원이 참여하여 진행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명배우(박해미, 홍지민, 최정원 중 1명)가 ‘뮤지컬 스타’역으로 출연하여 화려한 볼거리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인기가수 배기성이 노래교실 강사역을 맡아 코믹과 멜로를 넘나드는 고난도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하고, 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피날레 무대는 해남군립소년소녀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과장되지 않은 진솔함과 생기 넘치는 인물들,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며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의 라이브연주로 들려주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한다.
‘아리랑 판타지’는 농어촌희망재단의 문화제작공연으로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해남군 등 13개 시군이 공연지역으로 선정되어 열리는 공연으로 공연출연료는 재단에서 전액 부담한다.
한편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는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2 제6회 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공식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농어촌희망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에서 후원한다.
공연입장권은 오는 7월 11일(수)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2층 사무실(T.530-5453)에서 선착순에 의해 예매한다.
농촌지역에서 월등히 돋보이는 문화행정을 펼치고 있는 해남군은 각종 문화예술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우수공연 5개작품(2억원)과 소외계층 문화공연 18개작품을 유치 전국 군단위에서 최다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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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유기”공연이 광양에서 펼쳐진다.
2012 광양 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돈종, 황재우)는 광양에 참여하고 있는 아트서커스 공연 중 최고의 기대작이며, 대형 작품인 중국의 ‘서유기’ 공연이 7월 6일부터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서유기는 광저우 기예단의 아트서커스 작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전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는데 중국 정통 곡예에 연기, 댄스, 체조, 드라마와 광대 같은 다른 예술형태를 흡수한 공연으로 서역으로 가는 순례자를 그린 중국의 유명한 전설을 기예 극화하였다.
삼장법사와 세명의 제자인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은 액션과 모험으로 가득 찬 험난한 서역기행을 떠나는데 높은 산, 몰려드는 깊은 강을 헤쳐가며, 요괴 등 수많은 기상천외한 괴물들과 흥미진진한 전투를 벌이는데, 미와 추, 그리고 선과 악의 갈등을 겪으면서 이들은 힘을 합해 난관을 헤쳐 나가는 법을 배운다.
1957년 설립된 중국 광저우 기예단은 일찍이 중국 정통 곡예에 연기 등 댄스, 체조, 드라마와 같은 다른 예술형태를 흡수한 것으로 유명하며, 지금껏 세계대회에서 50여개의 프로그램이 ‘대상’을 휩쓸었으며, 2000년 이후에 발표한 ‘백조의 호수’, ‘서유기’ 등과 같은 아트서커스 작품들은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시장에 진출하여 전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29일부터 공연되고 있는 미국의 디아볼로 공연은 젊은층과 외국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데, 2007년 미국 LA시의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고, 세계적인 안무가 자크하임이 연출·제작한 그 명성에 걸맞게 역동적이고 멋진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미국의 디아볼로 공연은 오는 7월 15일 공연을 마칠 예정이며, 7월 19일부터는 영국의 엘리멘탈이 공연에 들어갈 예정에 있어 여름휴가와 방학을 맞아 각 국가별로 다양한 문화적 색채를 감상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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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장군수협의회 광양에서 새출발
“민선5기 제11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6월 26일(화)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되었다.
민선5기의 반환점을 맞아 지역의 산적한 현안에도 불구하고, 전남 지역의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후반기 새 회장단을 선임하고 전남의 공동번영과 힘찬도약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민선5기 후반기의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를 이끌 회장에는 이성웅 광양시장이 선임되었다.
민선5기 전반기를 매끄럽게 맡아온 직전 회장인 정종득 목포시장과 사무총장 이명흠 장흥군수는 “여수엑스포가 전남이 한단계 도약하고 번영하는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아쉬움과 함께 후반기 회장단에게 그 역할을 인계했다.
이번 협의회 자리에서는 회장단 선출과 더불어 3건의 협의 안건을 가결하였으며, 또한 각 시․군의 상호 협조와 홍보사항 등 15개 안건에 대해 협의를 갖었다.
특히, 이번 회의를 주최한 광양시에서는 세계 정상급 공연인 광양국제서커스에 많은 관심과 관람협조를 구하였으며, 공연 반환점을 맞아 시행하는 한시적 할인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회의가 끝난 후 선상투어를 통하여 해상에서 엑스포 빅-O를 조망하였고, 여수산단, 포스코, 묘도, 남해안 전경, 이순신 대교 등을 둘러보며, 광양만권의 전남 발전과 협력에 대한 역할과 청사진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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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새마을금고, 1,000여만원 상당 광양 국제서커스 공연관람권 구매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 경영으로 지역과 함께 발전해 온 광양새마을금고(이사장 정영배)에서는 지난 5월 2일(수) 광양 국제서커스 행사장을 방문하여 1,000여만원 상당의 서커스공연 관람권을 구매했다.
구매 자리에서 광양새마을금고 정영배 이사장은 “구매 금액이 약소하여 부끄럽기도 하지만 지역사회 환원차원에서 관람권을 구매하게 됐으며, 광양 국제서커스가 성공적으로 개최 되도록 일조하기 위해 동참하게 되었으며, 자발적으로 지역민들이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한 관람권은 금고를 이용하는 우수 고객 및 저소득 고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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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어린이큰잔치, 박물관 체험행사 마련
5월5일 어린이날 행사가 해남에서 풍성하게 개최된다. 해남군민광장에서는 제20회 해남어린이 큰잔치가 개최, 전래놀이마당과 우리음식체험마당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되었다. 해남 Y와 해남지역 사회단체 등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되며, 해남농산물로 만든 컵 비빔밥 만들기, 남도가락 배우기, 해남들꽃전시, 오우가 외우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에서도 어린이날 박물관을 찾는 가족들을 위해 라이브 공연과 함께 공룡화석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라이브 공연은 공룡테마공원 디노가든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소년 문화활동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공연이 펼쳐지는데, (사)해남생활음악협회가 주최하고 해남공룡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의 모든 수익금은 해남 YMCA 청소년문화환경센터에 기부된다. 공룡 화석만들기 체험과 공룡 스템프 찍기 행사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알로사우루스, 브론토사우루스 등 10종류가 있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해남 소년소녀가장돕기에 기부된다. 한편 5월5일 당일 어린이는 해남군민이 아니어도 우항리 공룡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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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목포~광양간 남해고속도로 개통
목포~광양간 고속도로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고속도로 10호선 남해고속도로가 4월 27일(금) 0시에 개통한다.
광양시(건설과)는 한국도로공사가 4월 26일(목) 오후 4시 30분 남순천영업소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남해고속도로 목포~광양(영암~순천) 구간 개통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지난 2002년 12월 착공하여 사업비 2조 2천 646억원을 투입, 개통하게 됨에 따라 목포에서 광양구간 중 목포에서 영암나들목까지는 국도2호선(죽림~영암)대체우회도로를 이용하여 개통된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고속도로 마지막 지점인 해룡IC에서 국도2호선(월전~세풍)대체우회도로를 이용하여 광양에 도착하게 되며, 총 131.3km(고속도로구간 106.8km)거리로 기존 2시간 30분 소요시간이 1시간 25분으로 1시간 5분이 단축되고, 또한 연간 천억 원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양과 여수를 해상으로 잇는 이순신대교는 5월 10일 임시개통 예정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광양항 활성화 및 2012 광양 월드아트서커스 페스티벌 등 광양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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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애인 어울마당 큰 잔치” 개최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 “광양시 장애인 어울마당 큰 잔치”를 지난 4월 20일(금)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초청인사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 장애인들의 화합과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함께 참여하여 상호간의 이해와 배려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시는 그 동안 장애인들의 사기진작과 재활의욕 고취 차원에서 매년 약 10억원을 예산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약 12억원을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수립 추진 할 예정이며, 사회적 편견과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부분도 정밀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아울러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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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햇살 한눈에반한쌀」주부체험단 모집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쌀인「땅끝햇살한눈에반한쌀」홍보를 위해 주부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인터넷에 친숙한 30~40대 주부층을 겨냥한 입소문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오는 5월8일까지 해남쌀(http://rice.go.kr)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드림미즈(http://miz.co.kr)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체험단의 힘찬 포부와 함께「땅끝햇살한눈에반한쌀」체험소식을 소문내고 스크랩한 주소 URL을 남겨주면 된다.
체험단 발표는 오는 5월11일 해당 사이트에 발표하며 선정된 200명에게는 한눈에반한쌀 시식용 1kg을 제공하고, 체험단 선정후 다양한 수행미션을 체험후기로 남겨주면 우수 활동자 20명을 선발하여 경품으로 한눈에반한쌀 20kg을 제공한다. 또한 해남에 초청해 해남쌀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해남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와 가공시설 및 주요관광지를 견학할 수 있도록 한다.
「땅끝햇살한눈에반한쌀」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 9년 연속 농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전국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선정되었으며, 특히 대한민국 최초 러브미를 획득하였으며, 2012년에도 전라남도 12대 브랜드쌀에 선정되어 ‘12년 전국 브랜드쌀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소비자가 인정하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많은 주부들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해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는 계기로 삼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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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국제매화축제, 8개 국제교류도시 축하사절단 내방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에 8개 국제교류도시 축하사절단 70명의 외국인 대표단이 광양시를 방문하였다.
방문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도시로는 일본 이즈미오츠시(泉大津市), 중국 선전(深圳), 샤먼(厦門), 푸저우(福州), 다렌(大連), 난징(南京) 등 5개 도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Vladivostok),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Cagayan de Oro)가 있다.
그 중 일본 이즈미오츠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 회장 등 12명의 대표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 샤먼시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는 전통악기공연팀(11명)과 전통무용팀(15명)을 파견하여 개막식의 축하무대를 장식하였다.
중국 난징시는 매실심포지엄에 참가하여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난징시 소재 푸자비엔(傅家邊) 과학기술원그룹 유한회사와 광양 청매실농원 영농조합법인은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서 향후 상호협력 및 국제시장 공동개척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였다.
중국 선전시 대표단은 지난 2010년 광양시가 선전시 국제첨단기술성과 교역회에 참가하여 홍보한 u-가로등 무선원격제어시스템을 선전시 가로등 사업에 접목시킬 수 있을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선전시 가로등분야 전문가와 함께 17일 오전 광양만권 u-IT연구소를 방문하여 관련기술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귀국 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는 광양시 관광진흥과와 양 도시간 관광교류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일본 이즈미오츠시, 중국 선전시, 샤먼시, 푸저우시와 함께 매화축제장 국제문화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여도를 높인 가운데 17일과 18일은 전통의상을 입고 홍보부스를 운영함으로서 매화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한편, 국제교류도시 축하사절단의 내방 기간 중 가장 추억에 남는 행사는 단연코 17일 저녁 필레모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100명이 넘는 규모의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꼽을 수 있으며, 참석한 외국 축하사절단들은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와 “국제교류의 밤”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며 광양시에 대해 깊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처음 국제행사로 개최된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에 이렇게 많은 국제도시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광양시가 활발하게 국제교류를 추진해온 성과라고 생각되며 광양시의 국제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교류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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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돼지분뇨 100% 액비처리
해남군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이 준공됐다.
군은 2012년 유기성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에 따라 지난 2011년 7월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을 착공해 지난 2월 준공,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해남관내에서 자가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돼지 분뇨 100%를 육상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해남에서는 그동안 한우 분뇨는 자체처리하며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양돈 농가들은 액상성분이 많아 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해양투기 금지에 따라 액비화 할 수 있는 추가시설을 설치할 경우 돼지 2천두 기준 연간 시설투자비용과 운영비용이 최소 5억원이 들어가는 등 농가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에 군은 지난 2008년부터 가축분뇨 공공처리장을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해 왔으며, 지난 2011년 5월 500㎥ 탱크 증설을 통해 총 5,200㎥ 탱크에 축분을 저장해 액비(액체비료)화 시켜 왔다.
이와 함께 관내에서 배출 생산되는 축분이 275톤/일 정도의 양으로 처리한계에 달하자 분뇨자원화 시설(1기 8,600㎥ 탱크)을 추가로 설치했다.
현재 1일 유입처리용량 95㎥의 시설을 갖춘 공동자원화 시설이 준공 가동됨에 따라 군은 관내 돼지 농가 17곳(28,000두)과 분뇨처리 계약을 맺고 년간 액비 35,000톤을 생산, 경종농가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존 공공처리장과 연계해 관내에서 발생된 가축분뇨를 수거해 액비(공동자원화시설과 공공처리장 생산-125톤)를 생산 보급함으로써 경종농가의 액비수요량을 충당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환경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자연순환형 농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의 준공으로 양돈농가에는 운영비 부담을 줄여주고 경종농가에 액비살포 지원, 자원 재활용 등 1석3조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내 한우는 40,000두, 젖소는 1,200두, 돼지는 54,000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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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추진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제67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26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3월20일까지 읍ㆍ면사무소 산업계에서 접수를 받은 후 3월26일 각 읍ㆍ면사무소에서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분양할 예정으로, 일반군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2주 이내의 나무를 분양한다.
이날 분양하는 수목은 정원과 공한지등 생활권 주변에 쉽게 심고 가꾸어 꽃과 열매를 즐길 수 있는 유실수 묘목인 감나무(대봉), 앵두, 살구나무와 참옻나무를 포함한 총 7천8백여 본이다.
군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원동력은 나무심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무나누어주기 운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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