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슬슬 발효아카데미 발효식품 전문인력 육성 박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농촌진흥청 지원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슬슬 발효아카데미’ 과정이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슬슬 발효아카데미는 슬로우시티(slowcity)ㆍ슬로우푸드(slowfood)를 의미하는 것으로 슬로우시티인 장흥의 전통발효식품을 발굴하고 전수ㆍ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발효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전통발효차반과 발효가공식품반 2개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발효아카데미는 생약자원과 발효를 접목한 새로운 산업분야 개척과 다변화하는 세계 시장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마련된 만큼 학과별로 10 ~ 11회차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차의 분류ㆍ효능, 차문화, 발효식품 이해, 생약초 활용 발효식품 제조 실습 등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의의가 있다.
특히 지난 6월 25일에는 장흥군의회 김복실 의원을 강사로 초청하여 “집에서 쉽게 만드는 가양주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김의원은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면서 우리 모두가 전통식품의 전수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한편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이장환 농촌지도사에 따르면 “금년 발효아카데미 과정에 75명이 교육생이 참여하여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발효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농산물 발효가공 등으로 교과목을 편성 하였다”고 밝히며, “앞으로 본 과정을 통하여 차의 심평, 발효차 제다, 차 그릇의 찻 자리 응용, 발효한약, 식초제조, 장아찌 만들기 등 단계적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이어져 교육생들에게 기술과 열정을 심어주는 과정으로 되는데 충분할 것”이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보도:서찬호 기자
-
내일로 관광열차 타고 해남으로 GO!GO!
해남군과 코레일 광주본부 목포역이 공동으로 추진하여 운영하는 철도 관광상품 “내일로 관광열차 해남투어”가 올해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내일로”관광상품은 만 25세 이하 대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전국의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으로 KTX를 제외한 우리나라의 모든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패스여행이다. 해남군과 코레일 광주본부 목포역은 지난 2011년부터 여름과 겨울 방학시즌이 맞춰 “내일로 관광열차 해남투어”를 운영, 매년 1,000 여명의 대학생들에게 해남을 알리고 있다.두륜산 자락에 고즈넉하게 안긴 천년고찰 대흥사와 해남을 대표하는 명품 해변 땅끝송호해변, 대한민국 대표 관광브랜드 땅끝마을 관광지 코스로 선정한 2013년 관광열차 해남투어는 6월 21일에 시작하였다.21일 진행된 투어에는 3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 대흥사와 송호해변, 땅끝마을 관광지를 관광하였다. 대부분이 해남을 처음 찾은 학생들이어서 군에서는 전담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해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이와 함께 내일로 상품을 이용하는 대부분이 대학생들인 것을 감안하여 관광버스 임차료와 홍보비 지원, 대흥사, 땅끝 모노레일 등의 관광지 입장료 할인, 대흥사 식당 음식값 할인, 해남관광안내지도와 기념품(땅끝메달) 등을 지원함으로써 해남을 방문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군 관계자는 “즐겁고 추억에 남을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해남의 이미지를 더 높여서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해남을 다녀가고 난 후 많은 홍보와 재방문으로 관광 상품 개발과 수익을 창출해 낼 것이다”라고 밝히며, 내일로 관광열차에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군은 미래의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여행을 통해 자신을 재충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힘찬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여 내일로 관광상품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
전남도, 하반기 복지혜택 확대
2013년 07월 03일 -- 전라남도는 올 하반기부터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기준이 완화되고 75세 이상 노인 부분틀니와 성인용 보행기 지원 대상자 및 치석 제거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등 복지제도가 크게 확대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긴급복지 생계 지원 시 소득기준 최저생계비가 120%에서 150% 이하로, 금융재산 기준도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이하로 지원 기준이 완화돼 시행된다.
그동안 치석 제거는 잇몸 수술 등 후속치료가 있는 경우에만 보험이 적용됐지만 이달부터는 만 20세 이상 연간 1회(매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에 한해 후속치료가 없는 치석 제거까지 확대 적용되며 본인 부담금은 진찰료를 포함해 약 1만3천원(의원급 기준) 수준이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완전틀니 급여화는 남아있는 치아가 없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했으나 앞으로는 남아있는 치아가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한 잇몸당 약 60만9천원(의원급기준)이다. 임시 부분틀니도 적용되며 틀니 장착 후 3개월간 6회까지 무상 유지관리도 제공된다.
현재 지원 기준은 장기요양등급 등급외 A, B인자와 소득기준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나 9월 1일부터는 보행이 불편한 노인들의 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을 위해 보행이 불편한 노인으로서 지방생활보장위원회에서 성인용보행기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일반노인도 추가됐다.
이달부터 치매·중풍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노인 등에게 장기요양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요양 3등급 인정점수를 53점 이상 75점 미만에서 51점 이상 75점 미만으로 완화했다. 또 잦은 갱신 조사로 인한 수급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 판정 유효기간을 갱신 시 직전 등급과 같은 등급이 나올 경우 현행보다 1년 더 연장한다.
이달부터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적 상담을 제공해 스트레스·우울감 등 부정적 심리상태를 완화시켜 발달장애인 가족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발달장애인 자녀의 부모, 6세 미만 아동의 경우 장애등록이 되지 않았어도 발달장애가 의심된다는 의사의 소견서가 있으면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인 가구(건강보험료로 판단)다. 지원 기간과 단가는 6개월(7월부터 12월)로 1회에 한해 연장 가능하고 1인당 월 16만 원이며 추가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영유아부모의 시설 선택권 및 알 권리 보장을 위해 그동안 ‘아이사랑보육포털’을 통해 전국 어린이집의 인증여부 및 총점 90점 이상 여부만을 공개했던 것을 9월 이후부터는 총점·영역별점수·인증이력 등 개별 어린이집의 평가인증 결과에 대해 세부적으로 공개한다. 지역별·운영 형태별 점수 및 편차 등 어린이집 간 비교 가능한 정보도 제공한다.
그동안 성폭력 예방교육을 각급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까지만 실시했으나 지난달부터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단체까지 의무적으로 교육토록 했으며 예방교육 부진기관 및 미실시 기관을 언론에 공표한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달라진 복지시책 및 제도를 도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많은 도민들이 복지수혜를 빠짐없이 받도록 하겠다”며 “자체적으로 추진한 시책들도 촘촘하게 챙겨 사회적 소외계층들이 지원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전라남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nam.go.kr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책자 보급
광양시가 시, 전남도,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중소기업에 관한 시책을 총망라한 종합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이번 책자 제작 보급은 기업들이 기존에 정부, 도, 관계기관 등 기관별로 산재된 자료에 의존하는 불편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시행하는 시책을 모아 기업들이 책자 한권이면 필요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었다.
5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된 책자는 시, 전남도, 중소기업청 등의 자금지원 및 R&D 등 기술지원사업, 상공회의소 기술 및 경영지원 시책, 포스코 광양제철소 관내기업 지원사항, 중소기업 유관기관과 단체의 연락처 등을 수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금 및 행정지원에 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책자는 총 1,000부를 제작하여 기업체, 유관기관·단체, 관내 금융기관 등에 배부했다.
-
광양시의회 이정문 의장 “2013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 대상”수상
광양시의회 이정문 의장이 시사투데이가 선정한 “2013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인물대상은 시사투데이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새로운 변화와 미래가치를 창출하며 ‘세계 속의 자랑스런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맡은바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범 일꾼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정문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유권자들을 대변해 신뢰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노동자, 농민,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증진에 각별한 정성을 쏟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적극 앞장서 “2013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3선 의원의 임기동안 두차례의 의장직을 맡아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비판과 견제 속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건설적인 정책대안 제시 등으로 건전한 사회복지, 사회통합 구현에 심혈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전남광주협의회에서 주관한 “2012년 풀뿌리 지역혁신 의정대상”과 뉴스메이커가 주관한 “2013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상”에 이어 “2013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 대상”의 연이은 수상으로 2013년 이정문 의장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기대된다.
이정문 의장은 광양시민의 대변자이자 동반자로서 정진해 왔으며, 앞으로 남은 6대후반기 1년도“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우리시의 당면한 현안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형 크루즈선 「Mariner of the Seas」호 광양항 입항
광양항에 최초로 관광객과 승무원 4천여명이 승선한 14만톤급 로얄캐러비안 대형 크루즈선 「Mariner of the Seas」호가 29일 입항했다.
이날 광양시는 대형크루즈 입항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하고 특산물 판매장 5개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문화관광 해설사 및 통역원이 탑승한 셔틀버스 2대를 광양항(3-2단계 일반부두)에서 시내 주요 중심지까지 운행하여 지역 홍보와 경제 파급 효과를 유도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관광객들은 버스 100여대를 이용하여 순천정원박람회장을 비롯한 전남, 부산 등 남해안권 관광지를 방문하고 특산품 등의 쇼핑을 즐기게 되며, 30일 22시에 출항한다.
||||||||
-
광주시, 광주희망나눔재단(가칭) 설립 공청회 개최
2013년 06월 30일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3년 6월 28(금)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여성발전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시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희망나눔재단(가칭) 설립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이용교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재철 광주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미현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강은미 시의원, 김용섭 조선대 행정복지학부교수, 박종민 광주복지공감플러스 사무처장, 강위원 광주광산구노인복지관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광주복지재단의 필요성과 핵심기능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재철 광주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타 시·도 복지재단과 차별화되는 민간자원(물적자원 및 기술, 재능)을 개발하여 수요자인 시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재단’ 설립을 건의하였고, 김미현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팀장은 중앙정부 복지정책의 효과적 수행을 지원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시책개발 및 사업 추진을 위해 광역차원의 기관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역할을 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가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지정토론자와 공청회에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시민들은 장기적인 광주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광주형 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하나, 각계각층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민·관 합동으로 이루어진 TF팀을 구성하여 명칭에서부터 핵심기능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정수택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과장은 “불합리한 사회복지 전달체계로 인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므로 전달체계 개선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에서도 복지재단 설립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향후 민·관 합동 TF팀을 구성하여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재단설립의 ‘기본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섬진강변 풍경 따라 명품 자전거길 개통
* 영산강 자전거길 (133km) : 담양호 ~ 영산강하구둑
* 섬진강 자전거길 (148km) : 섬진강 생활체육공원 ~ 배알도
* 영산강~섬진강 연결노선 (26km) : 영산강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섬진강 순창 유풍교
전라남도는 오는 29일 광양 다압면 섬진교 광장에서 섬진강 자전거길 개통 행사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깨끗하고 소박한 자연을 품은 섬진강 자전거길은 섬진강의 아름다운 모습과 지역 관광명소를 연결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 임실 섬진강 생활체육공원에서 시작해 광양 배알도 해수욕장까지 총 148km에 이르는 구간으로 주로 섬진강변을 따라 조성됐다. 경유하는 시군은 전북 임실(13km)․순창(24.9km)․남원(23.6km)과 전남 곡성(12.2km)․구례(36.6km)․광양(37.7km)이다.
섬진강 자전거길은 당초 섬진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일부 구간(46km)이 조성돼 단절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었다. 이에 따라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쉼터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총연장 148km의 자전거길이 완공됐다.
섬진강 자전거길 완공과 함께 섬진강과 영산강을 잇는 26km의 자전거길도 이번에 함께 개통된다. 이 길이 새로 생기면서 영산강 자전거길(133km)과 섬진강 자전거길(148km)이 이어져 모두 307km에 이르는 종주 자전거길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산강 자전거길은 담양호~영산강하구둑 구간이고 섬진강 자전거길은 섬진강 생활체육공원~배알도 구간이며 영산강~섬진강 연결노선은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섬진강 순창 유풍교 구간이다.
영산강․섬진강 자전거길 연결로 목포에서 출발해 광주, 담양을 거쳐 광양까지 남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전거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윤진보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또 하나의 명품인 섬진강 자전거길이 개통돼 남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섬진강 주변의 깊은 역사와 문화, 많은 이야기거리, 다양한 관광명소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자전거길은 설계단계부터 공공디자인 전문가가 참여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특색 있는 자전거길로 조성됐다. 구례 구간은 24km에 달하는 벚나무 터널 구간(각 12km씩 2개소)이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2006년․구 건설 교통부)에 뽑힐 정도로 벚꽃이 만개할 때는 경관이 수려하다. 벚나무 터널 구간에는 기존 도로의 가장자리를 최대한 확장・포장해 이용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 제방구간 6.2km는 S자 형태의 곡선으로 개설돼 자전거 이용자들이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자전거길 양 옆에 4계절 꽃나무를 심어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광양 매화마을 등 각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경유하고 있어 자전거길 이용과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도록 해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보도:서찬호 기자
-
전남도, 2014년 국토교통부 예산 2조 2천473억원 확보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14년 예산(안)에 전남도 주요 SOC 사업이 2013년 대비 1,233억원이 증액된 2조 2,473억원이 반영되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 SOC분야를 대폭 감축해 복지 분야를 확대한다는 방침에도 불구하고 국회 주승용 국토교통위원장과 이윤석간사, 국토교통부를 집중 방문하여 도내 SOC 신규지원 및 국고 확대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고확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작년 국토부 예산 2조 1,240억원 보다 1,233억원이 증액된 2조 2,473억원(증 5.8%)을 확정하여 기획재정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부분별로 예산 반영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이미 기본설계가 완료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144억원이 반영되었다.
연륙․연도교의 경우 여수~고흥간 920억원, 압해~암태간 새천년대교 294억원 등 5건 1천609억원이 반영되었고
국도 및 국도우회도로는 화순~광주간 4차로 확장 207억원, 군내~고군간, 남원~곡성간 국도 4차로 등 2014년 준공지구를 포함한 26건 2,866억원이 반영되었다.
또, 국비를 지원받아 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국가지원지방도는 남평~앵남간 신규사업 5억원을 포함한 9건 735억원이 반영되었고, 산단진입도로는 장성 나노산단 20억원, 담양 일반산단 7억원, 고흥 도양산단 9억원 등 신규사업 3건을 포함해 8건 520억원이 반영되었다.
철도는 총 1조 6,599억원이 반영되었으며, 그동안 철도사업 재정여건을 감안 개통사업 우선 투자 방침에 따라 공사중지 되었던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고속화 사업비 200억원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전남도 윤진보 건설방재국장은 “내년 정부예산 확보가 수월하지 않는 여건속에서도 SOC 현안사업이 정부재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수차례 중앙정부를 방문 건의한 결과 전남도의 숙원사업인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와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고속화 사업비를 확보했다”면서 국토교통부 예산에 반영된 SOC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국회제출과 국회(상임위, 예결위) 예산심사 과정에서 감액되지 않고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서찬호 기자
-
광양시, 서천변 무지개분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광양시 서천변 무지개분수가 다채로운 음악분수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하여 문화예술단체 공연 등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천 무지개분수는 올 초 궂은 날씨로 인하여 한때 관람 인원이 저조하였으나, 날씨가 무더워짐에 따라 평일에는 150~200여명, 공휴일과 주말에는 300여명 이상이 관람 하고 있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천변 무지개분수는 지난 2011년 개장한 이후 다양한 음악분수 퍼포먼스를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으며, 올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변무대를 설치하여 주말 및 공휴일에 음악동호회 단체들에게 공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서천변 주변은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가 정비되어 야간에 운동하는 시민들과 저녁식사를 위해 서천변 먹거리 타운을 방문한 외지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람 인원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서천변 무지개 분수는 다양한 공연문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새로운 볼거리 제공 등 생활 문화공간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변 무지개분수 공연 기간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연 횟수 및 시간은 5월~9월까지는 평일 1회 주말·공휴일은 2회(20:00 , 21:00), 10월~11월은 일 1회(19:30) 실시한다.
||||
-
전북도, 여성기업 지원사업 확대
2013년 06월 17일 -- 전라북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7일 전주코아 리베라 호텔에서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도내 여성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의견수렴을 위한 여성경제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완주 지사과 여성경제인협회 송기순 지회장을 비롯한 도내 여성CEO 등 60명이 참석하였고, 전북경제 활성화 및 여성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완주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는 여성기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기업이 필요한 공공구매 및 판촉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맞춤형 인력 양성·발굴 지원, 기업의 일하기 좋은 환경 개선, 중소기업 R&D 사업 지원 등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공감과 소통 능력이 뛰어난 여성리더십이 사회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시대에 여성경제인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해 경쟁력 있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여성기업이 늘어나야 우리 전북 경제가 더욱 발전하고 우리 아들 딸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줄 수 있다”고 격려했다.
송기순 회장을 비롯한 여성경제인들은 “전국 여성 CEO경영연수 성공적인 개최,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 참가 확대 등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여성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BUY전북상품 지정, 우수제품 판촉지원사업 등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뿐만 아니라, 기업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경제관련 유관기관과 협조, 제안사업 중앙부처 건의 등 여성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전라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전라북도청 소개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완주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완주 도지사는 새만금권을 동북아경제중심지역으로,동부권을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10대 핵심공약은 공약은 매년 1백개의 기업유치 8천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장기임대주택 1만호 건설사업, 교육지원예산 5배 확대, 식품산업을 대표적인 전략산업으로 육성, 새만금 산업단지와 관광단지 조기개발, 정부비축확대와 대체작목 보조금 확대, 문화복지카드제도를 단계적 도입, 학교 무상급식을 단계적 실시, 사회적기업 매년 20개 연간 5백개일자리 창출, 기업맞춤형 여성직업훈련 실시입니다.
-
6.15공동선언 발표 13주년 전남지역 각계대표 615인 선언 발표
6.15공동선언 발표 13주년을 맞아 정치, 종교, 학술, 시민사회단체 등 전남지역 각계대표 615인이 조건 없는 남북대화와 6.15공동선언 실천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615인 선언이 13일(목) 11:00시 6.15공동선언 13주년 기념 전남행사위원회(6.15공동위원회 광주전남본부, 전남진보연대,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주최로 전라남도의회 2층 초의실에서 발표 하였다.
이 선언에 정치권에서는 박준영 도지사님을 비롯해 주승용, 박지원, 황주홍, 김선동, 이윤석 국회의원,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과 의원들, 전남지역 기초의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학술계를 대표하는 615인의 선언자 명단이 함께 발표 되었다.
보도: 서찬호 기자
선언문
6.15공동선언 발표 13주년 전남지역 각계대표 615인 선언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13주년을 맞고 있다.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반세기 이상 지속된 분열과 대결의 역사를 종식하고 화해와 협력,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낼 것을 우리민족의 힘으로 선언한 역사적인 사변이다. 끊어졌던 육로가 금강산 가는 길로 열리고,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마련되었으며, 남북간 다양한 접촉과 협력이 이루어졌다. 특히, 2006년 북측 대표단의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하여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목포유달경기장에서 울려 퍼진 환희와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다.
이에 더해 2007년,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고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10.4선언이 발표됨으로서 남북관계를 확고부동한 평화통일의 정방향으로 가는 듯하였다.
그러나 13년의 시간은 너무도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6.15공동선언이 부정되며 대결과 증오의 날선 공방이 오가더니, 급기야 남북 군사적 대결국면은 이 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남북경협의 실험장이자 우리 기업의 활로가 되었던 개성공단마저 사실상 폐쇄되기에 이르렀다.
6.15민족공동행사 성사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이행해 나가자!
정세가 복잡하고 어려울수록 남북 사이의 합의된 사항을 실천하는 것에서 방도를 찾아가야 한다. 양 선언은 이미 실천으로 그 생명력을 인정받았다. 북미, 북일관계를 진전시켜 한반도 정세를 안정시켰던 힘도 6.15선언에 있었고 평화번영의 휘황찬란한 청사진도 나올 수 있었다.
다행히도 남북대화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길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불신과 대립의 시간을 생각하면 첫 출발이 힘들겠지만, 남북 모두 대화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조금씩 양보한다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우리 정부가 먼저 나서 통 큰 자세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이산가족의 아픔만을 생각한다면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성공의 좋은 출발이 될 것이다.
평화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바람이고 요구이다.
대결과 전쟁은 전 민족적 참화를 불러올 뿐이다. 상대를 적대하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자세는 대결을 부르고, 대결은 전쟁을 불러온다. 91년 남북기본합의서에서 밝힌 바대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특수한 남북관계에서 평화를 지키고 공존공영하는 제일 조건이다.
또한 상대를 자극하는 발언과 행동들을 삼가야 한다. 방대한 무력이 집중되어 있는 좁은 한반도에서 소리 없이 오가는 공방이 어느 시점에 실탄이 되어 전쟁으로 이어질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민족의 단합을 가로막고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모든 세력에 반대한다.
분단은 여전히 치유되지 않는 모두의 아픔이자 아물지 않은 상처이다. 더욱이 80년 5.18민주화운동의 수많은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피의 밑거름이 된 우리지역은 명예회복과 보상이 되었다는 오늘날에도 근거 없는 역사왜곡 시도에 또다시 피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상대를 적대시하는 못된 분단의 버릇이 지역과 세대를 가르고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역사왜곡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분단으로 비롯된 대립의 상처는 화해와 협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우리 전남도민은 주변의 왜곡과 흠집 내기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러했듯이 어려울수록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하여 갈 것이다. 6.15공동선언이 밝힌 존중과 배려, 화해와 협력의 길을 계속 나아갈 것이다.
오늘 관과 민이 함께 한 전남지역 615인의 선언이 비록 작은 목소리일지 모르나 전남도민의 외침이 되고 모두의 가슴을 울리어 이 땅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2013년 6월 13일
전남지역 각계인사를 대표하는 615인 일동
-
전남도청노조, 보해양조와 지역사회 공헌 협약
전라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현진)과 보해양조(주)(대표 임효섭)는 12일 오전 전남 도청 정철실에서 노조와 보해측 임원,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상생 및 지역사회 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민의 사랑 속에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보해양조(주)와 도민과 함께하기 위한 전남도청노조 간 공감대 형성으로 성사된 것이다.
이에 따라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만남 소셜펀딩 포토 이벤트’를 진행, 도청 공무원 또는 일반인이 포함된 모임, 단체활동, 회식자리에서 보해제품 음용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면 응모 건당 1천 원을 적립한다.
적립금은 도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되며 응모자 중 매월 5명을 추첨해 보해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현진 전남도청노조 위원장은 “지역 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주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기업과 협약을 통해 도민과 함께 하는 노조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오흥교 보해양조(주) 상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어려운 때 일수록 소외된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감동과 희망,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 서찬호 기자
-
통합진보당 전남도당 논평 발표
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은 12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불구속 기소와 관련하여 논평을 발표하였다.
[논평] 원세훈 전 국정원장 불구속 기소와 관련하여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국정원법과 선거법 위반혐의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직권남용 및 공무원법,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결국,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이 대선에 개입했고, 책임자라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난 것입니다.
이는 경찰의 노골적인 축소은폐수사, 정권 차원의 증거인멸, 도주우려 등을 감안하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도 남을 사유입니다.
그러나 검찰은 구속수사가 아니라 불구속 기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검찰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불구속 기소는 검찰 수사팀의 의도가 아니라 시간끌기와 버티기로 무려 2주 동안 검찰 수사를 방해하며 검찰에 압력을 행사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의도이자, 권력을 동원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법 위반 구속수사를 막은 것입니다.
이는 법과 원칙 따라 모든 사안에 대해 공정하게 처리해야할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임무와 역할과는 정반대의 행동을 한 것입니다.
이는 황교안 장관 스스로 물러나던지, 아니면 당장해임을 해야 합니다.
또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국정조사 및 재청신청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정치권력이 국가 사법기능을 방해한 이 사건에 대해서 국민이 납득할 만 한 수준에서 사건이 해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3. 06. 12
통합진보당 전라남도당
보도: 서찬호 기자
-
광주시, ‘블랙아웃’ 대비 구조구급대책 추진
2013년 06월 11일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원전시설 일부 가동 중단과 여름철 전력 성수기를 앞두고 ‘블랙아웃(대정전)’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구급대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3년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지난해보다 143만㎾ 증가한 7,900만㎾로 예상되지만, 최대 공급은 7,700만㎾에 불과해 전력수요가 절정에 달하는 8월 중 예비전력 부족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소방안전본부는 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비해 119신고 접수대를 7개에서 14개로 증편 운영하고, ‘승강기 갇힘사고 전문출동대’ 32개팀을 편성해 승강기 갇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대규모 정전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지역별 순환정전 예고가 시행될 경우, 119구조·구급대를 전진 배치하고 비상발전기가 없는 소형 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한 긴급 전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상용발전기 79대와 구급차량 27대가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장시간 정전으로 의료기관 비상전력이 차단될 경우 중증환자 이송을 위해 지역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함께 보건소, 의료기관 등의 민간구급차 143대를 총동원하는 긴급이송지원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승강기에 갇힌 경우 119에 신고하거나 승강기 내부 인터폰을 이용해 신속히 구조를 요청해야 하며 문에 기대거나 문을 강제로 여는 등의 행동을 자제하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1년 9월15일 정전사태가 발생했을 때 오후 3시15분부터 오후 8시5분까지 119에 승강기 갇힘사고가 254건 접수돼 135명을 구조한 바 있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국내 최대 아마추어 자동차경주 영암 F1경주장에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인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2전이 9일 영암 F1경주장에서 3천여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4월 개막전에 이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총 308대의 차량이 출전해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단일 대회로는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8일부터 경주용 차량을 실은 카 캐리어(car-carrier)가 F1경주장으로 끊임 없이 진입하는 장관을 연출했다.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은 승용차량과 RV차량이 모두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대회다. 국내외 유명 자동차 브랜드가 다수 참가해 선수들 간 자존심을 건 경쟁 외에도 브랜드 간 경쟁도 치열했다.승용부문에서는 제네시스쿠페, 소나타, 투스카니, 포르테쿱, 엑센트, 쉐보레 크루즈, GM의 아카디아, 닛산의 실비아, 스카이라인, 혼다의 S2000, BMW의 1M, M3, 520D 등이 참가했으며 RV 부문에서는 스포티지, 코란도, 투산, 카이런, 무쏘 등이 출전해 브랜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관람객들은 자신들이 타는 차량이 타 브랜드를 추월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선수가 아닌 차량 브랜드를 응원하는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이번 대회에는 모터스포츠 외에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부대행사도 진행돼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국내 유일의 국제 카트 경기장 규격을 갖춘 F1카트경기장에는 온 가족이 카트를 타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성 관람객을 위한 ‘네일 아트’와 가족이 함께 하는 ‘물대포 게임’, ‘밸크로 야구’(일명 찍찍이 야구) 등도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은 올해 총 5전이 펼쳐지며 모두 영암 F1경주장에서 개최된다. 다음 대회는 7월 14 펼쳐진다.보도: 서찬호 기자
-
전국청소년 사생대회
순천만 전국청소년 사생대회가 6월 8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잔디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청년회의소 순천청년회의소(회장 차성환)가 주최한 가운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국 초중등학생 및 학부모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마음의 정원이라는 화제로 열려 정원박람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좋은 생태학습의 장이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 다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29일에서 30일까지 2일간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1층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 주최 관계자는 “이 사생대회를 계기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는 소감을 피력했다.
보도: 서찬호 기자
-
전북도, 방재용 대형펌프 가동훈련 실시
2013년 06월 07일 -- 전라북도는 국지성 집중호우시 서해안 지역에 배수가 지체되어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도·시·군 관련업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재용 대형펌프 가동훈련을 지난 7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대형펌프의 표준사양과 작동방법 교육, 실제 가동 훈련을 병행했으며, 대형펌프 전문가를 통해 시동전 점검, 가동중 유의사항과 평상시 유지관리를 중점 교육하고 현장에서 직접 매뉴얼에 따라 작동시켜 보았다.
지난해 군산시 피해를 경험으로 태풍 및 집중호우시 아파트, 상가, 주택 등에 대규모 침수가 발생하면 소형 양수기로는 피해복구 대처에 한계를 가져왔으나 올해는 도에서 사업비 440백만원을 지원하여 14개 시군에 대형펌프 22대를 신규 구입하여 침수피해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전북도는 침수지역에는 인접시군에서 대형펌프를 집중 지원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시킬 방침이다.
또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내 81개소 배수펌프장에 대한 가동훈련을 전기설비, 기계정비, 수문 실제작동을 지난 3일 실시해 침수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전북도 치수방재과장은 “10월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계획을 수립했으며, 예비특보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재난대응 활동과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성·운영해 자연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 제로(Zero)화 실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전라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전라북도청 소개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완주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완주 도지사는 새만금권을 동북아경제중심지역으로,동부권을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10대 핵심공약은 공약은 매년 1백개의 기업유치 8천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장기임대주택 1만호 건설사업, 교육지원예산 5배 확대, 식품산업을 대표적인 전략산업으로 육성, 새만금 산업단지와 관광단지 조기개발, 정부비축확대와 대체작목 보조금 확대, 문화복지카드제도를 단계적 도입, 학교 무상급식을 단계적 실시, 사회적기업 매년 20개 연간 5백개일자리 창출, 기업맞춤형 여성직업훈련 실시입니다.
-
광주시, 대형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2013년 06월 07일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6일 발생한 광산구 월계동 주상복합건축물 신축공사장 붕괴사고가 인재에 의한 사고로 보고, 오는 10일부터 4일간 대형 건축공사현장 45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이거나, 건축 연면적 1만㎡ 이상인 건축 공사장이다. 광주시는 강도 높은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6개반 31명을 투입하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건축주와 시공자에게 즉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요인이 다수 적발된 경우에는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공사를 일시중지토록 하고, 구조적으로 불안전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토록 해 그 결과에 따라 재시공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주상복합건축물 신축공사장 붕괴사고는 건축공사 기준에 맞게 시공했다면 충분히 예방을 할 수 있었는데도 안전 불감증과 조급함이 만들어 낸 인재이다”라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유사사고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전주시, 신생아도우미 지원 사업 확대
2013년 06월 05일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 예산 추가 확보에 따라 기존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50% 이하의 가정에만 지원되던 산모 신생아도우미 지원 사업을 6월 1일부터 예외지원 대상자에게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확대되는 예외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관계없이 장애아, 희귀 난치성 질환자, 한부모 가정, 장애인 산모, 결혼이민자 가정,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이 해당된다.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 사업은 저소득 출산가정에 교육을 이수한 산모 신생아도우미가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방문해 산모의 영양관리와 신생아 목욕 등 건강관리를 돕는 것은 물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산모들로 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2012년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을 받은 산모는 1,100여 명 이였으며 2013년 5월말 400여 명이 지원을 받았고 “이번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대상 확대는 저소득층 출산가정은 물론 예외지원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모자건강팀(062-230-5180~2, 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전주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