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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어르신에게 '밝은 세상' 선물
전남 담양군이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 노인 안검진과 백내장 수술지원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밝은 눈 찾아주기 사업'은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안검진과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밝은 눈 찾아주기 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밀 안 검진을 실시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해 실명예방과 함께 눈 건강을 책임져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앞서, 지금까지 1250명(1982안)에 대해 수술을 완료 건강하고 밝은 시력을 찾아줬고, 지난해에는 유소견자와 안과에서 백내장으로 판정받은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아 107명(181안)에 대해 수술을 승인 101명(161안)의 시력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
군 관계자는 “7년에 걸쳐 추진해 온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널리 알려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지속적으로 무료 안검진과 백내장 수술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눈으로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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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굴 축제 시작으로 별미축제 개막
세계 4대 갯벌로 유명한 천사(1004)섬 신안 압해도(북룡 나룻가)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신안 굴 축제'를 개최된다.
'천사섬 신안 굴, 천사의 입맛을 사로잡다'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신안 굴 축제는 겨울철 별미 수산물로 인기가 높은 굴을 소재로 매서운 추위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신안에서 생산되는 굴은 전량 자연산으로 양식산 굴보다 씨알은 작지만, 갯벌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나 향이 뛰어나고, 육질이 단단해 그 맛이 뛰어나 '석화(石花)'라는 별칭으로 불리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굴은 열량이 97kcal(100g 기준)로 매우 낮으면서, 소화가 잘되고, 향미가 매우 뛰어난 겨울철 별미식품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는 스테미너와 미용에 효과가 뛰어난 고급식품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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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생현장서 새해 업무 시작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투자고용국은 산하 3개 부서별로 관련 민생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3일 투자유치지원관실은 광주시가 투자유치 해 성공적으로 광주에 기반을 잡은 평동산단내 (주)씨앗에서 윤기봉 투자유치지원관과 직원 16명이 경영진, 근로자와의 간담회를 열고 이전 기업 성공과 근로여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09년 서울에서 광주시로 이전한 (주)씨앗은 염료승화용 잉크리본 및 사진 인화용 각종 소재를 개발 공급하는 회사로, 연매출 120억원을 상회하는 이전 성공기업이다.
간담회에 이어 구내식당에서 배식봉사를 하면서, 근로자와의 유대감도 돈독히 했다
국제협력과도 이날 광주 거주 외국인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지역민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광주국제교류센터를 찾아 기존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종합안내서비스'와 함께 전문법률 상담, 상담 언어 확대 등 외국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더욱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자리창출과는 6일 여성 취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여성새로일하기 센터와 예비청년창업가 등을 지원키 위해 설립된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고 각 기관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투자고용국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광주시와 민생현장 간 대화 채널을 구축해 주요 정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민생현장 체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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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국민화미술관 건립
사진설명/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한국민화미술관 조감도
조선시대 민예(民藝)적인 그림을 한 데 볼 수 있는 한국민화미술관이 전남 강진군에 들어선다.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 들어서게 될 한국민화미술관은 총 63억원을 투입해 2천441㎡부지에 상설전시장, 특별전시장, 수장고, 체험장 등 연면적 1천859㎡의 2층 규모로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민화는 철저한 모방이 확대되고 재생산돼 하나의 기법이 된 서화양식으로 조선시대 상류층과 왕권 중심으로 형성된 고급문화가 민가에 보급되는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으로, 민화의 문화전파력은 현대사회에도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들어서게 될 한국민화미술관 1층에는 상설전시장, 수장고, 체험장 등이 들어서고 세화도(歲畵圖), 화조도(花鳥圖), 문자도(文字圖), 고사인물도(古事人勿圖) 등 민화의 종류별 소개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기획전시장, 특별전시장 등으로 구성되는 2층에는 한국민화공모전 수상작 등 각종 기획전이 개최되는 공간으로 주로 현대민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특별전시장에는 춘화를 전문 주제로 춘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춘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2년 조선민화박물관과의 업무이행 협정서 체결 내용에 따라 미술관 개관과 함께 일반에 공개될 작품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구운몽도'를 비롯해 새해 액운과 잡귀를 내쫓고 좋은 소식을 알려주는 '작호도', '군호도', '호피도'등 30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조선민화박물관에는 국가문화재급 작품 4,000여점의 민화 등을 소장하고 있으나 전시관이 협소해 200여점만 전시하고 나머지 3,800여 작품은 수장고에 보관중이다.
강진군 박석환 문화관광과장은 “한국민화미술관이 건립되면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국보급 민화와 함께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춘화 등이 전시되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고려청자와 현대 미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관람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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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어촌버스 교통카드시스템 도입
전남 구례군이 2014년 1월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에 교통카드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면서 군민 편의증진에 나섰다.
군은 구례여객, 한국스마트카드와 협의를 통해 지난해 12월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및 각종 통신장비를 구축하고, 시범운행을 거쳐 개통하게 됐다.
구례군에서 운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인 구례여객에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는 티머니, 마이비, 캐시비가 해당되며, 후불카드는 교통카드기능이 있는 국민, 신한, 삼성, 롯데, 외환, 하나SK, NH농협, 수협카드가 해당된다.
교통카드 구입 및 충전은 티머니 카드 판매소 및 전국의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가능하고,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주)한국스마트카드와의 협조를 통해 판매 및 충전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교통카드시스템 설치 이외에도 전자문자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의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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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도 투자유치 평가 ‘우수상’
전남 담양군이 그동안 투자유치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전남도 주관 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빛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군에 의하면, 전남도 주관 '2013년 전라남도 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기관우수상에 선정 시상금 1000만원을 받으면서 지난 2011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2년 1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투자유치실적, 투자유치 환경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담양군은 투자유치 전담부서인 투자유치단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국내.외를 무대로 투자유치 요원이 돼 활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평가기간 동안 문화.관광 및 첨단산업분야에서 총 21건 4346억원, 233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눈에 띄는 실적을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은 광역시와 인접해 있고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환경을 바탕으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기반여건을 지속적으로 갖춰나가며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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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식 화순군수, 환경미화원 체험 등 민생투어
홍이식 화순군수가 3일 새벽 청소차량을 타고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미화원 현장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화순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하는 등 새해 민생투어를 실시했다.
홍 군수는 이날 새벽 6시에 화순읍사무소에서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함께 청소차량을 타고 화순읍 광덕택지지구 일대 시가지를 돌면서 각 가정에서 배출한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체험활동을 1시간 30분간 실시했다.
홍 군수는 “직접 쓰레기 수거를 체험해 보니 매일 새벽부터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면서,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공무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쓰레기 수거를 함께한 환경미화원들은 “홍이식 군수님과 함께 서로 따뜻한 격려를 주고받으며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면서 사기진작은 물론 군정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환경미화원 체험활동을 마친 홍 군수는 새해 첫 5일장이 열린 화순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심을 어루만지는 서민행정, 소통행정을 몸소 실천했다.
새벽에 문을 연 상인들은 “화순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로 편의를 제공해준 홍이식 군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자, 이에 홍 군수는 “올해는 체감경기가 회복돼 시장 상인들도 장사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홍이식 군수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전통과 현대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웰빙 시장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면서,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는 소중한 터전인 화순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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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합창단, 2014 신규단원 모집
광주광역시 동구합창단이 2014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6일부터 2월 28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약간 명이다. 입단지원서는 방문이나 우편, 팩스로 가능하고 오디션은 3월 4일 오전 10시30분 동구청 6층 합창단실에서 열린다.
주부 40여명으로 구성된 동구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자선음악회, 지역축제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접수처 및 자세한 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과(전화 608-2404, 팩스 608-2449)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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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토문화예술원 '희망나눔대상' 수상
2013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전북 군산 (사)백토문화예술원(대표 이종한)이 2013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희망나눔대상'(국회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8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행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사)백토문화예술원은 지난 2011년부터 농.어촌 마을을 방문해 장수사진 촬영, 노래 봉사, 이혈 봉사, 메이크업, 이.미용 봉사, 마사지 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재능기부를 펼쳤다.
특히 문화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 지역을 찾아 가족.돌.장수 사진 촬영과 문화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재능기부로 50회 이상 활동한 200여 명의 재능기부자를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에 등록한 이 단체의 현재까지 수혜자는 5천여 명으로 파악됐다.
백토문화예술원은 올해도 경로원 및 모자원 등 사회복지 시설 방문 봉사, 태풍피해 가구 집수리, 동아리 부스 행사,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도 공연 등 재능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한민국전문가자원봉사연합회(운영위원장 김영배)가 주최하고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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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래농업 CEO' 132명 배출
전남 장성군은 지역의 미래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핵심인재 132명을 배출했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27일 농업인회관에서 김양수 장성미래농업대학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유관기관장, 졸업생 및 가족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미래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 소양교육 등 해당 과정을 모두 이수한 농산물가공학과 85명, 봉숭아학과 47명 등 총132명의 학생에게 졸업증서가 수여됐다.
또한 학사운영에 기여하고 학업에 충실한 우수 졸업생 총 19명(▲농촌진흥청장상-김고성 씨 ▲공로상-이병식 씨 외 3명 ▲면학상-김소녀 씨 외 1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군은 지난 3월 입학식과 함께 첫 수업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 분야별로 저명한 강사를 초빙해 전문기술교육과 실습, 토론, 선진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과정으로 교육을 전개해 왔다.
미래농업대학 부설과정으로 '기초영농반'을 개설, 기초농업지식의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성드림빌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준 높은 전문기술과 경영관리 교육을 실시해 지역발전을 주도할 첨단 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지역 특성에 맞는 교과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총 6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장성미래농업대학은 국내외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해 수준 높은 이론교육과 현장감 있는 실습교육을 운영, 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전문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전국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시상금 2백만원과 함께 내년도 사업비로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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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맞이 행사 "소원을 말해봐"
사진/2013년 도리포 해맞이 행사장면(사진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희망찬 갑오년 새해를 맞아 삼향읍 봉수산을 비롯해 해제면 도리포, 운남면 영해공원 등 3곳에서 해맞이를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에 의하면,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해제면 도리포에서는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해넘이 감상을 시작으로 지역출신 가수가 출연하는 송년콘서트를 비롯해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해넘이 행사와 함께 새해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또한 초의선사 탄생지가 위치한 삼향읍 봉수산에서는 애향초의회 주관으로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와 함께 떡국나누기, 석화구이, 고구마 구워먹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운남면 영해공원에서는 운남면 여성단체 협의회와 운남면 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달집태우기 ▲소망풍선 날리기 ▲새해 시루떡 봉덕 ▲고구마 구워먹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준비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민간차원에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새해맞이 행사는 가는 해를 보내고 밝아오는 새해를 맞아 소망기원과 함께 나눔의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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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희망의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전남 무안군 무안 희망의오케스트라(단장 박상규)는 오는 28일 저녁 7시에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한다고 밝혔다.
무안 희망의오케스트라 연주회는 ‘2013 꿈의오케스트라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열린다.
‘꿈의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상호학습'과 '협력'을 중심으로 합주활동을 통해 긍정적 자존감을 형성하고 공동체적 인성을 갖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무안 희망의오케스트라는 지난해 6월 40명으로 창단돼 그 해 12월에 아리울.맑으내.희망의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키도 했다. 올해는 구성인원을 63명으로 늘려 어린이날 연주회, 무안연꽃축제 등 대중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바 있고, 특히 전북 부안군 아리울오케스트라와 교류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2년간의 교육에 참여해 갈고 닦은 실력을 군민과 가족들에게 선보여 지역에 기반을 둔 오케스트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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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겸백면 새마을 부녀회 '이웃사랑' 실천
추운 겨울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로 녹인다.
연말을 맞아 전남 보성군 겸백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문향자)는 김장김치를 담아 관내 독거노인과 경로당 등에 전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겸백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4여명이 참여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김장김치 180포기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과 경로당 등 50여 곳에 따뜻한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김장용 배추와 양념은 모두 지역주민과 회원들이 뜻을 같이해 직접 재배하거나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 등으로 구입해 마련했다. 회원들은 오전에 김장 김치를 담아 오후에 어르신들 댁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한 것이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문향자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3일 동안 배추를 절이고 김장 담기에 힘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겨울철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겸백면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이번 김장나누기 이외에도 주암댐 주변 청소, 다문화가정 돕기, 복지관 자원봉사, 복내요양원 페인트 칠하기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을 훈훈하게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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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중국 운남사범대 및 제남대와 우호교류 협정 체결
사진/원광대-중국 운남 사범대 교류 협정(사진제공-원광대)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중국 운남사범대학교(총장 양린 / 楊林) 및 제남대학교(총장 청신 / 程新)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교육, 학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원광대 방문단이 중국지역 대학을 각각 방문해 이뤄졌고, 수시로 양교 간 실무 협의를 통해 교육 및 학술교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운남사범대학과는 귀금속보석공예학과와 유아교육(아동복지)학과 중심의 중외합작대학 사업을 비롯해 운남사범대학 내 ‘원광학당’에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유학예비반 사업을 공동추진하고, 또 운남사범대에서 시행하는 중국 정부지원 연구사업 중 태양광 분야의 상호교류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제남대학교와는 제남대 교수들의 원광대 파견을 통한 박사학위 양성사업과 식품영양 및 재료공학영역 중심의 중외합작대학 사업을 공동추진하고, 양교 학부생들의 2+2 복수학위제도 및 단기 어학연수, 익산시와 제남시 간 우호 도시 결연을 위한 사업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운남성 곤명시에 1938년 세워진 운남사범대학은 중국교육부 지정 교육발전 지원 중점대학으로 두 개의 캠퍼스에 총 25개 단과대학 및 80여 개 전공이 있고, 산동성 제남시에 소재한 제남대학교는 1948년 건립돼 단과대학 25개에 86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대표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중국 운남사범대학교(총장 양린 / 楊林) 및 제남대학교(총장 청신 / 程新)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교육, 학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원광대 방문단이 중국지역 대학을 각각 방문해 이뤄졌고, 수시로 양교 간 실무 협의를 통해 교육 및 학술교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운남사범대학과는 귀금속보석공예학과와 유아교육(아동복지)학과 중심의 중외합작대학 사업을 비롯해 운남사범대학 내 ‘원광학당’에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유학예비반 사업을 공동추진하고, 또 운남사범대에서 시행하는 중국 정부지원 연구사업 중 태양광 분야의 상호교류도 추진키로 했다.또한, 제남대학교와는 제남대 교수들의 원광대 파견을 통한 박사학위 양성사업과 식품영양 및 재료공학영역 중심의 중외합작대학 사업을 공동추진하고, 양교 학부생들의 2+2 복수학위제도 및 단기 어학연수, 익산시와 제남시 간 우호 도시 결연을 위한 사업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운남성 곤명시에 1938년 세워진 운남사범대학은 중국교육부 지정 교육발전 지원 중점대학으로 두 개의 캠퍼스에 총 25개 단과대학 및 80여 개 전공이 있고, 산동성 제남시에 소재한 제남대학교는 1948년 건립돼 단과대학 25개에 86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대표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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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시장,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 회장 선출
이한수 익산시장이 24일 부여군청에서 열린 2013년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월 금강변 익산, 부여, 논산, 서천 등 4개 시군은 협의회를 발족했다. 4월에는 금강을 매개체로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의 지자체 연계협력사업에 금강EH(Eco&History)사업이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이한수 익산시장은 “올 한해 사무국의 회장직을 맡아 협의회를 이끈 이용우 부여군수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새 정부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의 핵심원칙은 연계협력으로 협의회의 운영 취지와 매우 부합되고 이는 4개 시.군이 국가정책에 한발 빨리 앞서 나가고 있다고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상생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의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는 협의회의 올해 사업결산과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등 금강수상관광 전략계획수립을 위해 개최됐다.
상생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새로운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가이드라인이 결정됨에 따라 연계협력사업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생활권기반확충, 지역경제 활력제고(지역특화, 도농교류), 지역문화 융성, 교육, 생태 복원, 지역복지.의료분야 등으로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2014년 연계협력사업에도 사업의 범위를 다각적으로 모색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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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署-청소년지도위원회,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
전북 익산경찰서(서장 나유인)는 지난 24일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협력해 2013년 연말연시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익산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송웅빈)는 적극적인 청소년 선도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로 지역 기업인 등 총 28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청소년 선도 활동에 유공이 있는 이정섭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등 2명의 회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성일고 3학년 심규정 등 16명의 모범청소년에게 경찰서장 등 기관장 표창을 수여하고, 21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 20만원이 각각 전달했다.
나유인 서장은 “청소년이 원대한 꿈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한다”면서 청소년 선도.보호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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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북항선착장 주민편의시설' 개소
사진제공/신안군전남 신안군은 북항선착장의 여객선을 이용하는 비금, 도초, 안좌 지역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대합실 1동, 매표소 1동의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군수,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북항 주민편의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주민편의시설 설치규모는 연면적 60㎡, 지상1층으로 하우스콘테이너 2동을 주민 쉼터 및 매표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제작해 여객 승하선 접근성과 통행차량 사고 위험요인을 검토, 북항 제2부두 물양장 부지에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사용승인을 받은 후 설치했다.그동안 비금, 도초, 안좌 지역주민은 북항 선착장의 협소한 매표공간과 대기 공간 부재로 노상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뎌야 하는 안타까운 실정이었으나, 동절기를 앞두고 난방시설과 50명 인원이 수용 가능한 편의시설을 설치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신안군은 항구적으로 최적의 장소 선점을 위해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 시행중인 ‘북항 항만 부지 정비공사’가 완료 된 후 가시권의 적정한 장소로 매표소 및 대합실을 이전 할 것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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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겨울독서교실 운영
자료사진/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내년 1월6일부터 10일까지 목포시립도서관과 목포어린이도서관에서 실시한다. 목포시립도서관에서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기(易地思之)'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3∼4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엄마는 게임 수업 중’(박현숙 저)를 비롯한 교과연계도서 60여권을 읽게 하고, 도서관탐험, 재미있는 수학, 네 생각은 어때, 함께 그려보자, EM발효액을 이용한 비누만들기 등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1∼2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강아지’(현덕 저)를 비롯한 권장도서 읽히기, POP 아트, 동화구연 스피치, 책갈피 만들기, 마인드맵, 재미있는 독후활동, 클레이아트, 영화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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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우주랜드' 개발계획 승인 신청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나로 우주센터와 연계한 세계적인 우주체험명소 구축의 첫 시발점으로 복합.체류형 관광단지인 ‘고흥 우주랜드’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은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일원 159,612㎡에 2016년까지 공공부문 88억원이 포함된 총 518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16년 완공예정이다.
또한 인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등 우주과학 시설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 우주체험.관람.교육.숙박이 어우러진 가장 차별화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주랜드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2017년부터 한국형 발사체 액체 로켓발사에 따른 연구원 및 기업체 관계자와 급증하는 우주과학 관람자를 위한 체류형 편익시설 구축을 통해 전 국민에게 새로운 창조관광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입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우주인 푸드코트, 테마형 상가, 스페이스 어드벤쳐 등 홍보.판매기능의 스페이스 터미널과, 전시.체험기능의 우주인 캠핑장, 스페이스 키즈파크, 스페이스 타임캡슐공원, 우주인거리(전망데크) 및 숙박기능을 담당할 우주Inn, 가족휴양센터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정과제인 고흥우주랜드 조성은 미래를 지향하는 시대흐름에 가장 어울리는 테마를 가진 사업으로 대통령 공약사항인 우주테마파크가 구축되면 국민 관광수요 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인.허가가 완료된 후 추가 국비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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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철새들의 화려한 군무 보러오세요”
사진제공/군산시
전북 군산시(철새생태관리과)는 금강에 약 10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본격 도래함에 따라 철새 탐조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전국적인 탐조인들을 맞아 오는 28일 '철새 탐조day'를 운영한다.
이번 탐조day는 오후 3시 금강의 철새 탐조와 오후 5시 나포 십자들에서 가창오리의 군무를 감상하는 코스로 이뤄지고, 철새조망대에서 운영 중인 탐조 해설사의 철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진다.
3시 탐조투어는 금강에서 다양한 철새를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금강하구와 수십 마리의 백조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나포면 우곡저수지에서 이뤄지고, 5시에는 나포면 십자들 금강 제방에서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를 감상하게 된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창오리의 군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전국의 사진작가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다.
군산시는 이번 탐조day가 성숙된 탐조문화에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할 계획으로 철새조망대 홈페이지(www.gmbo.kr)나 전화와 방문접수 등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또한 탐조day에 신청한 참가자에 대해서는 탐조행사 버스를 제공함은 물론 따뜻한 음료를 제공해 탐조객에게 군산의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군산만의 독특한 맛집과 숙박업소 현황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탐조day에서는 철새를 탐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나포면 십자들녘에서 참가자들과 조류보호협회 군산지회, 군산시(철새생태관리과)가 함께하는 철새 모이주기 행사도 병행해 생태계의 지표종인 철새 보호가 곧 환경보전이라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지속적인 철새 탐조day를 운영키 위해 이번 탐조day의 신청 인원, 호응도, 가창오리의 도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적의 조건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내실 있는 탐조day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