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12-24 11:12:11
기사수정

사진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북항선착장의 여객선을 이용하는 비금, 도초, 안좌 지역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대합실 1동, 매표소 1동의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군수,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북항 주민편의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주민편의시설 설치규모는 연면적 60㎡, 지상1층으로 하우스콘테이너 2동을 주민 쉼터 및 매표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제작해 여객 승하선 접근성과 통행차량 사고 위험요인을 검토, 북항 제2부두 물양장 부지에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사용승인을 받은 후 설치했다.

그동안 비금, 도초, 안좌 지역주민은 북항 선착장의 협소한 매표공간과 대기 공간 부재로 노상에서 비바람과 추위를 견뎌야 하는 안타까운 실정이었으나, 동절기를 앞두고 난방시설과 50명 인원이 수용 가능한 편의시설을 설치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안군은 항구적으로 최적의 장소 선점을 위해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 시행중인 ‘북항 항만 부지 정비공사’가 완료 된 후 가시권의 적정한 장소로 매표소 및 대합실을 이전 할 것을 협의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9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