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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열대과수 실증시험 재배 추진
전남 광양시는 기후변화와 미래농업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육성을 위해 추진한 망고, 용과, 패션프루트 등 10종의 열대과수에 대해 실증시험 재배를 추진중이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적지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실증재배중인 아열대과수(1.6ha) 부지화, 천혜향 등이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있다. 타 지역에서 생산 되고 있는 과실에 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지역은 평균기온이 14.9℃, 강수량 2,094mm로 겨울철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전국최고로 많아 아열대 작물재배에 유리한 해양성 기후를 갖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활용해 오래전부터 열대과수관 운영, 열대과수인 망고 시범재배(0.2ha), 기존 아열대과수 단지 친환경 실증시험, 브랜드 박스제작 지원 등을 통해 새로운 작목 발굴과 유통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비 아열대과수 실증시험재배를 통해 우리지역 기후에 적합한 작목 및 재배기술을 개발 보급해 FTA 대응 및 미래농업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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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신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지난 2일 새롭게 구성한 전북 군산시 해신동 주민자치위원회가 9일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해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편의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형성 기여의 목적으로 구성, 해신동 지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면서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진 24명의 위원이 심사를 통해 위촉했다.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이뤄진 첫 회의에서 김용권(49)씨가 위원장으로 선출, 2014년도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해신동 발전 및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용권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해신동 발전 및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데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금만 해신동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첫 회의에서 해신동 청사건립문제 등의 현안업무 및 각종 시책사업에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주어 해신동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새롭게 출범한 해신동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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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맞이 유통 성수식품 안전 관리 실태 조사
전북 군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부터 24일까지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개반 16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유통 성수식품 수거.검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일부 영업자들이 안일한 인식으로 성수식품의 특수를 노려 불량식품을 제조·공급할 우려가 있어 이런 불미스런 일을 미리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공급·유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수용으로 많이 쓰는 나물류 및 선물용 식품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해 도 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위생이 취약한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부정.불량식품 유통 근절을 위한 홍보 등을 집중 실시한다.박병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효율적으로 실시해 정부가 척결하고자 하는 4대악(惡)중 하나인 불량식품 유통 근절에 영업자 스스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공급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설 명절에 시민들이 안심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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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전북 최초 소방특별조사반 본서 설치
전북 익산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전북 최초로 본서에 전담 소방특별조사반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본서 조사반 운영체제는 지난 2012년 2월 ‘소방특별조사’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그동안 본서에서 추진계획을 주관하고, 119안전센터 소속 자격보유 직원들이 대상처를 방문하면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왔다.
익산소방서는 올 1월부터 소방시설관리사, 위험물기능장, 소방설비기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특별조사반 2개팀 4명을 전담 조사인력으로 편성하고, 소방특별조사의 내실화를 기할 전망이다.
이번 특별조사반 편성은 취약요소 및 시기별로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행태를 조사한다는 ‘소방특별조사’ 제도 취지에 따라 업무 기획권자와 시행권자의 불일치에서 발생하는 비효과성, 특별조사와 함께 현장출동을 감당해야하는 부담감 등 기존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전담 자격인력이 업무전반을 총괄하면서 전문적인 특별조사를 시행하면서 시민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소방행정서비스를 펼치고자 한 것이다.
윤병헌 익산소방서장은 “전담 조사반이 주축이 되어 전문화된 소방특별조사를 시행함으로써 시민 안전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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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쌀 생산 및 판매협의회 개최
전남 구례군은 2013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지급방안 협의를 위해 지난 10일 ‘구례군 쌀 생산 및 판매협의회’를 개최했다.친환경농정과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구례농협장, 산동농협장, 분야별 농업인단체 대표, 쌀전업농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벼 재배농가에 대한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구례군에서는 지난해 벼 경영안정대책비로 21억3천1백만원(도비459, 군비1,672)을 확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득보전직불금으로 지급하기로 뜻을 모으로, 특히, 벼 친환경재배농가의 의욕 고취 및 2014년도 친환경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벼 친환경재배농가에 3억원을 추가 지급키로 했다.한편, 오는 17일 이전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 완료키로 함예 따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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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표고(주) 설날 선물세트 할인 판매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표고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예식)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설날 선물세트로 장흥을 대표하는 건강 웰빙 상품인 표고버섯 선물세트를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선물세트 전품목 10%할인 및 중량별, 가격대별 고객 주문제작 등 대대적인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정남진장흥표고(주)는 지난해 12월 5일 장흥군 부산면 내안리에 최신 임산물산지유통센터를 준공했다. 건물내에는 집하, 선별 포장, 저장, 가공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표고 관련 모든 일련의 작업이 가능케 됐다.이에 따라 신상품 표고분말세트 4품목을 추가해 총 25품목의 다양한 상품을 구비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장흥표고버섯은 국내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면서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제2호로 등록된 전국의 대표적 명품 브랜드로, 한반도 정남쪽 남해안 청정해역의 맑고 깨끗한 해풍과 건강한 숲이 키워 낸 최고의 장흥 특산품이다. 한편, 정남진장흥표고주식회사는 장흥군내 117명의 표고재배 농가들이 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으로 표고버섯을 생산, 유통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장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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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역아동센터 ‘아동 카라반’ 무상체험
지리산 한화리조트 카라반 운영 입점회사인 스틸록(대표 신민철, 홈페이지 www.etraveler.co.kr)이 구례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구례군 산가람지역아동센터 등 7개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 170여명에게 1박 2일의 일정으로 카라반(캠핑카) 8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바비큐 저녁식사와 캠핑카 숙박을 즐기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끼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
스틸록 카라반 운영팀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카라반 무상 체험 기회 제공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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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실물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 총력
전남 광양시(이성웅 시장)는 지역실물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 위해 '지역실물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추진시책' 보고회를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글로벌 경제의 침체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내경제와 지역실물경제 역시 매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산 모든 시민이 동참해 경제 활성화 시책을 조기에 추진해 지역실물경제 활성화를 유도키 위한 것이다.
이날 중점 보고 내용은 재정 조기 상반기 집행 적극 추진('13년 60%→'14년 70% 목표), 예산절감 174억, 시 발주 공사 하도급시 관내업체 참여 방안 적극 강구, 관내기업체 인력 채용시 관내주민 우선 채용, 관광명소화 사업과 매화축제, 이순신대교 등을 활용한 관광객 500만명 유치 목표 등을 달성하기 위한 시책들이다.
또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민간부분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육성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들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시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오는 16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영세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 직원의 복지포인트 10%(1억 5천만원)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에서 사용하기로 하는 등 지역실물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 시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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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문학관, “문학의 인간다운 삶 기여”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운영하고 있는 태백산맥문학관이 개관 6주년을 맞아 지난해 기준 누적 관람객수 40만 명을 넘기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문학 기행의 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1월 21일 벌교읍 제석산 자락에 문을 연 태백산맥 문학관은 소설 애독자들을 비롯해 대학 동아리와 중.고교 수학여행단, 가족 단위 관광객, 초.중.고교 청소년 체험학습 등의 문학기행이 꾸준히 이어져 남도여행의 필수코스로 여겨져 왔다.
문학관 주변으로 소설속의 주무대지인 현부자 집, 김범우의 집, 홍교다리, 소화다리 등이 위치하고 있어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고, 벌교우체국∼벌교읍사무소 구간의 문학거리 안에 위치한 보성여관에서 벌교의 옛 모습과 휴식을 즐기면서 소설 속 정취를 태백산맥 발표 30년이 넘은 현재에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또한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특강, 소설 속의 주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해설과 연극이 함께하는 문학기행, 필사본이어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도서관 협회의 문학작가 파견사업, 코레일의 남도해양관광열차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최근 3년간 매년 1만 명 이상 꾸준히 관람객들이 증가했다.
정종해 군수는 “태백산맥 문학관은 우리군의 주요 명소로써 벌교지역의 맛과 멋을 홍보하고 관광 수요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과 함께하는 문학관을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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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5일시장으로 오세요”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명량해전의 역사가 살아있는 우수영 5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를 완료해 9일 문내면민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은 전통시장 운영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키 위해 시설 현대화사업을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12월까지 추진했다.
문내 우수영시장은 지난 2005년 개설된 장옥으로,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3,654㎡를 조성하고, 장옥 비가림시설, 화장실, 대장간 등을 신축해 제주도를 관광키 위해 우수영 여객항을 찾는 관광객과 우수영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우수영 5일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금까지 시장현대화사업을 통해 관내 오일장 장옥시설 정비와 함께 차광시설정비 등을 추진했고, 올해에는 해남읍 고도리 5일시장 주변에 새로운 주차공간을 신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관내 시장 주변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래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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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사)한국신지식인협회, 업무협약 체결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병종 고흥군수와 김종백(사)한국신지식인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세미나 개최 등의 인.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강화, 연수원과 전남신지식인센터 설립 협의 및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발상의 전환으로 지식을 창조하는 신지식인의 연합체인 신지식인협회와의 협약 체결은 우주를 향해 웅비 중인 고흥에 또 다른 변혁의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기반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장은 “1999년 창립된 신지식인협회는 현재 약 4,200여 명에 이르는 신지식인을 회원으로 두고 활동 중인 공익단체”라고 소개하고, “나로호 발사 성공을 통해 이 땅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우주항공수도 고흥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새로운 가치와 비전 창조를 목표로 하는 본 협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병종 고흥군수는 지난해 12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2회 신지식인 시상식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감행정 구현'의 공적을 인정받아 공무원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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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봉곶감 본격 출하
우수한 품질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장성곶감이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9일 장성군에 의하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곶감법인 등 2백여 농가에서 지역의 명품 특산물인 장성곶감을 출하.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원료가 되는 감나무에 봄철 냉해와 낙엽병이 확산돼 곶감 생산량이 크게 줄었지만, 체계적인 관리로 상품성은 오히려 좋아져 고품질 곶감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곶감을 말리는 시기 동안 추운날씨가 지속돼 천연당도가 어느 해보다 매우 높다는 게 현지인들의 평가다.
장성곶감은 타 지역과 다르게 대봉시를 이용해 곶감을 만들고 큰 일교차와 바람이 많은 천혜의 지역적 조건에서 자연 건조돼 일반 곶감에 비해 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하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 실속 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구입관련 문의는 북이 및 북하면사무소(문의 061-390-7630, 390-7711)로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장성곶감은 대봉으로 곶감을 만들어 맛과 품질이 우수해 한 번 맛보면 계속 찾게 될 것”이라면서, “백양사 등 산지에서 직접 배송되므로 믿고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지역특화품목 기업화의 일환으로 '장성곶감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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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4년도 적십자 사랑의 등불 점화
올해 적십자 회비 모금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등불이 점화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는 8일 오후 북구 매곡로 소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다목적강당에서 ‘2014년 적십자 사랑의 등불 점화식’을 개최했다.
'사랑의 등불 점화식'은 적십자 회비모금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조호권 시의회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김장학 광주은행장, 적십자봉사원, RCY단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한 지도층 인사들과 많은 시민들이 특별회비 기탁에 참여했다.
올해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캠페인'은 1월말까지 열린다. 성금은 국내외 재해 이재민과 아동,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4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적십자 회비는 법정 기부금으로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희망지로에 명시된 입금전용지정계좌(1인1계좌)를 통해 인터넷뱅킹, 텔레뱅킹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인터넷, 편의점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5.18민주화운동에서도, IMF 상황에서도 십시일반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더 빛을 발했다”면서,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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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행길잡이 '두근두근 화순여행' 발간
전남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생활문화, 풍물, 문화유적, 역사인물, 추억의 간이역과 오일장 등을 재미있게 엮은 '두근두근 화순여행'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시간이 빚은 보물, 빛나는 문화유산 ▲의로운 정신을 따라 ▲힐링의 공간, 휴양림과 옛길 ▲나무와 사람이 함께 있는 풍경, 휴(休) ▲자연과 조화로운 삶, 생태마을 ▲노래와 흥이 흐르는 마을 ▲예술의 향기 가득, 미술관 기행 ▲싸목싸목 간이역을 찾아 ▲인심 푸지고 오진 오일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두근두근 화순여행' 책자는 귀농인 등 화순군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 화순을 찾는 관광객, 그리고 화순에 살면서도 내 고장을 새롭게 알고자 하는 모든 군민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받아 본 화순읍 거주 오모씨(32)는 “고향은 아니지만 신혼살림을 화순에서 하고 있다”면서, “화순을 아는데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아내와 함께 주말이면 이 책을 갖고 화순 여행을 떠나야겠다”라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 책은 앞으로 각급 학교와 도서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나 터미널, 정거장, 미술관 등에 비치돼 화순군을 찾는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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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민원서비스 주민만족도 ‘양호’
전북 진안군 민원서비스 주민만족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안군은 지난 3일 2013년 하반기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에 의하면, 민원업무담당 창구와 민원안내정보 접근용이성에 86%, 담당자와 전화연결이나 상담이 용이한가에 86.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담당직원이 친절하고 알기쉽게 설명하는가에 89.5%,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가는 86.5%, 전화응대자세 및 다른 직원에게 전화연결에 83% 높은 만족도를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진안군청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민원실에서 직접설문과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설문으로 이뤄졌다.
대상은 민원안내 및 접근성, 민원처리 업무태도, 각종 민원제도 등 5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200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성별로는 남자 116명, 여자 81명, 무응답 3명으로 66%가 40대 이상이다. 특히 주민들이 가장 많은 민원을 이용하는 것은 주민등록 관련이 54%, 사회복지 14%, 건축 11% 순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전 부서가 공유해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겠다”면서,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민원처리를 실시해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민원 서비스 감동 실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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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국가예산 4,000억 시대...‘지역발전 성장동력’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남원시와 관련된 2014년 국가예산 4,053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원시에 의하면, 남원시 국비보조금 1,611억원, 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의 SOC분야 주요사업에 2,263억원, 농어촌공사의 시관련사업 154억원을 확보해 지역개발사업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실적은 남원시의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대응이 만들어낸 결로, 시는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50개 중점관리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39개사업에 국비 65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지난해 대비 128억원(24%증가)을 증액시켰다.
특히, 국회심의단계에서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친화장품클러스터조성사업(200억원)과 장수 번암우회국도건설(735억원) 등 SOC분야 신규사업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김윤덕 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3개사업에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이 시장의 핵심공약사업인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노암 제3농공단지에 집적화단지를 만들어 20개업체의 화장품업체를 유치하는 사업으로, 올해에 송죽화장품 등 4개업체가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관리청과 한국도로공사의 남원관련 SOC주요사업인 88고속국도 확장공사와 남원~곡성간, 옥과~적성간, 오수~월락도로에 2,263억원이 투입할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과 세수감소로 국비확보가 어느해 보다 힘든 상황에서 지난해보다 증액시켜 확보한 것은 그 만큼 열과 성을 다한 결과라 생각한다. 2014년을 본격적인 남원발전의 대전환기로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들과 혼연일체되어 분발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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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겨울철 미니밤호박 본격 출하
사진설명/해남 옥천면 월평마을 하우스에서 밤호박 생산자협회 회장 김재영(65)씨가 회원들의 밤호박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추운 겨울에 맛볼 수 있는 해남 미니밤호박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미니 밤호박에 대한 연중 출하 체계를 구축, 올 겨울 7농가 1.3ha에서 13톤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무가온 억제재배 기술을 도입해 별도의 난방시설을 가동하지 않고도 겨울철에도 미니밤호박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시설원예 연구소와 해남군이 공동으로 연구해 보급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심는 시기와 재식밀도, 넝쿨가지 유인 방법, 착과 시기, 당도증진방법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한 결과 최적의 조건을 산출해 올해부터 겨울철 미니밤호박을 확대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5년 이내에 지금의 8배에 달하는 10ha로 면적을 늘려 겨울철 농한기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고, 또한 지난해 11월 출범한 밤호박 주식회사를 통해 밤호박 육묘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5년째 밤호박 농사를 짓고 있는 한성철 농가(50 계곡 성진)는 “지나해부터 겨울 밤호박을 식재해 농한기 추가소득을 올리고 있다”면서, “1200㎡ 하우스에서 여름에 1,500여 만원을 벌고 겨울철 같은 하우스에서 1,000여 만원을 벌 수 있어 농가살림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남 밤호박을 소비자들에게 연중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겨울재배를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해남 특화작목으로 밤호박을 집중육성하고 있는 만큼 올 겨울 재배확대로 농가소득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겨울철 미니밤호박은 4kg 1박스에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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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산물 불법채취 감시원 '가란지킴이' 위촉
천사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압해읍 가란지킴이(회장 성기완) 회원 12명을 임산물 불법채취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임산물 불법채취 명예감시원은 압해읍 가란도에서의 임산물(산나물, 산약초 등) 불법채취행위 감시 및 계도활동을 하게 된다.
가란도는 지난해 5월 22일 압해읍 분매리와 잇는 275m 해상 보행교가 개통돼 하루평균 약 100여명의 외지인들이 찾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임산물 불법채취 난무행위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보호하는 명예감시원의 역할이 크다”고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산물 불법채취 명예감시원 위촉은 귀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보존해야 한다는 군민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명예감시원 제도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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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성능력개발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북 전주시(시장 송하진)는 겨울방학을 맞아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여성능력개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진행한다.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개발과 취업을 전담하고 있는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임경진)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엄마와 자녀가 함께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로 '홈베이킹'과정(1월 7일 개강)과 '샌드위치 만들기'과정(1월 15일 개강)이 있다.
'리코타치즈와 샌드위치 만들기' 과정이 1일 무료특강으로 실시,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새해 명절음식 만들기와 전통 떡만들기 과정, 기타 정규과정으로 도예토(도자기 클레이),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교육생도 모집한다.
한편, 모든 과정에는 수강료와 별도의 재료비가 있고, 교육인원은 과정별 20명씩 모집하고 신청할 때 과목 수에는 제한이 없다. 신청방법은 전화접수 또는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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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전주지점, 생활용품 기탁
롯데주류 전주지점(유종석 지점장)에서는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생활용품 60세트(2,000천 원 상당)를 신풍동 주민센터(동장 박우순)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전북 군산시 신풍동 주민은 물론 나운3동의 주민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유종석 지점장은 “군산에서 처음처럼 등 롯데주류 제품 판매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공헌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박우순 동장은 “롯데주류는 우리 지역의 향토기업으로 이웃돕기를 통한 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데, 특별히 함께 사는 신풍동 만들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주류는 69년간 군산지역과 함께 해 온 향토기업으로 우리나라 대표 청주 '백화수복'과 '청하'는 물론 고급 청주 '설화', 소주 '처음처럼', 송이술 '양생주'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