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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11 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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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전북 최초로 본서에 전담 소방특별조사반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본서 조사반 운영체제는 지난 2012년 2월 ‘소방특별조사’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그동안 본서에서 추진계획을 주관하고, 119안전센터 소속 자격보유 직원들이 대상처를 방문하면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왔다.

익산소방서는 올 1월부터 소방시설관리사, 위험물기능장, 소방설비기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특별조사반 2개팀 4명을 전담 조사인력으로 편성하고, 소방특별조사의 내실화를 기할 전망이다.

이번 특별조사반 편성은 취약요소 및 시기별로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행태를 조사한다는 ‘소방특별조사’ 제도 취지에 따라 업무 기획권자와 시행권자의 불일치에서 발생하는 비효과성, 특별조사와 함께 현장출동을 감당해야하는 부담감 등 기존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전담 자격인력이 업무전반을 총괄하면서 전문적인 특별조사를 시행하면서 시민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소방행정서비스를 펼치고자 한 것이다.

윤병헌 익산소방서장은 “전담 조사반이 주축이 되어 전문화된 소방특별조사를 시행함으로써 시민 안전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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