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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06 2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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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남원시와 관련된 2014년 국가예산 4,053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원시에 의하면, 남원시 국비보조금 1,611억원, 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의 SOC분야 주요사업에 2,263억원, 농어촌공사의 시관련사업 154억원을 확보해 지역개발사업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실적은 남원시의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대응이 만들어낸 결로, 시는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50개 중점관리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39개사업에 국비 65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지난해 대비 128억원(24%증가)을 증액시켰다.

특히, 국회심의단계에서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친화장품클러스터조성사업(200억원)과 장수 번암우회국도건설(735억원) 등 SOC분야 신규사업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김윤덕 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3개사업에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이 시장의 핵심공약사업인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노암 제3농공단지에 집적화단지를 만들어 20개업체의 화장품업체를 유치하는 사업으로, 올해에 송죽화장품 등 4개업체가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관리청과 한국도로공사의 남원관련 SOC주요사업인 88고속국도 확장공사와 남원~곡성간, 옥과~적성간, 오수~월락도로에 2,263억원이 투입할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과 세수감소로 국비확보가 어느해 보다 힘든 상황에서 지난해보다 증액시켜 확보한 것은 그 만큼 열과 성을 다한 결과라 생각한다. 2014년을 본격적인 남원발전의 대전환기로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들과 혼연일체되어 분발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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