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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사고 감축 위한 사업용 운전자 결의대회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광주지역 교통 관련 기관․단체와 사업용 운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감축 및 친절도 향상을 위한 사업용 운전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교통문화연수원과 광주선진교통범시민운동본부가 주관해 광주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조합(택시, 버스, 화물 등), 녹색어머니회, 안전학교 등 10여 개 기관.단체회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는 교통안전시설이 전국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잘 구축돼 있다”면서, “공영제를 비롯해 사업용 운전자 복지 등을 향상시키는 것은 행정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이어 “시에서는 사업용 운전자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테니 운전자 여러분은 내 손에 광주의 생명과 이미지가 달려있다는 생각 아래 열심히 뛰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들은 준법운행과 노약자 배려,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 시민이 감동하는 친절서비스 제공, 과적.졸음운전 안하기, 교통법규 준수 등 6개항 실천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윤 시장과 참석자들은 연수원 한새봉갤러리에서 교통안전 희망리본을 부착했다. 또한, 시 교통지도차량과 택시.화물.버스 등 사업용차량은 대 시민 홍보를 위해 경찰 순찰차량을 선두로 교통문화연수원-일곡병원-북부경찰서-폴리텍대학-유스케어-광주시청까지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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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이웃사랑나눔회, 문예제전으로 ‘화해운동’ 전개
사진제공/이웃사랑나눔회
[전창희 기자]18일 오후 2시 황등교회당에서 비영리민간단체 이웃사랑나눔회(이사장:정동운, 상임이사:이석일)가 주관한 제2회 기성 계원식 기념 화해문예제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들과 학부모와 지역민 250여명이 참석햇다. 이석일 상임이사의 경과보고와 진행으로 정동운 이사장이 시상을 주관, 지난 5월 한 달가량 장애인 사랑, 부모사랑, 나라사랑의 주제로 공모한 결과, 총 350여 편이 접수됐다.
허정순 다음세대섬김부장을 비롯한 현직교사와 국어전공자들이 주제의 적합성, 문장의 창의성, 구성의 긴밀성, 표현의 명료성을 심사기준으로 정해 합의제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 행사를 위해 전북도의회의장실을 비롯한 여러 대학총장과 기관장들이 상장을 제공한 결과 14개 기관에 이르는 상장수여기관을 통해 5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 필요한 상금과 상품과 진행비용은 120여명에 이른 회원들의 회비와 도서출판 박문사, 황등산업사, 황등신협, 황등새마을금고와 무명으로 재정후원을 한 이들의 지원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정동운 이사장은 “기성 계원식 기념 화해문예제전은 문학적인 표현의 우수성을 가리려는 것이 아니라 황등에서 묵묵히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성 계원식 선생의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어 “문예제전을 통해 장애인과 부모와 남북이 화해해서 하나 되기를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석일 상임이사는 “이웃사랑나눔회는 계원식의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을 계승해서 화해와 용서가 온누리에 펴져나가는 일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면서, “6월 28일 저녁 7시에는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제4회 다문화어울림행복콘서트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기성(簊城) 계원식(桂元植)은 일제강점기 시절 만주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을 위한 선교를 펼치다가 순직한 계택선 목사의 장남으로 경성의학전문학교(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평양에서 기성의원을 개원했다.
1919년 3.1운동직후 상해임시정부 독립군자금을 지원해오다가 그것이 발각돼 일본 경찰로부터 고초를 당했다. 이 일로 그는 군산구암병원을 거쳐, 전북 익산시 황등면으로 이주해서 기성의원을 재개했다. 그는 두 아들을 민족의식이 강한 기독교학교에 진학시켰고, 창씨개명을 하지 않을 정도로 민족의식이 강했다.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농촌지역 진료봉사를 펼쳤고, 돈이 없는 이들에게는 무료로 진료했다.
그는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자신의 지식과 재능과 재산을 나누는 사람이었다. 그의 영향으로 황등 지역은 1945년 8.15해방 당시 우려되는 일본인에 대한 보복과 1950년 6.25전쟁의 비극으로 좌익성향의 사람들에 대한 보복을 하지 않았다. 그의 장남은 황등교회 제 3대 담임목사와 장로회신학대 제9대 학장을 지낸 계일승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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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사회 서비스 운영 ‘군민 행복시대’ 앞당겨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이 연령별, 가구별 등 다양한 특성과 요구에 맞춘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을 운영해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란 지역의 고유성과 실정을 반영해 복지서비스를 발굴 및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9개 사업에 대해 총 6억 75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업은 신규 사업인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서비스를 포함, ▴국제 결혼이주여성 활용 영어 학습 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몸짱 마음짱 노후건강 프로젝트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판소리 건강 100세 추임새 ▲고령자를 위한 라이프 코칭 및 재무 설계 서비스 ▲서비스 소외가정 통합사례 관리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서비스 등이다.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연중 수시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여러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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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풍덕초등학교와 ‘정원학교’ 운영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와 순천풍덕초등학교(교장 이경언)는 16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학생들이 순천만국가정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원학교’ 운영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정원학교’는 순천지역 학생들이 순천만국가정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교육 활동과 학교 정원 사업 등을 추진해 명품학교를 육성하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교과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교 환경 정원화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를 제공하고, 풍덕초등학교는 순천만국가정원 홍보, 재능기부 활동, 꼬마명예 해설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정원 속 학습을 통해 풀잎의 속삭임을 느끼고 바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감성능력을 키워 학생들과 학교가 아름다워지고 도시가 행복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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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동체 치안 활성화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와 순천경찰서는 최근 한층 지능화되고 대담해진 강력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키 위해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7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조충훈 시장을 비롯해 김홍균 순천경찰서장,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과 단체장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민생치안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통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한 강력범죄 감소 대책, 치안 인프라 확충, 여성안전 특별 치안활동 전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조충훈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욕구와 치안서비스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안정되고 평온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경찰서 통계자료에 의하면, 순천시에서 발생한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발생건수가 2015년 3016건에서 지난해 2551건으로 15%가 감소됐다. 또 2년 연속 성폭력 범죄자 검거율 100%를 달성하는 등 지역의 치안 안전도가 계속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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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장,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 방과 후 학습지원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한국마사회 장수목장(목장장 박상대)은 지난 16일 전북 장수군 내 저소득 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들의 방과 후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장수군 지역아동센터 7곳에 각각 200만원씩 전달했다.
장수목장은 장수군 내 소외계층 가정 200여명의 자녀들이 방과 후 이용하는 지역 아동센터가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방과 후 학습지도를 받고 여가활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키 위해 나섰다.
장수목장은 지난 2007년 개장 이래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하고 있다.
박상대 목장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일등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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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管‧絃‧樂)을 만나다’
[서찬호 기자]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하 ‘시립국악관현악단’) 제110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22일 오후7시30분에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최원록(시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의 지휘로 연주회를 갖는다.
공연의 첫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2013 ‘ARKO 한국 창작음악제’ 선정된 곡으로 작곡가 이귀숙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 그리고 2012’로 공연의 막을 열면서, 퉁소연주자 최 민의 연주로 퉁소협주곡 ‘풍전산곡(風傳山曲)-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를 협연한다. 이 두곡은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연주되는 곡이다.
이어 가야금협주곡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협주곡-푸른사막의 여정’을 최민정(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의 협연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수연 이영애 명인이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를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져 가야금병창을 연주한다.
끝으로 안연섭(시립국악관현악단 차석단원) 연주로 모듬북 협주곡 ‘타(TA)’를 협연으로 무대의 막을 내린다. 이날 시립국악관현악단은 다양한 관.현.악(管‧絃‧樂)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악관현악을 위한 ‘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 그리고 2012’는 작곡가 이귀숙이 우리 악기들이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로의 여정을 8개의 장면묘사로 스케치된 작품이다.
주제 1. ‘조선의 고요한 아침’, 2. ‘닻을 올리고’, 3. ‘낯선 곳에 첫발을 내딛고’, 4. ‘사뿐히 걸어 나가, 그리고 대한제국을 세계에 드높이는 우리악기들의 역사적 사명감을’ 5. ‘힘차게 날아오르다’-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아타까움을, 6. ‘가시리 가시리 잇고(나를 버리고 가시렵니까)’-마침내 고국으로 귀환한 우리의 고악기들을 맞아들이는 모습을, 7. ‘닻을 내리고 두 손을 내밀며’-국악이 세계적으로 더욱 비상하기를 희망하며, 8. ‘힘차게 높이 날아오르다’ 로 마무리 되는 곡은 챕터마다 곡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감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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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더샾효자1차아파트 어르신 위안잔치 개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화합을 위한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전북 전주시 효자4동(동장 김상훈) 더샾효자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궁중삼계탕에서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때 이른 폭염에 지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정성과 뜻을 모았다.
위안잔치에 참여한 한 회원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함께 노래 부르며 즐거워 하시니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힘들었는데 보람되고 뿌듯하다”면서, “어르신들이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올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재욱 입주자대표회장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올해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자칫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명자 부녀회장도 “직.간접적으로 오늘 행사를 도와준 모든 분들과 준비하느라 고생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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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여행 실시
사진제공/전북서부보훈지청
[전창희 기자]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우실)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고령 보훈가족을 초청, 영화 관람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과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참전유공자 김O도(86세)님은 ”평소 극장은 꿈도 꾸지 못하고 외출해봐야 마을회관인데 이렇게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우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이분들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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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총회’ 민주주의 변화 이끌 것”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6일 “광주 시민정치 페스티벌이 한국의 직접 민주주의를 변화시키는 단초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52회 시민의날 행사 평가 보고회’에서 “지난 5월 20일부터 이틀 간 열린 ‘시민의날 행사’는 오랫동안 잉태해온 아이를 출산한 것처럼 공을 들인 결과물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총회는 ‘광주다움’으로 접근, 미래 경쟁력을 갖춘 직접 민주주의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회에는 시민정책 마켓을 준비한 관계자는 물론 이례적으로 시 실.국 간부가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실.국 간부를 대상으로 시민총회가 행정 일방주의가 아닌 새로운 직접 민주주의 탄생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시 내부에서부터 탄력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윤 시장은 또 “시민들은 시민 총회가 축제 성격을 띠면서도 기존 대의 민주주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길 열망한다”면서, “대의 정치에서 담지 못한 시대적 요구를 해소하기 위해 조만간 새 정부와 만나 부서 개편 등은 지방정부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시장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진주, 성남 등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시민총회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에 대한 고민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윤 시장은 먼저 “다음 시민총회까지는 1년여가 남았지만 시에서는 지금부터 ‘광주발 민주주의’, 민주주의 성숙‧대중화를 이끌 안을 마련하고 행자부의 관심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광주에서는 어젠다를 던지고 이어 중앙정부와 보존‧보완사항을 논의해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이와 함께 “광주가 가고자 하는 길은 참여.연대의 길로 매우 소중한 일이자 시대적으로도 중요하다”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이 길에 동행해 광주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윤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 광주에서 직접 민주주의를 어떻게 전개.발전될지 기대된다”면서, “광주가 걷는 새로운 길이 시대적 화두가 되고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가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95개 동, 마을 단위 정책의제 실태조사 ▲광주형 네트워크 구축 ▲제안된 의견 정책 반영 실현 ▲민회지원단 가동‧전담기구 설치 ▲시민총회 의견, 시민참여예산제 반영 ▲5‧18 민주열사유가족 명예시민 위촉 ▲국립아시아문화전당.양림동 등 관광부스 설치.운영 ▲행사 TF팀.사무국 연중 상설 운영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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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 필리핀 대학생 부안 방문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고등학교 학생들과 필리핀 대학생이 함께하는 ‘2017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이 최근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대학생10명 대상으로 10일의 방한일정 중 1일을 전라권 역사문화라는 주제로 지역청소년 대표단과 지역교류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는 것으로서 영어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발된 부안고등학교 학생 10명이 부안군 청소년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산활동과 다양한 지질을 볼 수 있는 채석강 방문을 시작으로 청정 누에특구로 지정된 유유마을에서 손기홍 이장님의 설명과 함께 마을의 역사 이야기와 오디따기 체험, 오디주스 시음을 진행했다. 또 누에타운에서는 누에.나방 등 다양한 곤충관찰과 미니베틀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에 참여한 부안군 청소년 대표단은 “오랜 기간 학습한 영어실력을 현장에서 발휘함으로써 영어로 이야기 하는 것에 한층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면서, “필리핀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강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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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가뭄 극복 위한 단계별 급수대책 마련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국적으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도 대책을 마련하고 물 절약을 당부했다.
시는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안정적 급수 대책을 수립해 가뭄에 대응 중이다.
시는 정수장 및 배수지의 수질정보 감시 시스템을 통해 탁도, PH(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등을 검사 중이다. 검사 결과는 이상없음으로 시는 홈페이지에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수량도 이상이 없는 상황이다. 6월 현재 목포지역 상수원인 주암댐은 저수량 1억6천8백만㎥.저수율 36.9%, 장흥댐은 저수량 6천6백만㎥.저수율 35%다. 가뭄이 계속 돼도 6개월은 식수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식수공급대책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1단계는 현재와 같이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절반에 미치지 못한 상태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 ‘범시민 물 아껴 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도서지역 지하수시설의 관리를 강화한다.
2단계는 관내 도서 지역에 지하수가 부족해 소규모 수도시설의 식수 공급이 어려워질 경우 제한급수를 실시한다. 또 비상급수상황실 및 비상급수반을 운영하고, 유관기관으로부터 급수선과 급수차량을 지원받아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마지막 3단계는 가뭄이 악화돼 광역상수도 용수부족 현상이 발생할 경우 비상급수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주암댐과 장흥댐의 용수공급량을 상호 조절 하고, 비상공급체계를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 1단계 대책에 해당하는 ‘범시민 물 아껴 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도서지역 지하수시설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군부대와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가뭄에 따라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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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버마을 노인일자리 어르신, ‘무등산 역사.문화나들이’
사진제공/(사)실버마을
[서찬호 기자](사)실버마을(이사장 박성숙)과 (사)광주학교(교장 송갑석)는 15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90여명을 모시고 ‘무등산역사길 역사.문화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고, 광주호 호수생태원 산책과 환벽당.취가정과 일원의 경관작물단지 등을 둘러봤다.
또한 호수생태원 광장에서 판소리 공연을 관람했다.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박모 할머니는 “몇 년 만의 나들이인지 모르겠다. 좋아하는 판소리 공연도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렇게 웃고 박수쳐 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실버마을 박성숙 이사장은 “”르신들이 이렇게 좋아하실지 몰랐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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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보성-고흥,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 본격 가동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득량만을 중심으로 전남 장흥군.보성군.고흥군 3개 자치단체가 참여한‘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는 14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는 3개군의 상생발전과 교류 협력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지난해 업무협약과 규약을 제정하고, 각 지자체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공식적으로 협의회를 발족했다.
김성 장흥군수, 이용부 보성군수, 박병종 고흥군수를 비롯한 각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대 협의회장 선출을 시작으로 총 7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등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 군 축제 홍보와 지난 4월 개장해 공룡관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보성비봉공룡공원을 방문했다.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은 득량만의 중심이자 3개군 단체장의 연장자인 이용부 보성군수와 강복수 의장이 만장일치로 추대 의결했다.
3개군의 득량만 연계협력 사업으로는 단기사업과 중․장기 사업, 예산사업과 비예산 사업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발굴 군 주관으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협의하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사업은 총 6건으로 ▲장보고 관광협의회 구성.운영 ▲장(長).보(寶).고(高) 녹색농업 벨트 조성 ▲문화관광해설사 소양.양성 교육 실시 ▲장보고 해상공원 조성 ▲득량도 개발 활성화,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관계법령 개정 공동 건의 ▲득량만 해역 해파리 제거 합동 실시 등이다.
이용부 협의회장은“오늘은 장보고 르네상스의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득량만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섬 가꾸기 및 해상공원 조성사업 등 3개군 지역특성을 살린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으로 융․복합형 해양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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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농공단지 업체에 기술 개발 등 시책 안내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와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천식)는 (사)전라남도농공단지협의회(회장 나항도)와 함께 전남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를 지난 13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했다.
여수.순천.구례.곡성.광양지역 소재 50여 기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의 유망 중소기업 육성,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 제도 등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전남중기센터의 자금, 판로.수출, 컨설팅.교육 등 중소기업지원사업 소개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상 갈증을 해소할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됐다.
또한 전남농공단지협의회의 ‘농공단지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소개와 함께 협동조합과 지역의 상생모델이자 농촌지역 회생의 성공모델인 ‘구례자연드림파크’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구례 간전농공단지 소재 성호산업의 하성호 대표는 “항상 정보에 목말라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 찾아와 소중한 정보를 알려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에너지와 자신감을 얻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센터 소속 경영지도사, 관세사, 노무사, 직업상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로 현장기동단을 운영해 경영 전략, 수출․판로, 인사․노무, 자금, 인력 모집 등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 1대1 상담을 실시, 참여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경영 애로를 해결했다.
우천식 본부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기존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신설되는 등 중소기업 지원 환경에 희망적 변화 기류가 생기고 있다”면서, “전남지역 대표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서 이런 변화에 발맞춰 중소기업 역량 강화와 경영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면서 새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노력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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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지역본부,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됨에 따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동부지역본부 직원 30여 명은 14일 광양 진상면 박 모 씨 농가를 방문해 매실 수확 및 과실 솎기 등의 작업을 도왔다. 광양지역은 지난달 말에서 6월까지 매실 수확으로 1년 중 일손이 가장 바쁜 시기다.
일손 지원을 받은 박 씨는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을 거들어줘 한 시름 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환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매년 농번기철이면 여러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많다”면서,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계기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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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 거주시설 지도 점검 실시
군산시청 전경/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최근에 보도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인권침해 예방과 시설운영의 적정화를 도모하여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 복지지원과는 시설운영자에게 대행토록 한 소관 업무 및 시설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실태 등을 지도.점검함으로써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불법사례 발견시 신속한 행정 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거주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설 이용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사생활 보호.선택권 보장 등 시설서비스 제공과 시설 운영비 지원 등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또 최근에 보도된 인권침해 사례 관련해 인권활동가를 포함한 점검반에 인권지킴이단 구성현황과 적정운영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민.관 합동조사를 병행추진한다.
또한 하절기에 발생 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및 자연재해 발생 시 긴급대피 매뉴얼 등을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점검 결과 우수한 시설에 대하여는 ▲상여제 실시 ▲다른 시설로 확산 ▲제도화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시책 마련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선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인권침해 및 불법사례 발견 시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김주홍 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실시해 인권침해사례를 근절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시설 운영의 기틀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을 다 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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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준비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지리산남부탐방안내소 일대에서 열리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의 추진계획 보고와 전문가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는 환경부.전라남도.국립공원관리공단과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50주년 비전 선포식, 지리산정원 개장식을 비롯한 공식행사와 MBC 가요베스트, 광고.시나리오 공모전, 지리산 전시회, 명사초청 트레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리산은 1967년 12월 29일 구례군민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당시 지리산에서 산악보호활동을 하던 ‘구례 연하반’은 무분별한 산림도벌과 원시림 훼손을 막기 위해 지리산 국립공원 지정 운동을 펼쳤고, 구례군민 1만 가구가 두 차례에 걸쳐 성금을 모아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바 있다.
김정열 환경교통과장은 “일반 국민들로부터 시작된 국립공원 지정 운동은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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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시장, 아동친화도시 박람회 유치 활동 전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잠실호텔롯데월드와 롯데월드몰에서 개최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에 참석해 군산시의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서울시 송파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과 관련된 42개 지자체가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 한 것.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의 고문을 맡고 있는 문동신 군산시장은 14일 이번 박람회 현장을 찾아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행복도시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18년 제2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 군산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 오찬, 컨퍼런스, 사례발표, 권리선포,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오찬 자리에서 문동신 시장은 건배사를 통해 “선구자적 의지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회원도시 관계자들 모두 힘내자”고 격려하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유니세프 인증을 희망하는 도시들이 상호 정책 교류와 협력을 위해 2015년 결성돼 현재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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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 ‘담빛길 문화예술활동’ 가속화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매주 주말 담양읍 담빛길 구간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담빛길 문화예술활동’ 사업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담양군의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담빛길 문화예술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담양읍 중심부 중앙공원을 무대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옛 죽물시장 내 담빛1길 일원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버스킹공연, 마술, 토크, 클래식연주 등 매주 변화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공연에 흥미를 갖고 참여케 만들고 있다. 특히, 최근 지역 예술인들이 지역의 정서와 색깔을 살려 선보인 음악 공연은 공연 내내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면서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담양읍에 거주하는 김 씨(남.73.담양읍 객사3길)는 “빈 점포만 즐비하던 이곳에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찾아와 이렇게 즐거운 공연과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거리가 활기차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담빛길 예술활동 프로그램은 오는 8월말까지 진행된다. 담양문문화재단에서는 7월중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