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북서부보훈지청
[전창희 기자]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우실)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고령 보훈가족을 초청, 영화 관람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과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참전유공자 김O도(86세)님은 ”평소 극장은 꿈도 꾸지 못하고 외출해봐야 마을회관인데 이렇게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우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이분들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