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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7 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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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와 순천경찰서는 최근 한층 지능화되고 대담해진 강력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키 위해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7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조충훈 시장을 비롯해 김홍균 순천경찰서장,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과 단체장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민생치안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통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한 강력범죄 감소 대책, 치안 인프라 확충, 여성안전 특별 치안활동 전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조충훈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욕구와 치안서비스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안정되고 평온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경찰서 통계자료에 의하면, 순천시에서 발생한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발생건수가 2015년 3016건에서 지난해 2551건으로 15%가 감소됐다. 또 2년 연속 성폭력 범죄자 검거율 100%를 달성하는 등 지역의 치안 안전도가 계속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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