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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가뭄 극복 위한 물 절약캠페인 실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전국적인 가뭄의 심화로 지난 22일 담양읍 오일시장을 중심으로 범 군민의 물 절약 동참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은 물 절약 홍보 리플릿, 양변기용 절수기와 병물 등을 배포하고 최근 심화되고 있는 가뭄상황의 심각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환기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현수막 게첩, 보도자료의 배포 등을 주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호소하고 있고, 앞으로도 가뭄 피해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는 생활 속 물 절약 방법 실천을 통해 가뭄 극복에 힘을 모아 달라”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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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무지개 토크콘서트 ‘행복교육’으로 소통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행복교육’을 주제로 무지개 토크콘서트 셋째 마당을 이어갔다.
시는 지난 20일 쌍봉도서관에서 학부모, 시민 등 150여명과 ‘여수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보이는 문자메시지’, ‘신호등 토론’ 등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받았고 이를 화면을 통해 참여자들과 공유하면서 토론을 진행했다.
파랑.빨강.노랑 세 가지 색종이로 찬성.반대.중립 입장을 표시하는 신호등 토론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전 토크콘서트와 마찬가지로 사회자와 5명의 패널, 시민, 방청객 등은 저마다의 생각을 편안하게 이야기했고 또 경청했다.
주철현 여수시장도 방청석에 앉아 여수시의 교육정책과 앞으로의 지원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시민들은 교육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시민은 입시 교육만이 아닌 창의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다른 시민은 “행복한 교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수시와 교육청, 학교, 가정 등 교육주체들 간 신뢰와 협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외에도 자유학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진로탐색 카드 도입, 여수시 교육 정책 적극 홍보, 행복교육지원센터 활성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주문이 이어졌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가장 가치 있는 투자는 교육”이라며 “앞으로 국제교육원 설립과 행복교육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여수시의 교육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지개 토크콘서트 넷째 마당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바람직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다섯째 마당은 23일 오후 4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함께 만들어요! 시민이 행복한 여수복지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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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민회에서 북한 보낼 통일쌀 공동 모내기 추진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6일 토지면 구산리 통일쌀 경작지에서 통일쌀공동경작단 150여 명이 참여해 남북농업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13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통일쌀공동경작단 통일쌀 모내기 행사는 구례군농민회, 구례군여성농민회, 화엄사, 기아자동차노동조합, 관내 사회단체의 참여로 매년 6월 실시해 오고 있다.
이 날 공동모내기에는 새정부 출범으로 이전과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남북교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아 구례군농민회원으로 구성된 통일풍물단의 길놀이, 화엄사 스님의 풍년기원 축원 이후 모내기를 실시했다.
구례군농민회 관계자는 “올해는 통일쌀을 북한 주민에게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다시 남북관계가 시원하게 물꼬가 트이길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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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20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도-(주)티젠(대표 김종태)과 함께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상생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4개 시군과 5개 기업이 모여 각 시군의 농.특산물을 원료로 한 신제품 개발과 출시, 판매,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젠은 경기도 안양시 소재 연매출 140억원 규모의 차 전문기업으로 녹차 블렌딩차 신제품 12종을 개발해 해외 14개국에 수출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체결로 보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녹차의 안정적 구매, 신제품 개발, 홍보활동,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해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익 창출, 상생 발전과 번영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도모키로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생산자와 기업, 그리고 소비자 모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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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부 보성군수, 보성감자 직접 판촉 나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자매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철 맞은 지역 대표 특산품인 보성감자 직거래를 추진해 자매의 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이용부 군수가 맛좋은 보성 수미감자 2,300여 박스를 가득 싣고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를 방문해 직접 판촉 활동에 나섰다.
군은 서울 강북구, 동대문구, 부산 연제구, 대구 북구, 경기도 여주시 등 6개 도시에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3,580여 박스를 일정별로 직송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13%가 증가한 3,580여 박스를 신청받아, 1박스(10kg)에 1만 6천원 공급으로 5천 7백여만원 상당의 판매소득을 올리고 있다. 판매액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했다.
이용부 군수는 “앞으로도 수도권 자매결연 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직거래를 더욱 확대해 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우수 농.특산물을 결연단체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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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근대 건축문화유산 게스트하우스로 복원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가 근대 건축문화유산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키 위해 게스트하우스로 복원한다.
목포는 지난 1897년 개항한 이후 근대 도시로 성장을 거듭해 3대항 6대도시로까지 발전했다. 당시 목포에는 일본인이 집단 거주해 역사적 보존가치와 관광 상품성이 높은 당시 건축문화유산이 현재도 다수 존재하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근대건축문화유산을 복원하는 디자인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해 일본식 다다미방 등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할 예정이다. 또 근대역사관 1.2관 등 인근의 근대문화자산과 연계하는 관광 마케팅을 통해 원도심 관광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근대역사관2관(구 동양척식주식회사) 인근에서 추진될 이번 사업은 7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9년까지 부지 3천㎡에 게스트하우스 11개동, 정원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비 25억원 지원을 건의했고, 현재 내년도 정부 본 예산에 반영돼 기획재정부에서 심사 중이다.
한편 목포시는 관광객 수용태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숙박시설 확충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지원해 현재 4개소가 영업 중이고, 앞으로 9개소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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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업용수 확보 ‘저수지 물채우기’ 현장 방문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대곡 저수지 물채우기를 21일 실시했다.
시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가뭄이 지속돼 올해 강우량이 평년대비 42%에 이르고 있다.
가뭄에 따른 농작물과 물 부족 지역은 아직은 없으나 모의 뿌리내림과 생육을 돕고 폭염으로 인한 증발에 대응키 위해 지속적으로 논에 용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21일 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별량 대곡 저수지 물채우기를 실시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가뭄 대비 현장을 둘러보고 “이사천 물이 대곡 저수지까지 와서 다행”이라면서,“농업용수 확보로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 읍면과 도사동에 농업용수 책임 담당제를 운영하고 가뭄실태 파악 및 농업용수 확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예비비 3억3400만원을 긴급 투입해 가뭄 피해 예상지역에 관정개발, 하상굴착 및 준설, 관로매설에 사용토록 했으며 가뭄이 지속될 경우 추가로 예비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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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공모전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지리산국립공원 지정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광고 및 시나리오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3천4백만 원 규모로 대상작품은 환경부장관상과 상금(광고 5백만 원, 시나리오 7백만 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작품과 우수작품은 전라남도지사 상과 구례군수상이 각각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구례군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기간에 시사회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념행사 기간에 환경부.전라남도.국립공원관리공단과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50주년 비전선포식, 지리산정원 개장식을 비롯한 공식행사와 MBC 가요베스트, 지리산 전시회, 명사초청 트레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리산은 1967년 12월 29일 구례군민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당시 지리산에서 산악보호활동을 하던 ‘구례 연하반’은 무분별한 산림도벌과 원시림 훼손을 막기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운동을 펼쳤고, 구례군민들은 두 차례에 이은 1만 가구 성금운동으로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전문심사위원들이 지리산국립공원 지정의 역사성과 구례 지리산을 부각하는 소재 표현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라면서, “지리산과 구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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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수유 풀뿌리기업 판로 개척 위한 ‘페어’참여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년도 우수 중소기업 마케팅 대전’과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에 선명농원(대표 이은자)과 지리산과하나되기(대표 강승호) 등 2개 업체가 참여해 산수유 제품 홍보와 국내 대형백화점 구매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진)에서 추진 중인 풀뿌리기업육성사업에 선정된 기업으로, 제품 개발 및 홈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받고 있고 산수유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바이어가 직접 산수유 우수제품을 선정한 후 상담회가 진행됐기 때문에 향후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선명농원 김의숙 영업팀장은 “우리 업체가 백화점이 원하는 디자인과 패키지 구성을 가지고 있어 백화점 구매바이어 상담 시 입점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오프라인 판로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구례야생화연구소에서 산수유 풀뿌리기업과 함께 관내 중소업체의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추진할 뿐만 아니라 산지직송 온라인 유통망 개척 등 다양한 판로 개척을 직간접으로 지원하고 있어 풀뿌리기업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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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주)지엔씨에너지, 바이오가스 발전시설 설치 협약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음식물 폐수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20일 시장실에서 ㈜지엔씨에너지와 월내동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 바이오가스 발전시설(200KW)을 설치.운영하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엔씨에너지는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올해 안으로 발전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음식물 폐수 처리시설에서 발행하는 바이오가스 중 용도가 없어 소각되는 잉여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 중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다시 공정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연간 5000만원 상당의 가스 후처리비용 절감, 1000만원 상당의 부지임대료 등 수입, 고용 창출 효과 등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협약내용에 따라 ㈜지엔씨에너지가 한국전력에 판매한 발전수익의 5%를 시에 납부키로 함에 따라 세입도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함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녹색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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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축제’전국 로드마케팅 시동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 축제마케팅에 들어간 가운데 전담 차량을 통한 전국 로드마케팅을 오는 22일부터 축제 전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홍보활동을 위한 전담 차량은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는 군산시간여행축제에 어울리는 ‘올드카 콘셉트차량’으로, 깜직하고 눈에 띄는 외관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차량을 통한 축제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에서는 전국 로드마케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각 부서별에서 자율적으로 전국을 돌면서 대도시와 다중집합장소 등에서의 홍보물 배부와 기념품 배부 등을 통해 군산시간여행축제의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되는 제5회 군산 시간여행축제는 ‘1930s 근대 이야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여느 때보다도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1930년대 군산의 모습을 담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 오는 9월까지 전국투어 홍보와 더불어 알찬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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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경찰서-도로공사와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군산시청 전경/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오는 21일 군산 고속도로 톨게이트(성산면 구암로 560)에서 자동차세와 차량관련 과태료 및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군산경찰서와 한국도로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지난달 말 기준 군산시의 자동차 관련 총 체납액은 130억원으로 자동차세 53억원, 과태료는 77억원이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관내에서 운행되는 타시도 차량 중 자동차세가 4회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자동차검사지연, 주정차위반 과태료) 또한 체납 60일 이상, 30만원 이상이면 영치대상에 해당된다.
시에서는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체납내역 및 납부방법 안내문, 영치예고문을 우편 발송했다. 이번 영치활동에는 자동차세를 1회 이상 납부하지 않고 운행 중인 차량 등에 대해서도 체납세 납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박이석 징수과장은 “이번 체납차량 합동단속이 체납을 하고는 차량운행을 할 수 없다는 인식과 성숙한 납세문화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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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어르신들 행복 넘쳐나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매주 토요일 점심때가 되면 전남 순천시 매곡동 탐매희망센터는 어르신들로 북적인다. 지난 2월부터 순천시 여해봉사회(회장 윤정찬)와 매곡동 직능단체 주관으로 무료급식이 이뤄지기 있기 때문이다.
마을커뮤니티 공간인 매곡동 탐매희망센터는 올해 2월 매곡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밥한끼 나눔의 배려’라는 슬로건으로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22회에 걸쳐 17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한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요즈음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최고의 한방’에 출연하고 있고 ‘제빵왕 김탁구’로 익숙한 배우 윤시윤 후원회에서 무료급식에 사용해 달라며 백미 20kg 15포대와 김치 40kg을 매곡동 주민센터를 통해 보내온 것이다.
위영애 매곡동장은 지난 17일 매곡동 탐매희망센터에서 여행봉사회원과 매곡동 직능단체 회원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물품 전달식을 갖고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정연 여해봉사회 후원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토요일 무료급식을 쉴 수가 없다”면서, “무더운 여름에도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여름음식으로 무료급식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매주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 위순환 매곡경로당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서 봉사해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러한 나눔과 배려가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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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러시아 아르촘시와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20일 러시아 연해주에 위치한 아르촘시와 우호관계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순천시의사회에서 아르촘시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민간단체의 의료협력 교류를 시작한 것이 밑거름이 돼 지난 3월 10일에 아르촘시 부시장이 순천시를 방문해 국제협력 교류를 제안했다.
이에 순천시는 아르촘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농업분야에 대해서 시가 보유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민간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러시아 아르촘시는 인구 15만명 정도의 도시로 한민족 동포 및 고려인들의 거주율이 높아 이질감이 작고, 연해주에서 4번째로 커 연해주 물류의 거점이 되는 지역으로 순천시의 공산품 및 농특산품의 통상교류를 시작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현재 순천시 해외관광객이 주로 동아시아 국가들에 편중돼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적극적인 순천시 홍보를 통해 러시아로부터 관광객 유입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촘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농업분야에서 순천시가 보유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대외 민간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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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시장, 새정부에 목포 알리기 '총력'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박홍률 목포시장이 새정부에 목포권 비전을 알리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목포는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거치된 이후 정치권 인사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새정부 출범 이후에도 방문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17일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각각 목포신항을 방문해 세월호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도 새정부 각료와 동행하면서 수습 상황을 파악하고, 목포시청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의 봉사 활동 현황을 설명했다. 또 종합상황실, 종합안내소 등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친절한 업무 처리를 지시했다.
박 시장이 새정부와 관련해 특별히 관심을 쏟는 부분은 국정과제에 전남 서남권 공약이 반영되도록 하는 것으로, 공동 대응에 시급함을 인식한 박 시장은 지난 13일 의장을 맡고 있는 전남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의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9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표)가 국정과제에 서남권 관련 공약사항을 다수 반영하고, 공약사항에서 제외된 핵심 사업도 추가 반영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서를 채택했다.
이어 14일 박 시장은 전동평 영암군수와 함께 김진표 위원장과 이개호 경제2분과위원장 등과 면담하면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
새정부 출범에 따라 특별한 외국 손님들도 맞이했다.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 등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단 350여명이 지난 10일 목포를 방문한 것. 특사단은 문재인 대통령 접견 전 이례적으로 목포를 찾아 1박2일 일정으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공생원 등을 둘러봤다. 박 시장도 특사단과 동행하면서 손님을 맞이했고, 니카자와 신지 고치시 부시장으로부터 친서를 전달받았다.
박 시장은 “재정 상황이 열악한 목포는 국가의 정책적, 재정적 관심이 절실하다. 특히 목포는 서남해안권의 중심도시이기 때문에 정부가 특별한 관심을 가질만한 지리적 위치에 있다”면서, “새정부가 전남 서남권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목포시도 새정부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선제적으로 대처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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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경 넘어 몽골서 인술 펼쳐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이 몽골 내 자매결연도시 어문고비아이막 달란자드가드솜 지역으로 의료 봉사단을 파견해 상호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복 보건소장을 단장으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10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담양 의료봉사단은 지난 9일 몽골로 향해 어문고비아이막 도립 종합병원에서 현지 의료인들과 합류, 14일까지 600여명의 지역민들에게 진료와 투약 등의 의료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봉사단은 구충제, 비타민제, 칫솔 등 일반의약품과 위생용품을 1,000여명에게 전달하고 현지 의료진에게는 국내의 최신기술 의료기술과 의료장비 사용법을 전수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진료를 받기 위해 오신 분들은 병원에 쉽게 갈 수 없거나 경제적인 여건 상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면서, “특히 질병예방에 대한 교육은 거의 전무한 상태로, 아이들이 대부분 충치를 가지고 있었고 사전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 많았다. 향후에는 예방 중심의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어문고비아이막 보건업무담당자로부터 지속적인 의료지원 교류의 요청이 있었다”면서, “이번 봉사를 계기로 현지 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려 향후 봉사활동 추진 시 더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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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2017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개최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30명이 참여해 ‘소통을 넘어 Healing으로’란 주제로 개최된 이날 워크숍은 기본직무교육과 함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의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희망교육개발원의 김경희 원장의 ‘괜찮아, 희망이 있다면’, ‘지역리더의 매력소통법’, 백창의 교수의 일과 삶의 건강관리법 ‘컨디션 트레이닝’, 김영식 교수의 웃음을 통한 힐링교육 ‘웃음 요가로의 초대’ 등 다채로운 교육을 통해 웃음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서옥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업무에 지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간의 소통과 힐링의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 지역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우리지역의 희망인 아동들이 희망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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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정원문화 이끌 ‘꼬마정원사’ 탄생
사진제공/서찬호 기자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2017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15개 어린이집 465명의 행복한 꼬마정원사를 배출했다.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정원 문화에 친해질 수 있도록 일상적이고 체계적인 정원교육으로 미래 정원을 이끄는 주역이자 정원문화 리더로 육성하고자 하는 교육이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정원 만들기, 놀이정원, 정원과 미술 등 3개 영역에서 정원과 관련된 자연소재들을 만지고 관찰하면서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보는 활동 등을 전문강사가 직접 기관을 주1회 방문해 진행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직접 만든 작품을 어린이집 앞, 아파트 입구 등에 전시해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의 효과가 컸고, 어린이들이 꽃과 식물을 심고 흙을 만지면서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삼림 국가정원운영과장은 “꼬마정원사들이 작고 예쁜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보면서 정원의 도시 순천을 이끌어 갈 미래를 본 것 같아 기쁘다. 28만 모든 시민이 누구나 정원사가 되는 그날까지 정원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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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호지역 확대 견인한다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6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순천만 에코촌에서 국내 보호지역 확대 지정을 위한 로드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순천시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전국 습지보전 활동가와 생태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보호지역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롤모델인 순천만 사례를 연구하고 전국의 보호지역 현안 점검을 통해 향후 국내 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키 위해 마련된 것.
기조발제를 맡은 환경운동연합 국제협력위원회 장용창 박사는 보호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오해와 편견을 해소키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민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방식인 숙의민주주의 토론회를 제안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공석기 박사는 “보호지역 지정은 주민 삶의 질과 함께 경제적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로, 지역에 기반을 둔 주민 스스로가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수사례로 소개된 순천만 사례 발표에서는 순천시의 민관학 협치에 의한 보호지역 확대 과정을 소개하고 생물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시스템을 제시했다.
전국의 보호지역 현장 활동가들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지역별 상황을 점검하고 보호지역 지정 확대를 위한 ‘보호지역 확대 근거 법률적 명시’, ‘생태보전 유공자제도’, ‘보호지역과 1차 산업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지역들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법과 제도 개선을 포함한 보호지역 확대 로드맵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충훈 시장은 “국내 보호지역은 생물서식지로서의 공익적 가치와 사익적 가치가 충돌하는 공간”이라면서, “순천은 현명한 시민의 선택으로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고, 시가 갖고 있는 습지관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국내 보호지역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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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어촌공사, 저수지 수질.습지 보전 업무협약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9일 시청 3층 비즈니스 룸에서 저수지 수질 및 습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저수지와 습지의 생태현황을 조사해 이를 보전.복원.이용키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수질보전과 생태휴식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공동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저수지 수질보전을 위해 상류 오염원 저감 ▲저수지 습지의 보전.복원.이용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저수지 수질보전의 중요성과 습지의 다양한 가치 홍보, 청소년 체험학습 활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광주지역 저수지는 137개로, 이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저수지는 53곳이다.
광주시는 올해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광산구 가야제 저수지에 멸종위기종 2급인 가시연꽃 군락지, 수질정화 습지, 생태체험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도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습지 생태현황조사 연구과제를 추진 중으로, 올해 조사가 마무리 되면 영산강, 황룡강 등 보호가 필요한 우수 습지에 대해서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할 계획이다.
윤장현 시장은 “저수지는 단순한 담수 수준을 넘어 생물의 다양성 확보등의 측면에서도 중요해졌다”면서, “습지의 이러한 가치를 구현하는 데 한국농어촌공사가 손 잡아줘 힘이 된다. 손 놓지 않고 후손들을 위한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승 한국농어촌공사사장은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는 공사와 광주시가 긴밀하게 협력하면 저수지 수질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