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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이 2017년도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진안군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위해 군민과 함께 지방자치와 군정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지방자치 22주년과 민선6기 지방자치단체 3주년을 맞아 지방자치TV와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의 주최.주관으로 이뤄졌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다양한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지방분권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공약이행의 성과와 노력, 민관 협치 행정 추진, 지역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해 총 243곳 지자체 중 상위 10% 가량만 선정됐다.
진안군은 청정환경 보전을 위해 클린하우스 설치(115개소)와 민관 협치의 쓰레기 3NO운동, 친환경 우렁이 농법 확대(1,640ha), 친환경 제설제 전면사용, 농기계 폐오일 교환 등의 정책이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 군민의 오랜 염원이던 도시가스가 2018년 10월 공급 예정이고, 농촌버스요금 1천원 단일화 및 70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지원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점 추진한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진안홍삼 축제의 성공, 마이산 중심 관광 활성화, 고품질 원료삼 관리와 진안삼 수매사업 확대, 진안홍삼 군순품질 인증제를 통해 홍삼농가의 소득 증가로 연결시키는가 하면 고향할머니 장터, 주말시장 운영,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역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지속적 정책 추진으로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만족도 높은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3년 연속으로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받은 것은 주민과 의회, 공직자가 군정을 위해 그간 함께 노력한 협치와 화합을 인정받은 셈”이라면서, “앞으로 더 잘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지역 발전과 청정 진안 가꾸기를 위해 진안군민 모두의 마음을 헤아려 최선의 행정을 추진하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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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사랑 봉사활동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태인동은 지난 8일 태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조)와 함께 지병으로 인해 거동이 힘든 이웃을 위한 집안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태인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현장행정을 추진하는 과정 중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견해 주민자치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대상자는 홀로 거주하면서 최근 지병 악화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시에서 긴급지원을 통해 응급치료를 받아 건강을 되찾고 있는 중이었다. 다만, 집 안에 해충과 악취로 가득했으나 집안 청소를 할 수 없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꼭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다.
김영조 태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의 관심과 작은 도움들이 모여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에 큰 도움이 된 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태인동을 위해 자치위원회의 힘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보탬이 되도록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엽 태인동장은 “태인동장으로 발령 받고 첫 일정을 주민자치위원님들과 함께 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게 돼 보람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복지혜택을 받지 못해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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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여성농업인 전문위탁 체험교육 실시
사진제공/구혜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진)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KT지리산수련관에서 한국생활개선구례군연합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훌륭한 반응 없이 소통이란 있을 수 없다′라는 주제로 여성농업인 전문위탁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교육기관인 중소기업호남연수원에 위탁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이 고령화와 공동화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촌여성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이날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 6차 산업 성공사례, 성공하는 농업 경영인이 갖추어야 할 성공 마인드 등 글로벌 시대 여성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라 여성지도자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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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중소 병원들과 ‘상생의 발걸음’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지역 내 중소병원들과 상생의 발걸음을 쌓아 가는데 거침이 없어 보인다. 원광대병원은 10일 전북 김제시에 자리한 김제병원(병원장 채경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병원은 이날 상호 공동의 협력으로 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와 지역주민 보건 향상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할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3차 상급종합 의료기관으로 전북 의료 중심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원광대병원과 김제지역 주민의 건강 보건에 기여하고 있는 김제병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제반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 등에서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원광대병원 감태균 진료처장은 “지역 1,2차 병.의원들의 발전이 지역민 건강의 토대가 된다”면서, “중소병.의원들과 3차 상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는 지역 발전은 물론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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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2․3산업단지 악취 배출 사업장 교육 간담회
사진제공/정읍시
[김용윤 기자]전북 정읍시는 쾌적한 공단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제2, 3산업단지 내 유지류 가공과 석유류 정제 등 악취를 유발하는 사업장 13개 업체 대표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 새만금지방환경청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박비오 교수가 악취의 특성과 적정 관리 방안을 주제로 교육했다. 또 이날 업체 대표들은 그간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해온 방법을 교환하며 의견을 나눴다.
시는 “업체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제2, 3산단에서 발생된 악취를 상당 부분 감소시켰다”면서,“더욱 더 쾌적한 공단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는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새만금지방환경청, 정읍시가 공동으로 악취 배출 사업장의 근본적인 악취 원인을 파악, 저감 방법을 제시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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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름철 주요 다중이용시설 점검 나서
사진제공/정읍시
[김용윤 기자]물놀이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정읍시는 여름철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2개반 8명으로 구성된 ‘현장 기동반’이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현장점검 활동을 강화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대상은 칠보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과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 내장산워터파크,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을 비롯 여름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 대칠교와 고현교 등 주요 교각 밑이다.
시는 점검 대상의 편의시설과 청소 상태, 주변 환경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관리 요원들의 근무 점검과 함께 구명조끼와 구명로프 등의 안전 장비 비치와 이상 유무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지적사항은 관련 부서에 통보에 즉시 시정토록 하는 한편 앞으로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다중 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현장 기동반을 연중 수시로 운영 중이다. 현장 기동반은 수시로 각종 시설물의 안전성과 위해요소, 관리상태 등을 점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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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공공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및 종이접기 특강 운영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유근기 군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이 보람되고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활동 및 종이접기 특강을 옥과공공도서관에서 실시한다.
2017 여름 독서교실은 ‘쿵덕쿵 신나는 전래놀이’라는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 1학년~3학년 대상으로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
다양한 전래놀이를 통해 상호존중과 공동체의식을 기르고 전통 문화에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전통놀이에 담긴 조상들의 생활모습과 그 속에 담겨 있는 오락성과 유희성, 그리고 예술성 등을 배울 수 있다.
2017 여름독서교실 수료 후 수료증 발급과 우수학생에게는 상장(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1명, 한국도서관협회장상 2명)과 부상를 전달한다.
2017 여름 독서교실 접수기간은 1차로 이달 14일까지 학교장 추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다만 결원시 2차모집은 충원시까지 선착순으로 7월 28일까지 개인 신청을 받는다.
또한 옥과공공도서관에서는 여름 어린이 종이접기 특강을 운영한다.
7세 ~ 초등 4학년 대상으로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특강을 실시한다. 모집기한은 14일까지이고, 학교장 추천으로 접수를 받고 결원시 추가접수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기간 운영되는 어린이종이접기 특강수업은 색종이 한 장으로 행복을 더해주는 학습활동으로 손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수학적, 과학적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 발달과 미적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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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日 기타큐슈 교류협력 ‘잰걸음’
사진제공/광주시[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일본 기타큐슈를 방문,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윤장현 시장은 지난 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기타큐슈를 찾아 기타하시 켄지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윤 시장은 먼저 최근 발생한 규슈지역 호우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켄지 시장과 양 도시 간 항공기 정기편 운항을 통한 인적.물적 교류 확산과 관광객 유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윤 시장은 또 무안~기타큐슈 공항 간 스타플레이어 전세기가 주 2회(금,일) 운행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정기편 운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양 도시 간 교통.문화정책 등 시정 전반에 걸친 교류 확대 추진과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MOU 도시’에서 ‘자매도시’로 상향해 교류하는 내용도 협의했다.윤 시장은 또 다케오 시립도서관을 둘러봤다. 다케오 시립도서관은 서점, 카페 등 상업시설을 접목한 혁신적인 운영으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연간 방문객은 100만여 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22개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는 추가 건립중인 2개관을 포함해 총 10개관을 확충, 도서관을 3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 시장은 신규 도서관 건립에 앞서 다케오 시립도서관이 지역 명소로 탄생하게 된 비결과 이용자 중심의 독특한 운영방식을 벤치마킹, 광주에 접목시키고자 이번 일본 방문 계획을 세웠다.윤 시장은 7일 오후까지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밤 10시40분 무안공항을 통해 출국했고, 기타큐슈 시장 면담과 다케오 시립도서관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 후 9일 밤 10시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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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수락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피서객’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9일 오후 계속되는 장마비가 잠시 멈추고 전남 구례군의 수은주가 32.5도까지 오르내리는 무더위 가운데 이른 피서객들이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ㄱ15m높이의 기암괴석 사이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폭포수로 일명 물맞이 폭포로 널리 알려진 구례 수락폭포는 근처 주민들이 농사일을 마치고 농한기로 접어들 때 허리통증, 신경통 등을 다스리고 더위를 피했던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적으로 널리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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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18년도 지적재조사 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곡 덕산지구 및 죽곡당동지구 1,321필지 약 866천㎡에 대해 2018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선정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1910~1945년) 낙후된 측량장비와 기술로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가 현재까지 이어오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가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해 2030년까지 실시하는 국비보조 사업이다.
이에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해당지역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사업지구 추진목적, 배경,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비 부담없이 토지의 경계확인 등 지적행정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고,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생활편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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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의 대표음식으로 자리잡은 ‘들깨토란탕’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흙 속의 보물’ 토란이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 곡성에서 주로 재배되어 농민들의 고소득 작목이자, 곡성의 대표음식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농촌의 효자 작목인 토란의 최대 주산지로 토란을 가공식품으로 개발해 고소득을 창출하기위해 지난해부터 향토 산업 육성사업으로 ‘곡성토란 향토사업단’을 운영하면서 활기차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사업은 ‘토란음식 개발 및 보급활성화 지원’으로 토란을 주재료로 한 토란음식을 곡성 군민과 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에서 직접 레시피를 개발해 영양만점의 토란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토란빵과 쿠키를 굽는 모짜르트 제과점, 토란버블티와 토란스콘을 맛볼 수 있는 B’s 커피숍, 농가맛집의 특징을 살려 토란전병과 토란찜을 고급스럽게 차려내는 ㈜미실란 농가맛집 반하다, 곡성 하행선에 위치해 곡성의 특징을 살리기위해 토란대육개장을 선보이고 있는 ㈜키다리식품 곡성 고속도로 휴게소, 브랜드 한우와 친환경 토란으로 고소한 맛을 담아낸 곡성축협 명품관의 들깨토란탕까지 올봄에 선보이기 시작한 토란 메뉴들이 반년이 채 되기전에 SNS와 관광객, 지역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곡성의 대표 인기 음식으로 부상했다.
특히 곡성축협 명품관의 들깨토란탕은 들깨 특유의 고소함과 양이 푸짐한 한우와 토란 때문에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 판매가 지속돼, 친환경 깐토란의 소진으로 인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동안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 올해토란이 수확되는 8월말경이면 들깨토란탕을 다시 맛볼 수 있고, 내년에는 계약재배와 충분한 수량확보로 연중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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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도전 한국인 자치단체 대상’ 수상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 ‘제5회 도전한국인 시상식 및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와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주최하는 ‘도전 한국인 상’시상식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문화, 예술, 스포츠, 기업 등 많은 분야에서 7전 8기의 도전정신을 기념하고 확산키 위해 매년 7월 8일 ‘도전의 날’에 개최하는 행사로, 각 분야에서 용기 있는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를 한 한국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지난해 영화 ‘곡성(哭聲)’개봉에 따른 지역 이미지 실추 우려를 ‘곡성(哭聲)과 다른 곡성(谷城)이야기’라는 역발상의 기고문을 통해 전국 및 전 세계에 지역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등 불굴의 도전 정신을 보여 줬다.
또한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다양한 프로그램과 타 축제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곡성을 방문하는 등 지역 이미지 상승을 통해 전라남도 대표 축제에 선정되는 공로가 높게 평가돼 이번 ‘도전 한국인 상 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오늘 이 상을 받게 됐다.”면서, “‘도전 한국인상 자치단체 대상’ 수상의 영예를 곡성군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동안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선정된 수상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박찬호 전 야구선수, 가수 싸이, 장미란 전 역도선수, 배우 최불암.최수종, 및 체육인 황영조.허영호.홍수환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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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 콘텐츠 타운’ 들어선다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 혁신도시에 콘텐츠 기업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지난 7일 전남도와 나주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콘텐츠기업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게임,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콘텐츠 분야 전문기업들로 서울, 부산 등지에서 이전해 오거나 신규 창업한 기업들이다.
지난 3월 1차로 투자한 14개 기업과 함께 상반기에만 총 22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림에 따라, 지역의 청년들에게 3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달 전국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를 나주에 유치하면서 콘텐츠 기업의 성장기반을 갖췄다.
기업육성센터는 오는 8월 개소해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과 인력양성, 지역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전남 고유의 스타기업을 육성한다. 이러한 발판을 계기로, 전남도에서는 나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빛가람 콘텐츠 타운’을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2022년까지 관련 기업 100개 유치와 청년 일자리
1,500개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인숙 전략기획본부장은 “나주 혁신도시에 투자하는 콘텐츠기업과 협약식을 이곳 콘텐츠진흥원에서 갖게 된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콘텐츠 기업들이 지방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갑섭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콘텐츠기업들과 함께 에너지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면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에서 가장 젊은 도시가 되도록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협약식이 나주의 에너지밸리와 콘텐츠밸리가 공존해 새로운 산업지형으로 탈바꿈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들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확충 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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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도로명주소 기재된 가족문패 설치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도로명주소의 편리한 사용과 조기정착을 위해 지난달부터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가족문패 부착을 희망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문패 제작 및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실시한 첫 가족문패 사업은 8천600여 세대에 문패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로 추진하는 이번 가족문패 사업은 문패에 가족 이름과 도로명주소를 기재해 택배, 우편물 등의 신속 배달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등 주민의 복지향상 및 도로명주소 조기정착에 기여키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이웃 간의 소통과 인구 늘리기 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신축건물에 대하여는 읍.면장이 건물주를 직접 방문해 주민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는 등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전입세대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함께 전입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도로명주소 조기정착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와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고며, 군민 정보화교육장과 초.중.고등학교에서 홍보 동영상을 방영했다”면서, “하반기에도 다각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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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자치 역량 강화 본격 실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6일 죽녹원 월파관에서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양 풀뿌리공동체 김하생 센터장을 초빙해 ‘주민자치위원의 바람직한 역할과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퍼실리테이터(토론 촉진자) 5명이 함께 참여,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상황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도출케 하는 보조자 역할을 수행했다.
이종옥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위원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시간이었다”면서, “주민자치의 중심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있음을 기억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 자치의 진정한 실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최형식 군수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위원들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의 능력을 배양하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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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보건사업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남담양지역자활센터·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 등 3개 유관기관과 자살 예방사업의 활성화 및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순복 보건소장, 이현경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강주민 전남담양지역자활센터장, 여윤복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각 센터 상담업무 종사자 및 참여자 등 대상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 이수 △군민 정신 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교육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임상자문의 진료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연계 및 관리 △자살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관 간 유기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우울 및 자살 위험군의 발굴과 연계 관리를 통한 자살 예방사업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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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별영향평가분석 유공 대통령표창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여성가족부의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부기관,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관별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종합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내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 예비심사를 거쳐 2배수로 기관을 선정했고, 이후 최종 심사를 통해 전라남도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최근 3년간 분석평가 실시율 104.9%P 향상과 성인지 연계율 37.8%로 성별영향분석평가 활성화 및 양성평등 정책 확산의 계기를 마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 담당 공무원 전문성 강화 교육 이수율이 2015년보다 16%P 증가한 43.5%를 달성하는 등 실무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특히 농촌자원개발소득화 사업을 하면서 ‘배우자 공동경영주’ 표기와 ‘여성 농업인 세대주 부부 공동 경영주 우선순위 부여’ 지침 마련, 소셜미디어 이용 홍보 시 결혼 이주 여성 참여 확대,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사업 추진 등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변화하는 전남형 정책 개선 우수사례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시상식에서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이 전라남도의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각종 시책과 제도를 개선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특정 성에 치우치지 않고 양성평등 정책 기반을 확대해 남녀 모두가 차별없이 행복한 전남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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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읍,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자 9명 적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읍(읍장 홍성필)은 지난 5월부터 불법쓰레기 상습투기지역 6곳을 지정, 전 직원이 매주 1회씩 집중 단속에 나서 9건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각각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담양읍은 그동안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지역 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주거 환경이 오염됨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종량제와 분리배출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으로 특별단속 구간을 지정해 단속을 실시해왔다.
앞으로 읍은 쓰레기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권고 등을 위한 홍보 전단지를 이장회의 시 배부하고 마을별 게시판 등에 부착해 ‘생태도시 담양군’의 이미지에 걸맞은 환경 질 제고에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해 나갈 계획이다.
허인영 복지담당은 “기초질서의 확립을 위해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 배출, 불법쓰레기 투척 등에 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생활쓰레기를 감량하고 재활용품을 철저히 분리 배출하는 성숙한 주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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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음 작은도서관, 개관 4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 덕진동 영무예다음 아파트 내 예다음 작은도서관(이평수 관장)은 8일 개관 4주년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다음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한 것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로, 마술공연과 독후활동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평수 예다음 작은도서관장은 “지난 4년 동안 예다음작은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주민과 호흡하면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및 독서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지역 내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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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숲속수목가옥.야생화 등 볼거리 ‘풍성’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2015년에 임시 개장해 올해 9월에 정식 개장하는 지리산 숲속수목가옥을 가면 원추리와 비비추, 참나리와 같은 야생화뿐만 아니라 리아트리스와 가우라 등 여름꽃을 볼 수 있다.
전남 구례군 광의면 지리산정원 야생화생태공원내에 위치한 지리산 숲속수목가옥은 자연 속의 힐링 하우스로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편백나무향, 야생화 꽃내임이 가득한 자연적인 쉼터로, 계절별로 다양한 야생화와 수목들을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휴양객의 선호도 및 예약률이 매우 높다.||사진제공/구례군
숲속수목가옥은 비단 야생화뿐 아니라 음악 소리에 맞춰 움직이는 음악 분수와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 넓은 잔디광장, 자생식물원과 생태숲까지 이어지는 힐링산책로도 휴양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지리산 숲속수목가옥이 속해있는 지리산 정원은 군 최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구례 산림생태공원 조성이 완료돼 올해 9월 정식 개장한다. 야생화테마랜드, 자생식물원, 생태숲, 숲속수목가옥, 휴양림, 수목원 등 다양한 주제공원이 집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복합 휴양 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