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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8 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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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남담양지역자활센터·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 등 3개 유관기관과 자살 예방사업의 활성화 및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순복 보건소장, 이현경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강주민 전남담양지역자활센터장, 여윤복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각 센터 상담업무 종사자 및 참여자 등 대상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 이수 △군민 정신 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교육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임상자문의 진료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연계 및 관리 △자살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관 간 유기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우울 및 자살 위험군의 발굴과 연계 관리를 통한 자살 예방사업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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