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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내면, ‘찾아거는 복지전화 상담센터’ 운영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성내면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복지전화 상담센터, 복지 따르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거는 복지전화 상담센터(대표전화 560-8454)’는 성내면 거주자의 전화번호부 책의 연락처를 이용해 순서대로 면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제보를 받고 또 직접 찾아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다.
먼저 찾아 전화를 걸고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있는지 찾는 이번 사업은 보다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고 또 뜻 있는 주민들의 동참의사를 확인해 재능기부 등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면서 면내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를 보다 촘촘하게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길환 성내면장은 “전화 연락을 통해 모든 면민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애로사항 상담을 비롯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지취약계층을 찾아 신속하게 지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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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보건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감염병 없는 여름나기’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보건소는 폭염 속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건강생활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건소는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과 음주관련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제로, 술과 간접흡연 폐해 없는 청정한 고창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을 찾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을 비롯해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인 △올바른 365 손 씻기 수칙 △흡연과 지나친 음주의 중독 폐해 △정신건강 △심뇌혈관질환 △결핵 및 암 예방에 대한 정보가 담긴 배너를 전시하고 관련 각종 교육용 홍보물을 배포했다.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현장에서 건강에 관한 이동 상담 등을 함께 진행돼 주민과 피서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고, 흡연.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려 휴가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으로 지역 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유도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콜레라와 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감염병 안전수칙이 담겨 있는 교육 자료를 배부하면서, 예방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돼야 할 휴가철이 식중독과 과한 음주로 얼룩지지 않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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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명동주민센터, 말복 맞아 경로당 어르신 위문
사진제공/정읍시
[김용윤 기자]전북 정읍시 장명동주민센터는 말복인 11일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했다.
주민센터 관계자들은 이날 7개 경로당을 방문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대비 요령을 전하고 건강 관리에 세심하게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김영균 장명경로당회장은 “무덥고 바쁜 가운데서도 항상 관심을 갖고 살펴주시는 주민센터 직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함께 편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듣고 활발히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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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생명 보호‘농약안전보관함’ 보급 확대
사진제공/전라남도[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농촌지역 농약 관리를 체계화하고, 우발적 농약 음독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지원으로 올해 9개 시군 20개 마을에 663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올해 보급 대상인 9개 시군은 나주시, 고흥군, 보성군, 해남군, 무안군, 함평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한 농촌지역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전라남도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추진한 이유는 농약 음독 사고가 줄지 않고, 농업 종사 인구가 거의 노인층이어서 안전 관리에 취약하기 때문이다.전라남도는 지난해 2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에 선정된 마을에 필요한 재원 및 행정 지원을 약속받은 바 있다.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농가에 대한 사후관리 및 마을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억 3천만 원 상당의 농약안전보관함을 제작 지원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는 농약안전보관함 관리 실태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을 한다.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이 완료된 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자살 없는 마을 조성에 자긍심을 갖도록 시군별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진행하고, 마을 이장을 생명지킴이로 임명하게 된다.전라남도는 올해 대표마을로 나주 세지면 성산1리를 선정하고 10일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마을 주민을 비롯 강인규 나주시장, 안상현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박진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국장, 도의원, 시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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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희망곡성 여름 멘토링 캠프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3월 출범식을 가진 ‘2017년 희망곡성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광주교육대 및 전남대 사범대 대학생 40명, 초.중학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 멘토링 캠프’행사를 진행했다.
2015년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학생들의 학력증진과 진로상담, 학교생활 상담 등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키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 참석자 멘티-멘토들은 1일차에 곡성의 주요 관광지인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를 타고 가정리 출렁다리, 조태일 시문학관 및 태안사를 관광하는 곡성투어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중앙초등학교, 곡성중학교에서 실시하는 단체 런닝맨 활동 및 퀴즈대회 등 통합 멘토링을 통해 더욱 긴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집중 진로고민 상담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3일차에는 멘토 대학생들이 직접 멘티 학생들을 인솔해 광주교대,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캠퍼스투어 및 광주 국립과학관 체험을 실시해 직접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에 비해 교육여건이 열악한 곡성군의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광주교육대학교와 전남대 사범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적성 지도 및 지원에 힘을 쏟아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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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토란대학, 6차산업 현장 선진지 견학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나만의 농장 스토리텔링과 네이밍 만들기’ 라는 주제로 곡성토란 재배농가의 가공산업 및 6차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회 곡성토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란대학은 토란 재배농가뿐만 아니라 평소 농산물 가공산업에 관심이 많은 귀농인들과 타작물로 가공산업을 꿈꾸는 모든 농업인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토란대학 교육과정의 하나로 지난 7일 곡성토란대학 교육생 30여 명이 6차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키 위해 고창군에 위치한 상하농원과 쉼영농조합법인의 쉼드림 체험장을 방문했다.
매일유업(주)에서 운영하는 상하농원은 ‘짓다-놀다-먹다’를 모토로 자연, 동물과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농촌 테마파크로, 농원에서 운영하는 마켓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농원상회에서는 공방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쉼영농조합법인은 전북에서 지원하는 도농연계 6차 산업화사업에 참여해 치유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1차 생산 13농가, 2차 가공·유통 12농가, 3차 체험·숙박·음식 13농가 이렇게 총 38명이 모여 공동체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농업 체험이 아닌 치유체험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차별화된 치유 농산물을 생산하고 족욕체험, 우리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치유체험을 통해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모토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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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 개최
[정종남 기자]전북도는 10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도 실.국장 및 14개 시.군 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공적인 을지연습 수행을 위해 연습개요, 세부 훈련내용, 향후 추진계획 보고와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 및 연습기간 중 관련기관 간 협조사항 등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로 50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이달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중점관리업체 등 도내 87개 기관 15,000여 명이 참가한다.
전북도는 “이번 을지연습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안보상황과 전년도 연습결과 개선과제 등을 반영해 국가위기관리와 국가총력전 대응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송하진 도지사는 “불시 도발 상황을 대비해 도, 시.군 및 군.경 등 유관기관과 단합해 실전에 임한다는 자세로 적극 참여하고, 새로운 도발유형에 대응한 실제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 및 도민과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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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 건설”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10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어린이행복사업 추진사항 및 어린이 안전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산시가 민선6기 핵심공약으로 부서별로 추진 중인‘어린이 행복도시 조성’과 관련한 242개 사업에 대해 그간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해 시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과 관련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는 만큼 교통, 식품, 보건, 환경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한 중점 보고회를 개최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어린이행복도시 조성을 핵심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이후 법체계 정비, 안전 및 전용시설 확충, 아동참여 확대,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다양한 성과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건수 감소, 사망자수 제로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한 수치도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시장은 이어 “군산은 어린이를 키우고 어린이는 군산의 가치를 키운다는 사명감을 갖고 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어린이 안전과 관련한 신규사업으로 ▲어린이놀이터 안전활동가 양성사업 ▲어린이행복 부모학교를 통한 안전교육 시행 ▲어린이권리광장 조성을 통한 안전인식 확산 등에 대한 사업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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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진로직업체험센터’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오는 14일부터 연중 보성군청소년수련원(원장 박형호)에서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을 위한‘꿈 잡고(Job Go)! 별꿈 달꿈 진로직업체험센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올바른 인성함양 기회를 제공키 위한 것.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꿈을 맛보는‘꿈맛’, 꿈을 제작하는‘꿈작’과정 등 사례중심의 설명과 실습 위주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꿈맛’은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티 소믈리에,‘꿈작’은 목공예가, 도예가, 캘리그라퍼, 음악가, 천문학자, 천문지도자, 클라이머, 꿀초공예가, 패션디자이너, 드론지도자, 사진작가, 청소년지도사 등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진로와 직업을 고민하는 청소년은 물론 다양한 취미활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박형호 원장은“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주민 및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키워서 스스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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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이용부 군수)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12월 CCTV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용도별로 분산 운영하던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학교 및 우범지역 등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현재는 총 616개의 CCTV를 설치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우범지역 16개소에 첨단 IP비상벨을 설치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과 발 빠른 공조체계를 유지해 폭력, 절도, 교통사고, 재난, 청소년비행 등 562건의 다양한 사건상황에 적극 대처하면서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최근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은 문덕면 용암 삼거리에서 차량이 도로시설물에 정면충돌 후 운전자가 탈출하지 못한 채 차량에서 연기가 치솟는 긴박한 상황을 확인하고, 경찰과 119에 구조를 요청해 부상자를 병원에 긴급 후송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또한, 주차된 차량에 물건을 훔치는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도록 조치 했고, 득량만 갈대숲에서 올라온 연기를 감지해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해 화재를 초동 진압하기도 했다.
이용부 군수는“지난 1일 직원월례조회시 CCTV 모니터링 요원 3명을 불러 표창을 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면서,“2019년까지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주민통행이 많은 생활도로, 교차로, 마을회관 등 330여 개소, 600여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안전하고 범죄없는 보성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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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행복도시 군산을 위해 ‘맞손’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9일 (재)대한환경보건원(이사장 강성용), ㈜카페리즈(대표이사 이인혜)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대한환경보건원과 ㈜카페리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무료급식소에 지원되길 희망하면서 환가액 1억원 상당의 유기농 인스턴트 커피를 기탁했다.
(재)대한환경보건원은 다문화가정, 탈북자, 소외계층의 예방교육 및 지원사업 등 지역주민의 평생건강관리 기반조성으로 환경성질환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한방 치료 지원 등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카페리즈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 원료를 국내에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저소득 청소년 바리스타 양성 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강성용 (재)대한환경보건원 이사장은 “우리 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로 함께하는 행복도시 군산 만들기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인혜 ㈜카페리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기업의 이익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누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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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준비 ‘전력’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관기관과 함께 막바지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축제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안전 및 질서유지, 교통대책, 노점상 단속 등 855명이 투입된 15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한다.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362명의 인력을 지원한다.
먼저 시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이순신광장 일원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차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자동차전용도로와 중앙여자고등학교 방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오동도 주차장, 신월로와 여수시민회관 방면 차량은 돌산회타운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여수 전역의 공영주차장 27곳(주차면 2921면)은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하고, 시내버스도 오후 11시 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박람회장 지하주차장과 스카이타워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박람회장 지하주차장의 경우 오후 10시 이전에는 요금이 부과된다.
축제기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여객선터미널~중앙동 주민센터~중앙동 로터리, 중앙동 주민센터~종화동 사거리 구간은 교통이 통제된다.
시는 229명의 교통대책 종사원을 현장에 배치해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관람지역을 4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관광객 안전대책 수립.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람구역에는 경찰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질서)요원 364명이 양일간 투입된다.
바다 경계에서 육지 쪽으로 1m 안쪽을 기점으로 안전라인이 설치되고, 안전라인을 따라 위험표지판도 20m 간격으로 배치된다.
축제 장소에는 안전대책을 총괄할 현장 종합상황실과 종합안내소(2곳), 응급의료 및 미아보호소(3곳)도 설치된다.
시와 해경은 해상안전을 위해 불꽃쇼 30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연화바지선 주변 선박을 통제하고 해상안전 선박 2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소방서도 화재 진압차, 소방정, 구급차를 행사장 인근에 대기시켜 화재에 대비해 특별 경계근무를 서고 기동 순찰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는 더욱 화려한 불꽃공연으로 무장했다”면서,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불꽃 공연을 보시고 안전하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께서는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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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상무대 ‘아름다운 우정’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과 상무대의 아름다운 우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성군은 상무대와의 협력을 위해 예비역 대령을 직원으로 채용하는가 하면 상무대는 부대 애칭까지 변경하면서 서로를 각별하게 챙기고 있다.
상무대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육군 전투병과 군사교육 시설이다.
장성군 삼서면에 위치한 상무대는 대한민국 육군 전투력의 근간인 초급 간부들을 육성하는 산실로 보병학교.포병학교.기계화학교.공병학교.화생방학교로 구성돼 있다. 상무대란 이름엔 ‘무(武)를 숭상하는 배움의 터전’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1994년 보병학교.포병학교.기계화학교.화생방학교가 광주 서구에서 장성군 삼서면으로 이전한 데 이어 이듬해 경남 진해에 있던 공병학교도 같은 곳으로 이전해 현재에 이른다.
현재 장성군과 상무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면서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
장성군의 경우 상무대와의 상생 협력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지난 1월 상무대와의 협력 업무를 전담하는 상무대 협력관을 채용한 데서 장성군이 상무대와의 협력에 얼마나 큰 공을 들이는지 잘 알 수 있다. 상무대 협력관은 기계화학교 등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기갑 예비역 대령 출신으로 협력관 부임 후 장성군과 상무대의 상생 활동이 만개했다.
장성군은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해 상무대 장병들의 문화탐방 및 지역투어를 지원하고 상무대 안에 무인 민원발급기와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했다. 23억 원을 투입해 상무아파트와 상무대를 잇는 자전거도로를 만들었고, 상무대 군인 가족의 문화활동을 지원키 위해 삼계면에 공공도서관을 지었다. 또 군.관 협력 유공자에게 매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상무대도 장성군의 이 같은 노력에 적극 호응하고 있다. 지난해 포병학교가 최창규 포병학교장 취임 후 동화면에 위치한 포병대대의 부대 애칭을 ‘백룡대대’서 ‘변이중대대’로 변경한 데서 장성군에 대한 상무대의 애정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다. 장성 출신의 변이중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화차를 만들어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상무대는 매년 홍길동축제 때 군악대 공연을 지원하는 건 물론 전차, 장갑차 등 군 장비까지 전시해 병영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군민 상대 의료 봉사, 양로원 세탁 봉사,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재해복구 및 영농 활동까지 지원하고 있다.
상무대는 장성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도 동참하고 있다. 쌀, 고기, 채소, 과일 등 식자재를 장성에서 구매해주는 방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학교별로 월 1~2회 지역 음식점 이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고, 장병 격려 시 장성군 농특산물이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장성군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또 장병들의 장성군 문화탐방 시 지역 식당 및 상가를 이용키로 약속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상무대와의 우정을 위한 노력들이 아름다운 상생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특히 상무대와의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채용하고부터 협력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
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상무대 장병들이 장성에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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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일자리 대책 TF팀’ 본격 가동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발맞춰 ‘화순군 일자리대책 TF팀’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달 김경호 부군수를 팀장으로 일자리 대책 TF팀을 구성했고 지난 8일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실과소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 수립, 화순군 일자리 대책 TF팀의 역할, 향후 화순군의 일자리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각 부서별 일자리 계획을 바탕으로 화순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화순군의 일자리 정책을 집행키 위한 방향을 제시키로 했다.
또한 화순군이 나가야 할 일자리 정책의 방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 인구를 유입시키는 것으로, 화순군에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중앙 정부나 도 사업을 그대로 추진하기 보다는 화순군만의 특화된 일자리를 발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친환경 가공식품기업인 ㈜포프리 유치, ㈜바리오화순의 직업체험테마파크 및 숙박시설 조성, 화순 한약초 바이오 특구 지정, 내수면양식 및 수산식품거점단지조성과 같은 사업들이 화순군에 특화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 “모든 사업을 일자리를 중심으로 재검토해 화순군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화순군 일자리 대책 TF팀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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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풍년 기원 ‘우봉들소리’ 공연 열려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우봉들소리 공연이 8일 화순군 춘양면 우봉마을 들녘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 의회의장, 문형식 춘양면장, 우봉들소리 보전회(회장 홍종업)와 지역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도지정 무형문화재 제54호인 우봉들소리는 지석강변의 마을 앞 넓은 벌판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이날 공연은 네 마당인 초벌메기 더덜기 타령, 한벌메기 세월이 타령, 두벌메기 난초타령, 만드리리 양산도 타령으로 이뤄졌다.
또한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는 논고사를 제현해 지신(地神)에게 제사를 드리면서 풍년을 기원했다.
광주시에서 왔다며 자신을 사진작가로 소개한 최모씨는 “주민들이 스스로 보존회를 만들고 사라져가는 민속놀이를 보존키 위해 이런 큰 행사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인근 도암면 도장리 마을 주민들은 도장리 밭노래(도지정 무형 문화재 제51호)를, 화순읍 내평리 마을 주민들은 내평리 길쌈노래(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64호)를 찬조 공연하는 등 전통 민속놀이를 매개로 마을간 상호 교류를 통한 마을 축제로 지역민의 단결과 화합을 엿볼 수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무형문화재인 우봉들소리 보전전승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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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축사 악취저감 맞춤 컨설팅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은 9일 축산농가들의 악취저감을 위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축산환경관리원과 연계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축사농가 악취저감 컨설팅’은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축산 농가를 방문해 발생위치, 내.외부관리 상태 진단 후 악취발생의 원인을 찾고 시설 개선 및 관리 방법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맞춤형 컨설팅이다.
컨설팅을 통해 사육시설과 처리시설 환풍구에서 발생하는 악취 발생 원인과 구조를 파악해 시설 개선 방법을 제시하고, 사육시설 내부의 환기구 개선으로 악취 저감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해결방안을 농가에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축산 농가 운영주 대부분이 환경개선 의식은 있으나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고 현재 운영방식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농가별 맞춤 컨설팅은 이러한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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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생태환경과 우수한 체육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
9일 군에 의하면, 고창군에는 올해에만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비롯 축구, 야구, 유도 등 8000여명의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코치진들이 전지훈련을 방문해 7억여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시설로 지정된 고창군립체육관을 비롯해 고창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생활축구경기장, 생활야구경기장 등 훌륭한 체육시설 기반이 잘 구축돼 있고 고창군과 고창군체육회에서도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면서 이뤄낸 결실로 풀이된다.
현재는 대한배드민턴협회 꿈나무 선수와 한성귀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50여명이 지난 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의 일정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을 주도하고 있는 전(前) 한국배드민턴국가대표팀 감독이자 박주봉, 이용대 선수 등 걸출한 인재를 키워낸 한성귀 총감독은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청정한 환경 속에 우수한 체육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우정 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전지훈련 하고 있는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올리고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고창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선수단을 비롯해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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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사업 비리’ 전북도의원 등 15명 줄줄이 기소
[정종남 기자]이른바 ‘재량사업비’를 둘러싼 비리로 전직 전북도의원 등이 줄줄이 기소됐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재량사업비 비리와 관련해 前 전북도의원 2명과 브로커, 태양광시설업자 등 4명을 뇌물수수와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9일 구속기소했다.
전직 전북도의원인 강모 씨는 도의원 신분이던 지난 2015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재량사업비를 이용해 전북 전주시의 학교 6곳의 체육관 기능보강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 브로커로부터 2,6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노 前 도의원도 지난 2012년 9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재량사업비로 전주시내 아파트 8곳에 체육시설 설치 사업 예산 등을 편성해 준 뒤 업체 대표로부터 1,54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뇌물수수·알선수재를 한 공무원 1명, 브로커 4명 등 11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이로서 전주지검이 지난해 말부터 벌인 도의원 재량사업비 수사는 모두 15명이 기소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재량사업비’로 불리는 주민 숙원사업비는 의원들이 지역구나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자신들의 재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선심성 예산이다.
검찰 수사 결과 이들은 사업 필요성에 대한 수요 조사 내지 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태양광, 경로당 의료기기 설치 및 학교 음향시설 개선이나 아파트 체육시설 개선 사업 등을 벌이면서 리베이트를 약속한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식'으로 재량사업비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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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화장품원료 생산시설 구축 등 국비지원 건의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2018년도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9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지리산 천연물 기반 화장품원료 생산시설 구축 등 2018년 국가예산사업에 대해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면서 국비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남원시는 국가예산확보 100대 사업을 선정,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출장을 수차례 실시했고, 현재 기재부 마지막 심의단계 시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를 방문했다.
먼저, 이환주 시장은 신(新)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지리산 천연물 기반화장품원료 생산시설 구축 건립사업을 위해 국비 30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그동안 시는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노암산업단지에 집적화단지 조성, CGMP공동생산시설 준공, 글로벌 코스메틱 컨버전스센터를 건립했다.
이번에 요청한 화장품원료 생산시설 구축은 지리산 자생식물 680종을 순차적으로 화장품 원료 등재를 위한 원료 추출 및 가공하는 생산시설로 이 시설이 준공되면 지리산 천연물 화장품 원료 재료 공급기반 확보 및 국내 영세한 화장품 기업지원과 화장품 관련 기업유치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이환주 시장은 남원출신 남공회원과 간담회를 개최해 부처별 2018년도 국가예산확보 대상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남원시 사업이 모두 반영돼 지역이 발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국가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환주 시장은 “지역발전의 초석은 국가예산확보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우리시가 꼭 필요한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에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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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세대공감 효사랑 어르신 휴대폰 사용법 교육 실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8일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 자원봉사자들이 1:1 멘토멘티가 되어 세대공감 효사랑 어르신 휴대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였다.
오는 16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는 총 7회 1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휴대폰 문자 입력하는 방법과 문자 보내는 방법, 사진 찍는 방법과 사진 보내는 방법, 전화번호 등록 저장 등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문해교육생들에게는 교육방송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휴대폰 사용법 교육에 처음으로 참가한 어르신들과 자원봉사학생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배움을 주고 받았다. 그동안은 전화만 받았지 휴대 전화로 다른 것은 해본 적이 없는 어르신들이 학생들의 도움으로 문자도 보내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이번 교육에서 어르신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면서 , 어르신들이 핸드폰 사용을 이렇게 어려워하시는 줄은 미처 몰랐다”면서, “그래서 더 열심히 알려드렸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남원시 김완식 교육체육과장은 “휴대폰이 보편화된 시대에 손주 같은 자원봉사학생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을 진행, 학생들의 사회 봉사 정신 함양은 물론 효사상 고취로 1석 2조의 효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욕구를 파악해 학습자 눈높이에 맞는 실용화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