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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원봉사센터, ‘가고 싶은 섬’ 봉사 활동 실시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호남)는 25일까지 3일간 신안 반월도에서 40명의 청년 대학생들과 함께 가고 싶은 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고흥 연홍도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전남지역 청년 대학생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섬을 찾으면서 도서지역을 이해하고 관광지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도 됐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5년에도 반월도를 찾아 마을 안내표지판 설치 등 가고 싶은 섬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신안 이미용봉사단, 세한대 간호학과 동아리 RCY, 특수교육과 얼쑤덕수, 순천제일대 소방방재과 화동이봉사대, 목포대 환경교육과 청지기, 순천대 예그리나 등 지도교수를 포함한 다양한 재능을 가진 대학 봉사동아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마을 당숲 가꾸기, 가가호호 방문해 화재감지기 설치, 혈압 및 혈당 측정, 마을 주민 일손 돕기, 마을과 해변 환경 정화활동, 마을 주민 대상 이미용 봉사, 세탁차량을 이용한 이불 세탁봉사 및 통합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전통 음식 배우기와 경로효친사상에 대한 예절교육 기회를 갖는 등 많은 주민과 청년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신안 반월도는 전라남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해 육성하는 곳으로 신안 안좌면에 속해 있다. 50가구 100여 명의 주민들이 어업활동과 농사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작은 섬 마을이다.
이성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청년 대학생들이 섬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도서지역을 보다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섬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과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섬 주민들에게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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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무주, 국제심포지엄 개최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무주, 글로벌 건강도시의 새 지평을 연다’를 주제로 한 건강도시 100인 국제심포지엄이 27일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이 주최하고 한국환경정책학회(회장 변병설)가 주관했고 LH연구원 김정곤 연구위원과 인천대학교 데이비드 앤더슨 교수, 서울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김진희 연구원이 발제자로, 무주군의회 이한승 의원과 IFEZ 클라우드 드롤렛 박사, 자연지리연구원 정경연 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도시계획’과 ‘농촌지역의 건강, 문화적 발전방향’, ‘건강도시의 부문 간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무주군 여건에 맞고, 무주군이 지향하면서 관심을 가지는 내용들이 논의되는 자리라 기대가 크다”면서, “이 자리가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도시를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도시는 건강과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로, 무주군은 지난 2008년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건강도시 정회원 인증을 받고 ▲간접흡연 예방사업, ▲암 예방, ▲고혈압 당뇨 로우, 건강 하이, ▲생태 숲 조성 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건강도시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다.
한편, 지난 2009년에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도 가입했고 호주 카야마시를 비롯한 로간시와도 건강도시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관계를 이어오는 등 건강도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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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개최
사진제공/대한바둑협회
[전창희 기자]세계 바둑인들의 대축제, 제12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대한바둑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국무총리배는 국제바둑연맹에서 주최하는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1979년 창설)와 함께 세계 유이의 바둑선수권대회이고, 최대 참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06년 한국 바둑의 국제보급 및 바둑최강국으로서의 입지 강화를 목적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창설됐다.
창설 12주년을 맞는 올해는 전 세계 61개국 대표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15개국, 유럽 32개국, 미주 11개국, 대양주 2개국, 아프리카 1개국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대표선수로는 연구생 1조 출신 최광호 선수가 출전한다. 최광호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용산 서울문화사 강당에서 벌어진 국내대표선수 선발전 결승에서 강지훈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고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본선 티켓을 획득한 최광호는 “7연속 승리를 거두며 출전권을 획득했기 때문에 무척 기쁘다”면서, “세계대회는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설레고 떨리지만 한국을 대표해서 참가하는 만큼 열심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과 함께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은 신예 짜오이캉 선수가 출전한다. 1999년생으로 10대이긴 하나 만만치 않은 기량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바둑의 한 축인 일본은 94년생 오제키 미노루 선수가 출전한다. 제4회 세계대학생바둑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세계학생왕좌전 우승, 일본 아마추어 명인전 우승 등 화려한 입상 경력을 자랑한다.
전력이 베일에 가려있는 대만도 쉬용위 선수가 2000년생이어서 복병으로 꼽힌다. 대만은 2008년 제3회 대회에서 젠리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사진제공/대한바둑협회
대회 개최지인 부안군 줄포면은 우리나라 현대바둑의 대부로 꼽히는 조남철 9단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대회 장소인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은 바둑판을 모티브로 신축된 곳으로, 대회장 건물의 이름인 수담동 역시 바둑용어 ‘수담’을 본 따 지어졌다.
‘한국 바둑의 메카’ ‘한국 바둑의 뿌리’라는 문구를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할 만큼 바둑 지원에 열성을 보이는 부안군은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를 3년 연속 유치했다. 지난해 제11회 대회에 이어 올해와 내년 13회 대회까지 부안에서 국무총리배가 열리게 된다.
대회 기간 중 선수권대회 외의 바둑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선수단이 입국하는 9일과 개막식이 열리는 10일에는 조남철국수배 전국학생대회와 전북 동호인바둑대회가 함께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서는 아시아바둑연맹(Asian Go Federation) 총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회 기간 동안 한국여자바둑리그 부안 곰소소금팀 김효정 감독을 포함한 소속팀 프로기사들이 세계에서 온 대표선수들을 대상으로 지도다면기를 펼친다.
국무총리배는 9월 10일 오후 6시 전야제 겸 개막식을 시작으로, 메인대회는 11~13일 3일간에 걸쳐서 스위스리그 방식 6라운드를 치러 우승자부터 최하위까지 전체 순위를 매기게 된다. 선수들은 하루에 2라운드씩 소화하게 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4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특이한 것은 국제스포츠대회인 만큼 바둑도 도핑테스트를 실시한다는 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주관으로 1~3위 입상자와 랜덤으로 선정된 1명 등 총 4명이 도핑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바둑행사 뿐 아니라 한국의 멋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개막식과 시상식에는 한국전통공연으로 한국을 찾아준 세계인을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며, 대회를 마친 14일에는 부안 청자박물관, 누에타운, 내소사 등 개최지 부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제12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북도, 부안군이 재정후원하고 한국기원과 아시아바둑연맹이 협력한다.
11회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이 7회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3회, 대만이 1회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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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아파트 외벽 실외기 벌집 주의 당부
사진제공/익산소방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소방서(서장 김봉춘)는 지난 25일 오전 9시경 익산시 팔봉동 소재 기안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에 벌집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익산소방서 팔봉119안전센터 펌프차량이 현장에 도착해 벌집의 위치를 확인한바 아파트 7층 에어컨 실외기 하부에 큰 벌집이 자리 잡고 있어 일반주택과 달리 제거가 어렵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그래서 소방 굴절사다리차를 동원, 보호장비 착용 후 안전하게 벌집을 제거했다.
팔봉119안전센터장은 “8~9월은 말벌 등 벌집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이고 아파트의 경우 에어컨 실외기 및 창문에 벌집이 생겨 추락 위험이 있으므로 일반 시민들은 보호 장비 없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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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7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선정
[정종남 기자]전북도는 진홍 정무부지사 주재로 2017년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개최해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17개와 일자리창출사업은 16개 기업에 101명, 사업개발비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① (예비)사회적기업 대상 사전 설명회 ② 사회적기업 지원기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시군의 합동 현지실사 ③ 소위원회 심사 ④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등을 거쳐 진행했다.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모델 발굴 및 스타사회적기업 육성가능 여부, 사회적기업 인증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우선 신규 지정하고 또한, 시장충돌 가능성이 있는 기업은 가급적 배제했다. 기존 기업들과의 차별성 여부, 공공성 등을 중점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중에는 2015년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유)천연담아가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했다.
전라북도는 (유)천연담아는 안전, 안심먹거리를 위해 농.어업인들과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실현과 취약계층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지역내 농수산물의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신규 고용 인원에 대해 인건비와 기술개발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 자립능력 제고를 위한 경영.세무.노무 등 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프로보노를 통한 멘토링 서비스 및 회계, 노무, 판로개척, 경영컨설팅 등 사회적기업가의 자질 향상과 기업경영 마인드 제고로 지속성 있는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2017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통해 도내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110개, 예비사회적기업 68개로 총 178개의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게 됐고,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따른 재정지원사업은 다음달에 공모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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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전통생활문화체험관 개관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 전통생활문화체험관이 26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난타공연으로 시작으로 기념식과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정수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반딧불축제 시작에 맞춰 개관식을 갖게 돼 기쁘고 무엇보다도 인근의 최북미술관과 김환태문학관, 공예촌까지 어우러져 이 일대가 우리군 전통문화예술 1번지가 될 거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크다”면서, “이제 작은 발표회부터 대규모 공연은 물론, 주민들의 결혼식까지도 치를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진 만큼 제대로 활용이 돼서 지역에 활기가 돌고, 군민은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읍 최북로에 자리를 잡은 전통생활문화체험관은 1층 1,012.21㎡ 규모로 다목적공연장(194석)을 포함한 출연자 대기실과 폐백실, 동아리방 등의 시설을 갖췄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연장과 지역주민들의 결혼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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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사진제공/무주군[이병익 기자]‘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건식 김제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오규석 기장군수,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해 재경, 재부산, 대전무주군민회 회원 등 출향인들과 무주군민, 그리고 관광객 등 3천 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막선포와 함께 개막축하 창작극 ‘소리와 빛’, 팝페라 & 세계어린이 합창단 공연, 자연과 사람의 하모니 미니콘서트, 무주군민 합창단과 함께 하는 무용단 퍼포먼스와 반딧불이 효과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졌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보답키 위해 반딧불이와 함께 환경을 살리는 축제, 반딧불이의 사랑이 있어 감동이 넘치는 축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휴식이 되는 축제를 만들려고 정성을 다했다”면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라는 자부심으로, 또 세계태권도성지라는 사명감으로 세계인들의 태권도 열기까지 이번 축제에 담은 만큼 다함께 즐겨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무주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등봉시 소림무술단 공연과 무주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졌고, 락퍼커션을 선두로 무주군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들과 다문화가족, 출향인들, 관광객들, 그리고 무주군 난타연합이 함께 군청 앞 분수대 광장에서 개막식장인 등나무운동장까지 행진을 하며 한바탕 흥을 돋운 반디길놀이가 큰 호응을 얻었다. 밤 10시부터는 무주읍 남대천에서 안성면 두문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안성낙화놀이’가 펼쳐져 큰 감동을 선사했고, 물결에 어리며 바람결에 흩날리는 낙화를 배경으로 ‘반디 소망풍등 날리기’가 진행돼 늦 여름밤의 운치를 더했다.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식후 행사(빛의 향연)의 대미는 ‘반디 불꽃놀이’가 장식을 하면서 다음 달 3일까지 펼쳐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무주반딧불축제는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를 통해 지구환경과 인류애를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남대천과 지남공원,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반딧불축제 주제관과 무주아리랑, 남대천 물 축제와 8개국이 함께 하는 2017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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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산란계 농장 재검사에서 살충제 또 '‘검출'
자료사진
[전창희 기자}전북에서 유일하게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김제 한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한 재검사에서 또다시 플루페녹수록이 검출됐다.
26일 전북도에 의하면, 전날 김제시 죽산면 한 산란계 농장이 생산한 달걀에서 플루페녹수론 0.008mg/kg이 검출됐다.
앞서 이 농장은 지난 20일에도 같은 양의 플루페녹수론이 검출돼 출하 정지 명령을 받았다.
응애류 구제용으로 쓰이는 플루페녹수론은 기준치 이하의 잔류도 허용되지 않는 살충제로, 해당 농장은 난각 번호가 없는 소규모 방사형 농가로 닭 2천500마리를 방목해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살충제 검출을 확인하고 이 농장에서 이달 유통한 달걀 4천245개 중 1천701개를 회수해 폐기했다. 이에 대해 김해시는 회수되지 않은 나머지 달걀은 이미 식단에 올랐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도는 이 농장이 생산한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재차 검출된 원인을 찾기 위해 조만간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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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용산주공경로당 개소식 가져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 용산동 용산주공경로당이 25일 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축하공연과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경로당 회원 및 아파트 주민 200여명을 비롯해, 강인규 나주시장, 김판근 시의회의장, 주택관리공단 허태승 광주전남지사장, 지역 도.시의원, 통장, 아파트관리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나주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축하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만들었다.
강인규 시장은 축사에서 “용산주공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 화합과 웃음이 넘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복지시설 확충과 돌봄사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경로당 기능보강사업, 전자제품 지원 등 노인 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지속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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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외고설립위-행복교육민관협 이달 해산 결의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다가올 교육자치 시대를 준비한다.
시는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구성.활동했던 사립외고설립추진위원회와 행복교육민관협의체 등 두 축의 교육관련 민관 거버넌스를 발전적으로 해체했다.
먼저 사립외고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해산을 의결했다. 이에 앞서 행복교육민관협의체도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열정적인 1년 9개월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사립외고설립추진위는 지난 2015년 9월 54명의 위원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립외고 설립을 주도해왔다. 이 과정에서 여수산단 입주 25개 기업으로부터 10년간 매년 40억 원의 학교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약속도 이끌어냈다.
그러나 지역 내에서 사립외고 설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자, 일부 교육단체와 교육계가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시도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난해 1월 지역 교육단체, 교육계 등 16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행복교육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
행복교육민관협의체는 구성 후 1년 9개월여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전남 기초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진학 컨설팅과 창의인성교육 지원을 전담하는 행복교육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와 함께 증등교육 환경진단과 발전방안 연구 용역 실시해 지역 중등교육을 견인할 선도고등학교 모델도 제시했다.
시는 두 교육관련 거버넌스 활동에 대한 성과를 내실 있게 정리하고,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 단일체인 ‘여수시 교육발전협의회’를 9월 중 발족할 예정이다.
민.관.산.교육계 등이 참여할 교육발전협의회는 지역 교육수준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정웅길 여수사립외고설립추진위원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큰 힘을 보태지 못해 안타깝다”면서도, “여수시의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가 지역 교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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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관광홍보로 눈길 끌어 ↑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장수군의 다양한 관광지와 특산물, 축제 등을 홍보했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2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40,000여명 이상이 관람하는 대규모 관광박람회로, 국내의 문화, 의료, 뷰티 등 관광관련 콘텐츠들을 한자리에 모은 국제 관광 네트워크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장수군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승마1번지 장수’의 주요 관광명소와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1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집중 홍보해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올해 초 출시된 한 장의 카드로 전라북도 14개 시.군 주요 유료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와 2017 전북방문의 해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육영수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수군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홍보해 많은 관광객들이 장수군을 찾을 뿐만 아니라 전북투어패스발매와 ‘2017 전북방문의 해’홍보를 통해 전라북도의 토탈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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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평화2동 주민센터 전직원, 동네복지-복지허브화 1인1계좌 갖기 동참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 주민센터(동장 최성인)는 지난 24일 전직원이 공동모금회에 정기기부를 하는 CMS 신청서를 작성해 공동모금회로 제출했다.
CMS는 소액기부를 통해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후원을 하는 방식으로 전주시에서는 동네복지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CMS로 모인 기부금은 평화2동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역주민이 쉽게 나눔에 동참해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동직원들이 앞장서서 1인 1계좌 갖기를 희망했다.
평화2동 최성인 동장은 “CMS 신청에 직원들이 선뜻 참여해줘서 감사드린다”면서, “모인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 있게 사용해 앞으로도 살기 좋은 평화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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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署, 개학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 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25일 진안초등학교에서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진안경찰서 여청계, 교통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학교생활 학교폭력 이제 그만’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경우 적극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토록 당부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남기재 서장은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내 초.중.고 대상으로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군민 모두 학교폭력 없는 청정진안을 위하여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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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동, 어르신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삼산동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덕임)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빵 나눔과 점심 대접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3일에는 가곡동 대한적십자사 순천희망나눔센터와 연계해 만든 빵 1000개와 부녀회 수익금으로 구입한 오리, 수박, 쌀과 빵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와 경로당 22개소 독거노인 30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다음날은 삼산동 환경정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골목호랑이할아버지단 25명과 노인일자리 20명 어르신을 동행정복지센터에 초대해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조충훈 시장은 둘째 날 점심 배식활동에 직접 참여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나눔을 묵묵히 실천하는 봉사자들이 있어 순천이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남 노인회장은 “지역 노인들을 공경하는 마음이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행사를 마련해 준 새마을부녀회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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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면, 농경지 내 무연묘지에 개장 대상 ‘푯말’ 설치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상하면이 개장해야하는 농경지 내 무연묘에 대해 대대적으로 ‘안내 푯말’을 설치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무연분묘 정비사업에 상하면은 지금까지 총 79건의 정비를 실시했다.
안내푯말은 농경지 안에 있는 무연묘지가 곧 개장됨을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설치하고 있다. 농경지 내 무연분묘 정비사업은 농경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 만들기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민선6기 공약사업 중의 하나다.
상하면 조철웅 면장은 “농경지 내 무연분묘 정비사업은 농민들이 경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묘지 연고자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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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구내식당서 계란소비촉진 시식회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4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란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를 열었다.
이날 시식회는 최근 살충제 파동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위축된 계란 소비 시장을 함께 회복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향후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계란 소비 촉진을 위한 ‘계란 나눔 행사’를 계획 중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살충제 파동과 관련 없는 지역 양계 농가들이 많은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계란은 살충제 성분검사를 철저히 완료한 제품들로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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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17년 곡성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다음달 1일까지 곡성레저문화센터 2층 체력인증센터에서 만 19세 이상 곡성주민을 대상으로 ‘2017년 곡성 체력왕 선발대회’를 갖는다.
체력왕 선발은 근력과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을 측정한다. 측정항목으로 상대악력,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총 6개 항목에서 체력측정 평가를 실시한다.
체력측정 평가후 만 19~34세 청년부, 35~49세 중년부, 50~64세 장년부로 나눠 남녀 각각 1명씩 총 6명을 선발해 오는 9월 17일 열리는 국민체력 100 전국 체력왕중왕 곡성군 대표로 출전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계층별 1, 2위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측정 결과를 토대로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처방하고 상시 체력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곡성체력왕 선발대회는 주민들에게 자신의 체력 수준을 측정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을 체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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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폴리Ⅲ 사업,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광주폴리Ⅲ 사업(도시의 일상성-맛과 멋)’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총 23개 출품작 중 최종 5점(2개 시.도)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광주광역시는 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폴리사업은 광주의 구 도심에 문화적 건축물을 설치해 도시거리에 예술성과 기능적인 역할을 더해 궁극적으로 도심활성화를 이루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주폴리Ⅲ 사업’은 광주폴리 Ⅰ, Ⅱ 사업의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폴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사용성을 증대했다. 특히 각 조형들의 예술성, 디테일 및 시공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고취하는 등 폴리 기능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 기존 폴리를 탈피, 한식당과 카페로 꾸며진 쿡 폴리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 대표적인 행정혁신 사례로 꼽히고 있다.
수요자인 청년 셰프들과 작가들의 생각이 선 반영된 쿡 폴리는 비엔날레 작품의 하나로, 도심재생과 청년실업 등 사회문제를 ‘식당’이라는 형태로 풀어내고 실용성이 접목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광주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광주폴리Ⅳ 사업’도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광주 정체성 표출과 문화.산업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사업으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2017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은 사진, 영상물, 모형 등으로 구성돼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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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인기’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최근 진안읍 홍삼한방센터 주차장에서 개장한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은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생산농가에게는 안정적 판매를 도우면서소비자에게는 착한 가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추포장재에 생산년도와 생산농민의 이름 등을 써 넣는 생산실명제를 철저히 시행해 소비자가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게 했다.
3회차인 24일까지 고추시장에는 생산 농민과 소비자 등 400여명이 몰렸고, 30여 톤이 거래됐다. 평균 가격은 600g당 10,000원으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매 4일과 9일(4 ․ 9 ․ 14 ․ 19 ․ 24 ․ 29일) 진안 장날에 맞춰 열린다.
군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고원에서 생산되는 진안 명품고추는 다른 지역고추와 달리 독특한 향기와 색깔이 곱고 열매껍질이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거품없는 알뜰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기다리는 마이산 고추시장을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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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축산 종사자 교육 실시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무진장축협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전국의 축산업 허가 희망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법규,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친환경 동물복지.축산환경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축산 종사자 교육은 축산법 제33조의2항(축산업 허가자 등의 교육의무)에 의해 축산을 하려는 모든 축산인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으로, 교육대상은 축산업의 허가를 받으려는 자, 가축사육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 가축 거래상인으로 등록을 하려는 자이며, 3일 동안 2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은 “무진장축협에서 전국 단위의 축산 종사자 교육을 개설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시행해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산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개최하는데 적극 협조해 가축질병 예방과 지속 발전 가능한 축산업 육성으로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