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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읍, 취약아동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 봉사
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복지허브화를 추진 중인 전북 부안군 부안읍(읍장 조용환)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욕실조차 없는 창고건물에 거주해 위생환경이 열악한 취약아동가정에게 민관협력 맞춤형복지를 실시해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아동정서안정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희망의 씨앗을 싹틔우게 했다.
강모(초5, 11세) 아동은 가정에서 세신(洗身)이 어려워 비위생적인 활동으로 교우관계가 원만치 않아 자존감이 상실, 보호자 또한 근로를 하고 있음에도 저소득에 시달려 집수리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부안읍 맞춤형복지팀은 소통행정으로 이를 해결할 민간자원을 발굴해 국제로타리3670부안지구 4개 로타리클럽(부안, 변산, 서해, 해당화)을 중심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안군 자원봉사센터, 부안군 좋은이웃들 등에 연계 및 지원해 1,700만원 상당의 비용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지붕교체, 도배장판, 주방 및 욕실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8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아동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부안군 드림스타트 아동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했다.
국제로타리3670부안지구 4개 로타리클럽(연합대표 탁경철) 회원들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으로 취약아동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토록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를 위한 민.관 간의 단합을 도모할 수 있어 보람이 됐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자원봉사 현장에 방문해 “행정에서만 추진키 어려운 다양한 복지욕구를 대응키 위해서는 민.관이 협력한 맞춤형복지가 해결책”이라면서, “앞으로도 복지허브화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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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음식문화개선 선진지 견학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12일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담양군지부와 함께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글로벌외식경영아카데미 참여업소, 좋은식단 실천업소, 모범음식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의 한정식 맛집을 방문해 건강밥상 식재료 준비와 상차림 등을 둘러봤다. 특히 음식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좋은식단 실천 노하우, 건강한 먹거리 중요성에 대해 영업주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무안의 업소용 맞춤도자기 전문생산업체를 찾아 음식별 그릇 선택법, 맛과 멋을 살린 상차림에 있어 그릇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호 관광레저과장은 “담양의 맛과 멋을 느껴보고자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음식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서 ‘남도 맛기행’ 1번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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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지방분권의 필요성과 정책방향’ 특강 실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최형식 군수는 지난 1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마을이장, 공직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서 최형식 군수는 ‘왜 우리는 지방분권을 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로 “대한민국은 헌법이 담고 있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나라로 헌법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방자치에 관한 분권과 지방분권 국가, 주민의 자치 기본권이 헌법에 명시돼야 한다”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최 군수는 이어 “주민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행정의 우선 권한을 갖고, 광역 및 중앙정부는 지방정부가 서비스를 할 수 없는 경우에 보조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보충성의 원리를 헌법에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개헌안 주요내용을 제시하며, “헌법 제1조 3항에 ‘대한민국은 지방분권 국가이다’라고 헌법에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치입법, 행정, 조직, 재정, 환경, 복지강화 등을 포함한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돼야 진정한 지방분권 국가를 실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주민참여형 ‘마을자치’의 중요성이 더 커졌고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마을공동체는 보다 아름답고 문화적으로 풍부해 질 것”이라면서, “담양의 마을자치가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특강에 앞서 ‘주민자치의 나라’ 소년과 ‘중앙집중의 나라’ 아저씨가 국경에서 만나 두 나라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차이점을 서로 이야기 하고 공감한다는 내용의 ‘가깝고도 먼 나라’ 연극 공연을 선보여 지방분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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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백두대간 한가위 체험한마당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운영한 소규모 특별전 ‘백두대간 한가위 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추석당일 휴관) 9일간 4,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20여종의 가을 풀벌레의 생태전시는 저마다 아름다운 울음소리와 독특한 생김새로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대형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체험이 준비된 전통놀이 한마당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가족 화합.소통의 장을 마련해줬다.
특히, 공예체험 한마당은 8가지의 다채로운 체험을 1일 8회(선착순 160명) 운영해 준비된 재료가 전부 소진돼 참여하지 못한 방문객에게 아쉬움을 남기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전시관 관계자는 “다음번 행사에는 우리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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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의재단 후원, ‘항공융합인재교육’ 남원대산초에서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대산초교(교장 박성채) 고학년 40여 명은 지난 11일 ‘항공융합인재교육’을 남원대산초교 다목적실에서 개최 했다.
이번 항공드론과학교실은 한국창의재단 지원 공모사업으로 시행주체인 항공소년단(최종인 연맹장)이 남원대산초교에서 항공드론과학교실을 5년 연속 시행했다.
교육내용은 항공진로탐색, 드론조종체험, T-50 비행기 모형을 조립하고 날리기 체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은 특히 스파크라 불리는 드론조종시범과 체험에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남원대산초 박성채 교장은 “5년 차에 걸쳐서 항공체험교실 개최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면서, “학생들의 진로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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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물놀이 안전관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자료사진/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했던 2017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무주군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시설 확충과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확보, △예찰활동과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물놀이 관리 전 지역에 구명조끼 보관함을 설치해 모든 물놀이객들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한 점 △이동식 심장제세동기를 비치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수 안전재난과장은 ”지역여건에 맞는 특수시책을 발굴해 물놀이 인명사고 최소화에 주력한 것이 주요했다“면서, ”하천과 계곡 등에 물놀이 피서객 방문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앞으로도 안전시설 확충과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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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16회 무주군민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제16회 무주군민체육대회가 14일 등나무운동장과 예체문화관 대강당, 지남공원, 무주청소년수련관 뒤 족구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전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에서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 종목별협회가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반딧불체육관에서 태권도시범단 공연과 함께 시작된 개회식에는 황정수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백경태 도의원을 비롯한 종목별 선수 등이 함께 했다.
황정수 군수(무주군체육회장)는 대회사를 통해 “다 같이 달리면서 열기를 발산하고 다 같이 응원하면서 마을끼리, 읍면끼리 나아가 우리 군 전체가 더 단단히 뭉쳤으면 좋겠다”면서, “하루지만 오늘이 올 한해 애 많이 쓰신 군민여러분께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무주군
이날 무주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 2천 여 명의 주민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게이트볼과 테니스, 배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족구 등 체육경기와 한궁,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계주 , 윷놀이,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경기를 치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일 년에 한 번이지만 6개 읍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뛰고 웃는 이 시간이 굉장히 큰 힘이 된다”면서, “오늘 충전한 에너지로 각자 하는 일 더 열심히 하고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에도 더 적극 동참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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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미래전략 중앙자문단과 정책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정읍시
[김용윤 기자]전북 정읍시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 ‘정읍시 미래전략자문단 중앙자문위원’과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첫 날에는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과 인구 늘리기 추진 방안, 지역발전이라는 3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기조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이어 주요현안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전국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정읍 구절초축제장을 방문, 관광자원 개발과 꾸준한 관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 토론을 가질예정이다.
김생기 시장은 “정읍구절초축제에 이어 20일에 개막(19일 전야제)하는 정읍사문화제와 이어 26일 시작되는 정읍전국민속소싸움대회도 전국적인 행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께서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자문단은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정읍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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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추가지원 시행
목포시청 전경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오는 16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국비 등 1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대상은 지난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 중 목포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등록원부상 총중량 2.5톤 이상 차량으로서 중고차 성능검사 결과 정상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 환경개선부담금이나 지방세 체납이 없고 저공해엔진 개조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보조금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적용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총중량 2.5~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까지, 3.5톤 이상은 최대 770만원까지 지원된다. 저소득층은 10%의 추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화물차량 77대, 승용대형 28, 승합 14대, 버스 2대 등 총 121대의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온실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가 조기 폐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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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17 새내기 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12일부터 1박 2일 간 반디랜드에서 2017 새내기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키우고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을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12일 청소년수련원에 모인 40명의 새내기 공무원들은 군정현황을 듣고 무주군 해당분야 담당 공무원들과 전문 강사로부터 회계.지출을 비롯한 친절교육을 받았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아직은 좀 얼떨떨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당당히 공무원이 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무주군 발전과 지역주민 행복을 위한 소임을 다할 것”이라면서, “실무교육과 함께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까지 갖게 돼 남은 일정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13일에는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청렴, 전화예절, 보고서 작성, 온라인시스템 교육을 듣고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머루와인동굴을 견학할 예정이다.
황정수 군수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들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친다”면서,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열정의 온도를 높여 달라”고 밝혔다,
황 군수는 이어 “친절과 봉사정신은 공무원의 기본”이라면서, “언제나 밝은 미소로 주민들을 맞고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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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향로산, 산림청으로부터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 무주읍 향로산이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산림청으로부터 산림복지지구로 지정을 받았다.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시행이 되는 것이다.
무주군은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221억여 원(국비 50%)을 투입해 향로산 267ha 규모에 치유의 숲과 숲길, 목재문화체험장, 유아 숲 체험원, 산림교육센터,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등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에 의하면, 향로산에는 현재 자연휴양림(2017년 조성)과 산림욕장(1997년 조성)이 조성돼 있고 새롭게 조성하는 시설들과 함께 산모 숲 태교프로그램을 비롯한 유아 숲 체험원, 산림교육.숲 체험, 숲길.산림레포츠, 자연휴양림.산림욕장, 산림치유.산림요양, 수목장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무주군청 환경산림과 이수혁 산림조성 담당은 “향로산이 산림복지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휴양과 치유, 교육이 모두 가능한 곳으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전국적인 명품 산림복지단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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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제역 현장방역 가상훈련 실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전북도 및 시군 가축방역 관계관이 참여하는 가상훈련을 12일 실시했다
구제역 발생 대비 초동방역 능력 배양을 위한 ‘2017년 구제역 현장방역 가상훈련(CPX)’을 전라북도와 시.군 가축방역 관계자 및 축산농가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가축시장에서 실시했다.
훈련은 관내축산농가의 의심축 신고에서부터 종식단계까지 각 상황별 대응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 시 가축질병 위기단계별 대응체계를 숙달하고 신속한 이동통제, 살처분 등으로 초동방역 능력을 높였다.
구제역은 우제류 가축에서 발생하고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한 번 발생하면 근절이 어려운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지난해까지 9건이 발생했다.
이날 훈련에서 지적된 미비점이나 보완사항 등은 개선해 구제역 발생 시 선제적 차단방역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환주 시장은 “이번 훈련이 방역관계자와 축산 농가들의 방역 의식을 높이고, 실제상황 시 대응 능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구제역 가상훈련을 통해 가축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병 발생시 대응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남원시가 계속해서 청정지역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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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 홍보부스 운영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제2회 사회복지박람회를 맞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및 희망복지지원단 홍보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사회복지박람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등의 사업 안내 홍보 및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정보를 제공키 위해 오는 13일 사랑의 광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장 홍보 부스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이 추진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 긴급지원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금 제도 등 을 중점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복지지원단 부스를 찾는 취약계층 욕구를 충족하고 이와 함께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맞춤형복지 시책 홍보, 홍보물품 지원, 홍보물 배부, 즉석사진 촬영, 행운권 추첨,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찾아가는 상담.맞춤형 서비스 연계.민관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서비스의 효율적인 전달체계를 구축을 위해 읍면동 맞춤형복지 전담팀을 설치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과 맞춤형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총괄 기획 등 지역복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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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경력 주간보호센터 ‘취소 처분’
전주시청 전경/자료사진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시설대표가 경력을 속여 설립한 의혹을 받고 있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다음 주 중에 취소 처분키로 했다.
시는 12일 허위경력증명서를 바탕으로 장애인시설을 설립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주간보호센터의 직권취소를 위한 절차로 청문을 실시했으나, 관계자들이 불응했다.
이에 따라, 시는 5일간의 의견진술 기한을 제공하고 의견이 들어오지 않을 경우 청문 종결과 함께 A주간보호센터를 취소 처분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청문은 행정절차법 제21조 제2항에 의거해 시설의 직권취소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등 소명을 받는 마지막 절차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장애인복지법에 규정된 복지시설로, 시설을 취소하거나 폐쇄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련법에 따라 청문이나 의견청취의 절차를 거치게 돼있다.
시는 A주간보호센터 대표가 당초 지난달 29일로 예정된 청문을 한 차례에 연기한데 이어 이날 또 다시 청문에 불응한 만큼 의견진술 기한 제공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취소 처분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향후 시는 시설 폐쇄 처분 즉시 학부모와의 면담을 갖고 센터 이용자 모두를 다른 시설로 전원조치키로 했다. 또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신규 주간보호센터 운영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그간 A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허위 경력으로 장애인시설을 등록한 의혹이 있음에 따라 법률자문과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련부처 질의 등을 거쳐 지난달 15일 이미 직권취소 결정을 내렸다.
전주시 생활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 복지시설의 신고서류에 대한 보다 꼼꼼한 검토를 통해 이번 사례처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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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도심에 ‘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12일 이영수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을 초청해 제23회 시민의 목소리 청해듣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12일 전국 최초로 도심에 개소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의미를 전달하고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광주시 역할을 당부했다.
이 센터장은 “타 지역에서 입주하는데 애를 먹은 훈련센터가 광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교육생들이 접근하기 좋은 도심에 개소하게 된 것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최고의 발달장애인훈련기관을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편의점, 극장 등 현재 영업 중인 10개사의 매장과 공간을 센터에 조성해 직업훈련을 하고 있다”면서, “광주시의 협조로 동 주민센터의 모습도 구현해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교육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발달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은 일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는데 있다”면서, “광주의 훈련센터가 도심에 입주해 특수학교, 직업학교 등에 설치된 타 지역 센터와는 다른 새로운 환경을 교육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직업훈련과 새로운 직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향후 설치하게 될 훈련센터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센터장은 끝으로 “광주시에서 사무행정에 취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구직 희망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면서, “발달장애인 문제에 대해 광주시와 교육청, 장애인고용공단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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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모범도시 광주 ‘세계가 인정’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가 ‘전기차 모범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세계 도시들과의 긴밀한 연대를 선언했다.
윤장현 시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세계전기차학술대회(EVS30) 폐막식에서 ‘전기차 모범 도시상(E-Visionary Awards)’을 받았다.
이 상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가 지난 2003년 제정한 것으로 매년 전기자동차 기술 발전에 있어 투자.수행 등 지대한 공헌이 있는 도시, 지역, 커뮤니티에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광주, 유럽지역에서 파리, 미주지역에서 포틀랜드가 각각 선정됐다.
역대 수상 도시로는 런던, 베이징, 요코하마, 벤쿠버 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서울(2012년), 제주(2015년)에 이어 광주가 세 번째다.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정책인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도시로 전기차 기술개발과 연구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광주시가 대한민국 내에서 전기자동차 의제를 빠르게 확산시킴은 물론 중국, 인도 등 여러 아시아 국가들과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공동 협력해 온 것도 중요하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시대의 전기자동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co2가 없는 세상, 전기차 시대를 향한 연대의 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1980년 5.18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의 나라 독일에 와서 미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돼 뜻깊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힌츠페터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6기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 사업의 핵심인 ‘친환경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반영돼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 사업은 3030억원을 투입해 현재 조성 중인 빛그린 국가산단에 선도기술지원센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의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완성차 라인 유치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산업과 에너지신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양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 에너지 휴먼 시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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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명품 화순교육 실현 ‘잰걸음’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명품 화순교육 실현을 위해 진로진학 분야에 대한 교육지원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화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화순군(군수 구충곤)-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혜인)-EBS커리어(본부장 김재일)간 성공적인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폭넓은 진로 직업체험을 지원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외를 망라한 폭넓은 진로직업체험처 제공을 통해 진로직업체험 인프라 구축 강화 및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충곤 군수는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민-관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미래, 더 나아가 화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데 의의가 크다”면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이 공동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행복해지는 교육 현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화순군은 올해 진로화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비 4천만원과 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10개교에 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8년부터는 꿈과 재능 찾는 진로직업박람회 개최, 학부모 진로 진학 아카데미를 추가로 운영하고, 진로.진학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학력위주에서 창의.인성.진로분야로의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영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 “명품 화순교육 실현을 위해 2018년부터 진로.진학 관련 예산 지원 대폭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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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민의 날, 성화채화 군민화합 기원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제36회 화순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13일 화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군민 화합 한마당으로 다채롭게 열린다.
12일 전남 화순군에 의하면,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의 화합을 다지는 화합행사에 중점을 두는 등 예년과 차별화 했다.
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과 향우 등 5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13일 오전 10시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막식, 읍면 대항경기, 화합한마당, 폐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고, 화순팔경 사진전,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13일 오후 3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화합 한마당 행사에는 13개 읍면 대표와 김연자 초청가수 공연 등 노래자랑이 열린다.
화순군은 군민의 날 행사를 하루 앞둔 12일 남산공원에서 성화채화와 봉송식을 갖고 군민 대화합을 기원했다.
성화채화식에는 구충곤 군수를 비롯해 강순팔 군의회 의장, 박영덕 경찰서장, 정혜인 교육장, 이명만 농협군지부장, 배병선(화순향교).서상연(능주향교).조주환(동복향교) 전교와 유림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성화채화 제례의식을 시작으로 7선녀무, 성화채화, 차량봉송 순서로 진행됐다.
제례의식은 향교 주관으로 초헌관에 구충곤 군수, 아헌관 강순팔 의장, 종헌관은 조주환 동복향교 전교가 맡아 봉행했다. 이어 7선녀가 채화경에서 채화한 뒤 구충곤 군수, 강순팔 의장, 조주한 동복향교 전교 등을 거쳐 화순향교 전교 봉송차량에 이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차량으로 화순읍 주요 시가지를 카퍼레이드로 이동, 13일 오전 11시 기념식에 이어 성화봉송을 거쳐 점화돼 군민의 날 행사가 끝날 때까지 타오른다.
화순군 관계자는 “제36회 화순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대항 명랑 체육경기와 군민화합 한마당 등 다채롭게 준비했다”면서,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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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보건소 청사, 쾌적하고 편리하게 ‘새 단장’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보건소가 쾌적하고 편리한 청사로 새 단장됐다.
10일 화순군에 의하면, 군은 청사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보건소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해 민원인의 편의제공과 공직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했다.
군은 4억 8천 만원을 투입해 누수 문제 해결, 내구연한이 경과된 냉난방기 교체, 석면이 함유된 천정텍스 교체,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보강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민원실과 재활치료실간 통로를 개설해 그동안 실외를 통해 다시 민원실로 들어오는 것을 바로 민원실로 들어올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1, 2층 장애인 화장실에 자동문을 설치해 장애인전동차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이곳에 민원실과 연계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 응급상황 발생 에 대비토록 했다.
모자보건실 내부시설도 정비하고 수유실에 자동문을 설치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된 냉난방기 31대를 교체해 쾌적하고 따뜻한 청사환경을 만들었고 전기요금도 절감하게 됐다.
정승회 보건소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노약자, 장애인, 일반민원인 등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는 쾌적한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공공보건기관으로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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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만들어 나간다’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11일 오전 10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23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 기념식을 갖고 ‘청년 희망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는데 시정의 역량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과 정현복 광양시장, 정인화 국회의원, 송재천 광양시의회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자매도시인 하동군 김대형 부군수와 재경광양시향우회 김영수 회장을 비롯한 경향각지의 향우 회원과 우리시 홍보대사도 참여했다.
기념식은 광양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과 정현복 광양시장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이어, 청년단체와 함께하는 비전선포식을 갖고 청년들의 니즈와 의견이 담긴 ‘청년희망, 행복광양’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모든 시민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제23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새 희망을 설계하고자 한다”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여성이 안전하고, 어르신이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이어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희망이 없고,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우리 시의 미래도 밝아진다”면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에 이어서 청년들의 희망과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제23회 광양시민의 날’ 부대행사로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25회 분재전시회’가 시청 내 잔디밭에서 열린다. 또한 같은 날 ‘광양함 공개 행사’가 중마일반부두 에서, 이어 13일에는 ‘제9회 대학국악제’가 저녁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15일에는 ‘제8회 전국시조 경창대회’가 상록회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