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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2 2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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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12일부터 1박 2일 간 반디랜드에서 2017 새내기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키우고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을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12일 청소년수련원에 모인 40명의 새내기 공무원들은 군정현황을 듣고 무주군 해당분야 담당 공무원들과 전문 강사로부터 회계.지출을 비롯한 친절교육을 받았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아직은 좀 얼떨떨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당당히 공무원이 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무주군 발전과 지역주민 행복을 위한 소임을 다할 것”이라면서, “실무교육과 함께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까지 갖게 돼 남은 일정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13일에는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청렴, 전화예절, 보고서 작성, 온라인시스템 교육을 듣고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머루와인동굴을 견학할 예정이다.

황정수 군수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들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친다”면서,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열정의 온도를 높여 달라”고 밝혔다,

황 군수는 이어 “친절과 봉사정신은 공무원의 기본”이라면서, “언제나 밝은 미소로 주민들을 맞고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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